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너무 잘컸다 너무 밝디 밝아서 그런 아픈 유년시절이 있는줄 몰랐네 영지 앞으로 멋진음악 계속해줘 항상 응원할게 ❤❤
@user-ui2dh8zg8v
17 күн бұрын
이영지.... 힙합 그 자체
@user-gt9px4tj8p
14 күн бұрын
딸 생각이 나네 밝게 커주고 대학생 이 된 딸 그늘 없이 키우려고 했는데 잘 커줘서 고맙고 대학 졸업 하면 사회 생활 시작 할텐데 우울 할때 가족이 있다고 생각해 주면 좋겠네
@user-xg7ik9sj2k
15 күн бұрын
영지 정말 잘 자랐다
@user-dk9lg5dy5n
13 күн бұрын
근데 나도 1살때 이혼하셔서 그냥 나도 아버지란 존재가 먼지 모르겠고 궁금하지도 않달까 중학생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화정돈 해봤지만 그것마저도 아무감정도 안들고..영지가 어떤 생각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냥 노래듣기에도 설명 듣기에도 감정의선으로 불렀다라기보단 그냥 내 아버지였다 근데 그존재가 다라서 나한테 오는 당신의 질타와 관심보단 아버지라는 떠난사람과 쌓아온 추억이 있는 어머니나 추억이 있는 가족들에게서 잘 보내는 감정인거같음 머라 말하기 어렵지만 그냥 내 생각엔 잘사세요 난 당신을 잘 모르니 당신에게서 잘못을 찾지않을게요 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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