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ㄷㄴ사람들을 위해 계속 이법문을 해주셨음하네요.. 자주 찾아뵙겠읍니다. 이법문을 유튜브에서라도 들을수있어 감사하네요..
@myongmahanna237
4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 감사함니다
@김맑음-l2k
4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도 소참법문도 많은 알음알이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maro8385
Жыл бұрын
1:39:10 "오직 수행을 실제로 해 나감으로써만 도량이 빛이 나고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니까 항상 수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여러분들이 있는 곳이 도량이 되도록 해야해요. 이런 도량도 그런 마음으로 살다보면 생겨나고 이어져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행도 열심히 하시고 수행이 신나고 행복하고 보람된 삶의 길. 수행의 길이 되길 바랍니다"
@산사-r4u
4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편안하네요 오래전 길상사에서 법정스님 법문 하실 때 스님 멀리서 보았던 것 같아요
@성순주-e8g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강연듣다가 스님강의 우연히 따라왔어요. 조용조용 말씀하시는데, 지금 제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답이 될 듯 하는 깨달음이 있어요. 경제적인 어려움을 포함해 삶의 여러 시련들로 오랜시간 고통받다가 40대후반에 겨우 벗어나 안정을 찾으니 남들이 말하는 그 공황장애를 겪어서 너무 황당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오르락내리락하는 마음, 안좋은 일을 직감하면 푹 주저앉는 생활에 대해 책도 읽어보고 머리로 이해도 되는데 몸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면서 제 삶에 실천이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스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beophwalim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법화림입니다. 다음 초하루 법회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지난 7월 21일 초하루 법문과 질의응답 시간 영상은 오는 주말과 다음 주 주말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위 질문은 다음달 질문으로 올라가니 참고 바랍니다. 수행을 하며 떠오르는 질문이나 삶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하여 답을 구하고자 하시면 언제든지 beophwadoryang@daum.net 으로 메일 남겨 주세요.
@cosmosk9797
7 ай бұрын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예요.늘 불법을 그리워 해온, 가톨릭에 속해 있으면서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이 연인에 대한 배반같아 신의를 지키고 저를 가톨릭으로 이끈 어머니의 마음도 편안케 하고, 그 안에서 나름의 진리를 얻고자 했으나 아무런 기쁨이 없습니다.그러기를 벌써 십 년쯤 되었네요. 우연히 스님의 차담 영상을 본 이후 유투브 알고리즘에 따라 매일같이 스님의 설법영상을 보게 됩니다.그러면서 참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화두를 '부모에게 나기 전 어떤 것이 참나인가'로 들어보려 했으나 붙지 않는 느낌이었고, 스님께서 말씀하신 '무엇이....'로 해보려 해도 잘 붙지가 않습니다.화두가 잘 붙지 않으니 앉아 있는 것이 간이의자에 앉은 것처럼 허허롭습니다.이 영상의 말씀 중에 나온 '무엇이 내 마음인가' 하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한 마디 말씀을 화두로 삼아도 되겠습니까?!
@cosmosk9797
7 ай бұрын
그리해도 되겠습니까.
@蓮華-m3v
Жыл бұрын
無着스님이 황금에 칠보로 장엄된 아름다운 찻잔에 茶를 주시는 문수보살님의 "그럼 어디다 차를 마셔요?"의 질문에 분별심이 들통난 일화 그리고 암두스님의 "무엇이 기멸한단 말이냐."로 단박에 깨치신 나산스님..이미 우리가 자신의 마음이고 참자기라는 것을 自覺하여 꿈에서 깨어나 無事人이 되는 길로 걸어가게 하소서.()()()🌳
@찬란한-u4o
4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합장공경 올립니다 ()()()
@dinakim3562
5 жыл бұрын
번뇌 망상의 기멸(起滅)로부터 해탈에 대한 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마음의 장난, 마음의 파도일뿐을 깨달을때 자유인이되어 평안한 참 자기를 찾게되고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여 검증하는 불자의 생활이 되겠지요. 🙏
@고원명-h1t
5 жыл бұрын
내게서 일어나는 많은 생각들과 그로인한 마음의 불편은 모두 내가 만든 것이며 내가 지어낸 망상임을 自覺하고 그 생각에 끄달려 다니지 않도록 마음을 챙기겠습니다.
@김현숙-y7m
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는) 반드시 성불한다 라고.. 너무 좋아요 ㅋㅋ 감사 합니다
@namkim6121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나주인-r8p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지화-m5h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으로 아침에 의식을 깨워 봅니다 이성과 영성과 자기통찰로 한말씀 한말씀이 저에게는 비로자나부처님이 화현 한신듯 환희심이 불생불멸한 마음이란 놈이 일이킴니다
@샤론-t3n
4 жыл бұрын
영자보살님 재미나시네요.ㅎㅎ
@dara_bang
4 жыл бұрын
너 스스로 알아라, 나는 너만 못하다 나무아미타불 ()
@진실만을
Жыл бұрын
그려!후려 쌔렸쓰야지🙏🙏🙏
@haloism
3 жыл бұрын
선의 대중화를 통해 우리가 스스로 부처임을 일깨우시는 스님의 마음을 닮은 거울같은 이야기. 자명 석상초원선사와 제자 양기 방회선사의 일화.
@김명희-b8d
3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 깊어지는 세월이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부처님법 의지해서 탐,진,치를 관조할 수 있고 괴로움 분별 집착 처다보며 마음과 조우할 수있는 불이를 알게 해주시는 불법 그저 감사합니다. 노년이 꽃처럼 피여내며 떨어질 것이기에 진실로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오늘도 이 순간도 제법실상을 있는그대로 보고 갈수 있어서
길이 분명하면 뚜벅뚜벅 끝까지... 의심하지말고 정진하라... ...ㄱㄱㅎㄴㄷ ...ㅅㄹㅎㄴㄷ_((()))_
@불청객-d5q
4 жыл бұрын
나는 너만 못하다. 너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짧지만 묵직한 가르침이다. 정신이 번쩍든다. 저런 은사스님을 만난 것은 보통인연이 아니다. 법정큰스님께서 1971년 5월 2일에 쓰셨던 글귀가 연상된다. 스님의 글귀는 내 노트에 이렇게 적혀있다(법정스님의 어록은 나의 경전임). "불교란 부처님의 가르침만이 아니고 우리들 스스로가 부처님이 되는 길이다." 법정큰스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전생에 내가 선업을 닦았기 때문이라고 자위해 본다. 이제야 덕현스님의 법화림을 알게 되어 되게 아쉽지만 천만다행입니다.
@김명희-c2g
4 жыл бұрын
스승님ㆍ감사합니다~
@블랙푸들복돌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천경희-b9h
3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문수사리 보현보살
@자연인무진
4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무진 합장 -
@greatmoment5738
4 жыл бұрын
엄마보살 아빠보살 ★()()()★
@호안湖眼
4 жыл бұрын
전도연 주연이었고 깐느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밀양'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소설이 원작인데 작가님 이름이 안 떠오름^^ 여주인공이 자기 아이를 죽인 범인을 교도소로 찾아가 당신을 용서하겠다고 하자, 그 범인이 자신은 이미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았다고 하며 여자를 조롱하듯 말합니다! 거기에서부터 여주인공의 번뇌와 갈등, 방황이 시작됩니다! 어려운 명제이긴 합니다! ♡^^
@이하라-g5c
5 жыл бұрын
음량을 좀 크게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MinColeLegend
5 жыл бұрын
현재 녹음은 이어폰으로 청취시 최대 볼륨의 80~90%정도의 볼륨으로도 지하철 또는 야외에서 청취가 가능한 수준으로 영상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용한 실내에서 청취시에는 최대 볼륨의 50%수준으로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초하루 또는 선데이에 오셔서 문의해 주시면 원활한 시청이 가능하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_()_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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