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cf 나레이션 하셨던분들 목소리는 감동과 중독성 그리고 추억여행으로 안내해주는 느낌
@sugarhigh6951
6 ай бұрын
네온사인 가득한 밤거리, 길거리에는 연말 사람들의 웃음소리, 약속장소에서 설레이는 기다림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세상은 빠르고 편리해졌지만 추억도 스며들을 틈 없이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불편하고 느린세상 이었지만 시간도 느리게 지나가서 그런지 기억도 오래 남아있네요
@커피캣은의사를죠아해
8 ай бұрын
옛날광고는 봐도봐도 안질려요😊
@전투짭새
7 ай бұрын
지금은 대스타가 된 배우들의 젊은시절도 보이네요 그시절만의 따뜻한 감성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ikhods
8 ай бұрын
옛날광고 재밌어요
@i3n3b9kd1n
8 ай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윤프로-z9o
6 ай бұрын
불멍,물멍 저리가라네 ㅋㅋ 광고멍
@Izumi_Sakai
8 ай бұрын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
@대전야인시대구대전도
7 ай бұрын
욘사마가ㅋㅋ 라면광고 모델이었군요😊 그리고.. 라면광고이후 몇개월후에 K2본부 드라마의 첫 주연이였던걸 압니다ㅎㅎ(젊은이의 양지, 1995)
@wjdans19
8 ай бұрын
직화 구이햄 저건 도시락반찬에 딱임
@5-cb4jb
8 ай бұрын
진짜 완전 까마득한 옛날같고,영상 잘 볼께요
@nkotb24
8 ай бұрын
저때는 최저임금도 형편없고, 돈도 귀하고, 신용카드 발급이 진짜 신용이 없으면 어려운 시절이라서, 광고에 나오는거 모두 맘편하게 입고 신고 쓰고 먹으면 부자였는데.
@kmk1774
8 ай бұрын
와 또 90년대꺼다
@김수진-g9k4t
8 ай бұрын
기쁨주고사랑받는에스비에스서울방송
@dongjunkim8451
7 ай бұрын
95년도엔 미도파가 살아있었네 ㅋㅋ
@kayone1862
8 ай бұрын
와 엑신... 자료 찾기가 진짜 힘들던데
@jpark5115
7 ай бұрын
2년 후에 IMF가 올 줄이야..
@davidj5383
8 ай бұрын
첫 광고부터 평경장 ㅋㅋㅋ
@이이이-e6t
8 ай бұрын
10:58 에버랜드
@h2kkk605
8 ай бұрын
11:59 얼라이브게임기는 기억은 안나네 이정재 젊다젊어 ㅎㅎ
@Abhisheksing-fi5uc
7 ай бұрын
6:45 당연히 한시간전에 면도 했으면 수염이 또 나 있겠지....마지막에 어어? 이러네 노어이다 노어이
@5-cb4jb
8 ай бұрын
29년 전 광고네요
@희쑤기
8 ай бұрын
중학생 때 학원에서 애드네트 교재로 공부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대전야인시대구대전도
7 ай бұрын
1995년 1월.. 저 개인적으로는 잊을수없는 추억이 많은때였쥬ㅎㅎ 개인적인 평화로운시기와 함께~ 대.내외적으로는 드라마 "모래시계(1995, S본부)의 흥분이 한반도를 장악했던 때였쥬ㅋㅋ 또한, 바다건너 일본에선 고베대지진으로 뉴스가 시끄러워때였쥬😮
@nkotb24
8 ай бұрын
90년대말까지는 금강제화가 진짜 잘나갔는데, 디자인도 좋고 제품도 다양하고, 그리고 무크도 진짜 고급지고 좋았는데. 브랑누아, 미스미스터는 저가 브랜드지만 신을만했고. 의류는 지금이 더 좋아진거 같은데 프로스펙스 르까프 프로월드컵 엑티브 등 운동화는 저때가 더 편하고 고급스럽고 구두도 저때가 좋았다. 지금의 내 경제력으로 저 시절 20대로 돌아가서 쇼핑하고 싶다. 미도파도 그립고 훼밀리마트도 그립다.
@hyundai282
8 ай бұрын
우황청심원광동이만들면다릅니다
@5-cb4jb
8 ай бұрын
요피님 90년대 영상도 좋는데 저는 2009년 광고가 더 좋아요❤
@nkotb24
8 ай бұрын
비아트 모델은 윤정, 김수진 이었네요. 비운의 모델 김수진. 참 그립네요. 지금 20대였더라면, 모모랜드의 낸시이상으로 성공했을 텐데
@아워-p4x
5 ай бұрын
이젠 볼 수 없는, 박물관 진열 상품 -손목시계 -유무선전화기 -영한사전 -일간신문 -버튼휴대폰 -광학카메라
@RENDERDAY
5 ай бұрын
21:19 이 그림 생각 나네요 : )
@아냐응-n5c
4 ай бұрын
마몽드립스틱 광고 이영애 개이쁘네ㅋㅋㅋ
@송주현-d9l
2 ай бұрын
나국딩때나와던광고ㅎㅎㅎ
@davidj5383
8 ай бұрын
19:00 이경영?
@사마둠
3 ай бұрын
목욕탕집사람들이 95년도인가요 이한우씨가 나오는거보면
@byoelikwon5746
Ай бұрын
에버랜드에 이당시에도 팬더가 있었구나🎉🎉🎉10:59
@hyundai282
8 ай бұрын
스포츠화는역시아디다스
@곽상준-i7y
Ай бұрын
저시절광고만봐도 명절느낌이 나던 시절 그러니깐 다늘 추억에 빠지는구나 저시절의 사람냄새가 그립다고 댓글은 다는데 현실은 코로나이후 개인주의로 선긋기가 확실해지니깐 점점 삭막해지는거죠 명절때나 9전후로 가게 문 일찍닫고 가족들과 지내던 그시절의 동네 분위기가 지금은 매일 명절때 같은 삭막함이 존재하죠 딱 저시절의 사람냄새나던 이웃간의 정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긴 이미 먼길로 걸어가고 있죠 딱 저시절이 먼길로 가던 그시절이니깐요 명절에 친척 모이면 내자녀 오지랖 자랑이 직업에 귀천을 만들어내서 지금의 개인주의로 그냥 혼자 내가족끼리만 잘 지내면 되지 명절을 만들어냈으니깐요 저시절에 어쩌면 한반도 미래가 걸린 한국의 마지막 부흥기였겠죠 그걸 시원하게 걷어찬게 우리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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