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야채 일본어투 태클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곤란하네요 역시 세상엔 문제를 만들어서 문제로 삼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ShoutmonDX
7 ай бұрын
곤란할정도로 모자란 사람들이라 곤란하네요
@jjan_new
7 ай бұрын
무지성 혐일충들이 만든 현상
@Ana-xz86b4x
1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승준-k8n
7 ай бұрын
야채를 가지고 또 태글을 거는 불편충 시어머니들이 있었나 보군요
@졸린개복치
7 ай бұрын
진짜 난생 처음들어보는 태클임 ㅋㅋㅋ 숨쉬는건 안불편하나봄 목에 지방껴서 힘들거같은데
@user-jv6so5mh9k
7 ай бұрын
키보드애국자들 참 많음 ㅋㅋㅋ
@심심-j6p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ㅋㅋㅋ
@dudely_08
7 ай бұрын
가끔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린데이지-z6e
7 ай бұрын
100g 330원인 삼양라면을 먹으면서 보고있어요 캄사합니다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삼양라면 좋습니다.
@Ana-xz86b4x
18 сағат бұрын
괜히 왜이래ㅋㅋㅋㅋ 어쩌라는거지
@jungwanlee8062
7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스테이크 영상이 2개라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dudely_08
7 ай бұрын
다음에도 여러개 올려볼게요!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김아중-y7r
7 ай бұрын
야채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ㅋㅋ 세상참답답하게들 산다
@yangh12506
Ай бұрын
간첩들, 조선족들 지껄이는건 그냥 무시하세요
@carbidecarbide7126
7 ай бұрын
일본어투 한자를 아예 쓰지 말라는것도 말이 안되는 주장같아요. 일본이 서양에서 들어온 개념을 번역한 한자어(민주주의,공산주의,경제,자유,귀납,연역,세포..등등)등은 그대로 쓰면서 몇몇 단어만 꼬뚜리 잡는건 그냥 지적하고 아는척해보고 싶어서 막 던지는거 같네요.
@heejin_yun
7 ай бұрын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undaysaint8438
7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알뷰였습니다~
@간장게장-k6i
7 ай бұрын
좋아요나 구독해 주시면 조금 더
@jybyun1107
7 ай бұрын
아주 많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지민-b1y
7 ай бұрын
알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kimj8608
7 ай бұрын
너무 많은 관심은 좀 곤란하긴 합니다
@여름_싫어하는_남자
7 ай бұрын
야채가지고 일본말 운운하는애들보면… 할많하않이다 ㅋㅋㅋㅋㅋ 정신차려라
@sooseokoh3496
9 күн бұрын
작년말에 뉴욕갔을떄 울프강 본점을 갔는데 그 비싼 물가와 환율에도 불구하고 2 포터하우스에 매쉬드포테이토 기준 서울 울프강보다 싸더라구요. ㅋㅋ 미국 소고기가 얼마나 싼지 그때 체감했습니다.
@공경훈-t4g
7 ай бұрын
부첼리하우스는 고기는 맛있는데 ... 고기에 밑간이 많이 쎈편이라 ... 짠음식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하실수 있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부첼리하우스의 스테이크는 너무 짭니다 ㅠㅠ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오 맞습니다. 저는 좀 짜게 먹는 편이라 더 찍어먹을 때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간이 강한쪽이에요. 영상에도 이야기를 조금 할 걸 그랬네요.
@deadpool2078
7 ай бұрын
야채쓴거가지고도 훈수질하넼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니들의 끝은 어디냐??거기다 틀린건 킬포임ㅋㅋㅋㅋㅋ
@장민기-f1u
7 ай бұрын
저스트 스테이크! 핀란드인 친구들데리고 처음 갔는데 저는 대학생인지라 저가격에도 살짝 쫄았지만 핀란드 친구들은 2배싼데 4배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몇 안되는 가봤던 가게네요!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오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t3n
7 ай бұрын
야채 말했다고 트집 잡는 사람들도 있나보네 ㅋㅋ 뭐하는 놈들일까
@hayeonkim7838
7 ай бұрын
와 인트로만 봐도 군침이..ㄷㄷ 역시 스테이크는 goat..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저도 스테이크 좋아합니다. ㅎㅎ
@last1second
7 ай бұрын
역시 스테이크는 양고기...?? ㅋㅋㅋ
@정히힣
7 ай бұрын
야채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살기 참 어렵다 그죠잉
@user-AtIt
3 ай бұрын
ㄹㅇ... 별걸가지고 난리임 어휴
@cheryl8969
7 ай бұрын
부첼리는 여전히 고기 그지같이 굽네 저런데가 왜 장사가 되는지 ㅋㅋ 아예 조리 개념이ㅡ없는데
@brianoh2482
7 ай бұрын
제가 봐도 미디엄레어가 아니고 안쪽이 덜 익은 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조심스럽네요. 덜 익혀 나온거 맞나요??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저도 접시에 대고 조금 더 익혀먹었습니다. ㅎㅎ 아 이것도 영상에서 말씀드릴걸 그랬네요
@Godsu_Jake
7 ай бұрын
가만~히 영상보다 야채를 일본식 표현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제일 충격이네요 ㅋㅋ 참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joestarjoseph995
7 ай бұрын
야채나채소나.. 프로불편 정치충들 ㅉㅉ...
@Daily-life
7 ай бұрын
참고) 야채 VS 채소 세종실록에서는 야채는 임야에서 채취한 것, 채소는 밭에서 기른 것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dudely_08
7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세종실록부터 언급이 있으니 일본이랑은 상관이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ARRRI2013
7 ай бұрын
일본어가 아니더라도 채소크래커 보다 야채크래커가 입에 잘 붙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na-xz86b4x
1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진짜
@배포르코
7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이탈리아의 피렌체 스테이크먹을려고 로마공항에서 피렌체 가려고 대기중인데 더들리님의 영상도 스테이크네요 반갑네요 근데 로마에서 먹어봤는데 한우에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설연휴잘보내시고 잘보고갑니다
@SpringSerene
7 ай бұрын
달오스떼?
@dudely_08
7 ай бұрын
배포르코님 감사합니다! ㅎㅎ 오 피렌체가셨군요! 저도 몇 군데 먹어봤었는데 한우가 더 낫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eoulSquirrels
7 ай бұрын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geolzee00
7 ай бұрын
집앞에 부첼리가 있다는거를 영상통해서 안 동네주민..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오 이걸찌님 감사합니다! ㅎㅎ 부첼리가 위치가 음식점들 주변이라기에는 좀 주택, 아파트가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오쓰-i6z
7 ай бұрын
일제 잔재라고 호들갑떠는 꼰대 불편충들이 아직도 있다니...
@마지텐시-y5j
7 ай бұрын
일제 잔재가 참 많은데 그분들은 여기서만 시끄럽죠 ㅎㅎ
@mhc7642
7 ай бұрын
야채로 뭐라하는 놈들은 뭔데 진짜로ㅋㅋㅋ
@필엘리
4 ай бұрын
더들리님 채널은 잡설이 참 잼나요 ㅎㅎㅎ 스킵할 수 가 없는 매력~~ 간만에 기념일 핑계로 스테키 좀 먹을라고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네요 ㅎㅎ 부첼리랑 볼트 중에 갈팡질팡했는데 더들리님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 식당이라 하시니 ㅎㅎ 부첼리로 갑니다~
@donotdisturb28
7 ай бұрын
저는 부챌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판콘토마테부터 치즈 요리부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모두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다잔 작년까지 현대퍼플 10% 청구할인되서 너무 좋았는데 요번년은 없는..ㅠㅠ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오 퍼플은 10%할인이 되었었군요. 아 지금은 없는 ㅠㅠ
@조형준작가
7 ай бұрын
오늘은 스테이크 특집이군요. 저는 스테이크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더들리 님이 추천하는 스테이크 맛집은 믿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한 번 부첼리하우스를 가봐야 되겠네요. 그리고 여담으로 새해 연휴에는 그린권이 있는 롯데월드에서 즐겁게 보낼 예정입니다.
@dudely_08
7 ай бұрын
부첼리하우스 괜찮습니다. 지방이 많은 스테이크라 미디엄 정도도 괜찮은 것 같고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진성-k6y
7 ай бұрын
7:23 야채는 사람이 기르지 않았는데 자라난 식용 식물이고(ex. 산에서 채취한 나물) 채소는 사람이 직접 기른 식용 식물을 의미해요. 다만 채소라는 말보다는 야채라는 말을 많이 쓰니 야채에 채소의 의미가 생겨서 요즘은 둘을 딱히 구분 안 한다고 알고 있어요. 일본어 투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채소는 사람이 직접 재배한 식물, 야채는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 산나물 등을 말합니다만 요즘엔 굳이 안 나누죠 ㅎㅎㅎ
@최진영-e9k
7 ай бұрын
요즘은 식당 돼지고기가 비싸서 이런곳보면 오?가성비 좋아보이네 이런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잘보고가요!❤
@victorchoi3061
7 ай бұрын
아웃백보다 더 맛있어보이는 스테이크 맛집이 많네요! 저스트 스테이크 꼭 가봐야겠어요~ 제가 가본 곳 중에는 사당에 NOPS라는 스테이크 집도 괜찮았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가격이 착해서 저도 부담없고~
@indigoroman5418
7 ай бұрын
2:26 딸배 두 대 나란히 신호위반 하는거 봐라
@Silver_Ash
7 ай бұрын
방에서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서 더들리님 영상 보면 대리만족이 됩니다 앞으로도 맛있는거 잔뜩 먹어주십쇼
@조이보이-r4y
7 ай бұрын
레어라는데 거의다 안익은 고기같음 ㅠㅠ엘픽은 43도가 레어라는대 흑흑
@계란한판-d9r
7 ай бұрын
평일 런치코스는 나름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화면 편집과 카메라웤이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너무나도 편하고 자연스럽네요..... 대단하십니다....ㅋㅋ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아이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빵구-s2f
7 ай бұрын
오늘 묘하게 탠션이 높은 느낌입니다 좋네묘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새벽에 녹음해서 그런가봐요 ㅋㅋ
@끔찍-x9r
7 ай бұрын
얼마나 시달렸으면 시작부터 논란될 만한거 컷하고 시작하시네 ㅋㅋㅋㅋㅋㅋ
@dudely_08
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브랔1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나 방금 강남역에서 겁나 싸구려 햄같은 2만원짜리 스테이크 먹고왔는뎈ㅋㅋ
@MusicLuv80
7 ай бұрын
정말 한국은 안이쁜데가 없네요. 다 좋고, 다 이쁘고, 다 맞있고. 한국 사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돼지뚱띵이
7 ай бұрын
헬조선에서 돈 벌어보시면 그런 생각 전혀 안듭니다..
@tepliche
7 ай бұрын
어디에 사시길래
@_Playa1030_
7 ай бұрын
오따~ 오늘 저녁에 립아이 스테이크 해 먹었는데 스테이크 영상이라니.. 좋으네요!!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스테이크 좋습니다!
@닥터킴라이프
7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시작이 동호대교 남쪽방향이랑 독서당로인데 옥수러인 제가 봤을때 댁이 옥수동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ㅋㅋㅋ
@jamespark7112
7 ай бұрын
역시는 역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luuuming1587
7 ай бұрын
이렇게 한 영상에 스테이크 집 두개를 넣어주시면 상당히 좋긴합니다. 밥이 더 맛있어요.
@boomshe
7 ай бұрын
부첼리하우스 8-9년 전 한참 핫할 때 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영상 보니 추억돋네요ㅎ 저렇게 겉면 크러스트를 두껍게 구우면서도 태우지 않고, 고기 안쪽은 오버쿡된 테두리가 굉장히 얇으면서 매우 부드럽게 레어로 잘 익혀내는 게 신기했었어요. 마치 과자 같은 겉면 안에 바로 부드러운 버터가 들어있는 느낌이어서, 오레오 같은 스테이크라 칭했었던ㅎㅎ 간도 겉면 크러스트 쪽에서 많이 느껴졌어서, 고기 겉과 속에서 식감과 간 모두 강렬한 대비가 느껴져 신선했습니다. 물론 맛도 좋았구요.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오 저도 좋아해서 가끔 가고 있습니다. ㅎㅎ
@dhleedhlee
7 ай бұрын
부첼리는 꼭 가보겠습니다. 저스트는 로데오 골목에 있을 때부터 다니던 곳인데 최근 2번은 계속 실패네요. 전 사장님에게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라 첫번째에는 고기가 수급이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셨는데 두번째도 똑 같아서.. 고기가 딱딱하고 마른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요즘은 좀 가기 망설여지네요. 가셨을 때는 어떠셨는지?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저는 이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ㅎㅎ 예전 기억에는 저도 한 번 말씀대로 그런 기억이 저도 있어요.
@monaco9593
7 ай бұрын
구독후 첫댓글 입니당 ㅋ 멋있어요 👍 더들리님!!~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오우 구독과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tur._tle
16 сағат бұрын
부챌리 런치 72000원은 장점이 있어 보이네요. 것보다 10년전에도 가봤다는게 놀랍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건지
@filmictaekyung
7 ай бұрын
역시 고기에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고기 주제로 100분도 얘기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_taeat
7 ай бұрын
다양한 집을 언급해주셔서 좋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도 새롭게 가볼데도 많아서 설레네요.🤔
@dudely_08
7 ай бұрын
다음 번에도 여러 군데를 해볼게요!
@jason1ok348
3 ай бұрын
담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보고싶네여 ^^ 소개 감사합니다 ~~
@헤이즐넛-o7f
7 ай бұрын
둘 다 가본곳인데 더들리님 영상에서 동시에 소개되다니 상당히 영광이라 볼수 잇겟습니다
@dudely_08
7 ай бұрын
오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상돈이-r7w
7 ай бұрын
미국산이 더좋을수도 있습니다!…영상 잘봤습니다. .😊😊😊😊
@dudely_08
7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bionicgear.
7 ай бұрын
아 내가 좋아하는 스테이크집 두개가 이렇게... 이제 예약하기 더 어려워지겠네 ㅜㅠ
@오리달-k3z
3 күн бұрын
물값을따로받는다구요,.,? 넘무해
@채리-b3x
7 ай бұрын
헉.. 저도 스테이크 먹고싶으면 부첼리로 가는데 더들리님도 부첼리를 제일 좋아하신다니 통한 느낌이라 좋네용
저스트 스테이크 정말 좋아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벗어나 스테이크 전문점을 찾으려고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안국에 있던 미트마켓이라는 이름의 팬스테이크집은 사라졌고 구스테이크 528은 가격에 맞는 맛을 보장해주는 집이었지만 어디까지나 가격이 높아서 맛도 좋은 느낌이었구요. 로리스는... 미국식으로 살짝 바베큐 타입? 등심 한채를 통으로 익힌 것을 나눠주고 매쉬드 포테이토위에 그레이비 올려주고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취향에는 좀 맞지 않았어요. 저스트 스테이크는 현재 위치 직전 압구정 로데오 안에 위치했을 때 처음 방문했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방문하기 참 편했던 것 같네요. 이제는 울프강도 들어오고 몇몇 스테이크하우스가 더 생겼지만 여기만한 곳을 아직 못찾은 것 같습니다. 요새는 파격적인 런치메뉴도 운영하고 광고에도 좀 힘을 쓰시는 것 같아서 영업이 어려워졌나 걱정도 하긴 했었는데 기우였던 것 같네요. 콟키지가 프리라 좋아하는 와인에 스테이크, 버섯구이 주문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unknownmr2198
7 ай бұрын
야채 일본어라고 사용하지 말자면 경제 과학 수많은 한자어를 사용하지 말아야함. 그리고 단군자손들을 괴롭힌 중국문자를 왜 사용함? 한자도 쓰지 말아야지... 이런식으로 끝도 없게 됨. 그런말 하는 사람은 그냥 무식한 놈임.
@이루어진다-j3p
7 ай бұрын
진짜 어지간히 불편러들 많내요 야채까지 따지고 드네 ㄷㄷ 좋든싫든 옆나라여서 언어적으로 혼재된것들이 상당히많고 일본어에도 한국식표현들 상당수가 있는데
@Daeee1028
Күн бұрын
한국 스테이크집은 맛은 없고 가격은 비싸고
@김정화-p6j
7 ай бұрын
서울은 퀄리터 좋은 음식점 많네요 수준이 좋아요
@pinboy30
7 ай бұрын
두 곳 다 아주 마나 보이는 식당입니다. 맛나는 영상 이쁘게 보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로그-o7c
6 ай бұрын
7:30 댓글 정신병 on
@interpres5895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스테이크 최고맛집 고르기 정말 어려워요. 스테이크의 명성이나 유명세 생각할때, 마장동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보다 맛있는 스테이크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딱 한곳, 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추가금 내고 먹은 스테이크가 국내에선 탑이었어요. 울프강,볼트,장스테이크,로리스,jw매리어트 스테이크(이름뭐였죠😂) 등등 다 해도 정육식당 숯불고기가 더 임팩트가 컸던것 같아요. 근데 부첼리하우스 저기는 참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웃백 이런데 갈거면 차라리 부처스컷이 훨씬 맛있고 상술한 식당들보다 메리트 있을때도 꽤 있는것 같기도 해요. 스테이크 맛집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파스타나 피자 맛집도 궁금하네요!😁
@filmictaekyung
7 ай бұрын
마침 레어 스테이크에 꽂혀서 스테이크에 진심인 곳들 찾고 있었는데...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올라가랏
7 ай бұрын
야채를 야채라고 부르는데 뭐가 그렇게 불편해 ㅡㅡ 어차피 이미 우리나라 단어중에 일본식 존많인데 그런 저거 다 고쳐써?
@나래-x7v
7 ай бұрын
저스트스테이크 너무 좋아하던 곳인데 더들리님 채널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부첼리하우스도 꼭 가보겠습니당 명절 잘보내세요!
@Dante-is-better-than-dangun
7 ай бұрын
3:10 한판등심 ??
@no_name_dent
7 ай бұрын
부첼리하우스 최고
@수민-r8o1t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스트 스테이크 가셨을 때 많이 주문하셨는데 몇인 기준으로 저렇게 시키셨나요?? 성별도 부탁드립니다..!
@ing9063
7 ай бұрын
제목만 봐도 2탄이 기대되네요
@jinjin4757
6 ай бұрын
서민이라서 동네 삼겹살집여기저기가는데 돈좀모아서 스테이크집가보고싶네요이런거보면
@밤식빵-i8b
7 ай бұрын
나중에 구독자 이벤트로 구독자가 직접하는 맛집 다녀오는 영상보고싶어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식당 안하고 전부 회사원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userjjin
7 ай бұрын
스테이크 🥩 맛있겠어요. 근데 100g에 5만원대는 많이 곤란하네요😅 더들리의 00로드 해서 더로드 콘텐츠 만들어주셔도 좋을거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내일 출근이라니..😮
@갹갹-e1q
7 ай бұрын
어조에 큰 변화없이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데도 안 지루하고 귀에 콕콕 박혀서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꽤 예전부터 봤는데 구독 안한걸 오늘 깨달아서 댓글도 첨 달아봅니다. 이건 좀 별개 얘긴데, 학생때 구 네이트 웹툰 플랫폼에서 연재했던 라는 만화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모티브를 얻은 류태환 셰프님의 '류니끄'라는 파인다이닝을 약 10년째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찾아봐도 유튜브 리뷰영상이 많이 없고 해서 아쉬웠는데 올해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4에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괜찮으실때 리뷰 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아무튼 항상 잘 보고 있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QAWBB
3 ай бұрын
부처스컷이 가까워서 가려고 찾아보니 내돈내산은 후기가 안좋고 광고가 너무 많음
@정재욱-r8x
7 ай бұрын
근데 이렇게 많은 곳을 다니다보면 가격만 비싸고 맛 더럽게 없을때 혹은 내 위장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많이 못 먹을때도 있을텐데 그런 땐 정말 쉽지 않을거같음
@김진형-n3j
7 ай бұрын
7:23 야채는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우리가 아는 야채란 뜻으로 잘만 썼는데 대체 누가 그런 말씀을!
@HJ-----
7 ай бұрын
확실히 가격적으론 상당히 쉽진 않은 곳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들리님께서 만족하셨다니 상당히 다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긴 영상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는 더 긴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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