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탁구 아카데미에서 레슨 받게된 것이 행운아입니다. 역시 맞춤형 레슨의 천재이십니다.^^
@user-uy6ji5ew1t
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q6bz4wn5b
9 күн бұрын
김현수 관장님 좋은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y6ji5ew1t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o3pw2sd9y
14 күн бұрын
더운날 씨에 잘생긴 황관장님 수고하세요 두분요❤❤❤ 최고
@jazzryu2176
9 күн бұрын
숙이라고 가르치는데 맞는 느낌은 세우고 두껍게 맞추는 느낌이네요. 요즘 드라이브는 두껍게 맞추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묵직한게 보기에도 위력있어 보이네요.
@user-bz7hr8ym8f
14 күн бұрын
잘생겼어요 관장님! 게스트가 어떤분이 나올지 모르는 황세준 채널 계속 기다려져요ㅋ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ahee
9 күн бұрын
깔끔한 스윙과 좋은 설명 아주 좋아요~
@user-uy6ji5ew1t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j050769
14 күн бұрын
완성.. 완성.. 정말 닮고 싶은 드라이브 쉽지 않지만 되는그날까지~~
@user-kf8qf1ly9p
14 күн бұрын
아이돌 느낌이 물씬 설명도 깔끔하고 다음편 기대됩니다 😊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akgotv
14 күн бұрын
김현수 관장님~ 드라이브 역시 멋져요~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jekang3528
14 күн бұрын
2부도 빨리 올려주세요😊
@user-sb2fd9wy4v
14 күн бұрын
좋습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lingmusic9227
14 күн бұрын
면을 숙이지 말고, 두껍게 맞추면서 드라이브 하라고 가르치는 분들이 많고, 숙이면 사이드 맞는다고 하는데, 아무리 해봐도 면을 열면 때리거나 올리게 되지 드라이브 걸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면을 숙여서 드라이브 하라고 가르치는 코치님은 처음인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연습하겠습니다.
@moji0272
14 күн бұрын
사람마다 말하는 기준이 다 다른거같아요 숙이라고 하셧지만 45도 보단 열려져 있어 보입니다. 열라는게 완전 직각으로 숙이지말라는 뜻인걸로 생각됩니다.
@JAMES-xv3kx
14 күн бұрын
저도 임팩트시엔 공을 감싸듯이 일자로 완전히 앏게 숙여서 회전을 주라고 지도합니다 . 수준에 따라 다르게 지도하긴하죠😊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꾸준히 연습 하시다 보면 손에 감각이 올때가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user-gg3zk8jc5q
14 күн бұрын
저도 레슨 받고싶어요 파워 드라이브!!^^ 자세보다 외모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user-rx1yg3gl5v
14 күн бұрын
김현수 관장님 비주얼 너무 잘 생기셨는데! 설명을 너무 쉽게 해주셔서 이해 하기가 좋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qd6ou
14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통하여 발전하겠습니다 김현수 관장님 잘 생겼어요😄😄😄😄😎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u9lf8nn1c
14 күн бұрын
관장닝께 멋찐 드라이도 배우고 싶어요 멋찐관장님 멋찐 드라이브♡♡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o7xb9sn7s
14 күн бұрын
포핸드 드라이브 들어보긴했는데 탁린이는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할 거 같아여 ㅠㅠ 설명이 명료하고 깔끔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다음 영상도 빨리 올라오길
@user-uy6ji5ew1t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WindSin
14 күн бұрын
면을 숙이라고 하시는분은 처음이네요 저는 면을 닫혀서 계속 네트에 꽂혀서 교정하는데 상당히 애먹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립을 여는 방법으로 교정중인데 그립이 열려야 힘이 덜 들어가고 볼도 잘 뻗는 느낌이 있습니다.
@user-yc8kv9lk9u
13 күн бұрын
사람과 상황마다 공을 치는 방법이 다양한데요. 자세에 기준은 있지만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아래 같이 구분합니다. 면을 열었다가 닫으면서 침(ㄱ 스윙) : 사람의 취향 면을 닫았다가 맞는 순간 열어서 침(ㄴ 스윙) : 사람의 취향 면을 닫고 그대로 앞스윙으로 끌고가는 스윙(본 영상의 스윙, 타점은 몸 옆) : 사람의 취향 + 상황(보통 중진에서 큰스윙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상황) 면을 열어서 그대로 앞스윙으로 끌고가는 스윙(타점은 몸 앞) : 보통 점착러버 사용할 경우, 텐션러버의 경우 오버미스 많아짐 면을 열어서 그대로 치지만 끌고가기보단 맞는순간의 임팽을 강조하는 스윙 : 사람의 취향 + 상황(중진에서의 결정구 또는 뜬볼 결정구)
@user-lf9lk5ht8w
11 күн бұрын
면을 여는거랑 닫는거랑 중요하지 않아요 공을 맞추고 라켓이 얼마나 앞스윙 되는지가 포인트인데 열어야 네트에 안걸린다 하면 아직 그립잡는거랑 하체 허리 사용 을 덜 하신다는 거네요.
@user-st1ip4ug3f
6 күн бұрын
정답은 없고...각자의 답은 다 다릅니다 마롱 판젠동 쑨잉샤..다 다릅니다.커트볼 다르고 민볼 다르고... 그래서 생체는 공통분모를 찾는게 가장 빠른길 이지요.생체 3~5년 구력넘어도 선수폼 아무리 따라해도...대다수는 경기때 범실이 많이 나옵니다...왜? 배구의 스파이크,축구의 강슛,탁구의 스매싱이나 드라이브...공통점이 있습니다.세상 모든 역학의 공통점은 어렵지 않고 단순하지만...쉽게 보이진 않습니다.생체인은 쉽게 빠르게 초보를 벗어나 기본기를 1~2년안에 습득해야 넘들과 즐탁할수 있겠죠...안그러면 탁구로봇과 몇달 치다가 포기할수도.. 초보들의 빠른 성장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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