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4번째 이야기! 오늘은 브라운벨트 시합이 있는 날 입니다. Gct슈퍼멸치 승우와 지좃떼로 태우, 그리고 승규의 시합을 함께 보시죠!
나도 할 수 있을까? 2016년도에 갈색 띠를 매고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2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에 처음 도전한 문디알은 저에게 꿈만 같은 무대였고,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검정 띠를 허리에 두르고 다시 문디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르는 걸로 끝내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렸습니다. 비록 이번 도전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였지만, 시합에 지장이 가지 않게 훈련 영상과 우리의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심심한 영상이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열심히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브라운벨트 시합 날 2024 월드챔피언쉽 도전기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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