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책보고 이제 거의 끝까지 읽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이완 > 자신있는 소리, 모음위주 > 말자리, 입술을 잘 움직이는 발음으로 마무리 제가 하면서 정리가 된게 이 내용인데 자신있는 소리, 모음위주 단계에서 먹먹하고 콧소리가 나는데 거기서 발음으로 소리를 빼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자신있는 소리 단계에서 소리를 밖으로 더 빼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말자리를 더 해야하나요..??
@user-nh1kd7vf4d
9 ай бұрын
아니면... 방금 연습하다가 느낀건데 이완이 덜 되어서 소리가 중간에 애매하게 걸려 안빠지는 걸까요..??
@RockLeekorea
9 ай бұрын
노래연습을 위한 발성시에는 입술의 쓰임보다는 우선 모음순화를 통한 후두안정과 이를 바탕으로 음정 상행에 따른 소리(공면)변화를 습득하는게 중요합니다. 허밍 세팅과 같이 말이죠. 다소 콧소리가 나더라도 가삿말의 변화를 넣어서 노래를 다양하게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도 콧소리가 난다면 순화를 바탕으로 조금더 소리를 자신있게 내어보세요.
@user-nh1kd7vf4d
9 ай бұрын
아하.. 그러면 위치가 고정이아니라 높이에따라 변화가 되어야 하는건가요?? 고정은 소리를 내면 힘이 들어가는 그정도 아포좌만 유지하면 되는건가요??
@user-nh1kd7vf4d
9 ай бұрын
아.. 불러보니까 바로 이해가 되네요.. 제가 위치를 고정 시키려고 해서 답답한 소리가 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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