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정치인, 사업자, 노동자 지들만을 위한 대책은 안됩니다. 모두를 위해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 합시다.
@시키원피스
6 ай бұрын
마가렛대처.로널드레이건.아베신조
@fusahkimti1153
4 ай бұрын
아베신조 이전에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1seob2sub3seop
22 күн бұрын
아베 신조가 특별히 신자유주의적인 총리는 아니었음. 고이즈미가 신자유주의자에 가까움
@바삭한멘탈
7 ай бұрын
민영화에서 건드리지 말아야하는 분야들이 있죠... 민영화해서 잘된 꼴을 별로 보지 못했네요....다른나라들도 그렇고...
@서승현-k9j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 결과 는 일반국민 몫으로 돌아오니..
@logychung2562
4 ай бұрын
빌리엘리엇 영화가 생각납니다. 이 시대의 모습이 배경으로 나오죠. 빌리의 아버지와 형이 탄광노동자로 나오죠. 앗 쓰다보니 영상 내용에도 나오네요. 빌리엘리엇 영화 강추합니다. 재미와 감동 모두 있는 명작
@ebichu8126
13 күн бұрын
그 영화 좋아하신다면 빌리 헤링턴도 좋아하실 겁니다
@mr.1522
7 ай бұрын
다른것 보다도 당시 민영화 더 자세히는 아무 후속 대책없는 민영화로 인해서 대책없는 실업자 양성한게 가장 큰 실책
@changyang2105
Ай бұрын
국가의 기간산업인 철도, 지하철,에너지,수도를 민영화 하면 필연적으로 가격 인상되어 국민 생활은 치명타 입게되지.
@DiamondBlue-e4y
5 күн бұрын
국가의 기간산업이랍시고 놀고 먹고 일 안하던 넘들이 정신 차렸지... 그거 아니었으면 영국은 이미 1970년대에 갔어..... 그나마 대처 덕분에 경제강국 유지함....ㅎㅎㅎ
@탁연아-b4w
28 күн бұрын
전기 가스 수도는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 정부가 운영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이걸 민영화하면 누가 사겠나... 돈 많은 누군가가 사서 물가상승 대비 올려버리면 죽어나는 건 소시민들! 그런데 이 사안을 두고 소시민들끼리 싸운다... 내가 안 쓴 걸 내가 왜 부담하냐 하면서... 대다수 소시민들을 자신이 낸 세금 자기가 쓰기 바빠... 다른 계층에 줄 여력이 없는데도...니 애는 니가 키워라... 노인들한테 왜?... 외노자들한테 왜?... 장애인들한테 왜?...그렇게 세상 억울해 하다... 영국꼴 나는 거!
@조영진-t6j
7 ай бұрын
영국은 그동안 쌓아놓은걸로 버티는거지 잉하려고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버티노 미래세대때는 영국은 더이상 선진국이 아닐듯
@jessyj855
6 ай бұрын
한국은 기득권이 세금 다 뽑아먹고 더 뽑아 부패하려고 민영화 시도하는 이런판에 영국 민영화를 우상화하면 안된다.
@Konggu109
7 ай бұрын
파업 참여 안하면 배신자 ㅋㅋㅋㅋ 어느 나라나 똑같구나
@rainbowsea9679
29 күн бұрын
5억여명의 조그만 시장(소비자)의 유럽에서 한계경제에 몰린 영국의 최후선택(몸부림)으로 봐야 . . . 영국의 "브렉시트" 도 같은 . . .
@뭄무-q2n
6 ай бұрын
황금알까진 아니어도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정도까지 한 쪽의 입장에 맞추면 안된다싶다 둘이 팽팽한 적정선에 있을 때가 가장 좋은 듯
@이시발-w2q
5 ай бұрын
한국도 파업 동참안하면 노조에서 왕따시키고 돌잔치 장례식 이런거 다 참가안해주고 따돌림 머리에 빨간띄 두르고 주먹흔드는 파업참여자들중엔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 사람도 많은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하소연도 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라도 파업잘되면 본인 처우 좋아진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구조조정 되거나 수익구조 악화되는건 생각못하고 바로 앞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쫒는 근시안적인 생각
@sinuremi
7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사회는 신자유주의를 따르고 있는가? 기득권들 위주의 세금감면, 건설업 위주의 혈세지원 입으로는 자유를 말하면서 기득권들 이권만 챙겨주는게 자유주의인가?
@1둘345
4 ай бұрын
기득권위주의 세금감면? 그 기득권들이 내는 세금이 국가 국세수입 얼마나 차지하는지는 알고 계시고요? 솔직히 세수펑크는 하위소득층에 복지기금으로 뿌리는게 문제지 심지어 법인세는 원천증가는 늘어난거는 알고계십니까? 사업실적저조로 펑크가 난거고 상속증여세는 미국 일본보다 높은 비율이고 자산세,양도세 또한 OECD최고 수준인데 도대체 얼마나 기득권이 내야 자유주의인지?
@MWJ1112
4 ай бұрын
@@1둘345 이거 ㄹㅇ. 우리나라 절반가량이 근로세도 안내는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국가살림을 상위 소득자들이 내는 상황에서도 욕먹는거 아이러니함. 기득권들 증세하고 망하라고 기도하는 인간들은 ㄹㅇ 도둑놈심보임
@지우계
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이것때문에 탐욕스런자들이 민영화란 이름으로 해처먹을려고 발악하고 있지,,,!
@동이-s7s
7 ай бұрын
민영화 빌드업중이야??? 공기업 분야는 대부분 생활필수적인 분야이고 그래서 독과점이야 그리고 공기업이 하는 사업분야는 초기 인프라 투자에 대규모 자본이 반드시 필요해 그런 공기업이 민영화를 한다고??? 공기업을 누가 인수할까??? 민영화를 찬성하는 니가 인수할래??? 우리는 결과를 알 수 있어 옆나라 일본을 보면 전기 민영화를 한 후 겨울에 동사자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봐라 도쿄는 추워도 영하1도 하는 곳이야 공기업의 민영화는 국가와 국가구성원이 나눠가지는 부담을 오로지 국민에게만 짐을 넘기는 무책임한 짓이야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courant9390
7 ай бұрын
공기업 간부 직원 가족이신가요? 공기업은 정치인이나 공무원 출신 간부직원 아들딸 일가친척 아들손자의 머느리들이 다 해 먹는 곳이에요. 공기업 망하면 그들만 손해 보는 데, 그게 싫은 거죠?
@동이-s7s
7 ай бұрын
@@courant9390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빈대가 문제이면 빈대를 잡아야죠 지금 우리 사회에 부정부패가 없는 분야가 있나요??? 아니 전세계에서 그런 나라가 있나요??? 부정부패를 못하게하는 공정한 제도와 법을 만들어야지요 가스 전기 수도 철도 의료 민영화하면 그 때는 정말 헬조선입니다 이동통신사업을 보면 알 수 있죠 우리나라 통신요금은 세계에서 탑이죠 3개 회사가 수시로 담합하고 과징금도 받지만 솜방망이 처벌이니 개선하고 있지않아요
@m.m.m6725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어느당 지지함? 전기세 안올리고 원전 한전 개작살내서 부도직전까지 갔던 그 정부는 아니겠지 설마
@현민이-z9w
5 ай бұрын
@@courant9390 공기업 망하면 국민들만 더 손해볼건데? KTX 이용요금 얼마나 안올랐는지만 봐도 알거고, 공항 이용료도 동결한지 얼마나 지났는진 알고나 하는 소린가ㅋㅋㅋ 코레일 민영화 시키면 당장 요금부터 일본 신칸센 수준으로 바꿀거 같은데? 그때가선 누구 욕할려고ㅋㄷ
@dahee5075
4 ай бұрын
정치인들 친척들이나 친한 기업 총수들이 인수하겠죠ㅋ 저도 돈 있으면 인수하고 싶네요. 물, 전기, 교통 등 공공재 수요는 항상 있고, 물이 썩든, 한푼 투자 안하고 다 낡은 60년대 소련 전차 주워와도, 사람들은 어차피 지하철 탈 건데 대대손손 평생 캐시카우넴
@푸른하늘-i3g
6 ай бұрын
그럼 한전 요금올릴때 동의좀 하지 그랬음. 지금 한전채권만 100조 넘게뿌림. 나중에 민영화하니마니 볼만할듯 ㅋㅋ😂
@닭오리-v7u
5 ай бұрын
니가 보는 편협한 정보전달매체는 안알려주겠지만 발전부분민영화로 전기를 비싸게 사와서 싸게 팔아서 적자가 심하게 나는거란다 ^^ 누가 그랬게~?
@푸른하늘-i3g
5 ай бұрын
@@닭오리-v7u 누가 그랬을거 같냐. 그리고 민영화? 그럼 태양광 얘기도 나와야겠지? 태양광판매단가는 얼만줄 암? 너만 전기쪽 많이 아는게 아냐.
@병민최
14 күн бұрын
한전의 적자는 기업(대기업) 위주의 가격 정책이며, 20세기 중반의 가격시스템을 여전히 21세기에도 고수하고 있음에 따른 적자구조의 확대임.
@kakarot365
5 ай бұрын
근데 민영화한다고 파업안하는것도 아니고(금속노조등) 파업할수록 급여는 올라가니 이득이니 영원히 될듯......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데모크라시는 데모주의인데, 데모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천하를탐해라
4 ай бұрын
민영화 시켜서 지금 망했죠 공기업이 필요한 근거
@jdkim3313
Ай бұрын
노동자의 천국 북조선 될뻔했네 영국 ㅠㅠㅠ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대처보다 마크롱 대통령이 더 좋습니다.
@Allisrelative666dontforceit
7 ай бұрын
민영화 반대지만 정치권이 국민 눈치보느라 가격 안 올려서 망하긋다 한전 적자보면 ㄷㄷㄷ 가격 올려서 적자는 면해야지
@eung-boklee3742
7 ай бұрын
한전은 가격을 안올려서 적자인게 문제가 아니라... 적자인데도 성과급 잔치를 해서 문제인거에요.
@@eung-boklee3742셩과급 잔치를 얼마나 하면 적자가 조단위로 나요 ㅋㅋㅋㅋㅋ진짜 기사 한 줄만 보셨나
@날개이름
7 ай бұрын
한전이 흑자를 볼수 없는 구조인데 그럼 한전직원은 평생 성과급 못받아야함?
@kidneyggkidney
6 ай бұрын
대처의 파업 대처 준비 1. 파업 이후 석탄 문제를 미리 준비 2. 기마대등 과격한 진압으로 폭동 유도 - 파업 자체를 사회 폭동으로 프레임 전환 3. 파업을 악마화 국민 여론 지지마련
@얼라이드-b1p
7 ай бұрын
일본,독일처럼 산업을 끝까지 투자발전해서 좋은 기업들을 만들어냈으면 이빨빠진호랑이가 안됐을텐데...2차세계대전당시 연합국,동맹국중 전자기술의 최고가 영국이고 제일 후진국이 일본이었는데 전쟁끝나고 일본은 자기가 천시했던 전자기술을 투자해 소니같은 기업으로 20세기를 선도해왔지만 승전국인 영국은 남의 나라에 오지랖이나 부리고 산업에 등한시한 결과가 돈이 없어서 힘도 못쓰는 나라로 됐으니...뭐 옛날부터 전세계를 지배했으니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지만 영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치곤 별로...
@권경영-y7b
7 ай бұрын
영화 빌리 엘리어트 에서 탄굉 광부 파업 이 잘 묘사되어 있어요 ᆢ
@우동동-u9w
4 ай бұрын
민영화해서 실업자가 늘었다는건 국영화시절에 월급 루팡많았다는거네.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민영화든 국유화든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위하며 잘 삽시다.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무정부로 닥치면 그런데로 살지 뭐 특별히 다를까요? 민간만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경찰이 없으면 민간 경찰이 그 역할을 대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경찰 좋은 것 모르겠습니다. 무정부 , 닥치면 그런데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Annnase1367
5 ай бұрын
영국 지금 유니세프에서 지원받는 국가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락
@flaneurleon750
16 күн бұрын
디스토피아 영화에 대한 상상이 1970년 영국 쓰레기 더미 광장 보면 충분히 가능했겠네.
@수화리
7 ай бұрын
대처가 영국 경제 살린건 팩트임...결과로 나온겁니다. 대처 없었으면 그냥 후진국으로 떨어졌음...
@davidkim4527
5 ай бұрын
영국과 한국은 정치에서 유사점이 많습니다. 한국의 지금이 딱 저 때입니다. 저당시 영국에서 탄광 석탄더미가 무너지며 초등학교를 덥쳐 어린애들이 많이 매몰되 죽은 사건도 있었죠. 세월호와 유사한 국민감정을 일으켰을겁니다.
@꿈팔이-c2m
6 ай бұрын
귀족노조만 때려잡아도 한국병 대부분은 수술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자유시장경제가 틀렸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힘들고 허리띠를 졸라메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항상 반발했고 인기가 떨어질걸 걱정하는 정치가들 때문에 정책들은 쉽게 포기해왔습니다. 노동자들은 내일 빵 3개보다 지금 당장 빵 하나를 가지길 원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유시장경제는 이루어지기 힘들었고 대처처럼 강력하게 밀어붙이기도 힘들었습니다. 정치가들은 달콤한 말로 쉽게 표를 가져오는걸 선호하는 족속들이기 때문이죠.
@hwanhyun9155
5 ай бұрын
ㅎ 대기업 세금 제대로 잡으면 의원들 곳감 덜 빼 드시면 대한민국 수년내 선진국 진출합니다
@hwanhyun9155
5 ай бұрын
기간 산업이야 당연히 국가가 관리해야지!@ 명박이 굥가 가 의료 전기 대기업에 팔아 드실 생각중인듯~~!
@aurelius0914
7 ай бұрын
물론 정치인은 공과 과가 항상 존재하고 그래봤자 정치꾼이지만 저때 마가렛 대처 저 양반이 총대 안맸으면 영국 지도상에서 없어질수도 있었음
@user-djEjgrpqkRNsms
5 ай бұрын
김건희가 '대처'가 되고 싶었네~~~~ 아하,그래서 그러는구나~ㅉ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공무원이든, 민간인이든 다 같은 국민입니다. 먹고 살기 ㅟ해서 데모도 하는 것이고, 한 번 태어나서 해보고 싶은 것 다하고, 저승에 가야하는것입니다.
@한밤의드라이브
7 ай бұрын
대처가 죽었을 때 수많은 영국인들이 "마녀가 죽었다."면서 기뻐했던 걸 기억합니다. 영국은 영어, 대영제국의 영광, 금융 말곤 없습니다. 우리 다음세대엔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스코틀랜드, 웨일즈도 떨어져 나갈 확률이 높고요.
@IlIlllIlllIll
7 ай бұрын
영국보면 기억나는 산업이 없음 은행말곤 없음
@신기한아이
7 ай бұрын
ㅂㅅ인가?ㅋㅋㅋ 너가 그러는 사람만 봐서 그렇지 영국 총리 사망 장례식에 처칠 이어서 여왕이 참석했을만큼 그의 명성을 찾아볼 수 있고 그녀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영국이 없었다는건 노동당도 인정하는데 너 바보냐?
@한밤의드라이브
7 ай бұрын
@@신기한아이제가 그래도 님보단 ㅂㅅ, ㅂㅂ 는 아닌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
@Kang613
7 ай бұрын
금융업도 EU 탈톼해서 이제 경쟁력을 잃었죠
@주식왕-b1r
7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는건 님이 무식해서 그러는거고요. 아스트라제네카, 유니레버, 디아지오, bp 등 전세계적인 탑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 뭐 현대, 삼성 잘나가니까 영국이 호구로 보이시나봐요? 저기 있는 기업들 현대자동차보다 몇배는 큰 회사들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금융과 보험등으로 영국이 벌어들이는 돈이 상당합니다. 괜히 런던이 뉴욕과 함께 세계의 금융허브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대표적인 영국기업인 hsbc의 자산규모가 신한, 국민 같은 한국의 4대은행 전부 다 합친 것보다 큽니다.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공기업이 민영화됐다면 정부가 망한거란 뜻이네요. 공기업하고, 민간기업하고, 사장이 관료가 되나, 일반 사람이 되나, 똑같지 않아요? 관료가 사장하면 나쁜가요? 관료는 관료만 해야된다는 뜻이군요.kt나 lg,sk다 똑같지 않나요? Kt가 좋은 통신산것 같은데,
@정재헌-v5w
3 ай бұрын
현오늘날 영국 몰락의 근본원인이 대처리즘임. ㅋㅋㅋㅋ
@dailynews365
6 ай бұрын
영국 노조 하는 짓거리가 우리나라 강성 극렬 노조랑 비슷하네.
@zso343434
6 ай бұрын
한국은 의료 철도교통빼고 다민영화될필요있음
@bdk634
5 ай бұрын
밈주노조를 조심해야한다
@고우고우-q9h
5 ай бұрын
좌파사상이 이렇게 무서운거
@bbicoon
5 ай бұрын
그렇게 해서 죄다 개박살 냈지 ㅋㅋㅋ
@골뱅이투
4 ай бұрын
민영화는 결국 기업이득이지 서민들 죽이는거지 영국 물가봐라 미쳣지
@한인원-i8d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전국노조 연합회에도 이렇게 대처해야 다시는 함부로 파업을 못할 것이다.
@박나영-y9j
6 ай бұрын
정부가 의료민영화하려고 kbs통해 방송내보낸다..요즘 kbs 못보겠다...
@하정원-q4u
6 ай бұрын
저는 한 마디만 하고 떠날께요 영국은 ᆢ 아니예요 그 어느곳도 ᆢ 인간들이 가장 잔인합니다 불쌍하고 없는것들만 ᆢ 당해야하고 ᆢ 사실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들 ᆢ 세상은 걸국 나 혼자 맞다고해도 이길수가 없으니 ᆢ 저 파업 안 한 사람의 피해를 ᆢ 하지만 없는 노동자들이 결국 도와주지않는것 때뭇에 저 여자가 이긴겁니다 인간의 비겁함때문에
@jungpaul7321
7 ай бұрын
이래서 파업을 연례행사처럼하고 국가지원만 바라고 국가에 묵묵히 세금내고 일하는 중산층이상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사람들은 국가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정용진-x2c
5 ай бұрын
불경기에 영국을 망친 스토리네…
@창-t5e
4 ай бұрын
대처는 훌륭한 지도자라는 생각이든다. 우리나라도 상대의 당만 까내리려 말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서로 밀어주는 현명함을 보여줬음싶다.
@StarShevron
7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존경하는 영국 정치인. 가난한 사람은 경제가 좋아도 어차피 가난하고 불평할 것이다. 그러니 민영화를 해서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는 게 최선이다.
@sjwclover
7 ай бұрын
다만 핵심것은 공영화가 유지 되어야 됨 막말로 핵 발전소도 민영화 시키면...
@박희욱-h5p
7 ай бұрын
@@sjwclover 공동부 생각이 나네.
@banghyomoon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후쿠시마 꼬라지 보고도 그딴 쌉소리가 나오는가보네?
@masemora3308
3 ай бұрын
이혜성의 리액션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게 정말 창피할 정도네. 제발 사고라는 걸 좀 했으면
@멀랑-u1j
2 ай бұрын
@@masemora3308 엥 왜요? 저기 대본있는것같던데
@ee-gg1pm
Ай бұрын
대본! 병시나
@masemora3308
Ай бұрын
@@ee-gg1pm 이혜성이냐?
@ee-gg1pm
Ай бұрын
@@masemora3308 겠냐고
@goout_key
6 ай бұрын
마가렛 대처에 대해 배울때 우리나라 상황이 굉장히 보수적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굉장히 긍정적인 뉘앙스가 기억나는데.... 그로인한 폐해는 고스란히 지금의 후손이 고통받고 있네. 계층간 격차의 심화로 사회 통합은 영원히 불가능해짐. 정부 개입 여지 마저도 제로,...
@꿀단지-e2o
7 ай бұрын
마가릿대처 여사 멋지다!
@Yoonwungsik
7 ай бұрын
멋지댘ㅋㅋㅋ 그런 대처 총리가 죽었을때 왜 영국국민들은 기뻐했을까 그리고 대표적인 공기업 민영화의 실패사례가 영국이고 그 주도적 역할한 사람이 대처임. 처칠이면 모를까 뭘 알고 대처보고 멋지댘ㅋㅋㅋ
@빠밤바둥가둥가둥가
7 ай бұрын
@@Yoonwungsik대처는 멋진게 맞음 저때 민영화 못했으면 당시 영국은 imf못벗어나고 중진국으로 추락했을 수도 있었음 당시 대처의 친산업 신자유주의로 닛산 도요타 공장이 세워지고 많은 제조시설들이 어느정도 들어섬 물론 그 후에 개혁을 했어야 했으나 정치인들이 개혁을 못해서 지금 다시 터지는 거고 대처 죽었을 때 기뻐한 건 영국 국민들 중 노동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만 기뻐함 특히 대처로 인해 망한 광업 철강업 중심도시들
@user-t1b8q0z
7 ай бұрын
@@Yoonwungsik 너같이 능력도 없는 버러지가 꼭 대처같은 위대한 인물들 욕하더라ㅋㅋ 파업할 직업도 없는 버러지주제에^^
@kimneh
4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말하고싶다. 저건 마가릿 대처가 대단하고 훌륭해서가 아니라 당이 승리라면 자동적으로 당대표가 총리가 되는 초허접한 정치 시스템이 그녀를 만들엇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아니라 정치시스템시 그녀를 대단하게 만든거지 초허접 총리 시스템. 영국과 일본의 총리 체제는 개판. 나라가 잘 될리가 없다
@이진우-x5y
5 ай бұрын
역시 윤석열정부라서 저런 희한한방송이 나오는구나
@성시은-k9n
4 ай бұрын
코레일과 한전 좀 민영화하자.
@chrislee9636
4 ай бұрын
저 기자 웃기네? ㅋㅋ 민영화가 어떻게 정상화냐 ??? 은근히 본인의 천박한 정치적 지향점을 드러내네?!
@jamescunard1545
5 ай бұрын
민영화가 답이지요. 민영화는 효율적인 기업을 운영하여 이익을 만들려고 합니다. 실직자가 생겼다는 것은 필요없는 인원이 많았다는 증거이자요.
@junok1321
6 ай бұрын
민영화한 일본 전력회사 전기값이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임.. ㅋㅋㅋ 민영화한 미국 의료기관 의료비가 얼마인지 전혀 모름.. 한마디로 무식함을 무기로 타인의 생각을 지지한다는거 자체가 오류 인간 아니냐... 적어도 한번 물어나 봐라 ㅋㅋㅋ 한심한 인간들아 영국의 잔인한 전기세 한번 물어봐봐 ㅋㅋ
@박희욱-h5p
7 ай бұрын
부는 경쟁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무능력자는 경쟁에 의해서 자연도태 되어야만 한다.
@wjdqnsms
7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굥이는 세금투입해서 건설사 살림? 자연도태되야하는데...?
@까고보니진주나옴
7 ай бұрын
@@wjdqnsms그러네 건설사 없애버리자 어차피 다시 생길거야
@dubu6478
Ай бұрын
근데 정말 사회에서 힘없는 계층(노동자)이 되면 정말 인간대우도 못받는구나. 사회에서 힘 = 돈.자본가.
@josep6815
7 ай бұрын
와 민영화 흘리기 시작하는거 봐라 ㅋㅋㅋ 미친
@수정김-g5s
5 ай бұрын
이번 총선으로 우리도 따라 갈듯,,이번여름부터 전기세 상승 할듯,,연말엔 실업대란,
@김용산-u2w
3 ай бұрын
민영화 하자는 놈이 범인
@accuresult
7 ай бұрын
대처수상의 인생 전반기가 식료품 가게 딸로 태어나 어릴때 부터 가게에서 일하면서 생활이 넉넉치 않았고 부유한 남편을 만나 결혼 전까지 본인이 학업과 돈벌이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이때의 자신의 처지와 인생경험이 나머지 정치인생에도 큰 영향을 주었지 싶습니다. 대처는 열심히 일하는 자들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일하지 않고 노조활동을 업으로 하는 집단들을 무척 싫어했고 생산성이나 효율을 따지지 않는 철밥통 공기업들을 항상 눈에 가시처럼 생각했었습니다. 영국은 2차 대전이후 전세계 수출물량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가 호황이었는데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2차 대전을 겪으면서 기본 산업이 모두 초토화 되었지만, 영국 본토는 기본적인 산업시설과 유럽 대륙에서 넘어온 풍부한 노동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생필품과 공산품 부족에 허덕이던 유럽국가들은 당장 공장을 돌릴 수 있었던 가장 가까운 영국에서 물건들을 사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후 수출 호황으로 돈이 들어오면서 영국경제는 빠르게 성장세를 기록했고 여러가지 사회복지제도와 노동조건들을 개선시켜 나가게 되는데 나중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상 국립의료 서비스(NHS)를 실시했고 경조사 수당제도를 신설해 (결혼, 임신, 배우자사망, 장례비 까지 지원했습니다) 살기좋은 나라로 바뀌는 듯 했지만 그 이면에는 효율이나 비용을 따지지 않고 망해가는 좀비 기업들을 구제해 국영화 시켜주고, 인력구조정을 하지 않는 등 점점 사회적 부담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미국의 지원을 받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이 서서히 사회 인프라를 복구하고 산업국가로 다시 경제를 회복하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특수를 등에 업은 일본이 신흥 제조업 강국으로 크면서 영국이 자랑하던 자동차, 기계, 통신, 조선, 철도 및 항공 운송 산업들이 국제적인 경쟁에 밀리면서, 서서히 영국은 고비용 저효율 상태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잃게 되어 급기야 1976년 에는 IMF의 구제금융을 받는 신세까지 되게 됩니다. 학창시절부터 정치에 입문해서 이런 여러 어려운 과정을 경험한 대처의 입장에서는 식민지들도 다 독립하여 더 이상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 매고 고통분담을 하지 않으면 영국병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대처수상에 대한 여러 평가가 있지만 후임인 노동당 춣신 토니 블레어 총리도 당시 영국을 계속 살릴려면 '더 레이디' (남성 위주 영국 정치계에서의 대처수상의 애칭)가 한 정책들을 접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민영화는 국가의 책무를 자본가들에게 이양하는 것! 약탈적 자본가들은 합리화란 명분으로 직원 해고, 납품단가 후려쳐 자보가들의 배속만 든든히 하는 것임.
@힘내소-y4g
4 ай бұрын
민명화를 경쟁력을 키운다고 말하고 국민의 고혈을 짜는 정책이라 읽는게 맞다. 공공요금, 관리비등 전현 개의치 않는 극히 일부를 제하고 일반 전국민은 등골 휜다
@zergjely
3 ай бұрын
반면 세금은 얼마 내도 않으면서 공공요금 마냥 싸게 쓰는것도 국가발전에 좋은게 아닙니다. 문제는 정작 본인들이 공공요금을 사용하는 양에 대비 꽤나많이 저렴하게 쓰면서 조금만 인상하려해도 난리치니 문제죠.
@gihongkim9755
Ай бұрын
교육이던 의료던 전기생산이던 같은 양과 품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데 공공은 민간보다 무조건 2배 가까이 비용이 더 든다. 왜 그런지는 공공기관에서 일해보면 저절로 알게됨. 결국 이익을 민간의 몇몇 자본가가 가져갈 것인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편한 일자리로 나눠 가질것인지의 차이다. 전자는 기술이라도 개발되고, 국내 자본이라도 늘어나는데, 후자는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편한 일자리와 복지만 늘어난다. 장기적으로는후자는 국가전체가 퇴보하고 비용만 더 커진다는 것이 역사적인 수많은 실험의 결과이다.
@user-kh9cn8rq3x
20 күн бұрын
공공화에서 문제가 되는 재정투입의 문제는 누가 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없앴을때 이득을 보는지 알면 누가 싫어 하는지 알게 됨. 참고로 대부분의 국가는 누진세 체계임. 공공재의 민영화냐 공영화냐는 그 부분의 특성을 따져야 한다고 봄. 영국의 템즈강에 오물이 떠다녀 코를 막고 가도 비용 증가를 싫어한 민영기업은 개선시키지 않음. 도리어 하수처리비 올릴 생각만 함.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공무원9급만 되도 출세하는거지, 먹고 살기가 어디 쉽습니까? 먹고 살기 정말 어렵습니다.
@sungilkim3198
20 күн бұрын
지금 40년이 지난 지금 영국은 독일, 프랑스 국가보다 더 가난해졌지.
@김계찬-t4d
27 күн бұрын
복지국가가 되서, 정부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dpfhtm
5 ай бұрын
마가릿 대처가 민영화 하지 않은 공기업이 있는데. 뭔지 모르겠네.
@ebichu8126
14 күн бұрын
영국 왕실
@dpfhtm
14 күн бұрын
@@ebichu8126 그건 사기업이잖아요...
@ebichu8126
14 күн бұрын
@@dpfhtm 영국령 동인도 회사
@dpfhtm
13 күн бұрын
@@ebichu8126 아.... 검색해보니 1874년도에 해체되었다고 나오네요. 이게 가장 맞는 말 같았는데. 아쉽다. 쩝.
@dpfhtm
13 күн бұрын
@@ebichu8126 답변 고마워요~~
@richardhyunpark7034
3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든지 수꼴당은 공기업을 민영화해버리고 고소득자들의 수입이 더 늘어난다
@whctjsdlfqhrlfprl
Күн бұрын
어느나라든 못배운놈들이 수꼴을 지지한다
@김동재-k8w
5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권력자들 국회의원들은 물가를 깊이 생각하고 정책에 반영해야하구요.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등등 세금 걷는데 깊이 생각해서 법집행을 잘해야하구요. 법제정을 잘해야 합니다. 지금 자영업자들 다죽어요. 이러면 직장다니다 퇴직후 수명이 너무 길다보니 자영업 하게 되는데 다 망한다면 살기 힘든 나라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세금너무 심하게 걷는것은 마트 시장 등등에서 그리고 식당등등 장사 안됩니다 세금낼돈도 없는데 누가 외식합니까 나몰라라 하면 그게 브메랑되어 본인이나 자손에게 그대로 갑니다
@zergjely
3 ай бұрын
이나라는 ‘서민’ 이라는 단어가 무적의 무기라 증여세, 상속세율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하면 난리치는 집단들이 있어서 정치인들도 쉽게 못건들이죠. 문제는 증여세 경우 오히려 어느정도 꽤 사는 사람들은 일찍이 편법으로 잘 빠져나갈수 있는데 반면 어중간한 중산층들이 가장 많이 피해룰 보죠
@kim.h.s5267
Ай бұрын
ㅜ@@zergjely부자만세
@minchoi4607
6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시사하는 바도 크다고 생각한다..
@youtube군만두-h5m
3 ай бұрын
저 후폭풍으로 영국지하철 개판됨 민영화가 다 좋은 줄 아는 능지
@sesesse1
7 ай бұрын
탱크? 마가릿대처도 잘하면 전두환 될뻔했네 ㅋ
@EnglishMaster-lg6dl
7 ай бұрын
잘하고잇엇네 ㅋㅋ홍어들 쓸어버렷어야됫는데
@oj9262
6 ай бұрын
수도 전기 가스 의료는 민영화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리는거임
@힘내소-y4g
4 ай бұрын
패널들 의견이 개뿔 뜯는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공기업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며 국민의 물가를 안정히키는것이지 이익을 내는것이 아닌다 국가가 운영하는것은 국민을 대상으로 이익을 낸다는게 모순인것이다. 패널들이 기본 상식이 있는것인지.....
@cp-sb6cp
4 ай бұрын
어느나라 정치인이나 보수당은 민영화 찬성 합니다. 왜??? 상위층에 있는 보수들은 민영화에 참여하여 대대손손 먹을 것을 챙겨둘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도 상위보수들도 민영화를 추진하고 싶어하지요. 하위 보수당은 어느니라나 무지해서 아무생각없이 찍어주지요.
@국민이여하나되자
7 ай бұрын
우리도 한국병은 뭔지 확인할 시간인가봐요
@shoring326
3 ай бұрын
국가의 암적인 존재 강성노조 민노총
@힘내소-y4g
4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최하층 노동자들이 대규모 파업을 하겠는가? 물가는 단순히 임금때문이 아닌 오너들의 높은 이득이 문제인것이다
@이시발-w2q
5 ай бұрын
한국민노총이 총파업 수위치 하나 올리면 핵폭탄보다 더 강력할텐데 ㅋ
@LeE-ij5ii
Ай бұрын
나라 인프라는 세금으로 하면서 국민의 갈굼 밑에 두는게 훨신 낫다
@AgeOfAndrei
5 ай бұрын
경제와 산업이 비실하게 강타한 일부 섬 나라들: 영국 일본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마다가스카르 카리브 섬 국가들
@이종석-x9u
5 ай бұрын
강의자가 있는데 무슨 강의에 할내용을 패널이 합니까?김빼는 소리지...
@bb-he4qs
6 ай бұрын
의주빈들 파업해서 이런 주제를 들고온건가 ㅋㅋ
@박용순-i6e
5 ай бұрын
일시저 효과가 있었던것 뿐이죠 현재는 부작용으로 저자에 실업에 노숙자에 기울어져가고 있죠 IMF에 또 가야 했고
@박영민-s3j
5 ай бұрын
지금 일본이 영국병이랑 상황이 비슷한
@dailynews365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미군 철수나 외치면서 지들 철밥통 보호만 외치는 강성 폭력 노조를 박멸해야 한다. 이게 회사를 위해서도 직원들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다. 노조 간부 패거리와 이들과 야합한 저질 정치꾼들에게만 재앙이 될 뿐이다.
@whiteaustine-g2q
7 ай бұрын
왼쪽에 있는 여자한테 정답을 주고 적절한시기에 대답을 해주면서 똑똑한척 프레임을 씌우려한 방송 대단하다 ㅋㅋ
@kwangmogu7610
7 ай бұрын
그 여지가 서울대 졸업생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지꼴리는대로 말하지마시길.
@yoojustice
7 ай бұрын
서울대 경영학 졸업인데 굳이 그런 프레임까지...
@davidkim4527
5 ай бұрын
영국이 행운인건 대처 때, 실업율이 올라가고 경제가 어려울 때, 북해 유전에서 잭팟 이 터진거죠.
@hahohehahohe179
3 ай бұрын
아하 그래서 굥도 유전 파겠다고 뻘짓하는 거군요
@davidkim4527
3 ай бұрын
@@hahohehahohe179 무조건 갖다 부치고 왜곡하는 능력으로 보니, 정말 타고난 골수 좌파시네요.^^
@규혁민
2 ай бұрын
@@davidkim4527 근데 진심으로 그럼 유전이 터질꺼라 생각하시는건가요?
@davidkim4527
2 ай бұрын
@@규혁민 원래 제 이야기가 그런 의미가 아니지 않습니까? 왜 문장을 이해도 안하시고, 그냥 자기 머리속 환상의 논리대로 몽상을 하시는가요?
@신기한아이
7 ай бұрын
댓글 어이가 없네ㅋㅋㅋ 당시 영국 상황은 알고 비판하는지 모르겠네 마가렛 대처로 인해 영국 경제가 살아난건 명백한 사실이고 노동당도 인정하는거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틈만나면 파업을 하는데 경제가 돌아가겠냐? 생각 좀 하고 얘기해라
@Jacques-Tim-Louis
7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그런 사고를 바라지 말아라 민노총 폭력시위 진압도 정부의 독재라고 말하는 애들임
@휘휘-m6z
7 ай бұрын
명확하게 말하면 그때 석유가 노르웨이 네덜란드와 함께 영국에서 터져서 영국병을 극복한거 이게 2019년인가에 영국 쪽 석유가 고갈되고 귀신같이 그 때부터 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함
@MrBruceKorea
7 ай бұрын
하지만 결과는 지금 어떻게 됐냐?ㅋㅋㅋ
@MrBruceKorea
7 ай бұрын
@@Jacques-Tim-Louis 프랑스 시위는 어떨까?ㅋㅋ
@신기한아이
7 ай бұрын
@@MrBruceKorea 얘야 또 무식한거 티내지? 성장이 있으면 침체가 있는거 아니겠니? 또 마가렛 대처가 없었으면 지금의 영국은 없단다.
@Agent-qd6ch
7 ай бұрын
오늘 망하면 내일이나 내년은 의미가 없는데, 대처 그 때 정책 때문에 지금 영국이 어떻다고 뭐라고 하는건 이해하는건 어려움. 저 때 저렇게 안했으면 영국은 계속 구제 금융이나 받는 나라로 전락했을 것이고 지금도 더욱 비참한 나라가 됐을 것임
@또깽이-e7c
2 ай бұрын
공기업과 민영화는 구분 해야함....공기업은 국민 세금으로 부족분을 계속 충당하고 사업의 손해를 공히 나눠가짐 민영화는 사기업으로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함 인원을 축소 시키고 시장에맞게 인상을 함... 경제가 어려워도 가격을 좀처럼 내리지 않음....국민의 기본생활권 가스 전기 수도를 민영화 함으로서 생활비가 3분의 2가 나감....윤택하기보다 더 궁핍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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