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무에 대한 스승의 말씀을 진심으로 깨치는데 중요한 법문이었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lynaple
6 жыл бұрын
적절한 비유와 이야기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농어촌특별부부
Ай бұрын
책 몰입을 읽고 화두선이 뭔가하고 찾아보다가 영상보았는데요 책에서 말하는 몰입이 딱 화두선이 맞는듯하네요 !
@user-pe4uw2qo3b
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lemonsummer7196
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해요~~
@권향복
5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명쾌하게 이해 시켜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과장-j9p
6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ly1wf
2 жыл бұрын
수기설법의 최강자 법륜스님♡
@송순덕-q7y
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고맙습니다
@신수연-d5q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cara9925
6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들으니 진정한 깨달음으로 가는길이 참 멀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phoenixeyes7160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TOBOT593
6 жыл бұрын
so difficult to me 😳 하지만 스님 이야기 듣는건 좋음♥
@에브리데이JJ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myongmahanna237
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 함니다
@엄상호-n6x
3 жыл бұрын
지광당 법륜스님!참~오랜만에 법문!들으니 감격OTL 작금의 저에겐 떨어진 장엄등!다시 매다는 즐거움^~^보람()부처님!께 진 빚갚는거라~생각!1700공안모음보는게 호기심뿐 코로나시대 부처님생신!장엄하게~소임다하겠는 행동!이 일체중생개유불성OTL()
@오굿-r9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연준-b9p
4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스님 ,,
@-2-275
6 жыл бұрын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가을 11월 행복하게 보내세요 ~
@dailynote-Talk
6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넘 해맑으심
@TheHtsjjoon
4 жыл бұрын
화두는 설명과 이론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하는 것은 이치이고 깨우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화두를 드는 방법까지는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화두의 궁극적인 뜻을 깨우치는 것은 오직 본인의 힘으로 터득하는 것이지요. 스승의 역할은 삿된길로 빠지지 않게끔 중심을 잡아줍니다.
@아미타佛
4 жыл бұрын
스님 🙏
@user-zo8ek9bx8g
5 жыл бұрын
화두선에 대해 조금 더 개념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강신주님 책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윤홍식님 유튜버나 팟케스트에 '화두선' 검색해보셔요.
@joonpark6237
6 жыл бұрын
화두를 듣고 무엇을 성취하려니깐 안되는거지 깨달음은 수능시험 같은게 아니라는데 자꾸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고 하니깐 안되는거임
@손영기-h5m
6 жыл бұрын
결과보단 깨달아가는 과정에 집중하면 재밌음
@기주영란
10 ай бұрын
🙏🏻🙏🏻🙏🏻
@Hyuchan1002
4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화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철학적 명제 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칸트의 경우에는 그것이 인간의 목적이 무엇인가 신은 과연 있는가 이런 것이었다면. 카뮈는 인간은 자살해야하는가로부터 시작했고 부처님은 왜 괴로움이 생기는가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물음을 추궁해간 끝에 내린 결론이 깨달음이 아닌가 싶고 이런 화두는 본인 스스로의 마음 속 깊은 속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그 마음 속 깊은 곳에서의 외침은 누구나에게나 있다. 그래서 누구나 깨달음의 길이 열려있다. 부처님은 이렇게 보신 것 같습니다.
@bellayjy4095
6 жыл бұрын
오래전 화두하나씩 받았던 경험이 생각나네.. 진정한 화두는 자기자신으로써 시작이지 남의화두 즉 죽은사구를 하나씩 주니 될일이 있나요...ㅠㅠㅠ 직지인심으로 부처님당시처럼 문답속에서 깨치는것이 가장 빠르다고 봅니다. 견성이후 공부시작...
@borealis7315
5 жыл бұрын
화두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려면 3박4일을 해도 모자르는데 그걸 단번에 알려고 하다니 욕심이 많네요.
@온유예소
6 жыл бұрын
👍
@user-zk8wo3bc9b
3 жыл бұрын
3:55 앞에서 고개 들고 자는 처자가 자꾸 집착을 만들어냅니다. 어찌해야 할지요....
@GooolBee
8 ай бұрын
처자한테는 관심 끄시고 법문 들으셔요
@sosohapy
Жыл бұрын
😊😊😊😊
@yoonsang...8719
3 жыл бұрын
돈밖에모르는 장사치들은 절대 모르니. 열심히 들어라.봉사도하고.조은일좀하고. 스님은극락서내려오신절대성인.
@egg1708
5 жыл бұрын
부처가 될 소질이 있다
@cosmos6024
8 ай бұрын
서양 형이상학자들이 항상 '인간만이~ 인간만이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이런 말을 해서 동물은 아닌 것인가? 항상 궁금했어요 가끔 어떤 동물을 보면 사람 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오늘도 거기에 대한 답은 못 얻었지만 이게 화두라는 것은 좀 알겠네요ㅜㅜ 목에 걸린 가시 같은 문제이니 언젠가는 답을 얻겠죠?? 불교 재밌어요 😊
@jun30861945
6 ай бұрын
보현보살 보현보살 보현보살
@TheKoreanarcher00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면 부모님이 사기꾼에게 더이상 안속고 저와 부모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이런것도 화두에 들어가나요?
@TV-yd3rp
4 жыл бұрын
부처의성품이있다는건~~60조세포중에 ~쫌 포함된것이란말이지 부처란얘기가 아니다 ㆍ
@둥근세상만들어요
6 жыл бұрын
어렵다.
@MrBoogie4444
4 жыл бұрын
6:00 여기서 머리가 찌르르르 하는것 같습니다ㅠㅠ 진리는 본디 없다는 뜻일까요
@MrBoogie4444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것이 맞되, 과거에는 그것이 틀리다. 또한 과거에는 그것이 맞되, 지금은 그것이 틀리다. 굳이 어렵게 말하자면, 진리와 참, 올바름이 어떻게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가 항상 그자리에 있거나, 불변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경전이 맞고, 현재 말한 스승 말도 맞다.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v5g
3 жыл бұрын
있다 없다는 언어의 함정입니다 상대성이라는것은 같이존재해야 존재할수잇습니다. 결국 개의 불성이 있음 으로 인식되려면 없음이라는것이 존재해야지 있음일수있습니다 없음또한 있음이라는 것이 존재해야 없음이 있을수있어요 이것이 동시성입니다 어둠없이 밝음이 인식될수있나요? 결국 같은것이라는 말입니다. 있다 없다를 분별 하려하니 언어의 함정에 빠지시는 겁니다.
@MrBoogie4444
3 жыл бұрын
특별히 "있다와 없다"를 분별하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오직 변화하며 흐르는 것만이 존재한다는 의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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