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영원한 라이벌 전사와 도적! 이 두직업은 근접 공격 직업이지만 서로 크게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캐릭터 생성부터 7차승급까지 시대별로 어떤 캐릭터가더 우위에 있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겁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전사와 도적은 누가 강력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람의나라#클래식#아웅
바람에 인생을 바쳤던 사람으로써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2시간 훅 갔네요.. 중간에 한번 복귀했을때 천인이라는 사기직업때문에 천인의나라라 불릴때도 있었는데.. 햐... 올드 유저로써 전사 주술사 도사 도적을 정말 응원하는 사람인데 전사 도적이 살보셔틀로 떡락한거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특히 주술사는 초기때부터 엄청나게 후진 직업이였고.. 언제나 안타까운 직업이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신직업 다 깨부수고 최고의 직업이라고 하니.. 사이다 마신 기분이네요. 아웅님이 올려주신 영상들 지금 보고있는데 아마 다시 시작하진 못할거같지만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정말 뜻깊은 영상이네요. 아까 생방도 한번 찾아가봤었는데 이거저거 엄청 물어봐도 대답도 잘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더라고요 여타 다른 스트리머분들은 질문 왜케 많냐고 욕하던데.. 흐.. 바람하는 사람 인성이 다 그렇지 하고 넘겼는데.. 님은 달라서 좀 놀랐음.. 언제나 잘되길 바라겠고 건강하세요 ㅎㅎ
@아웅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셔요
@조진학-f3w
2 жыл бұрын
천인 , 궁수 나오고 기술연마나왔을때 주술사는 천인 궁수한테 게임이 안된건 사실임. 99년부터 군대제대하고나와서 12년도까지 연섭에서 주술했었지만... 따지는게 의미가있나싶음..
@Jaime7560
10 ай бұрын
주술사 부캐로 키웠었는데 사이다 공감하네요 ㅋㅋㅋ 주술사는 진짜 힘들게 육성하던 시절이 길어서 ㅠ 본캐 아니라도 애정이 가는 직업이에요...
@seok2929
2 жыл бұрын
4차까지가 딱.. 내가 알던 바람의나라의 추억의 모습이었는데..ㅎ 요즘은 다른게임같은ㅎ
@jsy5485
2 жыл бұрын
4차전직, 환상의섬, 도삭산까지가 젤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백두산 까지는 인정하는데 그 이후부턴 그냥 뇌절이더군요
@썬샤인-s2x
2 жыл бұрын
마자용
@peterpeterson5248
8 ай бұрын
@@jsy5485 ㄹㅇ 정확함 4차 환섬 도삭산때 진짜 최고 절정이었고 백두산은 신버전 나오면서 살짝 민심 흔들리긴 했어도 그래도 나쁘진 않았음 그이후에 축지령서인지 뭔지 나오고 환수 하우징에 휴경 나오면서 이건 더이상 바람이 아니다 싶어서 접었음
@ksy783
7 ай бұрын
백두산까지는 ㅇㅈ.. 근데 천인 궁사 백제 나오고부터 좀...
@NateMelon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피씨방가면 다들 바람의나라 하는데 들리는 공력증강 소리 울리면 기분좋았음
@Mahogany1002
9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바람의나라 진짜 제 인생 게임이었는데 근황도 볼겸 검색해봤더니 이렇게 재밌게 전사vs도적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과거부터 근래까지 이야기를 보여주니까 진짜 재밌어요 캐릭터들 대사도 귀엽고 웃기고 ㅋㅋㅋ 구독 누릅니다
@민호-i7b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221-q8n
10 ай бұрын
공부를그렇게해라 이놈아
@tv-md5ci
2 жыл бұрын
바람은 맵마다 bgm들으면 옛생각이 너무남 ㅠㅜ
@객관남
2 жыл бұрын
올드바람 유저로서 잘봤습니다.정성을 가득담아 영상을 만드신게 느껴집니다. 아웅님 영상볼때마다 다시 해볼까란 생각이 드는데 지금 바람은 너무 정신없어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조-i8d
Жыл бұрын
먹방러들보다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잘되야되는데 ^^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jj8243
10 ай бұрын
제 기억엔 3차 나오기 전 까지는.. 도적이 좀 더 강세였습니다.. 일단 전사는 자본이나 고정도사가 없으면 지존까지 키우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도적은 지존까지의 필경도 가장 낮았고 야월도만 있으면 언제든 솔플 사냥이 됐습니다. 1-2차가 되면 동귀 건곤 백호참 어검술이 있는 전사가 사냥,pk에서 더 우위를 가져갔지만.. 평범한 유저들은 당시 1차승급까지의 육성자체가 잘 되지 않았고.. 2차 이후 살짝의 우위를 더 가지기 위해 굳이 전사를 하기 보다는.. 기동성이 좋고 상대적으로 화려한 도적을 택했죠.. 그러나.. 3차 승급이 패치되고 우열이 정해져버렸죠. 물론 육성 난이도는 여전했기에 전사 유저수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일단 3차만 찍는다면 도적은 상대가 안됐죠.. 그 이후 사냥은 당연하고 1대1 pk로는 검황에게 눌려버리게 되어버렸던 것 같네요.
@또싸우냐
6 ай бұрын
마필 때문이었죠ㅋ
@MIPAngel
2 жыл бұрын
진검에서 귀검 될때 무조건 120/20 맞추고 풀경 42억 맞춰놓고 승급했는데 ㅋ 기억나네요 ㅎㅎ 그래도 당시에 선비쩔이있어서 선비 격수로 체 60만만 되면 금방올렸던 기억이있네요 140/20 태성 승급이 아마 귀검이후 보통 한달안에 다들 승급할 정도여서 ㅎ 빠르면 1주 걸리고 문파성먹을려고 했던것도 생각나고 ㅎㅎ 보는내내 재밌네요 ㅎㅎ
@이지호-t7x
7 ай бұрын
전혈 설명 잘하셨는데 한가지 빼먹은게 있습니다. 그때당시에 저도 청일도적인데 분 쓰기전에 창 빼고 전혈쓰고 청일다시끼고 력받고 분 수로쓸때 ㅋㅋㅋ
@unity0324
2 жыл бұрын
2시간짜리를 다봤네요 재밌어요
@Laydrea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옛바람의 향수 ..
@wudbeksus5613
9 ай бұрын
추억 되새기며 정주행 했습니다 신버전부터는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어렸을적 추억 되새기며 현재까지의 양상을 보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영상 아주 재미있게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동현-e2t3k
Жыл бұрын
와 이분뭐지 초기 제작자마냥 초창기부터 꿰 뚫고 계시네 ;; 중간 쯤 한때 유명했던 랭커 기록도 ............. 랭커들 이름 보면서 와아아~~~~! 하면서 봤네요 영상도 참 재밌게 만드시고 대박입니다
@happiness3179
2 жыл бұрын
00년도 초딩때 시작해서 처음으로 99찍어보고 승급도 해보고.. ox이벤트에서 양첨받아보고.. 그땐 정액비싸서 pc방에서만 키웠었는데 부모님졸라서 정액들고 밤새몰래사냥하고 부주없이 혼자 4차까지 해보고 했었네요 ㅎㅎ 용무기1사서 6까지 띄워보고 수정 모아서 심낫도 만들어보고 해골왕뼈구해서 해갑만들었을때 잊지못할추억이었네요.ㅎㅎ
@daynnightnoel5881
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 돋는다.... 2000-2003년까지 바람의 나라 엄청 좋아했었는데... 현철중검의 옛날 소리가 듣고 싶은데 어디에도 들을 수 없네
@Energy-rp7cw
2 жыл бұрын
훙훙
@컴온-k7w
2 жыл бұрын
백현모 야월도
@joeg8493
2 жыл бұрын
현재 바람의나라 전사: 건곤으로 직선으로 5칸의 모든 적을 섬멸, 동귀 난사로 보스도 간단히 날림 도적: 닥치고 백호검무... 궁사: 투혈 난사(14대상을 타격하는데 공격력이 무지막지함) 주술사: 헬파가 졸라 쎈데 마력도 절반수준으로 사용, 삼매류, 십자 등 그냥 데미지 깡패수준. 천인: 예리함, 구미호 뾰랄, 불가살이로 그냥 다 해먹음. 도사: 도슬사치
제가 좋아했던 바람이 이렇게 변화했다니 쓸쓸하기도 하고 바람의 역사가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추억에 젖어서 또 변화한 바람을 보면서 신기해하며 시간 잘 보냈네요 주술사 편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머스마-g8w
9 ай бұрын
바람의나라라는 게임은 도데체 무슨게임이길래 BGM만 들어도 심장이 뜨거워지는가.... 추억돋네
@KSFMC
2 жыл бұрын
30:42 바다속 나오네요^^ 연썹에서 03년도에 작지했던 기억이 저때나 싶네요 추억이 많은 게임 비록 지금은 구버전 프리썹에서 즐기구 있지만! 예전이 그립네요 연썹 진검 13위였는데 다크아콴! 그때 1위가 서툰기대 였는데 잘봣습니다
@바닐라밀크-j1i
9 ай бұрын
구버전때 몹 어그로가 전사>>도사>>도적였고 옛 흉가나 일본몹은 워낙 몹 속도도 빨라서 사냥이나 편의성에서 도사들이 전사들을 많이 선호하기도 했죵..
@IllIlIIlll-j1u
2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ㅋㅋ
@-I.S.T.P-
4 ай бұрын
53:10 배극 다평정 오랜만에 보내요 닉값대로 저시절 전섭 1위술사ㄷㄷ
@장군이와멍군이
4 ай бұрын
배극 2위 육검평
@백설이-h5g
2 жыл бұрын
90년도에 렙업하면 몸 주위에 금테 둘리는거 그것만 봐도 엄청난 희열이였음
@김석동-n5r
2 жыл бұрын
몇살이오
@백설이-h5g
2 жыл бұрын
33살용
@hjpark9635
2 жыл бұрын
아웅님 정성이 대단합니다 굿~ 추억 감사합니다
@구본성-k1d
Ай бұрын
넘 재밋게보고있습니다!!!
@iampil
9 ай бұрын
와..영상 진짜 정성이다 ㅋㅋㅋ 대단하네요
@bobbybeomhuh960
Жыл бұрын
도사 한우물만 팠던 유저로 사냥 나름 잘햇어서 접속과 동시에 보통 서너명 귓 오고 그중에 잘하는 분들과 흉가 돌앗죠ㅎㅎ 사냥터도 없어서 무조건 흉가.. 한시간에 2억 3억 그 사이 햇던거 같은데 체감상 대부분 전사 계열이 훨 좋았는데 정말 사냥 잘하는 진검 귀검 만나보니 차원이 다르던 게 갑자기 생각나네여ㅎㅎ 언제봐도 기분 좋은 옛날 바람의 나라 감사합니다
@ZNJ-s9l
11 ай бұрын
그 당시 도사면 똑같이 대접받았지. 생명의기원 83만찍어도 귓말 세례 미쳤지
@성이름-l5q9d
9 ай бұрын
진검 귀검이 사냥 잘하고 말고가 있나? 범위기 맞출게 하나도없는데
@bobbybeomhuh960
9 ай бұрын
@@성이름-l5q9d 오래되서 기억은 다 안 나지만 센스? 가 좋은 분들이 있었습니다ㅎ 몹 젠 되는 것들 보고 멀다 싶으면 비영으로 넘어가서 다 끌어오고 혼마 돌릴 타이밍 기가막히게 잡아주고ㅎㅎ 말씀처럼 범위기가 없어 사실 전사 계열을 더 선호하긴 했는데 진짜 잘하시던 도적 계열 분들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탑레마딱이
9 ай бұрын
그시절 호박은 전부 도사가 먹음 그만큼 귀한 직업이엿죠.. 1:1 나누자고 제안하는 거지들도 많앗고 내차례에 먹고 도망가는 애들도 많고 이런 정?이 많던 바람의나라ㅜㅜ
@bobbybeomhuh960
9 ай бұрын
@@탑레마딱이 ㅋㅋ말씀 듣고나니 격수분이 먹고 나중에 준다 하시고 서냥 끝나고 도망갓던 분도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ㅋㅋ 그래도 대부분 도사가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죠.
@이동현-d2v
2 жыл бұрын
99찍고 체 다샀는데 체 낮다고 사냥 안껴주고 그랬던고 기억남 ㅠㅠㅠㅠ
@kjm9036
9 ай бұрын
ㅠㅠ 도깨비 한방나와야 껴주는데 99되어봐야 도적은 2만도 안됐죠 ㅠ
@BTS-vm2zx
2 жыл бұрын
쉬는날 드라마 보듯이 애니보듯이 킥킥 거리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여행이좋아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항상보고 자는영상🤟
@썬샤인-s2x
2 жыл бұрын
이긴걸 다보긴 처음ㅋ 그래도 바람초창기 유저로써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게되서 유익했음ㅋ
@토산-u3o
Жыл бұрын
환수 때부터 본격적으로 바람이 망하기 시작한듯... 후반부는 진짜 이게 바람이 아니라 다른게임 같네요
@Mir2SKY2
8 ай бұрын
옛날 연섭 레전드분들 생각나네요 호떡 표범 가뫼 등등..... 그중 가뫼님은 지금 유명한 게임계 유튜버가 되셨죠 ㅋㅋㅋㅋ
29:40 체류하고 나서 잠수풀리면 체류한거 못보게 바깥에 옮겨놔야함ㅋㅋ 어양성같은 시골성같은데 가서 쪼렙인 애들이 끼면 부자들의 상징인 수정의귀걸이같은거 끼거나 바빛으로 탐색해서 체류되는 템있으면 바로 렙에 맞는 사냥터까지가서 밤새면서 체류했던 초딩때가 기억나네 말같은거타고와서 어검술 이용하면 초혼비무써서 한칸 끌어당길수도 있어서 체류의 재미가 있었지
@웅22-h5f
4 ай бұрын
넘잼나게잘봤어요 ㅎㅎ
@구마적-n9z
Жыл бұрын
2001년부터 바람 입문한 사람인데 추억에 빠졌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만드느냐고 수고하셨어요
@lee.mr.9655
8 ай бұрын
옛날생각많이나네요... 진짜 환수때부터 접었는데ㅎㅎ... 궁사나오기전까지로 다시 게임이 나왔으면..좋겠어요
@showk4465
2 жыл бұрын
전편 다시 보기 시리즈 진짜 개재밌다
@미숫가루-t8g
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다시 키우면 전사 키워보고싶네 전사빼곤 궁사4차 주술 도사 3차 도적 2차까지 키워봤는데... 도적은 특유의 산신옷이 멋있었고... 여기에 보목 껴서 자동 보무 걸리는게 어릴땐 그렇게 멋있어보였는데.. 도사는 4차 옷이 멋있었고 주술사는 워낭셋이 제일 잘 어울리는 비격중 하나였고... 전사는 특유의 갑옷이 너무 둔둔해보여서 안키웠었는데 전직하면 주는 그 옷조차 그립네요. 저는 완전 구바 유저는 아니고 구바람과 신바람의 과도기쯤 시작해서 백두산 환상의섬 문파 수로랑 궁사까지 골고루 즐겨봤던 유저인데요. 딱 생산이랑 신수 초반까지도 즐겁게 즐겼었죠... 주말에는 환상의섬 십만전퀘 하려고 주술사 전부 태워보내고 새벽 일찍은 요술구슬 줏어먹을라고 엄청 노력했었는데 ㅎㅎㅎ 추억이네요. 나도 백호참 갈겨보고싶다...
4차 나오기전까진 도적이 압도적이었음 1~99는 말할 필요가 없고, 1차승급때는 백호검무가 마력 데미지 추가(+2만인가 그럼) 이거 때문에 선비 밀격뛸때까지 전부 도적이 압도적이었음. 왜? 도적은 비영승보가 있으니깐요. 전사 백건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도적도 백필 기본이었어요 백호검무만 난발하지 않고 백호검무+필살검무 같이 잘쓰는 컨트롤 익히는게 필수였고, 2차때 어검술이 있긴 하나 도적이 비영승보 때문에 그렇게 크게 밀리지도 않았음. 그만큼 비영승보+백호검무 마필 데미지가 사기였거든요. 흉가나 선비에서 검제들 피 딸피로 겨우 백건 날리면 몹이 잘 주지도 않음. 근데 진검은 마필 데미지 땜에 검제보다 더 빨리 잡을수 있음. 3차때도 1,2차때 도사 꾸준히 델고 다니던 사람들은 기본 사냥 컨이 있어서 검황에게 안밀림. 뿡이 그렇게 핵 사기도 아닌게.... 뿡은 가까이 있어야만 데미지 다 들어가고 떨어질수록 데미지가 반감됨. 진백호령이랑 타이밍 정확하게 맞춰야 했고, 쇄초는 사냥에 큰 의미가 없었음. 공성용이라. 전사가 진짜 제대로 도적 추월한건 4차때임. 전체마법은 둘다 추가가 됬지만 극백호참이 진짜 좋고, 도발 배우고 나서부터 완벽하게 추월함. pk는 1,2,3,4,5,6,7,8차까지 도적이 늘 위임. 어쩔수가 없음. 그놈의 무형이기백필 때문에... 도적 사냥 스킬을 안만들어준거임. pk에서 짱먹으라고..
@Avemujica0410
4 ай бұрын
1. 전사가 최고였던 부분 흉가밖에 없던시절 체 40만이상 검제+명인 고인물 조합이 거의 흉가 1바퀴 9분미만 잘찍혀서 정점이였음. 핵심포인트 : 템창에는 둘다 사랑호출기 밖에 없음. 2.도적이 최고였던 부분 자객체력 30만 만들고 마필 하나로 도사 > 도인 > 명인 도사에게는 승급머신 이였음. 사자후에 "체높은 자객구해요" 도배되던 시절 핵심포인트 : 자객 체 30만 / 마 40만 ㅋㅋㅋㅋㅋㅋ
@OneWaykh
Ай бұрын
진짜 혼마걸고 체밀고 하려면 도사의 손놀림은 진짜.. 키보드 아작날 정도로 중요했죠..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Vuduendudje
2 жыл бұрын
Pk장에 나타난 검황이 표효로 한방에 모두를 기절시키던 위엄 그런게 알피지 아니냐 수많은 사람들 안에 하나의 검황이 와 ㅅㅂ 검황 나타났다 하면서 포효날리면 오 ㅅㅂ 개쩔어 하믄거 뒤져도 기분좋은 그게 진짜 추억이고 게임이지 지금 이게 게임이냐 그런 추억거리 하나 못만드는 그냥 개발은 없고사골 예토전생 시킨 시대에 뒤떨어진 그저그런 똥겜이지
@user-fu4wt1rz7d
9 ай бұрын
@@sky-s4f9i할사람 줄서있던데 ㅋㅋ.. 님은 지옥이였으면 안하면 그만이지 뭔 할사람이 어딧냐고 일반화를 하실까 지금 클래식 설문조사 나오고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도 님만큼 다 해봤어요 ^^
@lexus_korea
5 ай бұрын
뿡이랑 지폭지술 무한장에서 날려주세요! 맞고 뒤져서 귀신돼도 오오 야르 외치던 시절
@프리맨-t4k
2 ай бұрын
@@user-fu4wt1rz7d클래식 소식 없나요? ㅎㅎ
@godjh6253
11 ай бұрын
바람하는 내내 도적만 했던 사람인데 사실 99까지가 도적이 유리하지 그이후로는 무조건 전사가 압승이었음. 특히 귀검때는 하.. 생각도 하기싫네 ㅋㅋㅋ 어떻게든 컨으로 전사에 비벼볼려고 안간힘을 썼었지만 뿡이 너무 사기적으로 좋아보였음.. 4차 나오고 그나마 숨통 트였지만 항상 2인자였지.. 그래서 도사들한테 전사보다 사냥 잘할수 있다고 우기면서 어필하고 꼬셔서 사냥다녔더랬지 ㅋㅋ흉노족까지가 딱 내가 너무 재밌게 하던 바람인듯. 신수,환수,휴경 생기고 지옥,귀문 생겼을때까지도 하기는 했지만 초상으로 몹 몰려있는곳으로 이동컨 해야되고부터는 흥미를 잃음.. 그립다.
+환수 각인 업뎃으로 잠시 접고 차사업뎃하고 잠깐했다 다시접고 환골 업뎃으로 잠시하는데 전혀 다른 게임이되어있더군요.. 내 꿈 내 추억 어디갔누
@rizerss
Жыл бұрын
요즘 바람 생각이 나서 다시 해봤더니 그냥 다른 게임이 되었더군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하는건가 싶음
@홍성만-w9p
2 жыл бұрын
옛날버전 바람의나라 다시출시했음 좋겠네요 월정액들어가도할텐데...
@홍성만-w9p
2 жыл бұрын
@@champagne7544 가격이2~3만원이였던걸로 저도기억해요
@댕장꿍-p8k
Жыл бұрын
월정액으로 유지가 됩니까 템하나에 억단위도 넘어가는게임인데 사행성만 나와도 유저당 수십 수백 지르는데
@sky-s4f9i
10 ай бұрын
승급하는데 대기만 한달씩 걸려도 원하세요?
@악마는푸라닭을입는다
7 ай бұрын
1:00:18 여기 브금 듣다가 개소름 돋았는데 이거 어디동네 브금인가요?!!
@놀러온참새
6 ай бұрын
백두촌이용 ㅋㄷ
@악마는푸라닭을입는다
6 ай бұрын
@@놀러온참새 감사합니당!
@meredith7able
9 ай бұрын
저시절이 그리워서 걍 죽고싶다
@박어허
2 жыл бұрын
99년도에 전사 80까지 찍는데 8개월인가 걸렸는데 ㅋㅋ 진짜 건곤 하나만 목표로 이악물고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골아파덕-u9n
2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돌아갑시다.
@아아오오-p7f
2 жыл бұрын
구버전세대라서 그런지 제일 재미있었던편이네요
@크리드-k3x
2 жыл бұрын
옛버전 바람 정말 하고싶다…
@game1004ba
2 жыл бұрын
도적은 여차하면 50~85구간은 마비주술이랑 파티가도 되는부분이 안나와서 아쉽
@아웅
2 жыл бұрын
그건 주술사편에 있어요
@구백이-l8w
9 ай бұрын
머털녀가 팔리기 전까지 압도적인 도적1위였어요. 진명검보다 체마높았음. 한 2003년경부터 2008년정도까지 1위였을거에요. 당시2위였던 하얀재호랑 총경 두배가량 차이났었음. 제가 머털녀랑 항상 같이 사냥했던 도사임..진명검,비룡이오,상원 전부 다 접속하곤 했었네요. 머털녀는 팔리고 나서 거의 1년만에 전썹1위 밀려났고 연썹기준으론 2년정도만에 밀린듯.
근데 진짜 궁금한게 3차승급 나왔을때 최초에 어떻게 암흑왕을 잡았을지 너무 궁금하다 3차 한 사람 아무도 없었을 시절에...ㅋㅋ 노도 성황도 없고 사람들은 다 2차고
@Mahogany1002
9 ай бұрын
1:41:00 ㅋㅋㅋㅋ ㅅㅂ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웃기네
@mmm-xp4oe
2 ай бұрын
초딩때 친구들끼리 직업정해서 그룹사냥하고 재밌게 잘했었는데 .. 허허 20년이 더 지났네
@ahn4288
9 ай бұрын
이상하다.. 초딩 때 초창기 90렙 정도까지만 도적 했었는 데, 도사와 룹사냥 시너지가 전사한테 밀려서 투비쏠플했던 기억이 큰데, 기억 오류인가?
@yooboo0305
10 ай бұрын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
@해요-u8b
Ай бұрын
마자 동생이 귀검를 가치 키워했지만 복귀 한지 얼마안되서 도사 구하기도 힘들었음 그리고 템 보고 도망가고 컨트롤보고 도망가고 그리고 호박은 다 도사가 먹음
@롤로노아김동현-p3o
8 ай бұрын
보다가 울었음 초딩때 생각나서..
@좋은일만가득-s1u
2 жыл бұрын
투명 비영사천문인가 배우고 좋아할때가 있었다 소환배우고 랩낮은새들 괴롭히기 출두 배우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기
@dola3806
9 ай бұрын
넥슨에서 스팀출시로 바람의나라 캐릭터 몹으로 뱀서류만들어도 괜찮을텐데
@김팩트-m6f
9 ай бұрын
예전바람 기준으로 난 진짜 게임에 돈을 써본적없었는데 도적은 뭔가 돈많은사람들이 타라의옷 이가닌자의검 들고다니는거보면 ㅈ간지였음. 투비사냥도 232323갈기기만하면 사냥도 재밌었고 ㅋㅋ 반면에 전사는 투박해서 진짜 측후면공격 이중삼중배워도 사냥이 노잼이었는데 친구가 현자였어가지고 전사 56인가되면 유인배우는걸로 쩔받아서 무난하게 성장했던 기억이 있음. 99되니깐 전사가 성능이 좋았는데 99찍는게 쉽지않던 시절이라 저렙구간 찍먹하던 나에게는 도적이 재미를 더 가져다주기는 했음..ㅋ
@dongjunlee313
2 жыл бұрын
구버젼 부활하면 대박날텐데... 안타깝다 ㅠㅠ
@마녀-d5r
2 жыл бұрын
올드 바람은 .. 도적키우던 분들은 전사 개부러워했죠 광역스킬 방구 때문에 그래서 전사 케릭이 떡상 이였는대 올드바람떄는 딱 3차때까지가 사냥할때도 전사가 쵝오였죠 ㅋㅋ 방구 ㅋㅋㅋ 4차 나오고나서부터 도적도 광역생겨서 ㅋㅋ 인기모르였죠 아마도 제생각이지만 3차때는 라이벌보다는 도적 하시던 3차 귀검은 검황을 거희 부러운대상이라구해야하나 사냥할떄 3차끼리는 검황대꼬다님
@골아파덕-u9n
2 жыл бұрын
저는 피케이서버를 했었는데요. 도적은 개인적으로 비영승보이 있기 때문에 도서나 주술사 잡기가 너무 수월했네요. 광역, 단일데미지가 전사가 더 강하긴 했지만, 격수대 격수가 아닌 이상 도적은 활약하기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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