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큰스님법문은 언제들어도 할머니무릎에누워서듣는 구수함과 인생이녹아있는 아주맛있는 어릴적할머니말씀같이 참편안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법문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유다랜
3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에 항상 비추어 보는 날들입니다 ㅡ강령하소서_(((*)))_ 듣고 또 듣고 전법 합니다
@손원자-o8s
8 ай бұрын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himchage
8 ай бұрын
여러분!불교는 참선 위빠사나 명상 등과 불교경전 읽기 염불 등 여러 방법으로 공부 수행 하는 종교이고 부처님 열반 후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공부 수행하지 말고 다양하게 공부 수행하길 바랍니다. 불교를 만나면 그 인연 끊지 말고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 되어 영원한 자유인이 되시길!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희선-j9k
5 ай бұрын
큰스님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펜디-y6n
2 ай бұрын
명법문
@GoodmyLlife
8 ай бұрын
범부는🈶에 머물고 보살은 🈚에 머물고 여래는 🈳에 머문다 🙏🙏🙏
@김성희-v9t2e
Ай бұрын
멋져부러
@숙희류-j5c
8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인자하신 큰스님 법문 가슴에 담아 갑니다 🎉🎉🎉_()()()_
@참소리-t8q
8 ай бұрын
한국의 부루자 존자이신 종범 큰스님 명법문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호박지금여기
24 күн бұрын
🙏🏻🙏🏻🙏🏻
@박성한-s4f
8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dnfkxpddl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근영성-l1d
8 ай бұрын
절대를 해석을하면 상대로 떨어집니다.상대는 절대의방편상이지요. 종범스님 건강하세요.
@천경희-b9h
8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이순옥-z1h
8 ай бұрын
이 마음이 무엇인가
@김은정-t7v8r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양반장-i3h
3 ай бұрын
宗梵 큰스님 감사합니다 🙏🙏🙏
@flowerand-s3l
8 ай бұрын
큰스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NamuAmitabul6666
8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하숙자-d1q
Ай бұрын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해란백
8 ай бұрын
큰스승님! 좋은 이상의 죽음 세계에 가 도록 마음 닦고 노력 하겠습니다. 계,정,혜 를 잘 지키고 기쁘게 살아 가겠습니다. 커다란 감사를올립니다🙏🙏🙏🙏🙏🙏🙏💐💐보명심올립니다 🙏🙏🐤
@금호2000
8 ай бұрын
🙏큰스님 감사합니다.🙏🙏🙏
@장숙자-g9v
4 ай бұрын
🙏🙏🙏
@해란백
8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히요!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을 법문에 합치하면 저는 안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생각을 자연에 많이 공유한다면 이해가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저는 65세입니다. 한데요 더 빠르게 이해 해 보려는 마음이 함께 합니다. 저도 자연의 일부라 생각하고 오늘 가도 저는 자연이라 생각 해보았 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94 세 이시고 어머니께서 88세이신데요 건강하세요 제 복 입니다. 진심 법문 저가 많이 배우고 깨우칩 니다. 큰스승님 감사올립니다🙏🙏🙏🙏🙏🙏🙏💐💐 보명심올립니다🙏🙏🐤
@영자송-s2r
2 ай бұрын
큰 스님 오늘 법문 잘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이정옥-j1d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ㅡ
@현순이-d2i
2 ай бұрын
거룩하신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지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호박지금여기
24 күн бұрын
금강경 ㅡ 무주상 : 상에 집착하지않는다🚵♂️
@ajeetsharma3963
8 ай бұрын
Hii
@인호조-y2o
8 ай бұрын
지나 치다 종범스님 법문을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진하는데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스승 이라는 생각하고 전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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