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는 전곡항을 좋아한다. 이유는 토이스토어(장난감)에 들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전곡항에 가면 반드시 들렀다.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번에는 그냥 패스하자고 하니 생일날까지는 장난감을 안사도 되는데 오늘만 사자고 한다. 되돌이표 말만 반복이다. 엄마 아빠는 참는 것도 필요하는데 참지를 못한다고 걱정이다. 나아지겠지 하면서 장난감가게 들렀다. ㅋㅋㅋㅋ
#준희텃밭#전곡항물놀이터#장난감할인마트
Негізгі бет 방학을 맞아 2탄으로 전곡항 물놀이터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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