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음원 영상이 이거 하나밖에 없었구나.. 업로드 날짜 올해 2월 ㄷㄷ 얼마 되지 않았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leonchae3345
3 жыл бұрын
20년전 노래를 지금도 가끔 흥얼거리는 나
@user-ssfgh321dgh54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노래 부르면 아재, 아줌마 소리 듣죠 ㅠㅠ 세월아
@kjykim3146
6 ай бұрын
남자가 이노래 부르면 게이 취급받음 젠장 그냥 좋아서 코인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학생놈들 왜이상하게 소곤소곤대
@user-if7ze2zl2k
2 ай бұрын
@@kjykim3146이게 진짜 남자들이 한국에서 살기 힘든거 여자들이 남자노래해도 아무도 뭐라 안함ㅋ 남자들이 여자노래하면 게이냐? ㅇㅈㄹ ㅋㅋ
@user-cj4ct1xe8m
Жыл бұрын
이젠 돌아갈수가 없구나
@JINSBOY1
6 ай бұрын
후렴부는 핑클이 불렀다고 해도 믿겠어. ㅋㅋㅋ 내 말년 때 자주 듣던 곡이지. 감회가 새롭다.
@user-cy7vp3fg9v
3 жыл бұрын
가사 좋네^^ 이떄가 내가 25살때네 지금은 어느덧 41살이구만 ㅎㅎㅎ
@user-rl4yq3wb5b
2 жыл бұрын
난 43살ㅎㅎ 그땐 노래가 그저 그랫는데 이제와서 들으니 새삼 좋네.🙄♥️
@user-if7ze2zl2k
2 жыл бұрын
이때 21살이셨겠죠ㅋㅋ 지금 41살이시면 81년생이실텐데 이거 2001년도 노래입니다ㅎ
@ufo9022
2 жыл бұрын
ㅋㅋ하긴 저두 군가기전 듣던노래임.
@user-up6hw3ro8l
Жыл бұрын
이노래 군대있을때 들었네요.. 상병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pe3yq9bb9r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또래님들 이시네요
@vesper_709
Жыл бұрын
이때 박정아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놀라고 부드러우면서 윤택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놀랐었지ㅎ 그 후 오랜 활동기간 지켜보니 사람도 좋은 사람 같음.
@user-bq5sl5ef5u
7 ай бұрын
윤택이랑 썸씽
@Happydreammoney1004
Жыл бұрын
제가 7살 때 나온 노래군요 쥬얼리 누나들 네가 참 좋아 부터 처음 알았는데 일찍 데뷔 하셨구나 이 노래 너무 좋네요 나인뮤지스 세리님이 커버 하신 걸로 기억
@user-yx8pl1qu8m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nx1ph6pj8q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시기 SES도 좋았지만 이때 박정아님 많은 분들이 좋아했죠~ 수없이 부른 노래이기에 자꾸 찾아듣게되네요~ 힘들었던 시기 잠시나마 위안이되어 고맙습니다.
@azamarabear
5 ай бұрын
Omg a great song from classic kpop
@papaya46654
2 жыл бұрын
이지현이 부른 곡중 최고음을 뽑아낸 곡이네~
@user-yx8pl1qu8m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도
@macchias
4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서 포트리스 스타 냅다 욕하면서 하던 어린 추억이 나네...
@azamarabear
5 ай бұрын
Lee jihyun forever😮
@user-iq6zm6kg5f
2 жыл бұрын
노래 자체는 핑클 이상임
@user-if7ze2zl2k
2 жыл бұрын
박정아) 왜 내게 말을 못해 매일 내주위만 맴돌고 있니 너에 눈빛 느껴버린 그순간부터 나도 너만 기다리는데 전은미) 늦은 저녁 내게 전화해 망설이다 끊어 버린말 혹시 니맘 고백하려 했던 거였니 그랬다면 너는 정말 바보야 이지현) 사랑이란 가끔은 용기도 필요해 내가 먼저 너에게 말한 순 없잖아 박정아) 이젠 하루라도 그냥 보내지마 더 기다리는 건 날 지치게 할뿐 난 느낌만으로 다 알수 없잖아 이제는 말해줘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정유진) 사랑이란 가끔은 용기도 필요해 내가 먼저 너에게 말할 순 없잖아 박정아) 이젠 하루라도 그냥 보내지마 더 기다리는 건 날 지치게 할뿐 난 느낌만으로 다 알수 없잖아 이제는 말해줘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이지현) 더는 바보처럼 망설이지는마 박정아) 나의 외로움도 너무나 길었어 난 지금이라도 니품에 안긴채 말하고 싶은데 나도 널 사랑하고 있다고
@user-yr5qb1zx4k
2 жыл бұрын
못 떠서 그렇지.. 1집때 멤버들이 더 비쥬얼이 괜찮았는데 ..
@user-ji1cf4ct2p
Жыл бұрын
난 이노래 왜 지굼 알았징? 그땐왜못들어봤징? 모징?
@tomato8441
2 жыл бұрын
박기영 마지막 사랑이랑 똑같구만 ㅡㅡ
@vghhjjjj
2 жыл бұрын
진원 고칠게보다 뭐..
@happystudio139
2 жыл бұрын
핑클의 [To my prince]랑 리듬이 비슷한것 같아요.
@user-ug4yh2ms1n
2 жыл бұрын
To my prince와 같은 신인수 작곡가의 곡이어서 꽤 비슷하죠 ㅎ
@happystudio139
2 жыл бұрын
@@user-ug4yh2ms1n 그렇군요. K-POP에 그런 노래가 어디 한둘이어야죠.ㅎㅎ DJ.DOC의 [미녀와 야수]와 구피의 [많이많이]도 작곡가 윤일상의 곡인데 [미녀와 야수]도 원래 구피 데뷔곡으로 신철이 가져가려던거 [많이많이] 라는 똑같은 리듬의 곡 하나 더 작곡해줌으로써 마무리 된 사례도 있으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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