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현지 연어롤은 사라졌고 위에 나온대로 BLT롤(베이컨롤)로 바뀌었습니다. 한동안은 연어롤로 들어올 예정이없습니다.
@dduddikim1521
4 ай бұрын
설명이 잘못되어있는 부분이있습니다. 새우뒤에 붙는 숫자의경우 1kg당이 아닌 1파운드당 마릿수를 말합니다. 대게 새우1봉이 900그람정도로 2파운드입니다. 31-40새우의 경우 62~80마리가 1봉지에 들어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추가) 입질의 추억님을 민망하게 하거나 멕일 생각은 전혀 없었으며30만때부터 찐팬입니다 ㅠㅠ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kimjimintv
4 ай бұрын
아이고 실수를 했네요.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댓글 참고해주세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user-idhqbzvfd777
4 ай бұрын
언지를 주실때는 민망하지 않게 주셔야죠 이게 뭡니까 어허.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부터 시작해야지
@@user-idhqbzvfd777 고도의 맥이기인가 아니면 진심인가.. 어느 쪽이든 훌륭한 딜링이었다..
@huge1211
4 ай бұрын
한국은 단위 자체를 파운드로 쓰지 않으니 헛갈리실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1Kg은 대략 2.2lb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SungjinCho-s5w
4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한번 먹어보면 다른 새우 못먹을 정도로 풍미가 좋아요. 식감은 탱글하다기 보다는 푸석한 쫄깃함? 삶거나 쪄먹는 요리보다는 볶는 요리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저는 주로 파스타나 볶음밥 특히 팔보채로 만들어 먹는데 코스트코 매달 2-3번 정도 쇼핑하는데 꼭 서너개씩 사두고 있습니다. 전에는 머리까지 있는 냉동 제품도 있었는데 비스크 육수 만들때 쓰기 유용했는데 안타깝지만 못본지 오래됐어요.
@znpdltk
6 күн бұрын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입도 짧고 돈도 없어서 다 사먹어볼 능력은 안되고, 궁금한 거 많아도 결국은 아는 것만 안전하게 사옹게되던데.. 입추님 영상 보면서 당장 코스트코 가고싶어졌어요. 입추님 최고 ~!
@krLucifer104
4 ай бұрын
냉동급랭오징어 찬물에 해동 살짝해서 껍질제거하고 회로썰어서 무침해도 꽤 먹을만합니다 ㅎㅎ
@오잔너비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양념 소불고기 진짜 괜찮습니다 야채랑 버섯 좀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소개 안된 품목중에 순살갈치 괜찮습니다 크기는 별로 크지않고 구울때 조심하지 않으면 잘 부서지지만 가시 바를 필요없이 숫가락으로 막 퍼먹으니까 밥도둑 그자체였습니다
@laylaahn2322
4 ай бұрын
호주산 소고기가 호불호가 있지요. 곡물비육 일정기간 해서 도축해도 그라스피딩의 육향이 남아있어서 그렇습니다. 저같은 경우 극호라서 호주산 자주 먹는데 안 드셔보신 분들은 입에 맞으시는지 소량만 구매하셔서 드셔보세요
@littledevil-o4m
4 ай бұрын
풀을 먹인 쇠고기가 건강한 고긴데 냄새가 나서 못먹는다.. 이건 좀 안타깝네요 미쿡 공장에서 나온 소와는 비교를 할수없죠.. 사실 이런 면에서 한우보다도 호주산 쇠고기가 건강한 고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입맛이 사료를 먹이고 비육한 쇠고기 맛에 길들여져 있을 뿐이죠
아르헨티나 새우 우연히 사먹었었는데 진짜 랍스터 축소판이더라구요 그 이후로 무조건 쟁여두고 먹습니다 해동해서 물기 닦고 구우면 그냥 맛있어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zzanguya
4 ай бұрын
해산물 요리는 잘 안 해먹어서 그런지 마트 갈 때마다 그냥 잘 안 사게됐는데 어울리는 요리랑 추천해 주시니 넘 유용하네요. 해산물 이외의 추천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JJinTour
4 ай бұрын
공익 유튜버 "입추"인증 해산물, 재구매율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워낙 종류가 많아서 기억으로는 구매하기 힘들어서 메모장에 적어봤는데 개인적으로도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 강추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지나가는햏인
4 ай бұрын
아르헨 이지필 늘 사다 두는데 좋아요.
@치치-h4b
4 ай бұрын
아하
@칼크
4 ай бұрын
이마트, 트레이더스 리뷰 해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jobbap7353
4 ай бұрын
제철 해산물마다 잘 어울리는 채소아이템이나 곁들여먹기 좋은 요리를 메인으로 한 번 소개해 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님.. 술도 괜찮을거 같습니다(마리아주 차원에서). 개인적으로는 보리숭어회랑 어울리는 그 외의 같은계절 음식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포도주(샴페인도 좋고) 같은것도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gradstudent4273
4 ай бұрын
냉동 임연수어 코스트코 갈때마다 사먹습니다. 어느 물고기가 맛있냐는 사람 취향의 문제지만 냉동 상태, 포장, 손질 정도 등의 객관적 퀄리티는 임연수어가 다른 고등어 삼치 등의 냉동 생선 1kg 포장보다 더 좋더라고요 세종 코스트코입니다
@이정갑-d6u
4 ай бұрын
아르핸티나 붉은새우는 선도 유지를 위해서인지 얼음이 한층 덮여있어 무게가 더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입추님 네이버 블로그 하실 때부터 글 읽곤 했는데 유튜브에서도 편하고 재밌게 이야기 해주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 주제도 너무 재밌어요.
@냥냥줍줍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없는 제주 살고있는데 육지분들 넘 부럽습니다 ㅠ
@교장선생님-r2u
4 ай бұрын
뜻은 잘 알겠습니다만.. 수입산이라 저렴하지만 냉동먹는데 부러울거 까지야..ㅋㅋ 뭘 먹어도 살아있는 싱싱한게 맛있고 좋습니다. 어쩔수 없이 먹는 것이지.. 현지인들은 저렴하게 구할곳이 있을테니.. 저는 그게 더 부럽습니다. 비싼 물가에 가성비는 좋지만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냉동은 인터넷 주문해도 옵니다..^^ 어렸을때 인천 살아서 해산물을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어떻게 된게 나날이 가격도 비싸지, 생물도 귀해져 먹기가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광어 우럭은 생선 취급도 안했습니다.. 돌아가신 제 아버지는 광어 우럭은 사료로 쓰는 건 줄 압니다.. 그정도로 흔했습니다..
@냥냥줍줍
4 ай бұрын
@@교장선생님-r2u 제주도 냉동식품 배송 안해주고 이런 냉동 수산자체의 다양성도 떨어집니다! 제주가 바다라고 해산물이 다양하거나 풍부하진 않아요ㅋㅋ앞바다에서 잡히는 해산물 종류는 정해져있거든요 신선도 면에서도 요즘은 워낙 유통이 좋아서 육지가 전국에서 모인 싱싱하고 다양한 고급어종은 더 많은 편 입니다!
@Bang_Ge_7
4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한번 부탁드려요 ㅠㅠㅠ 뭘 사야할지 감이 너무 안잡혀요!
@도성현-r8n
4 ай бұрын
와인 전문가 입추선생님 추천픽 잘들었습니다 ㅎㅎ(타 채널에 출연하신거 잘 봤습니다!!) 코스트코가 와인가격은 착하지만 리스트 회전이 좀 많이 느린편이죠ㅎ 직구쪽으로 사는게 요즘은 더 좋은거같습니다
@SungjinCho-s5w
4 ай бұрын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진판델이나 모스카토 그리고 아이스 와인 구매시 실패 안하십니다. 달달한 와인 좋아하시면요.
@LOL-MISHO
4 ай бұрын
아니 여기올리면 할인안한다구욧
@JIN_go
4 ай бұрын
지금 달려갑니다~~
@MinC-KIM
4 ай бұрын
냉동으로 나오는 새우는 머리나 껍질 등 다 제거된 순살이다보니 녹여서 멘보샤 해먹기도 좋더군요. 어차리 다질것이라 30~40마리짜리도 충분해서 좋네요.
@타이거Jr
4 ай бұрын
양념소불고기는 미국산 척아이롤 원물 가격이 거의 1.5배 이상 올라서 업체에서 물량 땡겨놨던걸로 1년정도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호주산으로 바꼈어요...저도 개인적으로 호주산 소고기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하는데 많이 아쉬운 제품....호주산은 곡물비육유도 그렇고 와규까지도 특유의 풀내가 무조건 있다는.....
@unh8910
4 ай бұрын
마트탐방이 수산시장 안가는 저로선 제일 좋음
@free3634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전 꼭 사는건 고시히까레 쌀 맛있습니다 ㅎㅎ
@이슬기-q9k
4 ай бұрын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해주세요~
@youngmikwon2543
4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정말 입맛이 다른가봐요 우리는 순살 갈치 너무 비려서 환불했어요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Jj-vh8sw
Ай бұрын
저도요
@Keysersoze0211
4 ай бұрын
이지필 새우 진짜 잘 먹고 있네요 ㅋㅋ 뜨거운물로 데쳐서 찬물로 식혀 소스 찍어먹어도 되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어도 되고 아이들 새우볶음밥 만들어도 좋아요 ㅎㅎ
@_i1146
4 ай бұрын
연어하이롤러 아직 나오나봐요. 하남점 이나 양재 가끔 가는데. 하남에는 연어 가격 오른뒤 BLT로 바뀌었더라구요. 부럽 ㅠㅠ
호주산은 양념보다는 스테이크같이 구이로 먹었을때가 더 맛있어서 양념용은 국산이나 미국산을 애용하게되는듯 호주산 특유의 풀향이 양념이랑 섞여서 다음날 먹을때 누린내같이 느겨질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는 랍스타향이 장난이 아님 지혼자 존재감이 장난이 아니에요 그래서 더이상 흰다리새우구매를 더이상 안하는중 코스트코말고도 제품 많으니 아무거나 사도 큰 후회는 안하는듯
@송창진-p8e
2 ай бұрын
삼치순살 강추요
@fly_w_tony
3 ай бұрын
11:10 저거 연어 아니에요. 생긴건 예전 연어하이롤이랑 똑같은데 BLT로 바뀌었어요. 생긴건 거의 똑같은데 연어 대신 고기로 바뀜. 요즘 연어하이롤은 안보이더라구요ㅠㅠ
@bongjunechoi718
3 ай бұрын
코코 생물 고등어가 시장에서 막사는것보다 훨씬 맛좋습니다
@Primenumber5245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해산물 추천 너무 필요했는데 고마워용
@링크-m4o
4 ай бұрын
아르헨 이지필 냉동홍생우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그냥 녹여서 생으로 먹어도되나요? 지난번에 한마리만 생으로 그냥 궁금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잘모르겠어어 생으로는 안먹었는데 입질의 추억님이 회나 초밥용으로 나온다고 하신게 생으로 먹어도 되는건지 해서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SungjinCho-s5w
4 ай бұрын
미국 거주중인데 미국 코스트코에 들어오는 아르헨티나 냉동새우들은 생이에요. 새우 살 자체가 붉어서 생새우가 익은 새우처럼 붉은게 특징입니다.
@bigtrain0182
4 ай бұрын
횟감용이 아니라서 , 생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산지는 아르헨티나지만, 가공은 인도네시아 입니다. 원물을 인도네시아 공장에 보내서 그곳에서 이지필, 즉 머리 날리고, 등쪽에 가위질한후 내장제거를 하여 껍질을 제거하기 쉽게 만든 제품입니다.... 이미 원물해동후 재가공한 상태라서 생으로 먹기에는....ㅠ.ㅠ
@링크-m4o
4 ай бұрын
@@bigtrain0182 아하 감사합니다 그떄 한번만 그냥 한마리만 먹고 조금 그래도 냉동이라 안먹었는데 역시 조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김팡-o2j
4 ай бұрын
선동으로 얼린거는 가능합니다
@blacksnow_kr
4 ай бұрын
❤❤❤❤ 생칵의 사이즈는 파운드당마리수로 정정 해주셔야 할듯해요
@꼬마승호
4 ай бұрын
코코 소불고기 국내산도나오는데 맛있습니다
@ulsanff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가격도 저렴하지만 웬만하면 실패없는 품질이라는 면에서 인터넷 구매보다 좋다고 봅니다
@응답하라1996
4 ай бұрын
지난주에 사다가 쪄서 먹었는데, 냉동인데도 국산대하못지않게 진짜 맛있습니다.저도 추천드려요!
@산수박탄
4 ай бұрын
지금파는 BLT하이롤러는 연어가없고 베이컨이들어간거에요 작년쯤 부터 하이롤러연어 대신 나오는데 저도 바뀐뒤에 연어였던걸 알아서 못먹어봐서 후회했던 기억이나네요
@JjJj-cj1bh
4 ай бұрын
연어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만 잘하시면 회로 먹을만해여...
@남태훈-c3o
4 ай бұрын
푸드코너도 이용하시나요? 조개스프 어떠신지 궁금해여
@컴온-k7w
4 ай бұрын
추억님!!!!!!!! 이마트트레이더스도 한번해주시죠 다음영상으로 나오려나요ㅎㅎㅎ
@이지-b3t
4 ай бұрын
감기걸리셨나요 목소리가 평소보다 안좋은 것 같네요 ㅠㅠ 힘내세요!
@大韓民國好男子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에서 광어회는 2번 구입 했는데 모두 푸석 푸석해서 실망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어도 어느 정도 단력이 있거나 숙성 되어서 구수한 맛이라도 있는데 여기는 아무 맛이 없어요 이후 절대로 안 먹습니다 그리고 소개 해주셨던 삼치는 필렛 형태라 구워서 간장+ 무우 갈은것+와사비 같이 먹으면 막걸리 안주로 먹기 편하고 너무 맛나요
@justinkim126
4 ай бұрын
일곱시만 기달려요!!
@nashcat_R
13 күн бұрын
코스트코 양념 소불고기는 매번 있는건 아닌데 가끔 2.3kg인가 양이 조금더 적은 한우 양념소불고기가 있습니다. 100g당 5~600원정도 비싼데.. 사실 불고기같은 양념 고기를 굳이 비싼 한우로 만들필요가 있나 싶은데 실제로 둘다 먹어보니 한우 양념 소불고기가 훨씬 맛있습니다.
@springwind-msk
4 ай бұрын
아도베 와인, 저도 갈때마다 사다놓고 쟁겨 먹습니다. 그중 2017년산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숨겨놓은 한병 아버지께서 까셨네요 ㅜㅜ) 그리고 작년인가 올해 사다놓은거 향이 좋더군요. 같은 와인이더라도 생산년도에 따라 풍미가 다른건 아시죠? 좋을때 바로 바로 여러병 사다가 쟁겨놓고, 오래 먹는게 좋더군요^^ 특히 아도베는 싸서 많이 쟁길수가 있다는게 장점 ㅡㅡㅎㅎ
@wlsgod87
4 ай бұрын
새우 진짜 맛있어요.. 그냥 쪄먹으면 술안주 최고.. 근데 할인하실때 구매하신거같네요.. 원래27900원 이였던거같았는데
@coco_lobster
4 ай бұрын
저는 유기농 보다는 걍 프리미엄 바나나가 맛 있더라구요 ㅋ 매주 코스트코 가는데 갈때마다 2손씩 사옵니다
@lasttrainhome4235
4 ай бұрын
아직 오징어회 금어기기간인가요..? 4월~6월로 알고있는데.. 갑오징어 말고용
@kimjimintv
4 ай бұрын
4~5월이 금어기입니다. 6.1일부로 해제됩니다.
@시드으
4 ай бұрын
아르헨 새우 한번 사먹어봤는데 모래가 너무 많이 씹혀서 별로였는데.... 저만그랬나요?
@joomyeoneuri7880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에푸아스 치즈도 드셔보셨나요?? 어떠셨나요??
@sooood-47
4 ай бұрын
이마트 수산물 밀키트 리뷰도 한번 해주세여 해물탕 주꾸미볶음 같은거요
@쏠수있어-v1b
4 ай бұрын
ㅎㅎ 우리지역은 코스트코 없어요 ^^ 가까운거리 왕복 2시간 ㅎㅎ
@user-idhqbzvfd777
4 ай бұрын
ㅠㅠ
@flying_hongbbang
4 ай бұрын
1:59 다진양파가 아니라 채썬양파
@밥달라고나용
4 ай бұрын
악마의 음식 빵...저도 자제중입니다ㅎㅎ 거의 다 다 대용량이라 1인가구는 구매하기가 힘들군요. 냉동이 그나마 오래보관하지만 나중엔 물려서 손이 안가더라고요
@hansoo-
4 ай бұрын
와 너무 유익해요 ❤❤❤❤❤
@tomgstomgs
4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민물장어 충분히 먹을만 하더라고요 두께도 좀 있고 물왕저수지쪽 키로에 3만원짜리 그런 민물장어보다는 퀄리티 좋아요 3~6만 사이 정도의 장어급?
@jaeheonjeong335
4 ай бұрын
커클랜드 15짜리 사봤는데 개쩜...
@bs1951kr
3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zitv
4 ай бұрын
트레이더스도 해주세요~
@HoongEi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가서 바지락살 있으면 꼭 삽니다. 그걸로 바지락살 원없이 넣어서 칼국수 나 된장끌여 먹는데 조개국물 좋아하는 사람이면 미치죠.
@Downy_PERFUME
4 ай бұрын
저도 호주산소고기는 풀내나서 못먹겠더라구요 미국산이 육향도 좋고 맛있습니다
@marygonyang
4 ай бұрын
잘못 된정보가 있네요 새우 숫자표기는 per pound로 알고 있습니다
@cestlavie5990
4 ай бұрын
아르헨 홍새우는 진짜 많이 구매해서 먹어요. 파스타랑 감바스 만들 때 너무 좋거든요 :)
@남기웅-y5f
4 ай бұрын
연어롤 이제 단종되지 않았나요? 그립다,, ㅠ
@rayjin9834
4 ай бұрын
4:56 kg이 아닌 lbs당 마리수 입니다!
@wonny531
4 ай бұрын
트레이더스도 한번 해주세요 @@@@@@@@@
@라비린토쓰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헬스인들을 위한 수산물 영양성분이나 종류같은것도 컨텐츠로 해주시면 어떨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틸라피아라는 생선은 이름만 듣고 많이 낯설고 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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