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를 깜빡한 한 대학생을 무료로 태워준 버스 기사와 그에 보답한 대학생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22일 밤, 버스를 탄 대학생 A 씨는 타고나서야 교통카드를 잘못 가져온 걸 알게 됐습니다.
이미 버스는 출발한 상황, A 씨는 버스기사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버스기사는 그냥 타라며 A 씨를 그대로 태우고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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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버스비 없던 학생에 "그냥 타"…며칠 뒤 일어난 일 / SBS / 뉴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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