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6 번개:그누나 얼굴 아직도 기억나 9:19 독두꺼:이뻣어요? 번개:기억도 잘안나 여친이 뇌리에 번뜩 스쳐지나가 기억조작을 하는 번개맨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송콩찰떡
3 жыл бұрын
영문과좌 "이게 바로 이거죠" > "This is this" "십만" > "million"
@user-qm6zd5tp1s
3 жыл бұрын
2:59 귀요미 박번개
@tinystar57
3 жыл бұрын
09:05 “아일랜드 누나 얼굴도 기억나” 했다가 황덕연의 질문에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09:16 무섭고 잘 기억 안난다고 하는 번개맨ㅋㅋㅋㅋㅋㅋ 황덕연 궁 제대로 날렸네ㅋㅋㅋㅋ 번개맨은 후일이 두려워 안좋았다고 갖은 이유를ㅋㅋㅋㅋㅋ
@user-ox8bl8gy8f
3 жыл бұрын
자기최면 번그아 ㄷㄷㄷ
@alzartak_haz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j8560
3 жыл бұрын
ㅈㄴ필사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nystar57
3 жыл бұрын
번개맨 이렇게 당황하는거 처음봄ㅋㅋㅋㅋㅋ
@junsup1im
3 жыл бұрын
누님께 물려받은 콘돔저그 ㅋㅋㅋㅋㅋㅋ
@꼬북단두목꼬부기
3 жыл бұрын
9:03 굶주린 마라
@꼬북단두목꼬부기
3 жыл бұрын
2:51 85년생중 가장 귀여운 번개맨
@daehoonlee805
3 жыл бұрын
ㅐ
@user-wb9bs6os5f
3 жыл бұрын
9:40 역시 욕구는 있다가 없을때 가장강해지는법 아다의 저 여유로움을 배워라
@GL-cm4rl
3 жыл бұрын
9:05 그누나 얼굴 아직도 기억나 9:19 기억도 잘 안나 14초민에 기억이 사라진 번개맨
@rjswnsqkr
3 жыл бұрын
02년 월드컵때 브라질 경기 봤던 기억이 조금 있는데 호나우두가 골을 너무 쉽게쉽게 넣는다고 생각해서 '우리나라는 왜 저렇게 안되지?' 하는 생각을 어린 마음에 했던 기억이 있네여
@이동엽-e9v
3 жыл бұрын
10:48 ???: 지금 나 가르치려고 드는거야!!
@user-ko8dd7oj2r
3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토티가 식도까지 넘겨주는 패스 비에리가 다 날려서 덕분에 우리가 올라감ㅋㅋ
@박주형-k9g
3 жыл бұрын
오른발각이라 다행이여씀 ㅋㅋ이런놈이 피온에서 짝발이 4라니
@칠월-e6p
3 жыл бұрын
9:40 황덕연 본인이 오늘 한번 해야할 듯~
@김규범-u9y
3 жыл бұрын
3:12 제가 아는 85년생중엔 제일 귀여우십니다
@hyesungh9804
3 жыл бұрын
정말 금수같은 대화 좋습니다 형님들
@Jaemin_Father
3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최고는 호돈!
@jykjh7284
3 жыл бұрын
앙리였나. 누가 인터뷰중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호나우두. 브라질 호나우두. 리얼 호나우두"
@user-ds6bz8gp5r
3 жыл бұрын
무리뉴 아님?
@김정수-r8g
3 жыл бұрын
@@user-ds6bz8gp5r 맞어유
@LEE_jh.
3 жыл бұрын
지뉴가 그랬을걸. 그래서 이름도 호나우지뉴로 바꿨잖아
@user-ds6bz8gp5r
3 жыл бұрын
무리뉴가 손흥민 푸스카스상 골 당시에 "호나우두를 보는것같다 크리스티아누가 아닌 호나우두 라자리오" 라고 한거 아닌가.. 아님 말고
@dm64616
3 жыл бұрын
3:00 존나 귀엽다
@user-me5nl8yb6x
3 жыл бұрын
9:40 임형철한테 굶주렸다는 소리 듣는 황덕연
@_22_86
3 жыл бұрын
아는 맛이 더 무섭습니다..
@LHS819
3 жыл бұрын
고기도 먹어본 놈이 찾는다고...
@r9_892
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의 독보적인 스타일 좋음 !!
@rjadmsqpfp
3 жыл бұрын
무야 ㅋㅋ 옛날에 찍은거 아 안봤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3분전 ㅋㅋ 이건 못 촴지~
@굴러곰
3 жыл бұрын
14:33 태클걸려다가 페이커라는 말에 다시 흠칫하고 인정하는 번개맨 ㅋㅋ
@맨체스터유나이티-k7u
3 жыл бұрын
호돈신 사진 진짜 멋있다
@user-wb9bs6os5f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축구하다 골넣으면 앞니 드러내고 손까딱까딱 맨날 했는뎈ㅋㅋㅋ
@user-wb9bs6os5f
3 жыл бұрын
@@gogogo0418 마스 형님 무슨 상상을 ㅎㅎ^^
@맷돌
3 жыл бұрын
5:38 덕뚜꺼비 멘트따라서 10만이었다가 100만으로 바뀌넼ㅋㅋㅋ
@손흥민사랑-c7s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S-ug8zo
3 жыл бұрын
네이마르 넣은이유는 그냥 네이마르가 현시대 최고 몸값이고, 1~7위의 선수들은 현역 선수들 누구보다 더 가치있었단걸 나타내고싶어서 그런듯.
@giant193
3 жыл бұрын
퇴근후 이스타는 못참지❤️
@diwiaxs
3 жыл бұрын
2:44 번개맨 목소리 추멘인줄 ㄷㄷ
@mkkwon5016
3 жыл бұрын
역대 가장 헤자 이적료는 호날두의 94m과 메시의 0원이다...
@쩝-r6i
3 жыл бұрын
ㅅㅂ메시 0원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마시아의 위대함을 진짜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메시 부스케츠 피케 전부 라마시아 출신ㅋㅋㅋㅋ
@jin-be7iu
3 жыл бұрын
라 마시아보단 걔네가 ㄹㅇ 미친놈들인 것 같음
@isrlygd
3 жыл бұрын
10:55 *”I am us”*
@제갈윤-l4z
3 жыл бұрын
박종윤이 참 대표인 장면 11:02 놔 줄때는 놔주고 지킬건 지키게 함 Good!!
@yong3333
3 жыл бұрын
9:40 형.. 형이 할말은 아니야…
@kimminsoo99
3 жыл бұрын
epl 선수로 군대 편제짜기 2021년도 버전으로 한번만 더 해주세요 ㅠ
@SeongJaeLee
3 жыл бұрын
킹-정 입니다
@kimminsoo99
3 жыл бұрын
@@skskwei 이건 당연히 추멘이 해줘야죠
@user-jp2fp1gk1o
3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다시하면 린가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귀여운바니씨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못참지
@scottkkantz
3 жыл бұрын
3:00 자낳괴 번개맨 ㅋㅋㅋㅋㅋ
@kjo5213
3 жыл бұрын
덕연이형 말을 빌려서 말하면 02년도 전성기 지난 시절에 봐도 지렸는데 전성기땐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긴함ㅋㅋ
@juventista9713
3 жыл бұрын
유벤투스의 위엄
@jun-hl2sj
3 жыл бұрын
9:24 섹독두꺼비의 뇌절쇼
@user-ts3bt8eb3h
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
@user-nh5gv8ms6l
3 жыл бұрын
5:54 이스타 문과 얘기만 나오면 맨날 개문과만 생각남 ㅋㅋ
@alexferguson906
3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제 못참지 ㅋㄱㅋㄱㅋ
@Jude_Bellingham__5
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는 정말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그 세대가 아니라서 뭐라 말은 못 하지만 풀 경기나 다시 보기 보면 아니 뭐 저렇게 움직여? 저런 스킬을 써? 감탄만 나오는
@user-bv3fq7ed6w
3 жыл бұрын
진짜 호나우도 전성기는 94,95에서 98,99 정도까지 5시즌 정도인데 전성기만 따졌을땐 진짜 역대최고급 펠마메랑 같은 수준이었다고 봄
@user-jy7ho2pv8o
2 жыл бұрын
메날두는 그정도퍼포먼스10년이상유지
@Johnny-wf2xi
2 жыл бұрын
단기임펙트는 마라도나>호나우두>호나우지뉴>메날두순
@tomatoh6857
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임팩트가 워낙 강력해서
@bxxx974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단은 축구팬들의 상상을 현실에서 구현해낸거 같은 느낌이라면 호돈신은 상상력의 범주 밖에서 나타난 선수 같다 지단은 그 역할에서 플레이했던 전설들의 장점을 집대성 해놓은 느낌이라면 호돈은 그 이전까지 9번이 보여준적이 없어서 생각하지 못했던 플레이를 보여주는 거 같은 선수
@official_kangmin
3 жыл бұрын
6:48 언럭키 전기 ㅋㅋㅋ
@번개-f2c
3 жыл бұрын
3:00 귀여웡
@howllllls
3 жыл бұрын
시즌 끝이 오긴 오는구나 요원들 컨텐츠 공장 시작
@김민욱-o3p
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좋아
@무리뉴-y7s
3 жыл бұрын
9:38 반성하십시오 마라황. 얼마나 급해보였으면 임형철군이 급해보인다고 쿠사리를 넣습니까?
@Shiyanmia
3 жыл бұрын
선수 이주헌씨는 현재가치로 얼마정도하죠?
@mhkim9744
3 жыл бұрын
200원 정도요
@nimbla3320
3 жыл бұрын
200원 ㅈㄴ 단호하네ㅋㅋㅋㅋ
@user-om2bq5dl5d
3 жыл бұрын
국밥집에서 뼈해장국 분해하면서 이스타 티비.... 이게 스지
@user-ef8he3ku4i
3 жыл бұрын
아다 왤케 기죽어 있냐 ㅋㅋ
@user-gt4nm1vz9c
3 жыл бұрын
9:19 박 대표님 갑자기 기억이 안나시는 게 거의 손변님 급이네요
@wjh8698
3 жыл бұрын
5:37 숫자 자연스럽게 바뀌는 거 왤케 웃기냐 ㅋㅋ
@hatzzilee6244
3 жыл бұрын
9:15 정복ㅅㅂ ㅋㅋㅋㅋㅋㅋㅋ
@TRP--
3 жыл бұрын
드가자
@Daemodal83
3 жыл бұрын
호돈이 왜 이렇게 아재들 뇌리에 임팩트가 강했냐면... 그시절 9시 뉴스 끝, 스포츠뉴스에서 늘 마지막에 '해외 스포츠 토픽입니다' 하면서 호돈신이 수비들 존나 화려하게 제끼고 골 넣는게 아인트호벤 때부터 계속 나왔음. 그런 영상과 함께 그시절 뉴스가 끝났지. 그 호돈과 함께 해외스포츠토픽을 양분한게 농구의 마사장, 마이클 조던이었음. 호돈은 당시 조던과 비비는 그정도의 임팩트임.
@-memoirsoffootball681
3 жыл бұрын
커리어도 호나우두가 지단에 비해 못할 게 없고 오히려 지단보다 더 낫죠. 1. 호나우두 (1) 개인 커리어 - 발롱도르: 1위 2회 (2위 1회, 3위 1회) - 피파 올해의 선수상: 1위 3회 (2위 1회, 3위 1회) - UEFA 올해의 선수상: 1위 1회 - 월드컵: 골든볼 1회, 실버볼 1회, 골든슈 1회, 브론즈슈 1회, 도움왕 1회 - 코파 아메리카: MVP 1회, 득점왕 1회 - UEFA 주관: 유러피언 골든슈 1회 - 4대 리그: 라리가 득점왕 2회 (2) 팀 커리어 - 월드컵: 우승 2회(1회는 출전 경험 없음), 준우승 1회 - 대륙별 컵: 코파 아메리카 우승 2회, 준우승 1회 - 유럽대항전: 유에파컵 우승 1회, 컵 위너스컵 우승 1회 - 4대 리그: 라리가 우승 1회 - 4대 리그 리그컵: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2. 지단 (1) 개인 커리어 - 발롱도르: 1위 1회 (2위 1회, 3위 1회) - 피파 올해의 선수상: 1위 3회 (2위 1회, 3위 2회) - UEFA 올해의 선수상: 1위 1회 - 월드컵: 골든볼 1회 - 유로: MVP 1회 - UEFA 주관: 0회 - 4대 리그: 세리에A 도움왕 1회 (2) 팀 커리어 - 월드컵: 우승 1회, 준우승 1회 - 대륙별 컵: 유로 우승 1회 - 유럽대항전: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 4대 리그: 세리에A 우승 2회, 라리가 우승 1회 - 4대 리그 리그컵: 0회
@EADGBEguitar
3 жыл бұрын
뭔가 현 가치가 그때 그돈으로 강남아파트를 다 샀다면 지금의 가치는? 혹은 삼성전자를 다 샀다면 현재가치는처럼 투자를 했을 때 가장 잘된경우로 환산한 것 같은데
@johnjunobae
3 жыл бұрын
오늘 뇌절 오지넼ㅋㅋㅋㅋㅋㅋ
@paul09134231
3 жыл бұрын
반바스텐은 일부러 첫사진 얼굴 안나오게한건가....?
@user-ok7oe1rj7u
3 жыл бұрын
국적 스쿼드 비교컨텐츠 해주심 안되나여? 예를들어 프랑스 월컵우승 98vs 2018 맴버 이탈리아 유로 준우승 2000vs 2012 이런식으루여
@Godokhonconer
3 жыл бұрын
황덕연, 임형철-0원(이스타tv)
@이수민-n8f
3 жыл бұрын
7:100 너무 귀엽다들ㅋㅋㅋㅋㅋㅋ
@hye-seungkim8543
3 жыл бұрын
가즈아
@파란핫도그
3 жыл бұрын
실환지 아닌지는 상관없는 방송 아닌가욬ㅋㅋ
@파마셀2
3 жыл бұрын
역시 지단이군
@sd_Rhapsody
3 жыл бұрын
94월드컵부터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봤고 위성티비를 통해 호나우두의 전성기를 봤는데 호날두나 가레스베일 손흥민같은 스피드로 달리면서 앙카라메시나 네이마르처럼 화려한 발재간을 부리면서 레반도프스키처럼 침착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슛을차서 골을 때려넣는 선수였음. 그당시 인테르경기를 보면서 느낀건 그냥 이선쯤에서 호나우두한테 공을 주면 호나우두가 혼자 몰고가서 수비수 다재끼고 골을 넣거나 아니면 호나우두가수비진을 다 흔들어두면 생긴공간으로 들어간 다른선수가 호나우두한테 패스를 받아 골을 넣는다. 이런 느낌...당시에 세계최고의 수비수들이 있던 이탈리아리그에서 호나우두를 반칙없이 막아내는 장면은 거의못본거같음. 그리고 호나우두는 정통의 9번이라기보다는 사실 트레콰르티스타룰 즉 클래식한 넘버10의 룰을 하면서 득점은 정통넘버9 처럼 많이 넣었음. 여지껏 봐온 모든 선수를 통틀어 임팩트는 아직도 호돈이 1등임. 혼자서 게임을 바꾸는 선수들은 여럿있었지만 선수 그자체가 팀의 전술이였던 선수는 호나우두말고는 아직도 본적이 없음. 개인적으로는 호돈같은 스타일 보다는 클래식한 스트라이커들을 좋아하는데.. 당시에 바티스투타의 캐논슛을 보고는 가장 좋아하는 공격수로 바티스투타를 뽑았는데 그래도 실력은 호돈이 낫다. 라고 생각했었음. 현재도 호돈처럼 하는 스트라이커는 없음. 그리고 호돈같은 스타일보다는 클루이베르트 반니스텔루이 드록바 트레제게 이동국 같은 이런타입의 스트라이커를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역대 최고를 뽑으라고 하면 호나우두라고 할것같음. 그리고 항상 자기자신이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는 즐라탄이브라히모비치가 이런말을 했음 "메시와 호날두 즐라탄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질수있다. 하지만 호나우두는 호나우두로 태어나지않으면 도달할수 없는 경지의 선수이다." 그리고 즐라탄이 가끔 원더골을 넣으면 두팔을 벌리고 달리는 세레모니를 하는데 그게 호돈신이 전성기때 하던 세레모니고, 그세레모니를 하는 이유가 호돈신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라고 함.
@hongkim3855
3 жыл бұрын
대략 10년을 대표하는 선수를 보면 (디스테파노 단독, 혹은 푸스카스 포함)-(펠레)-(크루이프와 베켄바워)-(마라도나)-(지단과 호나우두)-(메시와 호날두) 대충 이정도로 꼽힘. 즉 호나우두의 위치는 진짜 축구역사에 남는 급이라는 이야긴데, 임팩트를 얼마나 때려먹은건지. 단적으로 저기에 호나우지뉴는 포함되는 사례가 없음.
@맹자-x3m
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가 가진 기술의 위대함이라는게 선수들과 전문가들의 눈에 보이는거지 우리가 축구를 왜 보러가나? 일반인이 할 수 없는 플레이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선수들이 경기장에 있기 때문이다. 호나우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의 선수와도 같은 선수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평가를 받는거
@kyleabraham6564
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 챔스 토너먼트 골 손흥민보다 적지 않나요?
@nimbla3320
3 жыл бұрын
@@kyleabraham6564 골 수가 아니라 경기를 보고있으면 순간순간의 그 플레이 자체가 경이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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