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사례로 나온 사람들 이야기를 보면 불쌍하다 생각이 하나도 안든다.. 가족이 아프거나 소년가장인 청년들에게는 지원을 해줘야 되는 게 맞지만 영끌로 괴로워하는 계층은 왜 도와줘야 하는지
@캥거루-z5h
9 ай бұрын
맞음 하나도 안불쌍함 본인이 싸지른똥 본인이 책임지는게 당연
@이랭랭-g4i
9 ай бұрын
무슨 정부에서 인정으로 도와주는줄 아나 ㅋㅋ물론 표때문에 하는게 크지만 거시적으로 봐서 썩은걸 놔두면 그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좋든 싫든 하는거다. 맨날 본인의 틀에 갇혀 밥먹고살기 급급한 인간들이 뭘 알겠냐만
@yunsookpark8293
9 ай бұрын
대출 힘들어서 못살겠으면 팔아서 갚으세요 징징대지말고
@drafj6412
9 ай бұрын
@@이랭랭-g4i 진심 궁금해서 물어 보는데 왜 니 맘에 안드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밥먹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거야?ㅋㅋㅋㅋ 머릿속에서 막 그런 생각이 떠올라??ㅋㅋㅋ
@hirugohangtabeta
9 ай бұрын
요새는 담보도 없이 대출해주나? 20대 학자금 대출 말고 뭘해주는거지? 창업 대출은 가게 팔아서 갚으면 될텐데 은행에서 못갚을 돈을 빌려주진 않을텐데 이자 때문에 파산하는건가? 이자 정도야 정부에서 대신 내주고 나중에 정부에 갚는 식으로 운영될것 같은데 댓글들 보면 세금을 퍼준다는 식으로 쓰네. 파산 신청해도 원금, 이자 다 갚아야하는데
@behappyalways5612
9 ай бұрын
200여만원 봉급쟁이가 억대 대출을받아 집을 사다니...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수 있나요? 국민의 혈세로 이런돈을 탕감해준다는것은 절대 있어선 않될일입니다.
@jermy5849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원룸투룸 아니면 반지하 봐야 할 판에 억대대출 ??? 그냥 경제개념 무너졌네
@안기오-p5x
9 ай бұрын
집 팔면 된다 여겼겠죠. 주식도 종목에 따라서는 자기 돈 보다 (증권사에서 하루 동안 제공하는 대용 자금으로)5배 정도 주식(현물)을 살 수 있습니다. 하루짜리 레버리지죠. 물론 이것은 당일에 상환해야 문제가 안 생기는 돈입니다. 빨리 수익내고 팔아서 벌면 문제가 없지만 아니면 .. 거래세가 매도하는대로 일정률(약 0.023%)로 듭니다. 시초 상한가(+30%)에 몰빵으로 들어가서 장마감에 하한가(-30%)에 팔면 깡통은 물론이려니와 추가로 더 내야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을 거주시설로 본 것이 아니라 투기물로 보면 주식과 같은 꼴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i9q
9 ай бұрын
@@jermy5849반지하는 무슨 반지하에요 ㅋㅋ 200따리면 걍 길에서 노숙해야지
@뀨뀨-c2f
9 ай бұрын
일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부동산 탓이 큼 눈뜨면 올르고 저금리 영함도 있음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불안심리가 퍼짐 문정부가 시도는 했지만 실패했고 현정부는 오히려 막는 상황이고 일단 투기 보유세 부터 무지막지 하게 올려함
@SearchAI-v9t
9 ай бұрын
누칼협?
@쿠마-d2s
9 ай бұрын
아니 영끌해서 집산거까지 지원해주는건 좀 아니지!! 저걸 각오하고 빌린거 아님??
@yunsookpark8293
9 ай бұрын
대출 힘들어서 못살겠으면 팔아서 갚으세요 징징대지말고
@ThomasKim0128
9 ай бұрын
@@yunsookpark8293 아마도 팔아도 대출금 다 갚지는 못하는거라 다들 좀있음 오르겠지 이생각에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marmas3232
9 ай бұрын
팔아서 갚으란건 경제지식이 부족한거냐 상식이 부족한거냐 ㅋㅋㅋㅋ
@꼰미남-z3r
9 ай бұрын
돈 무서운줄 모름 ㄷㄷ
@ThomasKim0128
9 ай бұрын
@@꼰미남-z3r 어릴때 부모님한테 어느정도 경제관념같은 교육이 있었으면 그나마 나았을라나.. 보니깐 나라에서 대책한다고 팔랑귀가 되서 20대들이 수억씩 대출로 집사고, 그 집들 값 떨어져서 팔아도 대출금 못갚는 사태가 된거라 생각..
@kwonlol6197
9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건강하신 거 진짜 큰 복이다...
@1000개
9 ай бұрын
맞음
@terrychong
9 ай бұрын
ㄹㅇ
@ggh007
9 ай бұрын
건강한 거와 사건, 사고내지 않는 거 추가요...
@Hello_Space
9 ай бұрын
카드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estohum7153
8 ай бұрын
나도 어머니2년, 아버지 3년 , 아프시면=병원, 요양병원/집에서 간병, 1인 간병인 채용, 가정부 채용(요즘 마누라가 모시는 경우는 1%대) 등 여러 방법으로 모시는 중 , 년수 ㄷ합치묜 4년 = 총 3억원 들어 갔음 !
@sisai2140
9 ай бұрын
나도 30대지만…빚도 재산이라며 대출을 쉽게 받는 2030진짜 노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저 부채를 누가 갚냐 이기적이란 생각뿐
@김한일-g8l
9 ай бұрын
월급 210만원에 몇억짜리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다는게... 대단한 용기다;;
@고현민-i2r
9 ай бұрын
몇억짜리 대출이 나오는게 신기함.아무리 집단보 대출이라도...심사 다 할껀디...
@aabb55able
9 ай бұрын
@@고현민-i2r미국이 그러다 리먼 사태 터졌지 ㅋㅋㅋ
@안기오-p5x
9 ай бұрын
@@aabb55able 미국이면 그나마 양반이지, 한국은 전세가 있어서 여기저기 벌려놓고 전세주면 되는데 .. 한 채 사면 두 채 갖고 싶고, 두 채 가지면 열 채 갖고 싶고 .. 그러다가 수백채 갖게 되고 ..
@궁금해-o6q
9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부동산 투기 목적 이었을겁니다
@Hanson0687
9 ай бұрын
월소득에 맞게 주택 대출을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임...
@마법의가루
9 ай бұрын
급여가 210만원이면 210만원에 맞는 삶을 살아야지..ㅉㅉ 사회탓만 하면 되나?
@송이맘-m8c
9 ай бұрын
뭔 20대가 집을 산다고 어이가 없네 욕심이 화를 불렀구만
@장인-h5t
8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욕심쟁이 스타일인듯.. 공장들어가 2교대에 투잡까지 뛰진 못할망정.. 최저시급받으며 분명 오마카세 호캉스 여행 다갔을듯😂
@rangbo7979
9 ай бұрын
각자가 처한 사정이 있고, 사람마다 멘탈이나 능력의 차이가 있기에 말하기 참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무일푼으로 시작해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을 키워내 겨우 수도권에 빌라 한채 가진 중년이 된 사람으로서, 경험상 자기 분수대로 살아야 극빈층으로 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정광덕-c8s
9 ай бұрын
분수를 잘 하셧너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rexmetal3916
9 ай бұрын
지본축적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베팅을 해보자 주의인데, 선생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방법론의 차이로 타인과 자산격차가 발생할 순 있지만 욕심부리지않고 현재에 만족한다면 삶의질을 손상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benormal78
9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Happyboy686
9 ай бұрын
맨날 돈을 쓰니까 돈이 없지 모아봐라 왜 없냐 ! 징징 거리기는 니 탓이야 전부 !
@Archi1208
9 ай бұрын
저기 옛날엔 그게되는데요 요즘은 무일푼으로 애들 못키웁니다...... 님이 지금 2030이면 똑같아요...... 당신들세대는 뭘해도 열심히만하면 되는 세대였습니다.
@김마르코-k8d
9 ай бұрын
노후 대비 안된 부모 세대가 몸까지 아프면 답이 없음... 자식으로서 버릴 수도 없고 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고... 부양하다가 결혼도 못하고 돈도 못 모으고... 부모 세대 사망할 즈음에는 4-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재산은 하나도 없고 가족은 기껏 나 혼자거나 같은 상황의 형제 한 둘... 답이 없어짐
@asrukhan5937
9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형편에 맞는 집에 살아야지...소득의 대부분이 주거비+이자로 나가면 집의 노예가 된다
@hyukjinkwon7403
9 ай бұрын
인정... 인터뷰한 6500 빚잇는 여자분 집보니까 넉넉지 않은 수입에 가전들 보니 경제관념이 없어보이는데
@HJYoon-kn2vf
9 ай бұрын
@@hyukjinkwon7403 ㅇㄱㄹㅇ 경제관념 없는게 딱 티남
@macrodeveloperkim5160
9 ай бұрын
@@hyukjinkwon7403다시보니 그렇네요. 청주에서 월세 190만원이니 좋은 집에 에어컨 히터 빵빵틀고 살면서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라면먹고 가라고 남자도 꼬시고... 집을 잘 활용하는듯. 6500빚쯤이야 할듯. 포르쉐도 끌고다닐지도.
@JJS-ws1pf
9 ай бұрын
저런 이대남들이 윤견 뽑아서 무역수지 140위 까지 끌어 내림 ㅅㅌㅊ
@saint6828
9 ай бұрын
출산율 운운할것 없이 저런 경제관념이면 애기 낳아봐야 세금 부담만 될듯
@YouKim-ru7qp
9 ай бұрын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버지가 작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무리 보험이 된다해도 6개월간 입원비 약값 부대비용 3천이 넘더라고요..가족건강 본인건강 모두 잘 챙기세요
@stc9866
9 ай бұрын
예전에 계속 영끌하지 말라고 경고는 해왔습니다. 그걸 비웃으면서 무시한 사람들은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게 맞죠.
@songfly14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제가 바로 벌받고있습니다
@고현민-i2r
9 ай бұрын
영끌을 부추긴게 부동산 정책이라는것은 모리나봄.영끌도 투자의 일종이니 본인이 감당 해야 하지만 그렇게 부추기고 불안하게 만든게 부동산 정책이라고~~~
@Zionational
9 ай бұрын
비웃으면서 영끌한사람은 없음. 없는 살림에 큰맘먹고 꾸역꾸역 넣었는데 정세가 바뀜에 따라 피눈물나는거지...
@화천촌놈
9 ай бұрын
@@고현민-i2r사기를 당하는게 바보입니다.
@바미-l7i
9 ай бұрын
@@고현민-i2r 그런걸 교묘하게 이용하는게 전문가들입니다. 전문 유튜버, 전문 중개사들이죠
@abno9938
9 ай бұрын
집사서 전세 세주고 전세금 받은 거 탕진한 다음 은행에 대출 받아서 돌려주는 게.. 간이 참 큰 분이신 듯 세상 힘든 사람 다 도와주면 좋지만 더 힘들고 더 불합리하게 힘들어진 사람을 먼저 도와주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Itis_whatitis
9 ай бұрын
간만 크고 뇌는.. 작은듯요
@루핀-t7e
9 ай бұрын
갚을 의지는 쉽게 꺽이는데... 구매의지는 대단하네요...
@ShK-r7z
9 ай бұрын
꺾
@user-irene555
9 ай бұрын
집사고 힘들어하는건 그닥 안타깝지는 않은데 부모 병수발하다가 빚진건 좀 안타깝네
@pkd8543
9 ай бұрын
가정형편이 불우하거나 말못할 상황이 있는 경우 외에는 다들 허영심과 사치로 인해 빚을 지는 경우가 엄청 많음
@user-bf3cz8kn8u
9 ай бұрын
항국놈들 DNA 어딜 가겠어..
@marmas3232
9 ай бұрын
이런 글 쓰는놈들은 ㄹㅇ 틀니들이 많더라 2030들은 돈없어서 허덕이는데 어디서 말도안되는 0.xx퍼대 부유한 청년층 소비 뉴스만 듣고 허영심이니 사치니 이런 소리나 하고 ㅋ
@marmas3232
9 ай бұрын
일부 사례를 전체인냥 확대해서 말하는데 50대 이상을 띵가띵가 놀다가 시대가 좋으니까 현시대 청년보다 개털만큼도 스펙안쌓고 개날먹으로 취업해선 지적질한다 라고하면 피꺼솟해서 발광할거면서
@무요-t7e
9 ай бұрын
@@marmas3232근데 팩트긴함 4050 그세대들 대학 경쟁률 1:3 가지고 높다고 징징대고 대학들어가서도 기타치면서 띵가띵가하다가 회사에서 알아서 제의들어서 모셔가던 그 세대 ㅋㅋㅋ
@MKimID
9 ай бұрын
대글을 보니, 가관이네요, 정말, 40~50대 이상 띵가 띵가 ?...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고 다닐 소리만 하는 곤충들이 참 많군요.
@sungjoonahn6968
9 ай бұрын
월급이 210만원인데 6천만원 이상의 대출을 받은 것이 비정상적으로 놀랍다.
@soejil735
9 ай бұрын
집에 살림살이도 없는데 뭘 산거지
@light-light
9 ай бұрын
어머니 병원비.
@soejil735
9 ай бұрын
@@light-light 아이고…. 😿
@Chosiki
9 ай бұрын
좀 알고 댓글 싸질러라 새끼들아
@최영진-g7y
9 ай бұрын
세상이모두빛쟁이 빛준자가 책임져라 상환능력없는자에게,빛을주면당연히돈떼이지.
@겨울눈사람-v5q
9 ай бұрын
안타깝구나 하지만 그 빚은 본인들이 못 배우거나 뒤를 생각 안했거나 많은 이유로 만든 것이라 생각듭니다. 그걸 나라에서 갚아준다면 그들은 더욱 늪으로 빠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너의그늘
9 ай бұрын
조금 다른 얘기긴 하지만 법이란게 착실하게 사는 사람 보호지 사람들 이용해먹고 사기치는 놈들 보호해주니깐 사기꾼들이 넘쳐나지 자금 출처 단순히 개인 용도라면 보호를 해주면 안된다
@daniellee2307
9 ай бұрын
본인이 낭비해서 생긴 빚이 아니면 국가에서 조정해주는건 이해하지만, 본인이 소비로 인한 빚은 절대 조정해주면 안된다.
@jinnn09876
9 ай бұрын
@@Yun_Deang0518글을 이해못함?
@sr4840
9 ай бұрын
내역을 다 본다 하더라도 그걸 분리해내는게 어렵지 ㅋㅋㅋㅋ
@끝까지싼다
9 ай бұрын
본인빚이 본인빚이지 종류가있냐? 낭비안하고 주식투자, 전세사기, 코인, 영끌은 국가가 도와줘야되나?
@인그리스도
9 ай бұрын
이런 덜떨어진 답글이 어디있나.. 게다가 추천이 300개가 다되어간다구...
@画地為牢辣手摧花
9 ай бұрын
나라에서조정하고 탕감해줘야한다 국회도둑들 그렇게많으데 ㄱ절감할생각안함?
@kjh3406
9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사람과 허황된사람을 구분해서 기사를 씁시다.
@오징어땅콩-f9u
9 ай бұрын
본인들 선택으로 빚이 생긴거구만 왜 그걸 세금으로 탕감해주냐 불쌍한 고아들을 도와라
@gughyunglee5073
9 ай бұрын
무리한 빚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욕심때문일수도 아니면 경제공부가 안되서 일수도 아무튼 잘이겨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사회 원망하고 저주세대니 이런 프레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의 잘못된 판단이 이런 상황 만든겁니다. 그리고 일부 보수언론들이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을 전 정권탓으로 돌렸고 부동산 폭등을 부추기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분명히 당시 정부는 위험성을 ⚠️ 경고 했습니다 정치적 논리로 젊은 세대를 빚더미에 올린 보수 언론들은 사과 하세요
그냥 영끌해서 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했다가 실패하면 나라에서갚아주고 성공하면 평생부자
@성바오로-g7h
9 ай бұрын
남의돈 쓸때는 신나서 펑펑 갚을 생각하니 국가에 SOS
@박지원-j5b
8 ай бұрын
부를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서경찬-x2w
9 ай бұрын
삶이 힘들어도 형편에맞게 살아야하는대... 학자금대출이나 상황상 어쩔수없이 대출을받아서라도 해결할 돈이 필요한경우는 어쩔수없는 현실이지만 다니던 직장에서 갑자기 짤리거나 해서 돈을 몇달 못갑게될때를 생각해서 너무 무리하여 큰돈을 대출받을땐 신중해야합니다
@맛도사-d7n
9 ай бұрын
돈도 읍는데 죄다 학자금 대출로 대학 감 여기서 1순위로 꼬이는거
@mistin2111
8 ай бұрын
@@맛도사-d7n 학자금대출은 소득에 비례해서 상환하게 되어있습니다, 소득이 없으면 상환도 자동 유예됩니다.. 금리도 1~2%이고.. 학자금대출 때문에 인생 꼬일일은 없어요. 은행에서도 학자금대출은 대출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소득이 있으면 자기가 학자금 대출이 있어서 강제상환 되는 돈을 인지는 하고 있어야죠
@진짜졸려
9 ай бұрын
저것을 왜 우리가 들어야함..... 제대로 이해해줄 부분은 제일 처음 부모님 의료비 밖에는 없다. 나머지들 들어보자.... 갭투자등등인데, 그걸 사회문제로 봐야 하나?? 일확천금 노리고 들어간것을.
@이진용-j9w
9 ай бұрын
그거도 본인이 말하는거니 믿을수 있으려나 모르죠 병원비 일부 조금 들어간건지
@진짜졸려
9 ай бұрын
@@이진용-j9w 그건 본인이 나이 들고, 가족중 한사람 퍼지거나 주변에 퍼진 사람 보면 바로 답나오는거라 의심 안하죠... 1년 간병에 효자 없다.. 5년 간병에 집한채 날아간다 그냥 하는말 아니에요.
@진짜졸려
9 ай бұрын
@@이진용-j9w 차라리 암이건 뭐건 보장되는(보험이건, 국가건보)면 상관없는데,, 골때리는 분야면 진짜 그냥 생돈 내리꽂는것이에요. MRI 랑 검사 한번에 200만원 월급이면 그냥 쓸돈 다 날아갈테니... 굳이 치료비 아니어도 그냥 믿어 주죠.
@이진용-j9w
9 ай бұрын
@@진짜졸려 저 영상에서 저 여자분의 가족퍼진사람봤어요? 간병에 돈안들어간다는게 아니고 빚진이유가 어머니 병원비라는거가 진짜인지 얼마가 들어간건지 진위를 모르겟다는말인거에요 빚의핑계는 얼마던지 댈수있으니 챙피해서
각자의 선택으로 결정한거죠. 대출이라는 것은 정말 신중히 해야 하는거죠. 누구는 바보라서 대출 안받고 열심히 저축하고 예금해서 돈 모아서 집 사는거 아니에요.
@dck3941
9 ай бұрын
전혀 안타깝지 않다. 열심히 조뺑이쳐서 빚갚아라. 돈쓸때는 좋았잖아 안그래?
@qjjdfododnnss8281
9 ай бұрын
ㅇㅈ
@user-qj9ph8cd5b
9 ай бұрын
20대에 빚 3천에 개인회생하는꼬라지 보면 그냥 답없음
@멍뭉이-b6d
9 ай бұрын
헐 3천에? 몇년 좀 아끼고 일하면 갚을수잇지않나? 심각하네 ㅉㅉㅉ
@d-day_00
9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전에 경재 교육시켜야됨.. 사회초년생 대상으로 사기도 많고 잘 몰라서 손해보는 경우도 너무 많은거 같음
@잉나-b1r
9 ай бұрын
근데 문재인때 수능과목에 경제를 아예 삭제시켜버림 ..ㅎㅎ 거꾸로가는 대한민국. 있던과목도 삭제시키네 ㅋㅋ
@logj4
9 ай бұрын
집이 가난해 어쩔수 없이 가장일을 했다던가 대학 학자금 때문에 허덕이는 것 까지는 정부가 도와 줘야죠 하지만 영끌 투자목적으로 과도한 빚을 진 사람은 도와주면 억울할꺼같아요
@watcher6274
9 ай бұрын
영끌해서 집 사는거랑 영끌해서 대학 다니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요
@MrYongminkim
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둘다 하면 안된다 영끌로 멀 할생각마라 @@watcher6274
@Mfl9ERw0oNK
9 ай бұрын
ㅇㅈ 돈 없으면 일부터하고 나중에 학교 가면 되는데
@이동원-n7n
9 ай бұрын
@@watcher6274 그걸 모르는게 더이상해
@scamcaller
9 ай бұрын
ㄴㄴ 그런것도 결코 도와줘선 안 됨 사회 부채가 증가하는 쪽의 행동은 모조리 악임 정부의 시장 개입은 거의 대부분 재앙을 초래하고, 그게 우리가 목격중인 사회임. 모든 경제기반은 100% 비트코인 기반으로 돌아가야 하고, 모든 선택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100% 빠꾸없이 본인이 져야하는 게 당연한 것
@heat7xx
9 ай бұрын
가족 건강한게 복이다
@착한마음
9 ай бұрын
사라져라!!! 2찍 2030들!!!
@naru9660
9 ай бұрын
@@착한마음 넌 어차피 냅둬도 자연사야 ㅋ 좌파 틀딱 냄새나
@heat7xx
9 ай бұрын
위에 얘네 뭐지??
@userganada
9 ай бұрын
서양꺼 그대로 수입해서 한국에 적용한거 ㅋㅋ 서양 청년들도 다 저래요 ~ 가끔 미국부자들이 일부학생 학자금대출 없애주고 그런긴하는데~
@김태영-o4u8s
9 ай бұрын
맞아요. 건
@아쿠마-t1m
9 ай бұрын
하루 한끼만 먹는데 햇반? ㅋㅋㅋ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쌀 포대로 사서 밥해먹습니다. 낭비할 거 다 하고 부모 병수발 들었다고 구라치는 거 지겹네요
@chaostar88
9 ай бұрын
그니까 햇반이 얼마나 비싼 밥인데....... 진짜 편의점 다니면서 그 비싼 식품 사는 골빈 애들 많아.......
@우이천
9 ай бұрын
진짜 오래 굶주렸으면 라면 + 라면사리 국룰임. 컵라면도 사치임. 라면국물 2~3번 재탕해먹어야함 ㄹㅇ
@우이천
9 ай бұрын
햇반 ㅈㄴ 비싼데 차라리 고시원 가면 공짜로 쌀이랑 밥통이랑 쓰게 해주는데 ㄹㅇ
@우이천
9 ай бұрын
가짜 빈곤. 집도 가지고 있고 밥도 제대로 먹고 있고.
@아쿠마-t1m
7 ай бұрын
@@노네이 ㅂㅅ 햇반 210그램이 3890원이고 햅쌀 20키로그램이 43775원이다. 햇반 95개가 20키로인데 37만 원이다. 8배 이상 차이나는데 무슨 별 차이가 없어?
@현실악마
9 ай бұрын
남의돈 쓰는것은 그만큼 부담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젊은 나이에 돌려 막기나 하는것을 보면 생각이 없는 거죠~아무리 생계을 위해서 한다지만 분수에 맞게 써야지요~돈 무서운줄 모르는 것 보면 할말이 없음~
@YaskawaRobotENG
9 ай бұрын
25세 청년인데 이런걸 보면 그냥 돈관리를 못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기도하고, 부모님 건강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도 드네요
@qwert2277
9 ай бұрын
남일이 아니다 정말 부모 복이 진짜 안아프신 부모님 계신거만 해도 감사합니다지 저희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지만 저 심정을 누가 알까 예전 내가 그랬으니 건강관리하세요 더 하셔야합니다
@로또탐험대
9 ай бұрын
빚없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다..
@wewqwwee1096
9 ай бұрын
영끌한 20대들 20년도 ~22년도 3년동안 주변에서 ‘똑똑한 청년이다’ ‘깨어있는 청년이다’ 하며 기성세대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말만 듣고 주변 투자 안하는애들한테 훈수두고 불쌍하게 보고 콧대 하늘끝까지 올라갔었을텐데 이제와서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진짜 킹받네
@유승호-o7h
9 ай бұрын
결국은 나라에서 책임줘로 귀결
@박정규-x5c
9 ай бұрын
결국 20년부터 1년반동안의 자산가격 상승도 결국 이들이 영끌해서 올린거임. 노통때도 어마어마한 집값 상승이있엇지만 그때 젊은층은 동참안햇거든, 결국 요번 영끌이 더 짧은기간에 더 급격한 상승률을 기록한건 뭣도모르는 젊은 층의 영끌이 주요 원인임
@파란너구리-t3e
9 ай бұрын
@@NS-vw5yw 투기임ㅋㅋㅋㅋㅋ
@존못-b9u
9 ай бұрын
깨어있다가 요새 해외에선 욕인데 ㅋㅋㅋㅋㅋㅋ
@니이모를찾아서-s2q
9 ай бұрын
머하노 당장 오피달려가서 취업시켜달라 안하고
@jasonkim8295
9 ай бұрын
빚 무서운줄 모르고 빚을 무작정 쓰는 사람은 빚에서 헤어 나올수 없다. 빚은 갚을 능력이 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쓰는것이다.
참 어이없네요… 가족부양하는 생계형 회생신청이라면 모를까 개인의 과욕이 부른 참사까지 책임을 떠 넘기려하다니..
@콩콩이-h8g
9 ай бұрын
안락사가 자유화되서 병 걸렸을때 치료비가 터무니없이 불어나서 삶을 유지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면 깔끔하고 빠르게 갈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콩콩이-h8g
9 ай бұрын
@@yuongx1212 상상이긴 하지만 안락사 합법화되면 지금까지 모은 돈 재미난 거 먹고싶은 거에 다 쓰고 몸에 하자 생기기 전에 지체없이 갈꺼임
@타태스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ㅜㅜ
@backguda
9 ай бұрын
버는 족족 다나가는 것은 어느 세대나 마찬가지 였음. 다 그걸 이겨내고 살았음.
@gsy6445
9 ай бұрын
저소득 영끌족 이란단어가 정말 가슴아픕니다. 아프신부모님, 학자금대출, 최저시급 월세로 시작해서 겨우겨우 전세, 월세였으면 진짜 영끌족 빚이나 월세 나가는거나 진짜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금리 낮을 때 무리해서 집을 살려고 했던 맘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Dxroid
9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내신도 중요하겠지만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금융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야 된다고 본다...
@cv9737
9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가난해서 학비를 내줄 수 없는 가정의 청년을 예로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2030 모든 청년이 무너졌다는 식의 보도는 납득 불가.
@박우리-e4i
9 ай бұрын
어디에 모든 청년이 그랬다고 나옴? ㅋㅋㅋ 영감들 뭔가 웃기네
@snicus76
9 ай бұрын
@@박우리-e4i제목을 "못 버텨 무너진 2030" 이렇게 써놨으면 사실상 대부분의 청년이라고 낚시질 한거나 다름없음
@남김명진
9 ай бұрын
@@박우리-e4i소수의 일을 집중적으로 보도허면 마치 대부분 그런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cv9737
9 ай бұрын
@@박우리-e4i 아재 괜히 나서서 ㅁ식이~ 위에 두분이 대신 대답해주셨네🤣
@박우리-e4i
9 ай бұрын
영감들아ㅋㅋㅋ 너희들이 전문가보다 많이 알아? ㅋㅋㅋ 관상 보고 투표나 하는 주제에 ㅋㅋ 관상 좋다던 철수 요즘 뭐 하니? 일은 하긴 해? ㅋㅋㅋ
@Bella-up8hz
9 ай бұрын
학자금대출 받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일해서 학자금 다 갚았고 20대 후반 차산것도 일해서 대출 다 갚았고 30대 중반 대출로 집사서 지금 열심히 갚고 있습니다. 내가 못갚을 만큼 대출을 한 잘못이 젤 큽니다. 애초에 돌려막기 할 정도로 대출 하지 않르면 됩니다. 아니면 갚기위해 열심히 일하거나.
@정광덕-c8s
9 ай бұрын
현명한 선택 하셨으니까
@멍뭉이-b6d
9 ай бұрын
정답 저러면 빚이 없어지지
@chan87241
3 ай бұрын
일하긴긿고 남의돈 빌려놓고 갚긴싫으니까 아몰랑 회생해줭... 노답😊
@최옥연-u2e
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부터 경제과목을 넣어 교육을 시켜 성인이되면 올바른 경제관을 가질수있다
@윤팸스토리
9 ай бұрын
2222
@SamZokOh
9 ай бұрын
확실한건 머리 털나고 경기 좋다는 사람 본 적 없슴 겨우 먹고 산다 라는 말이 이 나라 안부 인사임 그러니 행복 할 수가 없지
@bazimaster595
9 ай бұрын
일부러 실용경제 안가르침. 그대신 쓰잘데기없는 인권교육같은 뜬구름 잡는거 가르치지
@patrickjames5854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노예를 키우기 위한 교육이지, 사람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시킨적이 없습니다
@김동연-p2z
9 ай бұрын
절대 경제 공부 안시키죠. 부동산 거품 더 커질뿐
@mks4472
9 ай бұрын
가족아프면 진짜ㅜ 그 심정 ㅜ ㅜ
@syk6950
9 ай бұрын
햇반을 살 게 아니라 쌀을 사서 밥을 해야지...
@zzimozzimozzi
9 ай бұрын
안타깝긴한데 빚을 늘릴게 아니라 일을 늘려야지. 빚있으면 어쩔수 없다. 특히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엔 너무 냉혹하지만 입는거 먹는거 사는거 만나는 사람 다 최소한으로 줄이고 빚부터 최대한 빨리 갚아야된다.
@nq5254
9 ай бұрын
제발 중고등학교때 국영수 이런 거 보다 금융지식을 의무화해야 한다고.도대체 현실에 맞지도 않는 교육체계를 언제까지 할 거야?
저는 인생이 너무 억울해요.. 괴롭힘,협박,가정폭력,아무이유없이 유치원때부터 무시받고 그걸 10대때 겪어오다보니 부모님 집에만 있으면 숨이 막히고 못견디겠더라구요.. 너무 하루가 지옥같았던 시절이 있었다보니.. 대출받아서 월세방을 구해서 일하고있었는데 회사 구조조정때문에 퇴사하게되고 몸이 선천적으로 많이 안좋았다보니 병원비도 많이나갔었죠.. 내가 사고싶은거 어릴때 용돈 한번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그렇다고 옳바른 길을 걸어온것또한 아니였어요. 무시당하는것에는 자신감,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더라구요.. 지금도 아버지가 사회가 얼마나 냉정한지 너무 현실적인 말씀들,그로인해 선한거짓말을 하게되고 거짓말을 안하니 남들 자식과 비교하고 무시하고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런 말씀을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 받아들여야 보통 맞는것인데 어릴때부터 가정분위기를 이지경까지 만들어와놓고 지금은 나이도 들고 내 앞가림 못하니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무시당하는게 너무싫어서 명절날에도 잘 안가요.. 나와보니 돈없으면 아무것도못하고 나에게 만남이 주어졌으면 하는 나약한 생각만 하고있어요.. 지금은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근데 2-30대분들이 빚이 이렇게 많으실줄 몰랐네요... 누구나 시련은 있다 생각하는데..
@김명철-l9b
9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신 상황속이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얘기를 들어보니 지나치게 많은 어려움 가운데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한 영의 역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분을 따라가시면 답이 보일겁니다
@임빌런
9 ай бұрын
와 위에 놈이 진짜 악마네.. 마음아픈사람 꾀어서 종교로... 힘내십시오. 글쓴이님 마음이 아픈티가 나면 주변에 이용해먹으려고 달려드는사람이 있습니다. 사기 조심하세요
@나의가치사랑한다
9 ай бұрын
@@임빌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나의가치사랑한다
9 ай бұрын
@@김명철-l9b 제가 신앙생활했는데요. 누구하나 도와주는사람이 없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신앙생활했었고 나름 인간에게 믿음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게되었지만 인간은 모든것을 신에게 의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적인 문제, 반복되는 문제에는 이유가있으니까요.
@김명철-l9b
9 ай бұрын
@@나의가치사랑한다 인간이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는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원리를 잘 몰라서 마귀에게 당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이 어떤 인간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시길 권면합니다 ^^ 저에게 무슨 득이 있다고 이런 글을 쓰겠습니까. 응원합니다
@wenyuanzhang81
9 ай бұрын
그래도 지금 20대가 20년전 20대 보다 힘들다고 보기는 힘듬
@Null10965
9 ай бұрын
진짜 상식수준의 경제공부는 의무교육에 넣어줘야할듯
@info_biz
9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사례는 경제상식 부족으로 인한 게 아닌거 같은데?
@니이모를찾아서-s2q
9 ай бұрын
머하노 당장 오피가서 취업시켜달라 안하고
@shihung
9 ай бұрын
맞아요..어느정도의 경제상식 건강상식 등등 이런거 교육에 넣어야함..
@userganada
9 ай бұрын
서양꺼 그대로 수입해서 한국에 적용한거 ㅋㅋ 서양 청년들도 다 저래요 ~ 가끔 미국부자들이 일부학생 학자금대출 없애주고 그런긴하는데~
@userganada
9 ай бұрын
그걸 왜가르침?? 자본가들 돈 못벌어요
@ericjo522
9 ай бұрын
진짜 개한심하다;;
@김현우-e2x4u
9 ай бұрын
진짜 인정 개한심함 정말로
@danielkim5612
9 ай бұрын
남들한다고 다하지마라... 니 분수에 맞게 살아라 좀 ㅋㅋ 인생 노답들아 생각좀 하고 살아, 돈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네
@aurenpark2519
2 ай бұрын
손해보더라도 집 팔아! 꼭 안 팔면서 이자 높다 징징대고 있어. 세상이 만만하냐. 미성년자냐?
@김아롬-r4f
9 ай бұрын
누가 영끌하라고 강요함? 그렇게 좋아하는 자본주의 원리에 따라 본인이 책임지라고
@dyyun8861
9 ай бұрын
영끌할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ygso-ru7nj
9 ай бұрын
@@dyyun8861근거는? 난 영끌 해본적이 없는데. 자기 능력에 맞게 대출땡겨야지 생각없이 풀 대출하니까. 망하는거지.
@fyftvugsudu_1936
9 ай бұрын
@@dyyun8861 ???????저는 영끌 안했는데요... 주변에 몇몇 영끌해서 집 풀대출 고금리 이자 내는 지인들 있는데 그분들이랑 똑같은 소리 하시네요 누가 영끌하라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maybe0110
9 ай бұрын
영끌구조라니 본인 주제에 맞게 해야지 감당도 못할거 일 벌려 놓은자체가 멍청한거지
@김아롬-r4f
9 ай бұрын
@@dyyun8861 안 한 사람이 훨씬 많은데 구조 문제가 나올 여지가 있음?
@icandoitman90
9 ай бұрын
불쌍한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해줘~야.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하고, 그거에대해 무한책임지는게 어른인데
@leegenius2766
9 ай бұрын
이게 개인적으로는 2030의 마인드 문제인듯. 난 28살 결혼할때 처음 신용카드 만들어봤고 기숙사 지원되는 회사들어가고 악착같이 돈모았는데 허긴 지갑자체도 없었으니. 스스로를 다시한번 뒤돌아보길.
@정광덕-c8s
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이창욱-x8w
9 ай бұрын
공업단지 월급 주야 400백 정도 벌어요... 제조업 찾아 보시는게 안산 쪽으로요..
@민규강-j9v
9 ай бұрын
같이 배송하는 여자직원 23살에 주6일 새벽배송하면서 반지하 월세 40짜리 살면서 720만원정도 번다 이딴뉴스 보기도 역겹다 약한소리하지마라 신체 또는 정신으로 불편하신분들 제외하고는 다 핑계다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다하면서 저딴 인터뷰하는거도 피해망상으로 보임 ㅅㄱ
@gsgjkgetyubff
9 ай бұрын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하지 맙시다. 감당할 수 없도록 대출이 많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임.
@myrangi
9 ай бұрын
대출과 빚이라는 걸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자신의 돈이 아닌데도 아파트를 사고 차를 몰고. 남의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겠다는 생각이 잘못된 거임. 그래도 집도 차도 처분할 생각도 없고 카페도 가고 외식도 하고. 제대로 돈 모아서 갚아나갈 생각을 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회에서도 정부에서도 광고에서도 자꾸 청년 대출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도 문제임.
@user-xi3dg6yj3g
9 ай бұрын
빚을 갚지도 못할 사람들이 대출을 내서 실컷 기분내봤으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누구는 빚이 무서워서 맨날 쪼들리면서 근근히 사는데 저렇게 좋은집에서 사는게 공짜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썩었다
@진정한오타쿠-j9j
7 ай бұрын
2024년 최저임금 기준 4대 보험 떼고 93만원 나오는데 한달 월급이 진짜 버티기 힘들다 자취생 이나 백수라면 방법이 거의없다,
@다뿌-k8d
9 ай бұрын
매번 경기 위기마다 대출관련 사기는 판을 쳤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skskfjslslofofo
9 ай бұрын
90년 생이다 솔직히 무너지는 2030 난 이해할수가없다 난 미용실 운영중이고 내 친구들 지게차 타는 애들 목수 뷰티쪽 있는 친구들 모두 잘 산다 다들 아이도 있고 단 한명도 집안정상인 애들없다 한가지 우리 특징이있었다 신용카드없고 대출이 없었다는 것. 20대 초반에는 옥탑방 반지하 에서 많이들 살았고 무리해서 대학교에 가지도 않았다 기자양반 내 메일 주소 알려줄테니까 나 취재한번만 해주쇼 미친듯이 열심히 사는 90년생 보여줄게요 진짜로 이런 뉴스볼때마다 2030이 무슨 다 개 그지로 보일까봐 열심히 사는 나는 짜증난다
@인생은망고맛
9 ай бұрын
진짜멋짐🎉🎉🎉
@gughyunglee5073
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언제부터 20대 30대 집샀다고 다들 힘들게 절약해서 자기가 모았서 집 삽니다
@김윤형-o2v
9 ай бұрын
이런 젊은사람들이 정상적인데... 보도 자체가 본인 빚을 사회탓 하는게 씁쓸하군요.
@토니토니_쵸파
9 ай бұрын
ㄹㅇ..저도 91년생인데 부사관으로 7년하고, 전역해서 군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때려치우고, 컴활, 지게차, 군삭기 등 따서 중소 취업했는데...내년이면 대출 좀만 끼면 지방에서 괜찮은 아파트 구입할수 있을거 같다... 열심히 살았다고는 못한다...술도 좋아하고, 비싼것도 산적이 있다...그렇지만 오마카세, 호캉스, 명품, 차, 해외여행 등의 사치를 안했을뿐... 군대 부사관 임관해서 받은 첫월급이 130이였다...ㄹㅇ 지금 군 간부들 여건이나 돈 얘기 나오면 나는 욕부터 한다...얘들은 돈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다. 군 집단 자체가 개선되어야될게 너무 많은데 병월급 인상으로 임금 역전까지 될 가능성이 있기에 반발이 큰 것이다. 본인이나 가족이 병 등의 치료가 있다면 모를까 뭐가 그리 쪼들리는거지? 왜 신용 불량자가 될때까지 있었나... 그렇기에 최소한의 보험은 들어둬야되지 않나... 부동산, 주식 등 위험부담을 가진 투자는 본인들 선택이다. 나라에서 이걸 지원한다면 나처럼 적금이나 한 사람들은? 청년주택은 1천 보증금에 월 관리비가 10만원도 안나온다. 왜 영끌로 감당안될 도박을 한것인가... 신용카드 쓰는건 추천한다. 나중에 아예 안쓴사람과 신용점수가 틀리다. 그러나 카드 돌려막기는 20대 초반에 조금만 해봐도 위험성을 자각하는데, 무슨생각으로 금액이 커질때로 방치하고 대출하고, 고리대금까지 손을 댄건가... 사업도 마찬가지다..아이템, 지리적 위치, 인구 등 다방면으로 검토해서 해야지...우리나라는 이미 자영업자 비율이 많고, 나라가 고성장해서 경제가 활성화될 확률이 적은데... 여기에서 나라는 자영업자 죽는다고 도와준다고나 하고있고, 한 친구는 아무것도 안해봤으면서 카페한다고 하고 있고...한심스러울 뿐이다. 수도권이 힘들면 내려와라... 과수농사는 조금만해도 살만큼은되고, 농사 자체가 빚만 없다면 할만하다. 하긴 농사는 자금이 필요하긴 하지...없이도 되지만 너무 힘들고... 그런데...힘들게 일할 생각이나 있는지 모르겠네... 친구 한명도 집안형편 때문에(여기도 아버지가 아프심) 대학 자퇴하고 지붕설치하는 노가다하는데, 큰 힘은 안든다며 그럭저럭 십년가까이 하고 있다. 굴삭기는 가급적 하지말고.. 공부좀 한다면 타워크레인을 준비해봐라 큰도시는 모르겠는데, 목수나 벽돌공도 괜찮고 타일공도 괜찮은듯 하다. 이것도 시작은 시다바리부터 하겠지... 하긴...건설 경기도 전망이 어둡긴 하다. 전기쪽은 처음에 벌이가 안좋은듯 하고, 피로도는 있지만 화물운송도 나쁘진 않은듯 하다. 벌이가 적다면 투잡으로 야간 대리라도 하던지, 진짜 돈 없다면 숙식형 공장을 알아보던가...이런데도 많던데, 취직도 마땅치 않고, 돈이 급하면 이런곳에서라도 돈벌생각을 해야 정상아닌가? 나도 세상탓, 남탓할때가 있지만...그렇다고 포기하고, 바라고만 있을건가?!
@복숭이냠냠
9 ай бұрын
@@김윤형-o2v 고생하셨네요 저도 86년생인데 집안형편상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공수부대가서 51개월단기하고 돈벌고나와서 또 지식이 적으니 조선소가서 개고생까다가 지금은 용접으로 잘벌어먹고 중형차는 잘굴러가고있네요 그동안모은거로 집값좀 내려가면 사려고각재고있네요
@그대만을-x4u
9 ай бұрын
24살부터 부모님 모시고 산 내 입장에서는 진짜 이해가 1도 안된다 본인 선택은 본인이 책임져야지
@일락-i2o
9 ай бұрын
이런애들 지원을 해준다고??? 미쳤다.
@user-fkjglkfjgl
9 ай бұрын
버러지까지 지원해서 회생시켜주다니 돈이 썩어나네
@ahyo7836
9 ай бұрын
흔한 사례를 가져와야지 자극적인 사례로 사회에 공포감을 심는 뉴스는 없어져야 나라가 건강해질거같아요
@jeongyoon-ho7381
9 ай бұрын
요즘은 월 200벌면서 결혼전에도 출가 독립하는데 직장이 멀다면 어쩔수 없지만 사회초기에는 부모님 잔소리 참으면서 악착같이 저축해야 됩니다.
@청풍명월-r5x
9 ай бұрын
요즘은 저축하면 바보 소리 들어요
@황희숙-h6u
9 ай бұрын
분별력 없이 남의돈을 쓸때는 좋아겠지ᆢ모두 갚아라ㅡ회생제도 없쎄버려야지 ㅡ우리가 내는 돈이다
@Yh-hp5qu
9 ай бұрын
개인 휴대폰으로 대출해준다고 연락오는 곳은 무시하세요 다 사기입니다.
@benefit_211
9 ай бұрын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립시다. 요즘은 몇 백, 몇 천 빌리면서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서른 넘어서도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갚아야 할 돈이라고 생각하면 소액에도 손이 벌벌 떨리는데… 피치못할 사정보다 할 거 다 하면서 앓는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여 허탈하네요. 난 할 거 다 못 하고 진짜 열심히 갚았는데…스스로 빌린 걸 누구 탓을 합니까..
@HS_COMET
9 ай бұрын
초중고때부터 금융교육을 정규과정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pong8350
9 ай бұрын
보통 그냥 지 분수를 모르고 무리하게 돈을 끌어다 써서 그런것 같다.. 조금만 현실에 맞춰서 살면 최대한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sunshine-lo7tm
9 ай бұрын
대학이 필수인 것은 아닌데.. 안타깝다
@니이모를찾아서-s2q
9 ай бұрын
머하노 당장 오피가서 취업시켜달라 안하고
@user-qc8ii4hl9q
9 ай бұрын
직장인 루트 타려면 대학 필수인건 사실이죠. 요즘은 학벌뿐만 아니라 학점에 대외활동, 수상경력 챙기고 기사급 2개+, 영어, 컴퓨터 자격증 2개 이상.. 이정도는 있어야 경쟁이 가능하니까요.
@일급수청정
9 ай бұрын
님 도데체 뭐 먹고삼? 일반 직장취업했으면 입사할때 뭐 요구했음? 시골 촌구석 차없으면 출근못하는 공장에서 일하는거 아니면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소컷이 있을텐데....? 신의 아들이라서 대기업 생산직 찬스 쓰는ㄱ ㅓ아닌이상 ㅋㅋ
@영준-x9i
9 ай бұрын
다들 뭔 소리임? 언제부터 대학나와야 직장인 생활가능했었음? ㅋㅋㅋㅋㅋ
@insufficient__funds
9 ай бұрын
@@영준-x9i 너야말로 뭔소리 하냐? 초대졸 아니면 입사서류조차 못 넣는데가 수두룩 빽빽인데
@한선자-r8b
9 ай бұрын
자신이 진 일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투잡 쓰리잡까지 하고도 안된다면 그때 고민 할수 있게 합시다. 저들도 성인 입니다.
@doltwe4891
9 ай бұрын
옳소
@신나게-h3b
8 ай бұрын
이런어려운사람도와주면좋겠어요 힘내세요
@열심히살자-p4j
9 ай бұрын
빚무서운줄 모르고 오늘만 오늘만 하고 사는 시대..그 댓가가 얼마나 혹독한지 이제 알수있는시간...이런 시간도 필요하다
@게임-v2l
9 ай бұрын
2,30대야 팁준다. 일단 휴대폰 보급형으로 알뜰폰통신사쓰고 아파트 상가 등 부동산 대출은 40대 이후로 미뤄라 부동산 빚내서 사면 인생 ㅈ된다. 마지막으로 사치부리지 마라. 사치는 금수저 친구들이나 부리는거고 서민층들은 그냥 아울렛가서 나이키,아디다스 사 입어라.
카드로 일단 쓰고보자... 이거 본인 발목에 쇠고랑 스스로 차는 건데 그걸 모름. 그리고 금융지식은 제로인데 대출하는 곳은 기가막히게 잘 찾아감 ㅋㅋㅋ 돈과 시간이 합쳐졌을 때 그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겪어봐야 알게됨
@dia4816
9 ай бұрын
부모님 돈 없는데 아픈 분들은 자식들 인생 부자 될 기회 조차 없는거죠 부자도 진짜 운이 많이 따라 줘야 함
@상천윤
8 ай бұрын
일본같이 능력안되는사람은 대출은 안해주면 되는거 아님?
@qkralswls79
9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는 소비가 아니라 분수에 맞지도 않는 과소비로 인한 빚 나라에서 세금으로 어떻게든 살려주면 다시 되돌려 받는 방안책도 마련해라 안그럼 악용당함
@silson3054
9 ай бұрын
지가 돈빌린거지 세상탓하고 자빠졌네 돈없으면 쓰지마 어이가없네
@정덕영-z8d
9 ай бұрын
인생은 한방이야 젊을때 즐겨 그게 예전에 유행했었지 아마도? 있는만큼 즐기는게 아니라 있는만큼 아껴야...
@kcool2394
9 ай бұрын
더 기다리세요. 1호 영업사원이 해결해 줄겁니다.
@룰루랄라-j2l
9 ай бұрын
사회초년생이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아 원리금 상환부담과 이자부담이 크다는건 이미 그들의 습관대로 되팔이에 올인 한거죠. 되팔이 물리면 박살나는것 뻔히 알면서 투기에 참가한 것이니 세금으로 구제하는건 말도 안되죠.
@서만억-q7n
9 ай бұрын
부동산 도박을 위해 대출을 받고 이자, 원금 납부로 빚을 진 경우는 문제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l9y
9 ай бұрын
Imf 때 대학그만두고 일용직 잠안자고 주간야간주간 3탕했다 휴가나와서도 노가다 했음 그후 10 년동안 하루도 안쉬고 장사했고 보통14 시간 근무. 지금은 집있고 건물있고 주식에20 억정도 보유 어영부영 산 친구들은 지금도 원룸 월세산다 세상 남의돈 무서운지 모르면 큰일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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