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베로니카의 첫 번째 싱글앨범 “베로니카의 기도”
십자가의 길 “제6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고난과 헌신 그리고 베로니카의 용기와 믿음을 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이 가시밭길을 걷는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린 베로니카처럼 은총과 구원의 사순이기를 기원합니다.
이아영 베로니카는 제20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에서 “주님의 향기”로 우수상을 받으며 찬양 사도의 길을 걷기 시작해 2022년 첫 정규앨범 “그 한 말씀”을 발표했다.
이후 ”제4처“를 만들고 부른 강훈 바오로가 제6처를 찬양으로 표현해보라고 권유하면서 수필가이신 어머니 박현주 소화데레사 글에 윤순 로사리아가 곡을 쓰고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아영 베로니카는 십자가에 담긴 사랑과 구원의 믿음을 마음에 뜨겁게 달구며 잔잔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진심을 담아 노래한다.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코린토 2서 6.1)
기도를 통해 주신 말씀에 이아영 베로니카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노래로 전하는 것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참된 믿음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기로 다짐해 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이아영
Music Producer 윤순
Lyrics 박현주
Compose 윤순
Arrange & Programming 윤순
Guitar 서강희
Piano 윤순
Violin1 김유경 박동석 김지민
Violin2 안세훈 곽은수
Viola 이자윤 유리슬
Cello 윤석우
Recording 유슬기 at Team N Genius
Mixing & Mastering 정택주 at Team N Genius
Picture 박현주
Design 김라원
영상 그림, 편집 송준호
Негізгі бет 베로니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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