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을 계속 착용하고 다닌 날이라 오디오가 고르지 못합니다.
베를린 두 번째 날은, 내내 혼자 돌아다니다가 밤에 친구들을 만나
빛 축제를 구경했어요. 혼자 얼마나 돌아다닌 건지.. 엄청 많은 편집샵들과
다시 가고 싶었던 KW미술관, 전통있는 슈바인 학센 맛집까지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길이가 20분이네요 ㅎ
그래도 베를린의 저만 알고 싶은 곳들을(이미 아는 사람은 알테지만)
속속들이 다녀봤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Негізгі бет 베를린vlogㅣ하루에 편집샵만 10곳? 전통있는 학센집에서 혼밥🍗건물 아래를 지나다니면 계속 바뀌는 무드들! 홈리스 스팟에 데려다준 구글맵과 마지막은 빛 축제로 마무리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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