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im1811 꼭 죽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에 대한 태도를 논하는거잖아요. 매사를 생사 여부로 판단하시니 편하실듯.
@fennel514
Жыл бұрын
영국 유학생입니다! 작은 로컬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히잡 반대 시위를 자주 볼 수 있어요. 영상처럼 격하게 시위를 하지는 않지만, 이란 국기를 들고, 아미니 사진을 들고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을 볼때면 참 마음이 아파요. 유학생들도 연대를 해서 같이 행진하더라고요. 저는 직접 나설 용기가 없어 뒤에서나마 힘내라고 작게 외치는게 다였지만 그거라도 도움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란 친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같이 울었어요. 하루빨리 자유를 되찾길 기도합니다. Pray for Iran!
@user-vd2eg9hb1c
9 ай бұрын
본인들 자유 의사에 맡기면 돼는거 아닐까 저건 너무 고집스런거지 ㅡㅡ
@Judsking3922
9 ай бұрын
마음이 중요합니다. 하나하나 조그만 물이 모여서 큰 내를 이루고 강을 거쳐서 바다로가게됩니다. 역사는 거스릴수는 없습니다.
@fennel514
9 ай бұрын
@@user-vd2eg9hb1c 그게 맞기는 한데 예전에 튀르키예 출신 알파고님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히잡을 벗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평생 쓰던걸 갑자기 벗으려니까 발가벗는 기분이 든다고... 그래서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될 문제인거 같아요. 지금은 이제 히잡이 아니라 도덕경찰과 인권문제로 화제가 돌아간 상황이니까요 거기에 초점을 더 맞추는게 맞는거 같고요 또 중동에서는 진짜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저도 잠깐이지만 두바이 간적 있었는데, 머리에 뭘 안쓰면 진짜 두피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스카프 두르고 있었어요
@fennel514
9 ай бұрын
@@Judsking3922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라도 잘 전해졌으면 좋겠어요ㅎㅎ
@hdywyqh9442
8 ай бұрын
중동애들은 히잡 절대 못벗음ㅋㅋㅋ 히잡 벗는다고 공표하면 사지를 찢겨 죽을텐데 누가 벗을까
@moominmom1241
Жыл бұрын
자유를 스스로 지키지 못한 결과를 보았네요. 우리도 많은 희생을 통해 자유를 얻은 역사가 있는만큼 항상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obhan6395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일제강단사학과 친중사대사상에서 해메어 우리역사도 교과서에 제대로 서술못하는데 깨어있다기엔... 몇년전까지도 중국에 요구대로 방어무기에서 광선나온다며 자주국방을 삼불로 포기하던건 벌써 잊었나요?
@user-rn2cy3bo7m
8 ай бұрын
이것만봐도 자기들땅에서 자기들법으로 외국인에게까지 강요하는데 남의나라에서 자기들 관습을 고집하는거에 왜 국제사회와 우리가 이해해줘야함?
@user-nd9hl5oo6g
4 ай бұрын
딱히 피해주는게없으면 인정해줘야지
@user-rn2cy3bo7m
4 ай бұрын
@@user-nd9hl5oo6g 다른나라 사람들이 이슬람가서 피해주는거 아니야 그냥 지들 문화에 안맞는다고 싫어하는거지 똑같은거야 ㄷㅅ아
남성은 히잡을 쓰거나 여성을 쓰지 않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이러한 갈등과 억압은 정부와 정부를 운영하는 물라의 잘못이며 여성을 억압합니다.
@user-wv7bw8pf1k
10 ай бұрын
@@ali0698hand almost all of the politicians of your country are men
@g.2004
8 ай бұрын
@@ali0698h물라가 뭐임
@user-ve7yc1bj2y
4 ай бұрын
남자 를 유혹해야 종족 보존을 하지
@B-yeong
Жыл бұрын
이란 한때 개방 해서 여자들이 미니스커트 입었을 때도 있었는데...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히잡 때문에 사형이라니
@ms-06-zaku
3 ай бұрын
그 개방때도 그거 나름대로 헬이였다고 하더군요 지금 정권과 누가 더 악이라 비교불가일 정도로
@SoonbokPark-it9zm
2 ай бұрын
@@ms-06-zaku당신은 독재국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namjoono3445
2 ай бұрын
🎉
@DeusExMachina82
Ай бұрын
@@zuan7526???난독증 이예요? 이란 현정부 얘기일텐데?
@asdfishkkhoqwer
Ай бұрын
그거야 혁명에 따라간 국민넘들이 멍청한거지.이래서 문제있는 나라는 그 지도자나 정치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이 문제임.
@qkdwhtknam8293
Жыл бұрын
이란을 보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운다' 는 속담이 생각난다. 하늘이 개혁의 복을 내려줘도 국민들이 이를 받아먹을 수준이 안되니 복을 걷어차고 덥석 재앙을 움켜쥐었고 그 댓가를 아주 비싸게 치르고 있다. 이란 못지 않은 고강도 개혁을 잘 받아먹은 튀르키에 국민과 대조적이다. '종교는 아편이다' 라는 마르크스의 말은 곳곳에서 강한 설득력을 보여준다. 중독이 되는 순간 공급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user-yk1yv6vy1x
4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이죠.
@user-ov6ve6zm2p
3 ай бұрын
하늘이 복을 내려준다 하는 분이 종교를 까다니요ㅋㅋ
@qkdwhtknam8293
3 ай бұрын
@@user-ov6ve6zm2p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고 말하면 종교인 입니까. ㅋ ㅋ
@user-rq2qn4lq3m
6 ай бұрын
어 😢 친구의 관 옆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는 여성의 가위질에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네요. 슬프고 억울한데 할수있는 것이 없어서 자신의 머리를 잘라서라도 분노를 표출해야하는 그 가위질에 세계가 동참하네요.ㅠ.ㅜ
@mistyarea4512
Жыл бұрын
이슬람 침투는 막아야 합니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한번 허용하면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종교자유 이런 잣대로 보면 큰일 납니다
@sylee481
Жыл бұрын
그렇죠........이슬람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종교의 탈을 쓴.......정치제제, 사상, 이념, 통치철학 같은.........사람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
@asiya12311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기독교랑 똑같아요 그래서 우선 기독교부터 막아야죠 교회 금지 퇴출
@why-how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은 국가 통치 권력입니다.
@a-jin1309
Жыл бұрын
이슬람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카톨릭등 모든 종교가 이런 길을 걸어왔음. 그리고 아직도 일부 광신도들이 남아 있는 상태임. 모태신앙이 얼마나 위험한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임. 종교만큼 명과 암이 분명한 발명품은 없을듯.
@user-kp6pq9hb8g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하나님을 운운하지만 전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것들이 아닙니다. 지들이 만들어낸 지들마음대로 하고 싶은 하나님의 이름 팔아 인간을 억압하는것이지요 잘못된 신념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user-ku4cf6ws9u
Жыл бұрын
그냥 무슬림들은 괜히 다른나라와서 핍박 받는다 징징대지말고 지네들끼리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사는게 최고죠. 속으로는 그 어떤 사람들도 똑같은 인간으로 않봅니다
@leehy211980
Жыл бұрын
너무 솔직하셔서 저도 찔림..요.. 마음에 조금이라도 이런 생각하지 않게..🙏
@jehajeon9727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내주변이 더 중요하죠.나의 이념과 종교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존중해줄수 있나요? 못하죠.
@skb22ggg
Жыл бұрын
@@jehajeon9727 존중은 필요하지만 강요는 하지 말아야죠
@xxx-xm6jr
Жыл бұрын
안봅니다 안안안안안안안
@terrakong7
Жыл бұрын
@@jehajeon9727 그 놈의 종교 아이고... 본인이 특정종교가 좋으면 그냥 거기서 본인 마음의 위안을 얻고 평온을 찾으면 되는거지 왜 본인 종교를 다른이가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죠? 그런 생각과 이념이 힘을 얻으면 위 이슬람 같은 문제로 발전하는 걸 영상을 보고도 모르시네...
@user-rd1pp2ds3u
Жыл бұрын
여성착취와 여성차별이 심하네요. 이런데도 대구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사원을 짓도록 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들은 어딜가든 남의 문화는 전혀 존중하지않고 자신의 종교와 전통만 우겨댑니다
@kys5893
8 ай бұрын
정답. 아프가니스탄도.탈레반에 뺃겨놓고. 이 한국의 잘나신 대통령이 400명을 데려와서...그놈들은.나라도없으면서 종교못버리고..!.여기서 히잡덮어쓰고다님. 한국땅에 검은히잡쓴 사람이 다니면.. 보는우리는.불쾌감과.무서움을.버릴수없음. 살기위해왔으면..그 문화를받아들이고 살아야되는데...여기서까지 그것을한다면...즈그나라로가야맞음
같은 생각입니다.무슬림들의 조상은 부족단위로 가축을 데리고 유랑하며 사는 유목민이어서 가축과 부족을 지키며 살기 위해선 가족과 부족이 군대이상으로 결속되어서 여자들이 희잡을 쓰지 않거나 이민족과 연애를 하면 오빠,아바지등 가족이 외국까지라도 쫓아가 죽입니다.다시말해서 무슬림이 우리사회에 받아드리는 겄은 차라리 적대국 군대를 우리나라에 주둔시키는 겄보다 더 우리사회를 파괴 시킬겄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이란 여성 한 분이 자기 남편에게 , 호주로 가던지, 이혼을 해 주던지 결정하라고 해서, 호주에서 히잡 안쓰고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는 모습을 봤습니다 . 당시엔 그러려니 했는데, 대단한 결단이였네요 . 세상의 모든 여성이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고칠 생각이 없으면 저렇게 살아야죠. 미군이 도와줄때 민주주의를 지킬 의지가 없고 미군을 배척했으니 저렇게 살고 싶은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user-cy7dm9uk5q
Жыл бұрын
세계 법 어디에도 악법도 법이다라는 법은 없답니다 독재자들이 만들어낸 말이랍니다
@patrickkim3179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렇게 간단한 명제 였었나? ㅋㅋ
@okkim1811
Жыл бұрын
테스형이 잘못했네요
@sgp6518
10 ай бұрын
박현도 교수님 강의는 항상 집중 잘됨
@l55894238
8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히잡 자유롭게 쓰고 벗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같은 국민이 서로 적대시 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란에 하루빨리 평화와사랑이 찾아오길
@user-st9db1jc7q
Жыл бұрын
40:00 이럴거면 전기 자동차 비행기 서구 문물들 다쓰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
@user-ji2oo8oz2u
Жыл бұрын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걸 알았습니다 이 수준이네. ㅋㅋㅋ
@NICKNAME-ig9vh
11 ай бұрын
가장 위험한 사상을 가진 호메이니 같은 사람에게 권력을 쥐어준건 이란 국민들이다
@user-kc5qz5dx7f
3 ай бұрын
ㄹㅇ... 지들이 지랄염병을 해대면서 뽑아댄 권력자
@user-tk5ev3fn3c
25 күн бұрын
공화국에서 뭘 바라심 ㅋㅋㅋ 우리나라 2찍들이 반성해야 할 소리임 ㅋ
@user-jy7dt4ut7q
17 күн бұрын
@@user-tk5ev3fn3c2:31 공화정이싫어면왕정시대로살래
@nilufarnilufar9441
8 ай бұрын
이란 여행을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히잡이 좀 뒤로 넘어가면 주위 사람들이 머리를 가리키면서 빨리 제대로 쓰라고 해서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user-se7zh1ce7v
Жыл бұрын
자유를 스스로 걷어찬 이란 국민들
@BeautifulWorld-jl4po
Жыл бұрын
어찌 얼굴과 생식기를 겨냥해서 총을 쏘냐..아주 악마같은 것들..
@rigae2
4 ай бұрын
여자는 단순 그것이 전부라 생각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user-gm8sx7gy4r
7 ай бұрын
희잡을 쓰게하기위해 경찰이 시민을 죽이고 사형까지 한다니 말도 안되는 만행이네요ㅠ 없어져야 합니다
@user-bz9mf4nt7t
Жыл бұрын
자유를 스스로 걷어 차고 스스로 속박의 굴레로 들어간 결과는 참혹 스럽네요. 돌이 키기에는 또 많은 피가 필요 할테죠.
@terrakong7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우리의 촛불시위처럼 상징으로 쓰였던 거지 국민들이 스스로 속박되려던 의도가 아니였죠. 교묘하게 이용하고 억압의 도구로 사용한 리더의 잘못이죠.
@KSST-111
Жыл бұрын
근데 팔라비 왕조가 미국, 영국이 세워놓은 바지 사장이라 원래부터 민심 나빴음
@user-yl8wv9gv9v
10 ай бұрын
@@KSST-111 그 팔레비 왕조도 그전 카자르왕조에 비하면 선녀였다.
@KSST-111
10 ай бұрын
@@user-yl8wv9gv9v 카자르도 후반에는 동내북이였어서
@MTFat
4 ай бұрын
@@KSST-111민족주의가 그래서 위험하죠. 민족주의에 눈이 흐려져서 그 안에 있는 자유라는 숭고한 가치를 보지 못했음.
@antenna..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방송 이였습니다. 여전히 히잡 벗기 운동이 있지만 여전히 벗기 싫은 여자들도 존재 하겠네요. 그러나 그것은 세뇌 세습에 길들여진 것이지 불편함을 안다면 쓰고 싶지 않을거에요.
@user-to3tn6sl2c
Жыл бұрын
좋은 성의 영역도 강요하고 억압하면 인간의 존엄을해치게 된다는교훈을 주네요
@user-xh3vz6ic8d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히잡 지들 어미들이 쓴거아닌가? 돌 대갈빡들
@Oioi-qx9uy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대한 믿음이 강한 친구들은 단지 종교적이유 때문에 벗고싶어하지않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히잡은 자율화가 되어야한다고 외치고 있구요
@user-jh8cm3mf1z
Жыл бұрын
@@Oioi-qx9uy 그래서 팔라비 1세가 시행했던 히잡 금지가 많은 반발을 일으켰나봄 히잡 자율화가 아니라
@user-rw8gt1db4j
Жыл бұрын
세뇌세습도 있겠지만 종교의 교리를 따르려는 신앙심도 있겠죠. 국가에서 모든 국민을 한 종교로 강요하는건 문제가 많아 보이지만요..
@user-nv4wp9nf5n
Жыл бұрын
이랸 국민들이 스스로 자기 눈을 찔렸군요,
@anz1004
Жыл бұрын
히잡 작용 여부를 떠나 모든 사회,경제적 문제를 종교로 해결하려 들려는 이란 정부의 행동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본 영상에서 나온 터키의 국부인 무스타파 캐말이 중점을 둔게 서방화 개혁도 있지만 더 중요한게 종교과 사회를 분리하는 세속주의 정책이었죠
@Bride5103
5 ай бұрын
지금은 달라지고 있어 걱정됩니다.
@chaostar88
10 ай бұрын
국민에게 자유를 줘도 그게 뭔지를 모르고 히잡쓰고 반대하니..... 부패와 자유를 구분 못하는 민중들 수준에 나라가 후퇴한거지......
@jeejee3599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리나라에 이슬람이 들어오면 안되는 이유이다~
@N_O_XJYH
15 күн бұрын
한국여자들 특... 이슬람보다 한국이 여성인권이 낮아 빼액~~
@songes3058
Жыл бұрын
히잡 안 쓴다고 사형이라니.... 미개의 수준을 넘었네
@umdarkssa6001
Жыл бұрын
사형시켜야 하는게 맞죠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독실한 스님을 왕으로 추대 했어요 당연히 신의 뜻대로 여자 멀리하고, 육식하지 말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설법할꺼 아니에요 스님이 결혼해라 육식해라 하면 땡중이죠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슬람국가라고 스스로 선포한거잖아요 즉 국가자체가 종교단체인겁니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해서 국민들의 추대로 왕이 됐는데 스스로 사이비 땡중이 될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자신의 권력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겁니다 그걸 부정하면 저 종교지도자는 스스로의 믿음에 사이비가 되는 거죠
@wj8671
Жыл бұрын
여자들 나대는 한국보단 정상
@user-ik6fk3yg6l
Жыл бұрын
개도국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그놈의 미개타령...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대규모 압사사고 때도 미개라고 조롱하더니... 히잡은 당신이 생각하는 스카프 같은 것이 아니고 종교문제니까 난리를 피우는 겁니다. 쌍투는 안 되고 그 아래 목을 치라는 1890년 대 조선 사람과 비슷한 문제의식입니다. 원래 종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문제로 목숨까지 내놓습니다. 제발 함부로 조롱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user-mu6dw1eu3i
Жыл бұрын
@user-ik6fk3yg6l 그니까 조선이란나라 잘망했다고 하는거자나 종교도 문화도 사람을 위한건데 그종교가 문화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그건 존중해줄 필요가 없는거지
@terrakong7
Жыл бұрын
@@user-ik6fk3yg6l 상투는 !!자발적인!! 한국인의 민족주의와 유교 전통에서 오는 거고, 지금 이란의 히잡은 소수의 기득권자가 정치+종교의 막장콜라보로 때리는 강압인데 그걸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되죠. 다시 좀 생각해보세요! 종교는 순수하게 종교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에만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lekrn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본인들이 다시 히잡을 선택한거였구나…
@chilsunlim3639
Жыл бұрын
Thanks, it was very insightful!!!
@kyo1510
Жыл бұрын
이란은 호메이니가 망쳐놨다
@user-cq3ov1fz6h
Жыл бұрын
30:00 에 사람들이 외치는 구호는 BYE BYE SHAH 가 아니라 MARG BAR SHA (왕에게 죽음을, 왕을 타도하자) 라고 합니다
@yhlhit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햌ㅅ어요 친미인 왕가를 비판하는데 영어를 사용하다니
@KSST-111
Жыл бұрын
팔레비 왕조 말하는 거임?
@user-wl4nv9lz6z
Жыл бұрын
결국 돈을 왕이 갖느냐 종교가 갖느냐…
@ggh4679
Жыл бұрын
미국탓 반미는 그냥 핑계를 위한 태도였을 뿐, 이란이 하는 짓을 보면 그 폭력성은 그들의 본성 아닌가, 친미를 해도 반미를 해도 똑같은 폭력성을 봐라
@KSST-111
Жыл бұрын
미국이랑 영국이 이런 석유 독점하고 팔레비 바지 사장으로 놔둔 거라 반미 반서구는 예견된 거였음
@GinaChung
Жыл бұрын
모든 국민이 봐야 합니다.
@user-qi3us2xn3r
7 ай бұрын
완전 미쳤녜 ㅠㅠ
@exale4257
Жыл бұрын
신정분립은 국가에 필수다
@purr6212
Жыл бұрын
한낮 미천한 인간(들)이 쓴 책들을 신의 계시라 우기고, 또 믿어주고, 입맛에 맞게 해석해서 통제하고, 억압하며, 살생하고, 피 튀기게 서로 싸우고, 참…고장난명이기에 인간 세상은 희한한 요지경.
@halo80111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구가 바로 지옥이라는 겁니다. 부처님이 왜 해탈을 하라고 가르쳤는지 되새겨 볼만 합니다.
@@suadee._. 제이드야. 개꼴깝은 니네 집안에서 하거라. 밖에 나와서까지 피해주지말고.
@wootaekjeong5027
Жыл бұрын
국가차원에서 도를 넘은 이러한 불행들은 '주의', '이념'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게 너무 지나치면 종교와 다름없다. 이게 정치와 섞여 세력화되고 선을 넘어서 국민의 자유와 생활을 억압하고 독재국가가 되어가는 것이다. 국가라는 테두리 내에서 살아야 하는 국민은 이런 관념에 휘둘리지 말고 정치세력에 이용당하지 않을 정도의 지적능력과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국가의 리더를 만들어내는 건 결국 국민의 책임이다.
@kyo1510
Жыл бұрын
바로 김정은 3 대 세습 독재 정권이네
@user-tl6ox8cl2e
Жыл бұрын
종교와 다름 없는것 보단 이란은 종교 국가입니다 (공식적으로 종교국가임)
@deyamoya8293
Жыл бұрын
그냥 종교국가가 아니라 사이비인 이슬람교임. 북한이 주체사상교 사이비 국가인것 처럼..
@anonymous-yx6kf
Жыл бұрын
@@user-tl6ox8cl2e 한국도 종교 국가입니다(공식적으로 대통령이 페미니즘 선언하였음.) 페미니즘 교에 따라 헌법과 법률 법령이 만들어지며, 페미니즘에 반하는 주장은 이단입니다.
ㄹㅇ,, 극단 이슬람 유투버 보는데 비무슬림 여자의 목밑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거 보고 기가 막히더라
@ljyeon3929
8 ай бұрын
히잡을 안 쓴 여자는 정숙하지 않은 여자라 함부로 해도 죄가 되지 않고 이슬람교 아닌 사람은 사람취급을 안해도 되니 죽여도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들었는데요
@user-td2zp2fj7t
7 ай бұрын
이슬람은 여성은 물건취급 한남자에 돈만 있으면 여자를 4명허용 법적용 하는 이상한나라
@user-kz3lb8eo6s
6 ай бұрын
무슨문화가무슨종교가 사람을죽여가면서 지켜야하나?
@studyaccount-uv7qf
15 күн бұрын
@ag누군지 알려줄 수 있음?sheuehd
@user-qi3us2xn3r
7 ай бұрын
이란이 당시 자유서방국가로 갈수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는데 호메이니로인헤 스스로 그런 기회를 걷어찼으니 안타깝다
@user-hm2fk4uh5j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은 남녀 차별이 넘 심하다 종교라고 할 수 없다 남성중심의 종교
@The_Noble_Lucifer
Жыл бұрын
사막 유목민들의 종교라서 그럼
@sub-account762
Жыл бұрын
개슬람이라 불리는 이유
@skh267
Жыл бұрын
대체 신은 누구를 위한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a-jin1309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다면 인간에 의해 만들어 진거겠죠. 그래서 한편으로 종교의 긍적적인 면을 존중하지만 그 이면의 종교를 혐오합니다.
@user-kp6pq9hb8g
Жыл бұрын
궁금하시면 기독교 서적에서 기독교 성경을 구매하셔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난다면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저따위 무슬림의 하나님을 제멋대로 만들어 같은 인간을 억압하고 죽이는 저따위 행태에 대해서도 알게 될것입니다. 다만!! 제대로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당신도 이단 사이비 무슬림 캐톨릭이 될 수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요 그래서 지금까지 제멋대로 제맘대로 신을 만들어 또는 왜곡되이 하나님을 알지못했기에 저렇듯 이단 사이비 들이 되는것입니다. 답을 드리자면 누구를 위한 신이냐 하셨는데 당연히 인간을 위한 분이시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더럽고 추악하고 욕심많고 시기 질투 많고 욕망에 둘린 귀신 악마의 종인 인간들의 행위로 인하여 저따위 상황들이 벌어지는것입니다.
@user-ik6hs4zd5s
Жыл бұрын
기독교도 모순인게 그뿌리는 유대교이며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예수의제자 이죠 그리고 예수를 처형시킨 빌라도는 유대인의 압박에못이겨 처형시킨 로마 집행자 이며 유대교의 이단이라고 예수를 핍박하고 죽인것은 유대인 입니다. 결국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유대교에서 파생된 그냥 모든종교가 사람이 만들고 정한법임 결국 종교는 인류 문명화를위한 인간 통치수단일뿐 요즘 사람들은 초 중 고 교육을 잘배우니 종교 잘 안믿음
@user-bz9mf4nt7t
Жыл бұрын
신은 개뿔...이죠. 종교에 핏대 세우는 인간 들만 잘 피해 살아도 인생 똥밟을 일은 많이 줄어 들거예요.
@Supermario0429
Жыл бұрын
일부만 잘 사는 나라가 싫어서, 모두가 못사는 나라를 만들었다.
@ltlywr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gl7vs8qn8m
Жыл бұрын
멍청하면 자유를 줘도 누릴즐 모른다... 관습의 노예들.
@user-kx8ek1ih9q
8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도 저 윗동네 다망한 조선 간판 달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도 노예나 다름없는데 부칸 인민은 생각 알하곶 으니를 칭송하며 으니에게 충성 하는 남 로당 김일성 장학생들이 윈하는 세상이 신분 제도 부칸을 추종하는 인간들 이란 하고 똑같은 놈들이 다 뺏지달고 있지요
@user-mh6vn3ti1c
Жыл бұрын
무슬림 신앙이 저리 무서운 겁니다. 그런데 한국에 무슬림 신전을 짓게 한다고??홍준표 의원은 나중에 반듯이 책임을 져야할 날이 올겁니다.
@user-ev9zh1rk8e
7 ай бұрын
반드시요 시팔 맨날 틀리니까 ㅈㄴ 까깝하네
@chaenyoo6952
7 ай бұрын
반드시
@lovekim1004
10 ай бұрын
이란사람들의 자유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user-lv7fy6xc7v
Жыл бұрын
자유로가는 투쟁 승리하길!
@KSST-111
Жыл бұрын
중동 지역은 세속주의는 군부 독재 종교주의는 원리주의자 독제라 독재는 피하기 힘들 듯
@hwangjae-yongdeltaaerospor3607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미친 나라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지.....종교에 미친건 그냥 미개한거다.....시대가 어느땐데....
@user-ll2jk9rp9l
2 ай бұрын
오우 말 잘한다
@user-ll2jk9rp9l
2 ай бұрын
이거지
@user-gx2dz3hw9m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em3659
Жыл бұрын
히잡은 아무잘못 없어요 쓰던 안쓰던 내자유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는것은 종교나이념이죠 그것에 매몰된 사람들이 세력을 형성하고 그 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기세에 휩쓸리고 생각보다 인간은 무지하고 어리석어요 그래서 깨어있어야하고 내가 나를 보는 눈을 키우는것이 필요
@user-nx2lq5jl2x
Жыл бұрын
히잡은 선택하게 해야한다 히잡도 자유가 있어야한다
@user-tk7bc2fs6k
Жыл бұрын
히잡쓰고 반대할땐 계속쓸각오도 해야지ㅋㅋㅋ
@user-dl7gp5yb4r
8 ай бұрын
이걸보면 결국 한나라의 운명은 몇몇 정치인들에 의해서만 아니라 국민의 가치관에 의해서도 결정된다고 보여짐…
@Avalokiteshvarabodisatva
8 ай бұрын
결국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만나게 됨
@user-ip2fq9wk5x
Жыл бұрын
히잡이 뭐라고 ... 인간이 중심이지
@user-eh2uk9fq2e
6 ай бұрын
이슬람자쳬가 무서운거네요
@mslee5235
Ай бұрын
누굴 탓해 스스로 결정한걸 우리도 그런 전찰 밟지 말란법 없지
@respectyou1163
16 күн бұрын
현재 그러고 있음
@user-kp5be6um8s
Жыл бұрын
종교,이념,무지 등등등 인간을 가축화시킨다. 지구상의 대표적인 국가!
@thdekdud
Жыл бұрын
카타르 월드컵전 호텔 엘베에서 밤에 부르카 착용하신분 보고 깜짝놀람...부르카는 처음봐서 신기하고 놀랐음...!! 조명도 좀 어두웠어서 더놀랐음..(4성급호텔이었어요)
@user-jd3tu6vh7o
Жыл бұрын
나는 사우디 공항에서 위아래로 돌돌 감싼 여자가 익스큐즈미 하는데 깜놀했씀
@ImpeachYun
Жыл бұрын
부르카가 그냥 온몸과 얼굴만 가리는 게 아니라..어떻게 음식을 먹을까 생각해보셨나요? 전 음식먹는거 보고 진짜 깜놀... 음식 먹을 땐 입 부분을 내려서 먹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음식을 배쪽으로 천을 들쳐서 넣어서 입쪽으로 올려먹습니다.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겠죠..ㅠㅠ
@user-ts3nz5nm6j
Жыл бұрын
지하철 타면 히잡 쓴 중동 여자들 보면 무서움. 엔타로 아둔! 하면서 자폭 하진 않을까 하고. 아둔을 위하여!
19:50 전 이 개혁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히잡을 쓰지 않아도 된다가 아니라 히잡을 쓰면 안된다로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ct9831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란을 바라 보는 느낌이 또 다르게 느껴진다. 저정도면 국민 스스로가 선택했다고 봐야하니 . . 기득권(종교인)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내려놓나?....스스로만든 부메랑이다.
@goout_key
Жыл бұрын
차악이 맘에 안들어 최악을 선택한거네…..
@user-zg8we9wc6w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상황이랑 같네요
@Yknyinc
Жыл бұрын
한국 여성들 복받았지요 애기 안 낳아도 되고..
@Yknyinc
Жыл бұрын
미숙 성 - 이애는 정신나간 머저리 삶은 소대가리인거여..
@goout_key
Жыл бұрын
@@Yknyinc 낳고 미역국 드신 분 불쌍…
@respectyou1163
16 күн бұрын
최악과 최고 중 최악을 선택한 한국민.. 이란국민이랑 도찐개찐...
@nightk5421
Жыл бұрын
코란을 정명석 같은 사람이 쓴거라면... 소름이네..
@user-dy9nm4ex3e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정명석도 자기외 남자들 하곤 손도 잡지 말고, 몸매도 보여주지 말라고 했던거 보면, 똑같은 놈이 쓴듯.
@sukjinji543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구만
@SoonbokPark-it9zm
2 ай бұрын
그렇구만
@user-is3or2wi8z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인간의 부모라면 이젠 인간이 독립할때가 될것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렵죠. 어디서부터 독립을 할지 알수가 없지요 아직 어린아이들 같어요
@user-le4gj8ii3n
11 ай бұрын
박현도교수님강의가귀에쏙쏙 많은교양
@rockerleongo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SoonbokPark-it9zm
2 ай бұрын
왜 국민들은 스스로 개돼지가 되길 스스로 원할까. 대한민국도 그렇고.
@user-zi5zx5ho9n
Жыл бұрын
이란의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자유를위해 더 멋진 미래를 위해
@royun1962
Жыл бұрын
이란은 호메니옹과 광신도 국민들이 망쳤군요..
@jesusforan
Жыл бұрын
날씨도 더운데 히잡을 왜 쓰나요? 신앙심의 상징이 아니라 여성억압과 여성차별의 상징 아닌가요? 진리는 사람을 자유하게 하지요. 종교독재는 사라져야 합니다.
@user-hj2ed9lo5r
Ай бұрын
국민이 무지하면 답이없다
@user-od7ur8tg1m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민주화에대한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한 방송도 보고 싶네요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오고나서 저희 역사에서 있었던 독재와 탄압 이런내용을 교수님께서 잘 풀어주시는...
@user-wn5be1st4u
Жыл бұрын
불교 빼고 모든 종교는 사람을 올가메는 군요!!! 신을 믿는 어리석은 종교는 사라져야 할 듯!!! 철학과 과학 인권과 민주주의 사랑이 우리의 새 종교가 되어야 할 듯!!
@user-ed2ds5xq8q
Ай бұрын
독재자 잘못 만나서 국민들이 너무 탄압받고있네요. 국제사회가 발벗고 나서서 독재자 처벌좀했으면 좋겠네요.
@operpop1391
Жыл бұрын
이란여성들도 시위에 참여했다는게 정말대단하다. 만약, 본인이 하는게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달랐을까.
@user-yk1yv6vy1x
4 ай бұрын
무식이 답이다.
@jml4773
Жыл бұрын
난 이란이 이런 나라인지 첨 알앗음 좋은 프로네
@1609park
Жыл бұрын
종교 지도자가 신격화 된 종말이 어떻게 되 가는지.....
@llll-rs2lg
Жыл бұрын
전광훈 천공스승
@user-df6ps3vr2l
Жыл бұрын
이란 국민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초한 결과이다, 히잡 자유를 스스로 거부하고, 호메이니를 지도자로 선택한 결과로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respectyou1163
16 күн бұрын
현재 한국과 똑같네요..입틀막 정부
@user-hy2kc6cv5k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키미야는 한국서 저렇게 다닌거는 문제없는가요?? 키미야 양도 자국 가면 꼼짝없이 히잡을 써야 되나요??
@user-zd4pr2li7f
Жыл бұрын
율법도 법이면, 법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억압하고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니 본래의 취지로 돌아가길 바란다
@user-sq5wx5ok2q
Жыл бұрын
지금 보이는 것들도 그렇고 역사가 반복된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란에서 반정부세력 무력진압이 일어났다고 했을때 중국의 것과 조금 겹쳐보였습니다
@gspark-cu4in
9 ай бұрын
지구상에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법과 제도가 있는곳이 많습니다. 나쁜줄 알지만 못고치는것은 오래된 전통 을 명분으로 누군가가 필요해서 일것 입니다.
@user-yk4ox8tn4e
8 ай бұрын
박현도교수님👍👍👍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Жыл бұрын
압제, 폭력, 인권유린, 여성 명예살인, 북괴와의 미사일및 핵개발등.... 이란에 대해 자세히 알게 해주셨습니다!
@user-vj8nd8bs7q
Жыл бұрын
즉시 이란독제자를 제거하라 민중들이여힘내시라
@39zjuhnj17
Жыл бұрын
독제가 아니고 독재
@user-lq9wn1tx2q
Жыл бұрын
자유롭게 선택 해야
@myungjakim8597
25 күн бұрын
독재 중에 독재!
@sssu663
Жыл бұрын
이란혁명도 시작할때는 여성해방도 내걸었는데 권력을 잡으니 열정.이상이 정치.현실에 무릎 꿀었죠..ㅠㅠ
@user-kj8yl6sn2z
Жыл бұрын
이슬람 문화에서 여성의 자유는 없지만 여성의 권리는 있다 서구 세계에서 절대적인 자유란 그녀가 간음, 변태, 낙태 등을 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이슬람 문화와 양립할 수 없습니다. 여성의 권리는 교육, 건강, 가족, 도덕적, 사회적 및 상업적 지원 등의 분야에서 지원 측면에서 이슬람 법에 따라 모든 권리를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란은 시아파 국가이고 그 종교는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와 다르며 무슬림은 시아파가 무슬림의 일부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user-kj8yl6sn2z 자유는 없지만, 권리는 있다? 개인의 "자유"가 제일 중요한"권리" 입니다! 님 말씀은 "사람을 칼로 찔렀지만, 죽인건 아니니다"와 같은 얘기 같네요. 그리고 "자유"가 없으면 님이 말씀하신 "권리"를 누릴 "자유"가 있을까요! 말로 이런저런 "권리"를 나열할 수 있지만, 그걸 누리려면 자유로워야 누릴 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자유와 권리는 그렇게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않는 관계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게 님들의 문화이니, 외부에서 간섭하면 분쟁만 일어나겠지만, 님들의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봅니다. 새해 좋은일 많으시길.
@user-s6dur439jd0
Жыл бұрын
@@user-kj8yl6sn2z 자유가 없는데 뭔 권리가 있다는건지? ..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수긍이 갈것 아닙니까?
@KSB-dy6br
Жыл бұрын
독재자는 종교를 이용하는 도구로 생각할 뿐...
@user-pe7gf8wl3l
Жыл бұрын
For freedom
@user-zq7wk1vn7f
8 ай бұрын
복을 발로 차버렸어~~
@user-jw9uq8oq8k
Жыл бұрын
팔라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노스코리아처럼 희대의 병신질을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nalda7537
Жыл бұрын
왕정에 대한 불만과 시위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혁명을 성공해서 한다는게 발전과 성장이 아니라 과거로의 퇴보라니. 그게 무슨 혁명이야. 그렇게 어둠의 길로 걸어들어간 결과가 오늘날의 이란이고. 하.. 상식적인 세상이 오려면 얼마나 더 어린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될까...
@user-xj3hd6ed8q
4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만해도 이란이 우리보다 잘살아서 우리 삼촌도 이란으로 돈 벌러 간다고 다들 부러워하고 그랬음. 지금의 스탄 국가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와서 노동자 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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