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고 결혼하고 보니,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고... 그 때문에 자존심 상하고, 자격지심도 생겨서, 애 먼 사람을 무시하고 괴롭힌 동서. 흐음... 그런 친구들이라면 빠르게 손절을 하고, 나 자신 답게,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살지 그랬어요? 쓸데없이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요. 그런 친구들은 그저 본인들 잘난 맛에 살아갈테니, 그냥 내버려두고, 앞으로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길 바래요. 이제 홀 몸도 아닌 아기 엄마인데, 아기가 엄마의 못난 모습을 보며, 자라게 할 수는 없지 않나요? 그러니까, 조금은 성숙한 어른이 되자고요. 😊
@hyonhelenholland1490
11 ай бұрын
훈훈한사언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훈-l1o
11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저런거 안봐준다
@이학구-t1v
3 ай бұрын
정신차린다잔아,,,, 대인배로봐주소,,,, 안봐주면같은사람 돼는거임,,,,
@이지훈-l1o
3 ай бұрын
@@이학구-t1v 그럴수 있는데.. 저런거 봐주면 정말 버릇되고 말로 용서가 될거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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