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는 즐기는 것을 억제해야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복한 상태에서 쾌락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하였고, 쾌락을 좇는 것이 행복을 찾는 길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다. 즉, 내면의 행복과 만족이 있을 때, 우리는 외부적인 쾌락이나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억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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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Spinoza) - 우리는 쾌락을 억제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지 쾌락을 억제할 수 있다(욕구, 욕망, 도파민 중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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