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그러고보면 2002년 월드컵 전후로 나뉜다고 봐야할거에요.. 2002년 전만해도 길거리 쓰레기도 재활용 박스에 김치 쏟아버리는 사람도 봤고, 흡연구역 지정도 2015년인가 그때부터 법이 생겼구요.. 2000년 초반부터 규제에 규제가 생기더니 거리 깨끗해지고 범죄 줄어들고 삶이 나아지는것처럼 보이기는한데 점점 사람들이 소심해지고 눈치보고 ㅁ약같은 음지범죄는 오히려 늘고 여러 요소로 인해 출산율은 감소하고있죠. 한때 응답하라같은 드라마라던가 90년대 가요가 무한도전이후 히트친적이 있는데. 모두 하는 말은 그땐 '정'이 있었다고 말 하지만 그 '정'도 눈치보지않는 사회에서 비롯된거겠죠. 티셔츠쪼가리에 슬리퍼만 신고 나가도 남들 시선 신경쓰지않고, 아무렇지 않게 중앙선 넘어 주차하는 융통성은 저들이 그만큼 자유롭다는건데, 우리나라에서 오토바이 타고 중앙선 넘어 불법유턴이라도 하면 자신에게 피해준것도 아님에도 '저러니 딸배하지'라며 손가락질부터 하죠.. 베트남은 여기저기 손볼것이 많아 보이기는 한데요. 우리나라의 법적, 사회인식적 규제가 너무 많기때문인것도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답답해하는거구요. 이 채널도 한국과 극과 극으로 갈리는 환경모습이 신기할정도로 와닿아 계속 방문하게 되는 요소인게 크겠죠..ㅎㅎ 불과 20-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도 딱 저거였는데 말이죠..ㅋㅋㅋ
@user-gc5vt2es8e
Ай бұрын
@user-pw6kz1qr2d
17 күн бұрын
도데체 몇살야 말투가 네 나이60대 인거같에
@JiYong-zy3nf
Ай бұрын
국제결혼 진단해드립니다. 배우자가 본인보다 월급이 많거나 집안이 좋다 -> go 빚이 없거나 한국말을 잘한다 -> go 본인이 해당 나라의 언어를 잘한다(비즈니스 레벨) -> go 본인이 한국에서 하자가 있어서 국결을 하는 거다 -> No 본인이 한국에서도 연애 가능 및 결혼 가능한데 국결이 더 끌린다면 go. 반대의 경우라면 제발 하지 마세요. 국결 이미지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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