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표정없이 사는 사람들 어찌하면 슬픈 표정이 하나도 없나요 너는 웃음지어 아무 일 없는듯 어찌하면 슬픈 표정이 하나도 없나요 그댈 웃음짓게했던 내가 이제 그냥 그저 우스운 사람이 됐나요 처음 내 손을 잡았을 때 아무 생각없이 좋아했던 그대 이제 그런 날은 없는데 내 기타를 잡고 그런 아름다움 i don't mind 별처럼 맑은 눈을 가진 저 고양이 어찌하면 그리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이 밤처럼 뜨거워진 우리 둘 사이 어찌하면 그냥 그리 차가워질 수 있나요 그댈 웃음짓게했던 내가 이제 그냥 그저 우스운 사람이 됐나요 처음 내 손을 잡았을 때 아무 생각없이 좋아했던 그대 이제 그런 날이 없는데 내 기타를 잡고 그런 아름다움 i don't mind 그런 아름다움 i don't mind 하아아아 그대 없는 나는 이제 진짜 두근대지 않아 오늘 밤은 나를 불러줘 그대 없는 날은 우리 죽자 해가 뜨지 않아 오늘 밤은 나를 사랑해요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미안하단 말은 너무 싫어요 나를 사랑하나요 사랑한단 말 아끼지마요 워허허허 워허허어 워허허허 허어~
@이창민-i4z
5 жыл бұрын
2절 우리 죽자 해가 뜨지않아 오늘 밤은 나를 사랑해요 라고 써주셨는데 나를 사랑해요가아니라 나를 보러와요 가 맞는거같아요 :) 가사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x3qw2fv6s
Жыл бұрын
아로마?
@binsiedam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말로만
@user-fb9vk
Жыл бұрын
그댈 웃음짓게 했던 내가 이제 그냥 그저 우스운사람이 됐나요 이가사 너무 좋다 썸이였든 어장이였든 내 착각이였든 결국 그리된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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