#인생첫텃밭
4월 셋째 주의 기록
날이 갑자기 추워서 다 죽어버린 바질과 보라빛으로 변한 고수와 루꼴라.
고수는 금방 초록빛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루꼴라는 아직 보라빛입니다.
바질이 다 죽어 밭이 텅텅이지만 바질을 다시 직파하고 집에서 육묘파종했던 오레가노를 옮겨심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잘 자라나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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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바질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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