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죠. 처음에 액티브 패씨브 그런거 모르고 액티브로 시작했고 지금은 8년정도 연주하다보니 점점 취향이 패씨브로 변하긴 했는데 어차피 사운드야 프리앰프나 이펙터 끼면 확확 변하고 독주할때 다르고 합주할 때 다르고 관객들은 들어도 뭔사운드인지 모르니 무조건 연주를 자주할 수 있는 상황 만들어주는게 짱짱맨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이 맘에드는 악기사는게 좋고, 무엇보다도 음악을 진짜 좋아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주 연주하게 됩니다. 악기는 방치하는게 가장 최악인데, (녹슬고 넥 휘고, 건전지 있는 경우 액 흘러나와서 배선 맛탱이 감) 방치를 안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사운드의 퀄리티는 후순위 입니다.
@blackpearlbassx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관객들은 베이스 사운드 질감이 어떤지 관심이 없어요ㅎ결국은 기본적인 이상의 소리만 내주면 악기,장비 선택은 본인만족이 큰거 같아요.
@KENbass7
Жыл бұрын
패시브 베이스는 출력이 약한데 어떻게 커버하시나요??
@blackpearlbassx
Жыл бұрын
출력 낮은 연습용 앰프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보통 앰프출력으로 다 커버됩니다~
@KENbass7
Жыл бұрын
@@blackpearlbassx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kinam4448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 atelier z 액티브베이스를 구매했는데요 이전에 패시브베이스와는달리 액티브베이스로 합주하거나 공연할때 베이스가 많이 묻힙니다 합주시에 프론트,리어 픽업 다올리고 베이스노브도 100% 정도 셋팅하고 곡에따라서 트레블노브만 50~100%정도로 조절해서 쓰는데 녹음했을때 왜이리 소리가 묻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스노브를 조금 줄여야할까요? 배터리새걸로 갈아껴도 모르겠고,,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blackpearlbassx
9 ай бұрын
아뜨리에z 예전에 쓴적 있는데 일본악기 특유의 고음이 있긴 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악기로 기억합니다.베이스 음역을 많이 올린다고 묻히는게 사라지는게 아니고 중음역대를 올려야 베이스기타가 또렸하게 들립니다.일단 악기 트래블,베이스를 50%로 놓고 앰프에서 중음역을 올려 보시고 악기에서 원하는 톤으로 조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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