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스님이 원망스럽습니다. 내 꼬라지를 보게 해주셔서..ㅎㅎㅎ 스님처럼 안되서 속상한데 그냥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는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푸사랑-t3y
2 ай бұрын
습관이.원망이다 싸가지도 없고~ 사는게 힘들겠다 인성자체가~
@존만이-r9v
2 ай бұрын
ㅋㅋㅜ
@햇살가득-c5m
19 күн бұрын
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브루터스-t7d
2 ай бұрын
예의는 밥말아먹고 오심?
@김혜인-t4m
2 ай бұрын
계속 들고계세요, 😊 물으니까 하는말입니다,😊스님까지도 원망하는자..,
@사랑의보금자리
Ай бұрын
계속 반복해서 듣게되네요. 깨달음이 있습니다
@이명자-k6u
21 күн бұрын
저에게도 내려 놓으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제가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김경일-v7b
9 күн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
@청개구리-q6u
2 ай бұрын
저는 느껴집니다. 저런 싸가지 없는 말투에 제발 날 이겨 달라는 간절함. 본인은 자신 있었을거예요. 반면 이길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을거예요. 어차피 저 승려는 내 아래는 아니란 사실 잘 알고 있었을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맞다이 뜬 사실이 자랑스러울거예요. 대중이 욕하는건 1도 모르고...
@송금호-m5p
2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약한 사람들에게는.스님 법문이 약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길을찾습니다 !
@Angel-xd7xc
2 ай бұрын
무례함이 숨어있는 어법이네요
@삼사라잠자라
Ай бұрын
ㅎㅎ교회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불교에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똑같은 맛을 봐도 그 참 맛을 똑같이 느끼는 건 아니라고"...똑같은 법문을 들어도 수긍하면서 받아들이거나 혹은 나에게 안 맞다고 거부하는 건 개인에 따라 '충분히' 다를 수 있다는 것...생각의 그릇, 역량 등이 그 이유가 되겠죠...그래도 웃으면서 답변해 주시는 스님의 미소가 밝고 아름다울 뿐입니다..옆에서 듣기에도 민망한데
아줌마 말은 틀렷는디요? 예를 들어 아줌마가 담배끊는 방법을 물어서 스님이 담배 피지 말라고 하니까. 스님은 담배를 안폇엇으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지요 하는꼴. 스님은 니가 담배 끊는걸 물어봣자나 그래서 피지말라고 하는거지 니가 안끊는다고 하는걸 내가 먼저 피지말라고 한게 아니지 않냐...라는 말임. 즉 문제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맘알아달라는 징징거림이 목적이엿음
@정미영-g2w6y
2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있는그대로-i1h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웃겨서 눈물이 나요~~~ 삶이 가벼워지네요!!!
@이수진-u1t
2 ай бұрын
무례한게 당돌하고 똑부러진다고 쉴드 치는거 뭐꼬? 밥먹고 하시는 일... 스님이 말했잖습니까... 존대말 제대로 쓸줄 모르는 무식한 ...
@user-arnolddo
Ай бұрын
인정.. 무식한 여편네 같은데... 목소리에서부터 말이안통할 여자라는게 느껴집니다.
@딸기라떼는말이야
Ай бұрын
저런 무식한 사람에게도 가르침을 주는게 업이시겠죠~ 똑똑하고 말 제대로 하면 저런 고민 안하겠죠
@sook7247
2 ай бұрын
나 또 살다살다 스님께 저렇게 무례하게 들이대는 아줌 첨보네~ 명색이 저런자리에 찾아가 질문하는 사람이 교양머리가 너무없다... 저아줌 평생 내려놓는게 무엇인지도 못깨달고 죽을것같다~~^^
@조용원-m9l
2 ай бұрын
남탓 하는 저 중생 제가 볼 땐 저대로 남탓하면서 살다 갈것같습니다
@9cats847
Ай бұрын
그저 좋은말도 비꼬아서 듣기때문에 삶이 힘든겁니다..누가 뒤에서 나를 욕해도 그럴 수 있지 라는 마음을 가지란겁니다
@쑤리-p2y
2 ай бұрын
목소리에 항상 짜증이있는사람은 뭘해도 짜증날뿐임. 뭐든 긍정적이고 좋게 보면 어찌 미울일이있을까... 크게 다치더라도 죽지않았으니 다행인게 아닐까
@천지인-f5s
2 ай бұрын
모든 문제는 내안에 있음을~깨달아야 합니다.
@mycarrot
2 ай бұрын
목소리만들어도 어떤성향인지 알꺼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우석주-y8f
2 ай бұрын
저런 여자는 지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려 놓기는 무슨 거짓말ㅡㅡ.
@강카리스마-q8v
2 ай бұрын
말에 예의가 없네요
@정솜결-x4l
2 ай бұрын
여자 진짜.. 주위사람들 진짜 .. 힘들겠다…!
@여여심-u3h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불 🙏 🙏 🙏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이학심-m2s
2 ай бұрын
ㅎㅎ 웃다보니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약사하루
2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활짝 웃으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
@오승택-x2d
2 ай бұрын
뜨거운줄 알면서 손을대는 중생이 . 저렇게 치얼대죠. 깨닫지 못하니 어쩔 수 없죠. ㅋㅋ 원망하기에 중생입니다.
@지니-q8v
Ай бұрын
스님을 떠나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는 무례한 질문자... 어떤 삶을 살지 안봐도 알거 같은데...위트있게 받아치는 스님 존경스럽네요~
@배지영-v3k
Ай бұрын
질문자 같은 가족이 있는사람은 괴로울듯.. 무섭다.곁에 저럼사람 없는것도 감사할 일이다. 무식한 사람이 오기까지 있네.. 따지러 왔네.
@방방이-u3l
2 ай бұрын
말투가 무척 생각없고 무례하시네........ 주변에 사람 없을듯
@정쿠키-x1i
Ай бұрын
😂😂😂😂 스님~~전 무거워서 다 내려놓았습니다~~앞 일은? 당장 내일은?....모르고 생각 안합니다... 눈 뜨면 오늘 하루 어찌어찌 사는거고 밤되면 잡니다....
@밍크목도리
2 ай бұрын
질문자는 사람들이 왜 웃는지도 인식하지 못해서 깜짝 놀랐다 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지성과 야성 차이
@괜찮아-b5o
2 ай бұрын
유쾌합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장화식-d5j
Ай бұрын
말로 스님을 이길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듯 하네요. 어찌 그리 이치에 맞는 말씀만 하실까요😂
@snoopy1497
2 ай бұрын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유정인-i1v
2 ай бұрын
스님께서 호탕하게 웃으시는 모습 처음봤어요~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김천호-h2v
21 күн бұрын
우리도 내려 놓자
@오숙희-b6r
2 ай бұрын
질문자가 당돌하네요 ㅎ ㅎ
@최연희-p6v
2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KIM-wr8mn
2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헤르만-z6l
2 ай бұрын
명불허전...우문현답. 법륜스님 정말 멋져요. 저여자분은 내려놓는것이 무엇인지 깨닫지를 못 하는 것이 맞네요. 계속 짊어지고 무게에 짖눌려 깔려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다 돌이가시는 것이 꿈이신듯. 안하려고 하면서 답을구하는 심보는 귀를닫고 안들려요 눈을감고 안보여요 다이어트하며 배고파요 정말 쪼다네요.
@선샤인-y1v
2 ай бұрын
솔직한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ㅍㅎㅎㅎ
@Yeobosipsio
2 ай бұрын
안되니까 연습^^ 스님 감사합니다.❤
@허보심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중에 알아차림이 있네요~
@김희인-p7d
2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오늘은맑음-g3j
2 ай бұрын
재미있네요. 어제보고 오늘 또보고 웃고있습니다😂
@박찬원-y2s
2 ай бұрын
대답명쾌합니다 무거운 사람만네려 노라고 가벼운사람은 지고 가시라고요
@아침햇살-k4g
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소영문-v3j
2 ай бұрын
너무 웃었읍니다 ㆍ감사 합니다 ㆍ❤❤❤❤
@JOY.EDUN2804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말에 사람이 보이네요
@하이냥냥-e1q
2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십니다.
@in.out.
2 ай бұрын
자비 라는 말씀이 그냥 생각 납니다.
@둥둥이-w3w
Ай бұрын
햇볕정책을 하시는 스님~~ 좋아요~
@삼덕조
2 ай бұрын
4가지가 없네 ㅋ
@90j018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스님감사합니다
@thoth1013
2 ай бұрын
하다하다 스님에게도 탓을 하니 세상만사가 다 원망스럽겠다. 스스로에게도 원인을 찾고 마음을 닦았으면 좋겠다.
@highyumiable
2 ай бұрын
와~~~남탓투성이
@mmorpg245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지원-z8j4j
2 ай бұрын
저 여자분 절대 못 내려놓음 말투보면 알수있음 자기중심적 이라기 보다 이기적인거임. 그 경계를 그 기준을 모르는거임. 노력이란걸 해보고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해야지. 대부분이 쥐뿔도 노력 안해놓고 했다그럼. 그건 걍 하기 싫은거임. 그런뒤에 변명만 함. 저거 안고쳐짐
@HKoo-h2v
2 ай бұрын
대구강연때네요. 직관한 사람으로 질문자 말투가 경상도라 그렇지 목소리에 웃음기가 있으셨고 유쾌했어요. 사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속으로는 내려놓기 다 어렵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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