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토미 부분 파트2입니다. 블록버스터물로 인기 얻고 예술병(?)걸리지 않고 스파이더맨 역할에 대해 항상 애착 보여주는 모습 보기 좋아요. 코미디 영화도 잘할거 같고, 비록 호러영화를 못보는 쫄보지만ㅋㅋ호러영화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역할을 따내고도 1년동안 마블이 짜를까봐 걱정했다는 점도 의외네요
- 3 жыл бұрын
버라이어티紙 Actors on Actors- 톰 홀랜드&다니엘 칼루야 편(2) 톰의 향후 커리어/코미디언인 아버지 얘기/차기작은 코미디 영화나 호러영화?/스파이더맨 오디션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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