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인분의 사고 경위를... 혼자서 폐건물 철거 견적이나 재활용보러갔다가 물에 젖은 계단에 미끄러져 기절하였고 깨어나보니 늦은 밤이었답니다. 목과 발목의 통증으로 움직일때마다 심한 고통! 4층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데 족히 몇시간은 걸렸을거란... 달빛에 비춰진 1층휴대폰 발견 차까지는 도저히 못 갈것 같고 피곤도 해서 주변 침대에서 잠... 그곳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만 지른 3일째에 고삐리들에 구출! 그 후로, 행선지알리고 현장 도착하면 사진찍어서 동료,지인에게 보내고 렌턴,손목시계도 챙긴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사건,사고가 생길지 모릅니다. 조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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