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모자가 인정없고 이기적인게 똑같네 며느님 재수없는 두모자 지들끼리 살라하고 이저라도 혼자 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이주하-r9f
5 сағат бұрын
저 며느님이 어르신 한테나 며느리지.손자들이랑 자식에 며느리까지 두신 할머니이자 어머니이자 시어머니 이심.그리고 당신 자신은 저렇게 호되게 시집살이 당하셔도 아들집에 가시면 며느리 혼자 절대 일하게 안하심.모처럼 간 아들내집에 손주들 재롱 보시면서 편하게 있다 오셔도 될텐데 주방에서 혼자 식사 준비하는 며느리 보고 같은 며느리로써 그 고충 아시니까 같이 거들어주시는데 며느님의 며느리는 또 그거보고 죄송해서 어찌할바 몰라하시고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심.암튼 영상 보는내내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팠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어르신이랑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었음.
@여혜자-j4z
9 сағат бұрын
며느님몸도안좋운데시어머니가문제요 너무별난할매다 속터저죽겠소
@장은숙-d3q
9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에 시어머니 다리도 멀쩡하시네
@user-bs6dj7mx2i
5 сағат бұрын
며느리님이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건 아닌것같네요 남편분도 똑같네요 시어머니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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