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안 입는 블라우스를 뷔스티에로 변신시켜볼 거예요. 작은 티셔츠 위에 입기 딱 좋은 스타일로 만들었답니다.
기존 블라우스의 프릴과 끈을 활용해서 샤랄라한 뷔스티에로 탈바꿈시켰어요. 각각 따로 입기 부담스러웠던 두 옷이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인생템이 되었답니다.
핏이 애매한 블라우스가 있다면 이렇게 리폼해서 활용해보세요! 상체 커버에도 좋고, 다양한 상의와 코디하기에도 딱이에요. 함께 만들어봐요!
Негізгі бет 블라우스가 30분만에 끈나시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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