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된 계기는? 👉kzitem.info/news/bejne/tHqbmYmlj6SZjIY
@careybrian8646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옷이 수라간 상궁 같아요 ㅋㅋㅋㅋㅋ
@김키키키-w2u
2 жыл бұрын
ㅋㅋ ㅅㅂ ㅋㅋㅋㅋㅈㄴ웃기내ㅋㅋㄱㄱㄲ
@우간다며느리
2 жыл бұрын
개우껴욬
@이진원-y5b
2 жыл бұрын
장금이룩 ㅋㅋㅋ
@우간다며느리
2 жыл бұрын
@@MX_Korea 개그도 못받아들이는 지는
@김무열-b5i
2 жыл бұрын
@@MX_Korea 너 같은 놈때문에 자유 대한민국에서 쓸데없는 성역화가 많아지는거다! 역사적 지식이고 그걸 전달하는 능력 탁월 하시지! 어떤 사람이건 탁월하고 뛰어난 부분이 있으면 그것만 봐야되? 또 어떤 범죄자는 범죄 관련 부분만 봐서 온 국민이 돌을 던져야 하고? 그 정의는 누가 내리는데? 너희같은놈들 진짜 노답이다.
@탈퇴한아이디입니다
2 жыл бұрын
무능한지휘관은 살을 파고드는 발톱이다. 적보다 더한 나쁜적임.
@joonanlim2121
Жыл бұрын
멍청하고,용감하기만한 지휘관들은 부하들을 지옥의 문앞에 대기시켜 놓고 스스로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부하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는다,
@Twillightman
2 жыл бұрын
시대와 기술은 발전했는데 정작 사람들이 발전을 못했던 광기의 시기...
@Mrthinkbeforewrite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김종현-l7t
2 жыл бұрын
서울경마공원
@왜-s8u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1차대전때 시대를 읽지못한 무능한 지휘관때문에 수많은 학살을 당했음에도 변화에 무지해 2차대전땐 항복에 이르니...
@PikaPi678
2 жыл бұрын
@@왜-s8u 1차대전의 공포는 전쟁세대말고도 전후 태어난 세대에게도 공포였습니다. 패배를 씹으며 복수를 준비한 독일 청년들에 비해 어렸을 때부터 1차대전의 공포를 들으며 자라온 마지노선과 벨기에에 배치된 프랑스 청년들에겐 전쟁은 말 그대로 공포였으니까요. 독일에 비해 어느정도 장비의 열세는 존재했지만 그보다 허무맹랑할 정도로 부족한 장비를 가진 폴란드군보다도 빠르게 무너진 이유는 지휘부의 문제와 더불어 병력의 정신무장이나 감투정신과 같은 프랑스 군 스스로가 가진 문제에 기인했다고 봅니다.(여기서 말하는 정신무장이나 감투정신은 단순히 돌격우선주의가 아니라 병사들에게 전쟁의 동기를 부여함을 의미) 프랑스군은 2차대전을 준비하면서 장비나 요새, 지휘관의 지휘역량의 개선보다 우선 프랑스군이라는 조직 자체를 전쟁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쇄신할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어떤 전술과 교리를 준비하더라도 병사들이 따라주지 않았다면 이길 수 없으니까요
@user-ls2lk5xe1p
2 жыл бұрын
@@왜-s8u 뭔소리고 1차세계대전 때문에 군 수뇌부가 극단적으로 소극적으로 바뀐거임 20대 30퍼가 증발해버렸는데 공격을하겠냐ㅋㅋ
@김재민-t2w
2 жыл бұрын
양측 병사들이 아군 사령부의 장군들을 다 죽여버리지않은게 신기할뿐
@sungminkim6309
2 жыл бұрын
그건 반란인데.... 반란은 최후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인데 할 수가 없지요
@akswkz
2 жыл бұрын
전장에서 아군 사령부의 장군들을 볼일이없죠
@No.95_Storm_Mr.garcia
2 жыл бұрын
장군들 보다는 일선 지휘관인 중대장들을 은근슬쩍 쏴버렸다고....
@paul7092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당하고도 김정은한테 퍼줬던 죄앙이에게 비할순 없지
@PikaPi678
2 жыл бұрын
@@No.95_Storm_Mr.garcia 의외로 프래깅은 매우 적었습니다. 애초에 중대장들도 돌격으로 소모되는 상황인데다가 베트남전과 달리 전선이 형성되어 있다보니 프래깅을 하기에는 보는 눈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사스가2
2 жыл бұрын
왜 전쟁사 대가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이미 이 컨텐츠로 우크라이나-러시아 돈바스부분의 공방전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ㅋㅋ 진짜 엄청난 분임 인정 👍
@보노보노-h2c
2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ㅋㅋㅋㅋㅋ 대단하신 분
@gosu9934
Жыл бұрын
임용한박사님은 정치적이념성을 배재하고 이야기하시니깐 스토리든뭐든 거침없이 이야기하시는겁니다 학자가 특정이념에 빠지면 오히려 모순적 주장을 많이하게되는거죠.
@황병철-u6w
2 жыл бұрын
1차대전때까지도 유럽식 귀족주의 국가/사회 체제가 굳건했던거겠죠. 오늘날 21세기 현대의 서구적(...뭔가 아이러니한 표현인데)마인드와 상식을 가진 젊은 네티즌들로선 도저히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방식이지만... 저때까지 유럽의 '귀족'이라는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상류층'과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혈통은 별거 없는데 시대와 운과 여러가지가 잘 맞아 돈은 엄청 잘 번 '부자'들과도 또 다릅니다. 그리고 군대도 고급장교와 장성급들은 상당수가 귀족가문출신이고, 일반백성은 병사로서 군에서 오래 살아남아 진급하면 하사관/부사관... 지금이야 우리(특히 21세기 한국인들에겐)는 군인이라는건 그냥 직업이고, 장성이래봤자 잘 진급한것일뿐인 동네아저씨(물론 현역 일반 사병들에겐 후덜덜하게 와닿지만)로 여겨지지만, 저때까지도 사관학교 입학도 그 후 고급장교가되고 장성이되는것도 대부분 귀족층. 사실 2차대전때까지도 많이 그랬고, 지금도 어느정도는 유럽/미쿸쪽에선 사관학교입학이나 장성까지 가는건 주로 귀족이나 부유한 상류층이죠. 군인연금이나 복지나 처우개선, 명예존중등의 제도와 후원도 가만보면 실상은 일반사병... 병사보다는 주로 장교들을 위한데에 맞춰져있는것도 무관치 않음. 물론 이런 분위기가 점점 시대에 따라 옅어지고는 있지만 완전히 없어지려(?)면 앞으로도 백년은 걸리지 않을까... 그러다보니 전쟁이라는건 귀족들이 백성이라는 말로 하는 목숨 건 체스대결같은거였던겁니다. 백성과 귀족은 동등한 인류가 아닌거죠. 그래서 병사들은 그냥 숫자로만 세고 체스말(병기)로 여기고 자기의 체면이나 성과를 위해 병사들의 죽음에 무감각하고... 가끔은 '아랫것들을 딱히 여겨주실줄 아는(좀 삐딱한 마음으로 해석하자면, 우리가 강아지/고양이나 동물에게 온정을 품듯)자애로우신' 귀족(지휘관/장성)들이 병사들을 함부로 죽게 하지 말자... 그러기도 하고. 그러니 장교들끼리 전쟁터 한복판에서 마주쳐서 여동생소개시켜줄께 봐주라~라든가 지금 보면 신사적이거나 기사도정신적이거나하는 미담(?)도 나오고...
@컁도미닉
2 жыл бұрын
님 말씀대로면 동네아저씨 아닌 높은사람이 어디있겄습니까 내 상사일때만 ㅎㄷㄷ이지
@gosu9934
Жыл бұрын
그냥정치인들이랑 정치군인들끼리 야합하고 그러니 니벨같은인간도 영웅취급당한거.당시는 물론 2차대전이 일어나기전만해도 프랑스에선 군부이 입김이 정치권이랑 재계에 엄청막강했음. 독일은 말할것도없었고
@박주영-h2c
2 жыл бұрын
"한 치의 땅도 내줄 수 없다" 푸틴이 이거 했다가 딱 임용환 박사님 말씀대로 말아먹는중ㅋㅋㅋ
@전동협-l1k
Жыл бұрын
니벨은 이듬해 자신의 이름을 딴 니벨 공세를 자신만만하게 밀어붙이고 단 하루만에 10만명이 넘는 전사자를 내면서 완전히 나가리가 됩니다
@반짝반짝-y7y
2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윗대가리가 얼마나 조직에 해악을 끼치는지 알수있습니다. 정말 끔찍
@밝은하늘-u1d
2 жыл бұрын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더 나쁘다
@sapiens_studio
2 жыл бұрын
00:00 오프닝 01:14 베르덩 전투가 303일간 지속된 이유는? 05:1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요새가 무너지다 06:58 프랑스 군의 존경을 받은 '페텡 장군'의 등장! 08:46 팔켄하인의 모순 10:53 베르덩 전투를 살육전으로 만든 '니벨 장군' 14:25 베르덩 전투가 주는 교훈 2가지는?
@이정웅-d4e
2 жыл бұрын
ㄱ
@탈퇴한아이디입니다
2 жыл бұрын
전쟁을 시작하면 '눈과귀가 멀어 판단이 흐려진다.'라는게 숲을 보지못하고 나무만 보게됨. 자신의 판단이 옳은것인지 알지못하니 계속반복해서 시민들만 죽게되는 상황이 유발될뿐...
@hikerfrantz5829
2 жыл бұрын
일국의 총사령관인 도원수라는 직책에 있으면서도 적과 대치한 상황에서 병사들을 버려두고 혼자 탈영하고도 공신반열에 오르고 공조판서에 정승까지 해먹은 조선의 김명원하고 선조도 있는데 뭐 이정도야 ㅋ
@kswu_bttr
2 жыл бұрын
엣지오브투모로우에서 베르덩이 나왔는데 역사가 있는동네였군요
@무뷰어
2 жыл бұрын
늘 날카로운 지적으로 전쟁사를 꿰뚫어 보는 박사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yckim4901
2 жыл бұрын
기술은 발전했지만 늙은 지휘관들은 자신들이 교육받았던 1860년대 전쟁에서 싸우던 벙식으로.. 간부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전술교육을 계속해야하는것.. 미군들처럼
@아이페르
2 жыл бұрын
니벨 팔켄하인 조프르는 사실 전쟁범죄자로 처벌 받아야 마땅했지...
@9전10승-m6p
Жыл бұрын
어느 경제학자의 주장이다. 만약 시저 시대에(예수가 태어났을 무렵) 한쌍의 남녀가 존재해 인구 증가율 1%를 오늘날까지 계속 유지해 왔더라면 이미 이 지구 상에는 인구가 너무 많아 발 디딜 틈이 없을 것이라했다. 그러나 그동안의 질병. 전쟁. 아사. 사고로 인해 그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왔기 때문에 오늘날의 인구 처럼 유지 되고 있다고 했다. 강의를 들었던 당시 1960년대 초기 한국의 인구 증가율은 약 2%가 약간 넘었다. 이 모두는 이미 하늘이 정한 우리 인간의 숙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국테레비
2 жыл бұрын
니벨이 막판에 닥돌 때렸는데 오히려 이게 먹힘 ㅋㅋㅋ
@녕안-v9y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팔켄하인의 비위 맞추기를 들으며 우리 군은 그로부터 자유로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왕바리-d5z
2 жыл бұрын
잘알려진 전투는 아니지만 베르덩, 솜 전투 못지않은 지옥이었던 파스샹달 전투도 읽어주세요
@톱니바퀴-p9g
2 жыл бұрын
굳이 다 죽여야했나... 진짜 어이없네... 병사는 갔다 왔다 갔다 죽다 다시 뛰고 이래야 했겠네요. 진짜 힘들었겠다...
@박희수-t8d
2 жыл бұрын
진짜 프랑스의 베르됭 참전병사들 니벨에게 프레깅 안한 게 신기한 정도네요.
@톱니바퀴-p9g
2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그만큼 믿었을텐데... 고기방패로 밖에 안쓰고... 슬프네요.
@쿠키먹고싶다
Жыл бұрын
니벨=원균.
@wonpyokim
2 жыл бұрын
0:01 독일 "슐리펜 계획" 실패 , 0:13 , 0:38 베르덩 전투 , 0:47 , 1:01 , 1:20 , 1:34 베르덩 전투 , 1:47 , 1:57 , 2:14 베르덩 요세의 문제점 , 2:31 , 2:54 , 3:03 , 3:26 , 3:34 , 3:48 , 4:23 독일군의 집중 포격 , 4:37 드리앙 대대 , 4:49 , 4:58 두오몽 요새 , 5:12 두오몽 요새 , 5:26 , 5:48 개미굴 , 6:06 , 6:25 두오몽 요새 , 6:46 , 7:17 , 7:27 , 7:51 , 8:06 프랑스 "페탱" 장군 , 8:23 1916년 2월 29일 까지 , 8:35 , 8:48 팔켄하인의 모순 , 9:00 , 9:19 , 9:57 , 10:04 1916년 3월 28일 , 10:27 , 10:37 , 10:44 "로베르 니벨" , 10:58 , 11:12 , 11:27 , 12:11 , 12:32 1916년 6월 7일 , 12:54 "로베르 니벨" , 13:07 , 13:22 , 13:30 , 13:55 , 14:06 1916년 10월 , 14:26 , 14:46 , 15:17 , 15:22 승자는? , 15:46
@김성화-x8u
2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라는 명언이 생긴거내요....
@이장훈-q7y
2 жыл бұрын
에휴 병사들을 장기판의 졸로 봤네요
@hongok3878
2 жыл бұрын
6:16 요새가 너무 조용한것이야 박사님설명 너무재밌어요ㅋㅋㅋ
@황호경-p7s
2 жыл бұрын
애꿎은 병사들만 죽어갔구나 ㅜㅜ
@pavepig
2 жыл бұрын
독일 국기가 계속 현대 국기로 나오는데 1차 대전 당시의 국기로 표현해주세요.
@DarkFuse
2 жыл бұрын
그럼 노딱먹어서 수익이 안나서 그럴겁니다
@PikaPi678
2 жыл бұрын
@@DarkFuse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노딱을 먹을 이유가 있나요? 나치독일도 아니고 독일제국기인데다가 독일제국은 지금 존재하지 않는 국가라 현대 독일하고의 연관점도 있을거 같지는 않은데....
@조진학-f3w
2 жыл бұрын
@@PikaPi678 그게 유투브입니다.
@juns5951
2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 몸관리 잘하셔서 오래 나오세용
@costadelsol1428
2 жыл бұрын
게임이지만 베틀필드1 을 해보면 1차대전 당시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습니다.
@TV-wb4uf
2 жыл бұрын
1차대전때는 독일에도 프랑스 에도 무다구치 렌야 가 1명씩은 있었군요
@jiyoungshin6696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설명해 주시는 전쟁+역사가 젤 귀와 머릿속에 잘~ 쏙쏙. 재밌기도 하고 배울점도 많고! 박사님 강의는 다 찾아 보고 있어요~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쭉~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jiwonkim862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보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려져요👍
@박형준-b3k
2 жыл бұрын
무타구치렌야가 행님~하겟네
@dawoonlim2607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잘 설명해주신다
@Byungwon59
Жыл бұрын
이 단순한 진리가 지금도 통한다는 사실을 이 정부가 알기바람....알까?
@레이오트
2 жыл бұрын
괜히 배틀필드 1, 아니 제1차 세계대전 각 군 지휘관들 전원을 전범으로 기소해야 한다는 꽤 과격한 주장이 나오고 그러는 게 아니죠.
@아이페르
2 жыл бұрын
니벨 팔켄하인 서로 얼마나 쓰레기인지 대결하는게 참 ㅋㅋ 조프르도 개노답이고 ㅡ.ㅡ
@jelyoung2
2 жыл бұрын
역시 강력한 적군보다 무서운 건 무능한 아군이군요
@노미현-l6y
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밋네요~ 1차대전은 관심이 없었는데.
@임무포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휘관이 중요하다는 핵심....
@voguersa6154
2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은 정말 보물👍
@Fat_Badger
Жыл бұрын
아군 전사자? 그건 종이 위의 숫자일 뿐. ~ 양국 군 최고지휘부들의 생각.
@desertfox2229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지휘관으로 병사들만 죽어납니다.
@바람처럼흐르다
Жыл бұрын
저런 것은 인류 역사에 수도 없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그 결과는 패배와 악몽이다. 여기서는 두나라가 같이 교대로 바보짓을 해서 피해가 계속 확대되었군요.
@kunufelix
2 жыл бұрын
마타하리 얘기도 해주세요~~
@byoroo
2 жыл бұрын
니벨 저거 원균
@gazebodful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적군보다 멍청한 아군이 더 무섭다. 특히 높은자리에 있을 수록 두려움이 늘어나는 수준이 아니라 실존하는 위협이다.
@헬창인생-c4q
2 жыл бұрын
고대 전쟁도 참혹하지만 현대전도 정말 끔찍하다.. 두차례의 세계대전동안 수십 수백만이 전선 하나에서 밀고밀리는게 그 통계숫자나 그래픽으로만 봐도 토나오는데 진짜 그곳에서 살을 부비던 병사들은..
@NoBrand0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적은 간부다
@슥재튜브
Жыл бұрын
역시 윗선이 무능하면 참부하가잇어도 소용없네
@saesang557
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니벨공세와 힌덴부르크 라인인가요....
@sss6276
Жыл бұрын
전쟁 속담 : 100명에 병사와 한 명의 유능한 지휘관 중 선택하라 하면 한 명의 유능한 지휘관을 택하겠다
@ppppppppp6380
2 жыл бұрын
독일 장군 이름 멋있네ㅋㅋ
@아몰랑-s9l
Жыл бұрын
지휘관이 무능하고 돌대가리면 참.. 밑에 부하들이 갈려나가는
@전도사-j6x
2 жыл бұрын
몇만 죽는거는 일도 아닌 시대였나? 어케 꾸역꾸역 밀어넣지? 애저녁에 경질 안당하나?
@PikaPi678
2 жыл бұрын
총력전은 손실로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10만명이 죽어도 전선이 유지되면 지휘관은 경질되지 않고 10명이 죽고 전선이 무너지면 지휘관이 경질되니까요. 1차대전때는 독일제국이 2차대전때도 나치독일이 교환비는 높았지만 전선을 유지하지 못해 결국은 망했던 것처럼요.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무기나 장비가 아직 발달하던 중이라... 당시로서는 저렇게 병사들을 밀어넣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네요
@kangsj1977
2 жыл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DarkFuse
2 жыл бұрын
니벨..장군 같은 사람은 되지말아야지..
@홍영택-u1i
2 жыл бұрын
ㅎㅎ 지들이 뒤지는거 아니니께....ㅎㅎ
@BrianDIHong
2 жыл бұрын
니벨ㅋ
@eliyahaverial
2 жыл бұрын
패탱은 파비우스를 생각나게 하네요.
@유호진-g6m
2 жыл бұрын
사람 목숨 참으로 허사구나. 밀어내기 돌격으로 다들 죽어버리니.
@ghaminnam4998
10 ай бұрын
오프닝때 bgm 어떤건가요?
@robo8635
2 жыл бұрын
1차 세계대전때 터널을 만드는 부대가잇엇아여?
@todli10
2 жыл бұрын
역시 엘랑
@sodab84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전쟁사 이야기가 제일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돈도 많이 버시길요!!
@changkuit758
2 жыл бұрын
한주간의 기다림 ㄹㅇ
@gamevideochannel1550
2 жыл бұрын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이시네여 ㅎ
@K투산
2 жыл бұрын
무모한 돌진으로 엄청난 희생자만 낸, 니벨 같은놈을 보면, 삼국지의 사마의 나 육손은 수성을 잘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걸보면 사마의나 육손은 얼마나 대단한지...
@신윤철-z4f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옷 드라마 허준에서 본것 같아요
@지구유메미
2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 전쟁은 지휘관이 좋아야 이김.
@관조바르기
Жыл бұрын
낙엽 처럼 쓰러지는구나!
@joseungil
2 жыл бұрын
선댓후감
@단발-g8w
Жыл бұрын
와 니벨; 와..
@단발-g8w
Жыл бұрын
조프르..
@abcdefg-kl4be
2 жыл бұрын
걍 스타크래프트네 ㅠㅠ
@7thlegin169
2 жыл бұрын
꼰대들의 꼰대짓이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게 된거죠
@박세정-k8c
2 жыл бұрын
배틀필드에도 나오는 보요세
@lyanginhan9664
2 жыл бұрын
크 배필1에서 내가 뛰어댕기던 곳들의 이야기라..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김영진-u8h
2 жыл бұрын
오판이 어딨냐. 적이 있으면 죽는건데.
@병신마스크
2 жыл бұрын
지구상에서 한국 혼자 평생 병신마스크 쓰고 사는 판에....베르똥이나 먹자 이거냐?
@진도환-u4h
2 жыл бұрын
전쟁사를 보면 죽은 놈만 억울혀 간부 쏴죽이고 잠적하는게 상책이다
@hjpark6084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전투기도 없고 미사일도 없는 그야말로 포병과 보병들로 싸워야 하는데 제자리서 쌍방간의 지루한 싸움 보다는 일찍 승리를 거두기 위해 많은 희생이 따를수 밖에 없지만 닥치고 돌격 전술을 쓴게 아닌가 여겨짐
@신광인-y9l
2 жыл бұрын
그 말이 맞습니다. 쓸수있는 유일한 방법에 가까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거든요.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병사들을 사지로 내몬 지휘관들에게 면죄부를 주기는 어렵지만 당시로서는 방법이 없었다고 하네요
@KK-mx3iz
2 жыл бұрын
일부편집이 중구난방..
@SouJungH
2 жыл бұрын
결론으로 제시하신 교훈이 지극히 비군사적이네요.
@김윤-y6l
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재미없네여
@박세정-k8c
2 жыл бұрын
젤렌스키가 하는짓이랑 같네 한치도 양보못한다는 마인드
@00fsnow30
2 жыл бұрын
국민들 90%가 싸운다는데 제3국인인 니가 뭔 상관? 너라면 일본이 한국 군인들 죽이고 독도 점거하면 그냥 양보하냐?
@PikaPi678
2 жыл бұрын
절대다수의 프랑스 국민들 역시 한치도 양보 못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애초에 프랑스군 자체가 여론을 엄청나게 의식하고 있어서 군 내부에서도 전선에 배치된 인원들과 후방 인원들의 입장이 달랐을 정도라. 그리고 우크라 전쟁은 1차대전과 다릅니다. 국력차가 너무 나서 전술적 후퇴 이후 영토를 포기할 경우 그대로 국경이 굳어지고 거의 확실한 다음번 전쟁을 이길 방법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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