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xw5yc 조용히 넘어가려다가 창난 다음 보상도 안줘서 불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user-eb5et9pp3w
Жыл бұрын
@@AK-xw5yc 메이플스토리를 키며
@jiralkiller
Жыл бұрын
@@AK-xw5yc 조용히 넘어가려는 짓을 언제 했다고 그러냐 ㅋㅋㅋㅋ 이번 황륜대제는 준비중이었는데 그냥 공개가 느려터져서 아무도 몰랏으니 욕먹은 거고 .. 이루아 때 말고는 딱히 큰 사건이 없는데 억까 개조이네 ㅋㅋ 정공전 시즌2 같은 경우는 생각이 짧앗던 결과고 얼렁뚱땅 넘어가기 시도하면 요새는 씹덕들 능지 상승해서 절대 안통한다 ㅋㅋㅋ 옛날에나 통했지
@user-de2zq6vl9z
Жыл бұрын
밝고 산틋한 분위기와 배경 그에 맞춰 통통 튀고 발랄한 브금, 여러 신화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매력적인 캐릭터들 또 당장 인게임으로 들어가면 각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에 맞는 사격모션, 장전모션, 각종 스킬 모션, EX스킬 사용시 발생하는 애니메이션에만 의존하지 않고 별도로 만들어놓은 모션, 엄폐 후 사격 모션, 더 나아가 잘 보이지도 않지만 캐릭터들의 특징을 나태는데 중요한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꼬리와 동물귀 까딱이는 모션, 세세하게 움직이는 손가락과 심지어 머리카락 찰랑 거리는 모션까지 SD 캐릭터들에게 모두 세세하게 만들어놓는 등 게임 만드는 본인들이 덕질할려고 만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테일함이 게임의 1차적인 성공 이유. 다른 게임이면 이미 나락에 떨어졌을 법한 논란들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유저들에게 사과하는 개발진의 태도가 2차적인 성공 이유. "자존감 낮고 존재감 없는 흰색 스타킹 신은 여자아이를 쓰레기통에 넣읍시다." "저격자세를 잡고 있을 때 엉덩이에 참새가 앉게 하는건 어떱니까?" 가 3차적인 성공비결.
@에이에이-aa
Жыл бұрын
분위기가 걍 다씹어먹음 ㄹㅇ 개지림
@user-wh9sz2ps3r
Күн бұрын
신¿사적인 개발트리아
@user-wh9sz2ps3r
Күн бұрын
신¿사적인 개발트리아
@mitdreamer7882
Жыл бұрын
순수하게 '게임성'으로만 놓고보면 아직 한참 멀었지만 pd부터가 혼모노라 그런지 캐릭터와 세계관을 진짜 끝내주게 잘만들긴 함. 넥슨의 이미지가 조금씩 좋아지도록 만든 원동럭 중 하나라고 생각함
@jinwoo3290
Жыл бұрын
모에력은 확실히 업계 최강
@user-ci5rq1rd8v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넥슨이 블아를 내버려둘지…. 메?플도 첨에는 좋았지… 근데 넥슨이 그걸 그렇게 해먹을줄은 누가알앗겟음… 현 관계자들이 넥슨망할때까지 잡고 가줫으면함…윗분들이 돈짜낸다고 메?플 꼴만들것같아서 두려움…
@doridori8483
Жыл бұрын
@@user-ci5rq1rd8v pd가 교체된다면 그때 런 각 잡으면 됌
@ganada94
Жыл бұрын
존나 한남겜이던데 무슨 ㅋㅋ 블아가 재밌는 건 이해한다만 무슨 블아가 넥슨의 이미지를 좋게 해 ㅋㅋㅋ 근들갑은 오지게 하네ㅋㅋ
@user-ud1zl7jk9l
Жыл бұрын
@@ganada94 그랬구나 두꺼운 손가락이라 타자치기 힘들텐데 열심히 치고 그런데 하는말이 남 까내리는게 전부구나 참 안타깝네
@user-ku2kf2kg6g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게임성만으로 보자면 많이 딸리는 게 사실이지만 캐릭터성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대충 미식가 아가씨', '대충 인간을 배우는 안드로이드' 같은 양산형 특성 하나 둘 적당히 씌워서 어필하는 데이터 찌끄레기가 아니라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면 분노하여 가게를 폭파시키는 미식가 아가씨' '하필 겜순이들을 처음 만나 RPG 게임으로 언어와 사회?를 배워서 대사와 생각 하나하나가 게임스러운 안드로이드' 이런 개성을 가졌다는 게 대단하더라구요. 절대다수 양산형 서브컬쳐 캐릭터들은 캐릭터가 '캐릭터'가 아니라 츤데레, 메이드 뭐 그런 스테레오타입에 묶여 있는, 막말로 전개용 소모품, 이벤트싸개 수준인데 이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submarine767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사오리처럼 피도 눈물도 없을거 같은데 속죄하기위해 알바하면 악질노동법에 희생되는 안습한모습도 볼수 있음. 또 복장 입을때 핑크색계열 입으면 부끄러워하거나. 그 와중에 끝까지 야구캡 모자 안 벗는건 덤. 얘는 모자 벗으면 매력이 죽음
@ch.5603
Жыл бұрын
오류가 이 2년간 정말 심하게 터진 적도 있을 때도 그만큼 빠른 대처랑 아무리 공지가 늦게 올라와도 사랑 듬뿍 보상과 설명으로 진정 시켜주는 따뜻함... 개발자 분들의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WWed777
Жыл бұрын
형 스팀덱 고소당한데 유튭각이야!
@user-fz6ff1gr4q
Жыл бұрын
6:00 이거 예시가 탄창이나 총 정비 이런 밀리터리 요소도 있지만 각자 힐이나 버프 받았을 때 대사도 다 다르고 장애물 피할 때도 닌자를 꿈꾸는 소녀는 입으로 효과음내면서 공중제비돌고, 체육복 스킨캐릭터는 뜀틀 뛰듯이 넘고 그럼
@polargom614
Жыл бұрын
??:욧-또
@YagamiIori6412
Жыл бұрын
애니플러스 블루아카 콜라보카페는 진짜 전설이였는데 평소에는 그냥 들어가던게 홀로라이브 콜라보때 장시간 대기줄이 시작했다가 블루아카때는 입장줄이 미친듯이 길어서 지하철 역 안까지 줄이 이어지고 전날 노숙까지 하면서 줄을서면서 참여할정도니 얼마나 성공한 게임 프렌차이즈인지 실감이 나더라고요
@chararing_cat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게임성도 단순하지만 스토리가 굉장히 맛집이라 초반엔 스토리 재밌게 보다가 이제 다 보면 호감가는 학생들 덕질하고 여유있게 즐기는게 가능한 게임이라 정말 좋음 분명 하루에 하는건 별로 없는 게임인데 질리지 않고 너무 매력적인 게임임 2차창작물들도 쏟아져 나와가지고 그런것들 보는 재미도 있어서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마성의 게임이랄까... 일러스트나 노래 만화 등등 너무 많아서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것 같음 학생들도 너무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소름돋을 정도임 살면서 한 게임에 애정가는 캐릭터가 이렇게 많은 게임은 블루아카아브밖에 없는 것 같음 스토리에 담긴 내용도 심오하고 밝으면서 재밌고... 블루아카이브 영원하라!
@dannychang9652
Жыл бұрын
저도 블루아카만의 여유가 좋더라구요. 총력전 없으면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할거 다하고 좋아하는 캐릭터 멍하니 보고 있으면 힐링되죠. 2차창작도 많고 브금도 좋아서 아직까지 하고 있어요.
@user-bc1df7kv3m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다른 콘솔겜보단 재미없어서 안해 돈만더들고 덕질할캐릭터는 모바게 말고도 널렸고
@user-xo2os5bh2w
Жыл бұрын
@@user-bc1df7kv3m 그냥 서브컬쳐랑 안맞는거 같은데 너랑
@stormcrow9045
Жыл бұрын
피카츄 일해라
@hyunwoo277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즈나
Жыл бұрын
다른 게임은 하다가 접는 걸 반복했지만 이 게임은 유일하게 접은 적이 없는 게임임. 개발자분들이 얼마나 이 게임에 애정을 쏟고 있는지 눈에 보이거든. 피드백이 빨라서 더 호감인 게임. 대표적으로 이?루아 버튜버 프로젝트가 반응 안좋으니 24시간도 안되어 바로 깔끔히 접는 모습이 놀라웠음.
@user-fz6ff1gr4q
Жыл бұрын
나츠 197차에 안나와서 잠깐 접었었음 ㅋㅋ
@user-co8yh1qo2f
Жыл бұрын
5연속 천장 픽뚤 그중에 한번은 3성 한번도 안나오고 이번 히마리 12연 픽뚤로 접음 ㅠㅠ
@user-xo2os5bh2w
Жыл бұрын
@@user-co8yh1qo2f 0.3프로 확률 뚫었네ㅋㅋ
@honjasolkeu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게임이 할게 없어서 접게 되던데.. 놀랍게도 게임을 안해도 스토리 정도만 챙겨보면 같은 게임하는 친구와 블루아카 이야기를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너무 심각할 정도로 게임에 할 게 없음
@user-xo2os5bh2w
Жыл бұрын
@@honjasolkeu 겜 접었는데 뭐 총력전 패턴이 뭐 어떻고 전술시험이 뭐 어띟고 할것도 아니고 스토리 얘기밖에 못하는거 아닌가
분명히 인형 하나 회수하는걸 도와줬을 뿐인데 어쩌다보니 한 나라의 군부나 비밀 연구집단과 싸우고 있는...
@reforexister
Жыл бұрын
??? : 아니 분명 저녀석이 난 후방에서 개꿀빨면 된다고 해서 왔는데
@user-lr7dw5ib1f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은 그래도 지적하면 고쳐주기라도 하니까 고평가를 받는 듯. 어찌보면 기본이긴 한데 그것마저 못하는 곳이 상당수니
@Grand_sierra
Жыл бұрын
기깔난 브금...듣자마자 지능이 능지가 되면서 머릿속이 텅 비어버리는 Unwelcome school... 알고보면 더 개꿀잼인 밈을 인게임화해서 뿜게만드는 그 능력은 오직 빛용하만이 할수있도다...
@pstchiho9348
Жыл бұрын
아루브금 18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자마자 머릿속에 울리는
@Grand_sierra
Жыл бұрын
@@pstchiho9348 능지제거브금....
@user-lq2nv3mw6n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의 성공은 퍼블리셔 요스타의 공도 크다고 봅니다. 이겜 매출 바닥기던 시절부터 포텐 하나만 믿고 꾸준히 홍보해줬고 신규 업데이트때 마다 항상 아키하바라 가장 좋은 장소를 선점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죠. 최근에 폭발적으로 팬이 증가하게 된 계기인 최종장 조기 공개도 요스타의 제안 이었구요. 끊임없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콜라보도 이겜 흥행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들어 이겜 매출이 요스타 일본 전체 매출의 절반을 점유하게 된 실정이니 회사 차원에서도 사활을 걸고 정성들여 밀어주고 있는 상황인데 개발의 넥슨과 유통의 요스타가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는 점이 이겜 흥행의 핵심인거 같습니다
@TimeConsumer1110
Жыл бұрын
일섭 황륜대제때 요스타병맛크리로 겜 수명을 끊어버릴뻔 했지...
@user-xo2os5bh2w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넥슨인거 숨기고 요스타가 요스타 자체 개발인것처럼 해서 유입 많았음ㅋㅋㅋㅋ 근데 그 뒤로 요스타가 개뻘짓을 많이해서 겜이 거의 뒤질뻔했지만... 스토리로 떡상하고 요스타가 IP확장 공격적으로 해서 흥겜됐지
@user-ec7sf7ds5t
Жыл бұрын
게임퀄이 좋다기보다 진짜 씹덕같이 잘만듬 씹덕겜이 캐릭터만 잘만들면 반이상 가는데 캐릭터을 너무 잘만듬
@blueday9782
Жыл бұрын
한일섭 둘다하는 진성 몰루겜 유저로써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서브컬쳐 씹덕게임들을 많이 해봤지만 블루아카이브만의 캐릭터 구축에는 정말 놀랐습니다. 이 캐릭터는 어디가 매력이 있고 이것을 공략하면 유저들이 좋아하고 이런걸 개발진이 정확히 알고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올라오는 개발진 비하인드 같은 곳에서 그런 디테일을 느낄 수 있었고요. 개발진들은 단순히 예쁘고 매력있는 캐릭터를 만드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캐릭터에 개성을 더하고 모모톡이나 스토리 등으로 그 캐릭터성을 어필해 더욱 깊이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것에 집중합니다. 때문에 블루아카이브의 스토리가 매력적인거고, 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로써(x) 로서(ㅇ) 로서:신분,자격(팬으로서,유저로서,학생으로서) 로써: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먹음으로써) 대상이 누군지,어떤 사람인지 말할 땐 로서를 씀 그래서 자기소개 할 때는 무조건 로서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thepackman6741
Жыл бұрын
하루나: 미식을 좋아하는 우아한 아가씨. 근데 마음에 안 드는 식당에 폭탄테러를 하는. 후우카: 참하고 선량한 요리 잘 하는 아가씨. 근데 툭하면 하루나한테 붙잡혀서 고통받는. 시로코: 운동이 취미인 과묵한 여고생. 근데 은행털이를 좋아하는. 세리카: 츤데레 고양이. 근데 이제 심각한 팔랑귀인. 아이리: 디저트를 좋아하는 순한 여고생. 근데 이제 민초에 환장하는. 하스미: 키도 크고 많이 큰 여고생. 근데 이제 디저트에 좀 많이 환장하는. 츠루기: 카오게이와 괴성. 근데 사실 속은 소녀소녀한. 아리스: 귀엽고 순수한 안드로이드. 근데 이제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은. 히마리: 몸이 불편한 천재 미소녀. 근데 이제 구제불능일 정도로 중증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ganada94
Жыл бұрын
그냥 로리콘 취향 적중하는 일러때문에 성공한 거 아님? 게임은 존나 재미없던데 ㅋㅋ
@thepackman6741
Жыл бұрын
@@ganada94 그렇게 치면 아루랑 바니걸 아스나랑 바니걸 카린이 인기 많은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어짐
@KeigoL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국제적으로 성공한 게임은 한국에서도 보기힘든데 이걸 문제시했던 게관위는 진짜.. 볼때마다 한숨이나옴
@tjq8824
Жыл бұрын
찌끄레기들입니다 기관명으로 불리는것도 아까운놈들이죠
@Kiuir24
Жыл бұрын
호들갑 ㄴㄴ;; 그래서.지금 매출 50위?
@user-eb5et9pp3w
Жыл бұрын
@@Kiuir24 메이플스토리를 키며
@skyten21
Жыл бұрын
@@Kiuir24 국내는 원스토어로 함 그래서 구글 매출순위가 낮음
@robinhi8589
Жыл бұрын
@@Kiuir24구글스토어는 보면 안됨
@keyorigin
Жыл бұрын
블루 아카이브이 강점은 정말 줄줄이 나열할 수 있는데, 이 게임의 성공에서 주목할 점 중 하나는 이 게임은 정말 모든 걸 치밀하게 계획해서 시작하고 이후 진행과정에서도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해서 운영을 해봤다는 걸 알 수 있음. 사실 게임은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히트치기도 하고,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시장이 기대와 다르게 받아들이고 그게 대박이 터진다던지 다양하게 성공의 길을 걷는데, 블아는 시장에 대한 정말 치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그게 정말로 의도대로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성공한 사례로서 두고두고 언급될 듯 함.
@keyorigin
Жыл бұрын
인게임 적으로는 김용하 PD 의 모에론의 결정체인 듯한 캐릭들의 디테일과, 이렇게 까지? 싶을 정도의 각종 설정들, 그리고 밀덕들도 인정할 정도의 개인화기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이 굉장하다고 느꼈음.
@Kiuir24
Жыл бұрын
엄청 근들갑 거리네 ㄷㄷ;;
@uyn11
Жыл бұрын
이루아도 치밀한 이해와 분석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인가요?
@papperblack4608
Жыл бұрын
@@uyn11 이루아는 블루아카이브 하나만 보고 만든게 아닌거 같다고 생각함 넥겜인지 넥슨인진 몰라도 버츄얼 잘나가니까 일단 만들고 넥슨씹덕겜중 블아가 제일 잘나가니까 거기에 빨대 꼽고 선보일려고 했는데 반발 크고 블아 망할려고 하니까 그냥 접은거 같음. 어케될지 모르는 버츄얼보단 지금 잘나가는 블아를 챙기기로 했을거라는 뇌피셜
@user-fj4hb4bt7d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실장 전까지 스토리에 캐릭터를 노출시켜 유저들에게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심는게 중요한 듯.... 미카가 에덴조약에서 포텐을 터트리고 2주년 때 매출 1위를 달성한 것 처럼
@user-qr5np9wv6y
Жыл бұрын
로리캐가 너무 많고 갓겜충도 많아서 시도해보기도 전에 도망간 게임 다른건 안해봐서 모르겠고 캐빨요소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게 만든 것 같음
@user-vg6tb9ft2d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씹덕 게임이 돈 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있다 이게 아니라 한국 게임도 서브컬처 라인 진입에 충분히 가능하다 를 보여준 예시라고 생각함 실제로 픽시브 같은 대형 그림 커뮤니티만 봐도 블아 도배는 심심찮게 보이는 편이고 국내 커뮤니티 창작 게시판 같은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게 블아 2차창작임 그리고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걸 실적으로 확인할수 있고ㅇㅇ 맨날 무적,을 카운터치는 무적 부수기,를 씹는 슈퍼무적,을 카운터치는 슈퍼 무적 부수기 ㅇㅈㄹ 하면서 거의 2주~한달 단위로 케릭 하나를 소모하고 '애정' 이란걸 가질 틈을 안줬던 게임사들은 어휴 씹덕겜이랑 그거 하는 씹덕들...하고 말게 아니라 응 틀딱 리니지 라이크 ㅈ망겜~ 소리 안들으려면 최소한 본인들이 만든 케릭에 대한 유저들의 생각이랑 애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필요성이 있어보임
@OrangeH0625
Жыл бұрын
1년이란는 시간동안 거의 교과서라고 칭해도 될정도로 유저 편의성 패치를 해준게 블아의 성공 비결중하나라 생각합니다. 초창기 오픈 땐 오로지 수동전투로 스토리를 밀고 조합적 전략도 필요했고 어느정도 스토리 밀다가 유저들이 막힐 쯤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으며 화끈하게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총력전 추가, 총력전이 끝나고 서브스토리도 없어서 말그대로 할거없어서 소강상태에 빠진 유저들이 불만을 요구하니 하드하지만 보상은 얻으면 좋고 놓쳐도 상관 없는 전술종합 훈련, 인제는 숙제량이 늘어서 유저들이 지치기 시작하니 보스전 제외 pve, pvp에 자동클리어 기능, 만렙 유저들 경험치 버리지 않게 적절한 보상안 추가 등등 정말 이게 1년동안 이어진 편의성, 컨텐츠 패치인가? 의문이 들정도로 깔끔하더라고요 정말 만족합니다
@icewaffle7829
Жыл бұрын
최근에도 글섭 홀대 터졌었는데... 준비한게 없어서 만들어온 후일담은 상황을 호전시키기에 충분했음. 꽤나 유저를 챙기려고 고심하는 모양임.
@@안아줘요선생 운영 경험이 적다 - X 등신 같은 운영으로 15년 가까이 해먹다 보니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이 안 먹히는 유저층 대하는 법을 몰랐음. - O
@안아줘요선생
Жыл бұрын
@@user-pm8pf5gl8u 생각해보니 넥슨 이새끼들 서브컬쳐 게임으로 카사도 운영해봤네 ㅅㅂ
@Sikoo150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어냈다라기보단 매력적인 IP를 만들어냈다가 더 맞을듯 게임성 칭찬하는 사람 나오면 골수팬들이 더 의아해하니 ㅋㅋㅋ
@MIGSouar
Жыл бұрын
1. 개발자들의 발빠른 도게자 및 대처와 보상, 유저들을 생각하는 마음 2. 게임에 진심인 개발자 3. 미친퀄리티의 스토리 4.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씹덕겜으로서 망할수가 없는요소뿐임
@esel-m4e
Жыл бұрын
일섭 초기부터 지금까지 쭉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초기 몇 달 동안은 각종 버그에 끝나지 않는 점검 등으로 ‘이 게임 이러다 정말 망하는 거 아닌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었지요. 그 시절을 넘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임이 되다니 제가 뭘 한 건 아니지만 참 감회가 깊습니다 ㅋㅋ 생각해 보면 그렇게 난리가 많이 났어도 세세한 디테일과 스토리에서 개발자들의 진심과 열정을 느꼈기에 그 시절을 버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blackat9052
Жыл бұрын
뻔한 소리가 아니라 같은 덕후로서 진심이 담긴 말을 해주니 오픈부터 지금까지 안접고 할 수밖에 없지..ㅠㅠ
@anamiawanted3387
Жыл бұрын
2월에 개학현타와서 할만한 게임찾다가 우연히 하게됐는데, 진짜 이제야 시작한걸 너무 후회한 게임..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게임 분위기, 캐릭터설정에 맞는 맥락넘치는 스토리나 세세한 디테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어릴 때부터 게임 좋아해서 여러 게임 많이 해봤는데 풀보이스 같은 면에서 조금 아쉽긴해도 정말 괜찮은 게임, 힐링 면에서는 최고의 게임 같아요.
@user-pj4ky7wp7g
7 ай бұрын
지금도 열심히 하고계시나요?
@gkdiscjstk0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섭에 첨 오픈할 때만해도 총든 프리코네라고 들어서 흥미 없었던거 한창 유행하던 몰루밈 그거 하나 궁금해서 맛만보자고 했던겜인데 의외로 택틱짜는 재미가 있는 총력전, 엄청나게 흥미로운 스토리(한섭 오픈하고 좀 지나서 일섭에서 한창 재밌어지는 에덴2장 후반 실장됨),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귀여운 캐릭터들 같은 요소들 때문에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블루아카 하나 때문에 첨으로 씹덕굿즈도 사보고 여유가 되면 오프행사에도 나가보고 하는중.. 전 블루아카의 최고의 강점은 부담스럽지 않은 게임플레이도 있지만 플레이어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심어줄 수 있는 인연스토리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편인데 제가 이전까지 해봤던 씹덕겜 혹은 최근에 입문한 씹덕겜들이 캐릭터의 서사를 캐릭 개인창에 들어가서 배경설정 쭈욱 읽어봐야 하고 메인스토리에서 조명되지 않으면 성격도 제대로 알기 힘들어서 애정캐지만 정작 그 캐릭터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블루아카이브는 인연스토리로 플레이어가 직접 학생들과 상호작용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성을 어필하고 그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구조가 참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켄자키 츠루기라는 학생은 겉보기엔 어지간한 양아치 뺨치게 생긴 무서운 캐릭터지만 실제론 고상한 아가씨 말투를 사용하면서 성격도 소녀 그 자체고 그 나이대 소녀같은 고민을 하는 등 평소에 알기 힘든 일면을 인연스토리에서 드러내면서 자신을 어필하고 그녀와 상호작용하는 플레이어는 그거에 완전히 꽂히는거에요. 마치 페르소나 시리즈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에서 커뮤 진행하는 느낌이죠. 어떻게보면 정말 단순하지만 강력하다고 생각해요.
@somasewol
Жыл бұрын
한국겜 특인 무한 불모지 경쟁에 지쳐서 접었지만 캐릭터 자체는 매력적이게 엄청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게임은 접었지만 2차 창작들은 꾸준히 보고 있는 중이죠. 근데 막상 다시 시작하면 썩은물들에게 밀려서 꼬접하게 될듯ㅋㅋㅋ아름다운 건 멀리서 지켜봐야 아름다운 법
@user-ub4ur2zb2c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유저의 게임에 대한 애정과 개발사에 대한 신뢰(애증)가 큰 것 같아요
@user-uv6sw2ny2i
Жыл бұрын
사건사고는 많이 터지지만 뒷수습을 정말 기가막히게 해서 아직까지 정상운영중인 게임
@메라메라0817
Жыл бұрын
???:문어가 너무 야하네요 블아:문어? ㅇㅋ 문어없엠(진짜 문어만 없에고 대사는 유지)
@romtp9334
11 ай бұрын
@@메라메라0817심지어 가린게 더 야함
@coolingfan
Жыл бұрын
개발자가 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는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건 행운이죠. 부럽네요
@wchc4409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는 게임 내 전투가 시작 됐을때 자동이 아닌 자신이 직접 공격 범위를 지정 해주야 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음 덕분에 전투가 지겹지 않아서 흥미가 들었던 것 같음 sd 캐릭터도 귀엽고.....
@qn8624
Жыл бұрын
총력전 생각해서 캐릭터 뽑을라니까 돈도 많이들고 시간도 많이들고 스트레스도 꽤 높아서 이래저래 의무감으로 일퀘만 몇달 하다가 와카모 출시 직전에 접었는데 잘되고 있다니까 반갑기도 하고 복귀할까 싶기도 하고 하네요.
@Nopiyoutube
Жыл бұрын
개발 비하인드를 한편이라도 봤다면, 블루아카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 ㅋㅋㅋㅋㅋ
@user-fr1pr8ns2r
Жыл бұрын
몰?루를 살린 구국의 성녀 바니걸 아스나님께서 계셨기에 지금의 몰루가있다
@submarine767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즈미와 아코 열사님도 ㅋㅋㅋㅋ
@우왁굳다시보기
Жыл бұрын
씹덕문화 특징.. 그 특유의 씹덕스러움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않는다면 그 어떤 작품들보다 감동먹을 요소가 넘쳐남.... 캐릭터성도 엄청 다채롭고 입체적인 데다가 캐릭터 하나하나의 서사가 엄청 정성 들여서 만들어진 게 다 보이는데 어케 안 뜰 수가 있어...
@jhl1006
Жыл бұрын
모바일 씹덕 분재겜 여럿 해봤지만 걍 여기가 캐릭터를 제일 잘 뽑음 진짜 매력있게. 다른겜은 다 어디서 본 느낌의 캐릭터들 잔뜩인데 얘네는 캐릭터 한명 한명 뽑을때마다 디테일에 엄청 집착하더라
@user-ss1yf2lz6v
Жыл бұрын
안하지만 정말 잘만들었다는걸 부정할 수 없는 게임. 캐릭터 매력은 확실한 게임...
@theonlymann1485
Жыл бұрын
파고들기만 안하면 안쏘이는 좋은 라이트겜인거 같음 필수캐 안뽑고 맘에드는 캐릭만 뽑을꺼면 딱 맞는 정도의 청휘석 수급력, 굳이 스트레스 별로 없는 레벨올려서물리로때립니다식 플레이, 좋은 브금이랑 간단한 일일미션 파고들면 총력전 크리 RNG, 조절 불가능한 기본 AI, 캐릭터풀이 그 자체적으로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이라 돈 없으면 다양성도 없고, 어른의 카드로도 게임 자체적으로 해결 못하는 한정캐 시스템, 그리고 그 한정캐의 성능 현질유도, EX 쓰기는 좋은데 평타는 오만가지 제약 때문에 한 10초는 걸려야 쏘고 앉아있고 제일 중요한게 한정캐, 배포캐, 수급 제한 등 온갖게 뭉쳐서 생긴 시간적 배리어. 문제는 많았지만 즐기고 있는 게임이고 오함마랑 같이 즐기고 있는중
@Meteor2491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매력 원탑 2차창작 원탑 ㄹㅇ
@sunghang7463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정말 잘 뽑았으니 한 번 쯤 보는걸 추천해요...
@L45A1
Жыл бұрын
세계관이 정말 밝고 푸르고 맑은 상쾌한 분위기라 좋음 특유의 푸르고 밝은 색감과 스토리
@cowblack6423
Жыл бұрын
게임 내적인 친밀감 형성도 게임 성공의 비결을 줬지만, 온갖 음해밈으로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청계천의 식인게와 피라냐들에게 직원을 먹이로 준다는 김용하 PD의 이미지도 은근히 한몫한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이런 밈을 웃으면서 받아들이는것까지.. 유저와의 게임적 소통도 소통이지만 이런 장난 부분에서의 소통도 유저와 가까워지게 한 요인에 한 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Lake1
Жыл бұрын
경직된 한국 서브컬쳐계의 개척자.. 용하형은 그저 빛
@Atishia_Connect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 자존감 떨어져 내가 나를 못 믿는데도 나를 선생님이라 의지해주는 아이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다들 자기 나름 대로 힘내는 모습에 오늘도 힘내게 해주는 게임!
@andyjohn8627
Жыл бұрын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려면 게임에 대해 잘 아는 디렉터가 필수적으로 존재해야한다. 블루아카이브의 김용하 디렉터 뿐만 아니라 로스트아크의 금강선 디렉터, 파이널판타지의 요시다 나오키, 호요버스의 류웨이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성공하게 된듯. 디렉터 자리를 매출관리하는 자리라고 오판하는 게임들은 차례대로 망조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게 그 증거
@ludy-nz2vp
Жыл бұрын
인게임 스토리, 디테일, 캐릭터에서 정말 자세하게 많은 장점이 있지만 유저가 뽑는 더 자세하고 심오한 스토리에서 기독교 유대교적인 정말 길지만 감명이 깊다는 점 데카그라마톤이나 신비에 대해 자세히 구현했다는점.
@hirashidesu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는 안전합니다!" 를 진짜로 지키는 그들이 대단하다...
@P0HANG
Жыл бұрын
딴것도 딴거지만 진짜 브금이 너무 잘뽑힘..
@submarine7675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가 15세로 다시 복귀되어 롱런하길 기원합니다 (유비소프트&캡콤 게임러)
@user-hc9uj7oy8g
Жыл бұрын
근데 게임에 몇몇 부분을 영원히 삭제시켜야 할까 말까한 수위인듯 해요......
@submarine7675
Жыл бұрын
@@user-hc9uj7oy8g@user-hc9uj7oy8g그 런걸 감안해도 개관위의 지맘대로 보복검열은 개싸이코 인게 맞음. 규제완화를 어느정도 해야 외화를 벌어들이는데 외화 그렇게 원하는 국가기관이 그걸 겐세이 하고 있음 그나마 블아가 일섭에 본진차린게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큐라레 처럼 개곱창 났을듯요
@gary8160910
Жыл бұрын
@@user-hc9uj7oy8g ㄴㄴ 15세로 나온 예능/영화에선 더한 것도 많음. 아동or성인 이분법으로 구분할게 아니라 15세라는 기준엔 허용되는 선정성이 있음. 성행위를 묘사한 것도 아니고, 성기를 노출한 것도 없음. 또한 영화에서도 그러하듯, 맥락이 있으면 어느정도 허용되는 범위도 있음. 아동 성폭력에 대해선 훨씬 엄격한 서양에서도 이 게임을 성인등급으로 취급하진 않음.
@user-ch3wm4ny4z
9 ай бұрын
@@user-hc9uj7oy8g수위에 대한 사회 통념 자체가 뒤죽박죽이며, 그 증거로 앙스타랑 게이웹툰을 들 수 있음. 남녀가 어째서 수위 기준이 달라야함? 블루아카가 성인게임이란게 법적 기준에 부합하면, 앙스타와 온갖 여성향 게이웹툰, 남성 상체나온 예능 및 드라마 영화 등의 방송 프로그램, 남자아이 나체를 내보내는 육아 방송 프로그램 등이 전부 성인물로 변해야 정상임.
@user-ch3wm4ny4z
9 ай бұрын
@@user-hc9uj7oy8g그냥 개어거지 보복검열에 벌레식행정임
@blackat9052
Жыл бұрын
김용하 그는 신이다. 나중에 소아온 같은 게임도 나오길 기도한다. 용하형 하고 싶은거 다 해!!
@Akakab.d2
Жыл бұрын
'게임'으로써의 블아는 부족한점이 매우 많지만, IP+유저친화적 운영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함 무엇보다도 씹덕겜에 충실한 강력한 IP활용이 진짜 넘사벽임 그리고, 디렉터의 I?P파워가 팬덤 수준으로 강력한 게?임 물론, 개발자에 대한 과도한 신격화는 게임을 병들게 하지만, 나름..적정선을 유지하는 중 문제는...게임으로써의 블아는 좋게말하면 성장형인 상태 그래도, 씹덕들이 물고빨수 있는 IP가 좋아서 가끔씩 현타가 와도 접지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넥슨 최근 일이 있었지만, 부디 지금부터라도 잘 하자..
@user-fz6ff1gr4q
Жыл бұрын
총력전은 잘만든거같음 솔직히 모바일게임에서 이정도 보스전 별로 없음.
@user-xo2os5bh2w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운영도 넥슨 게임즈에서 따로 팀꾸려서 해줬음 좋겠음
@Reansensei111
Жыл бұрын
@@user-fz6ff1gr4q 보스전 자체는 잘만들었는데 그 보스전 패턴이 MMORPG식이라서 그렇지 이동을 해야하는데 이동하는 캐릭터가 한정캐야;
@재지tv
Жыл бұрын
@@Reansensei111 예시: 수영복 시즈코(출장! 백야당 바다의 집 이벤트에서 한정 배포), 체육복 유우카(황륜대제 Get,Set,Go! 에서 한정 픽업)
@d0i4f903fff
Жыл бұрын
@@user-xo2os5bh2w 아무리그래도 넥겜보단 넥슨 운영이 낫긴 함.. 넥겜은 순수 게임 스튜디오지 게임 운영에 일가견이 전혀 없음. 그렇다고 넥슨이 잘 했다는건 또 아니고 앞으로 나아지길 빌 뿐이지
@lupinarsene392
Жыл бұрын
15분 모에란 무엇인가 강의는 ㄹㅇ..충격 그 자체있지..ㅋㅋㅋㅋㅋㅋㅋ 실루지도넛 언제 탈출 하누
@user-bg6ke5cz9h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작화, 모델링, 성우, 배경, 디테일, 미연시, 브금 모든게 완벽한 게임
@Kiuir24
Жыл бұрын
게임성 컨텐츠 개구린데 뭘 완벽? 젤다.안해보심?
@user-eb5et9pp3w
Жыл бұрын
@@Kiuir24 메이플스토리를 키며
@Kiuir24
Жыл бұрын
@@user-eb5et9pp3w 메이플 ? 난 모바일겜이랑 콘솔 밖에 안함
@holidaykims4160
Жыл бұрын
@@Kiuir24이 색기 이정도면 억까 아니냐 최근 댓글 꼬라지ㅋㅋㅋ 걍 욕해라
@하늘나는토마토
Жыл бұрын
@@Kiuir24 그렇게 메이플m을 키며
@hunyoungyee434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개발자 운영자들이 게임에 애정을 가진게 보이면 유저들의 애정도 더 커지는것같네요
@user-fz6ff1gr4q
Жыл бұрын
헉! 블아가 나오다니... 25년인생 게임은 롤, 레포데, 서든, 스타같은거만 했었는데 씹덕겜을 처음 시작했네요...
@user-mc7bn3by9w
Жыл бұрын
색감이랑 캐릭터 디자인이 미쳤음
@user-nq5le1jc7c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게임이라 부르기엔 게임성이 많이 부족하긴 해도 게임 외적이라던가 게임 안에 있는 캐릭터들의 볼륨감을 생각하면 이것또한 게임성이라 부를수있을 정도로 영향이 크다 생각해요
다른 비슷한 종류의 게임을 많이 해봤는데, 무엇보다 캐릭터성이 넘 좋은거같아용 캐릭터마다 독자적인 매력이 있음..
@PaRan_07
Жыл бұрын
모바일게임 과금 일절 안했다가 이 게임하면서 흑우 블악귀가 되어버렸습니다 스토리도 재밌고, 나오는 캐릭터마다 맘에 들어서 제일 진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뭔 게임이 새로운 맛을 계속 만들어내 운영이 요스타에 비해 깊이가 얕고 좀 어리숙하단 생각은 있긴 해요. 그래도 넥슨이 이참에 유저한테 맞으면서 서브컬쳐 게임 운영을 개선해나갈 기회가 된다면야 칭찬도 하고 비판도 하면서 즐겨줄랍니다 애니도 빨리 내놔 용하형 나 배고파
@TTChalyS
Жыл бұрын
과거의 팀원들을 모아... 큐라레때부터 훌륭한 스토리를 써온 피카츄 센세 따흐흑
@user-fz2oe4zh2f
Жыл бұрын
지금 갇혀서 스토리 쓰는 피카츄 ㅋㅋ
@marue2051
Жыл бұрын
진짜 블아같은 운영의 겜 회사, 겜들이 늘어나면 좋겠다ㅠㅠ
@ofwargod7376
Жыл бұрын
그 회사가 돈슨... ㅡ.ㅡ
@AK-xw5yc
Жыл бұрын
블아 운영 얼마전에도 크게 난리났는데
@shining_cats
Жыл бұрын
운영은 그나마 스마일게이트가 나은상황...
@안아줘요선생
Жыл бұрын
@@ofwargod7376 원래는 넷게임즈였어...
@user-xo2os5bh2w
Жыл бұрын
스마게 사업팀이 돈빨려고 큐라레 죽였는데 ㅋㅋㅋㅋㅋ
@user-sw4im6zc7w
Жыл бұрын
오오 아주 좋은 점심이네요! 감사합니다!
@vonfonder2757
Жыл бұрын
2:02 아 이분이셨구낰ㅋㅋㅋ 루땡땡에서 최고의 부러움을 사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user-lq2nv3mw6n
Жыл бұрын
비록 내 취향은 아니지만 누군가 세계에 내놓을 만한 한국 모바일 게임이 뭐가 있느냐 라고 물었을때 이제서야 겨우 대놓고 말할 수 있을만한 게임이 하나 생겼다는게 이게임에 감사하는 부분임.
@o1oo11oo0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진짜 최고
@beatmagnum
Жыл бұрын
큐라레도 오픈부터 섭종까지 함께했고 블루아카도 일섭한섭 오픈부터 개근중인 망령으로서 큐라레때 이루지 못한 블루아카의 성공은 정말 내 일처럼 뿌듯합니다
@user-qr6ez8lu3c
Жыл бұрын
개발자 회의를 보면 개발자가 게임을 사랑하면 롱런할수있다는걸 보여줌ㅋㅋ 몰루하실분들은 꼭보시기..
@user-lr3yl5sp6s
Жыл бұрын
게임은 취향이 아닌데 스토리랑 메모리얼이 재미있어서 스토리만 찾아봄
@handlemomboom
11 ай бұрын
사랑한다 블루아카이브
@TimeConsumer1110
Жыл бұрын
일섭 서버오픈 일명 코딩 뭉치때부터 달린 유저고 보통 소샤게는 2년정도 넘게하면 질리게 마련인데 블아 개발진들이 게임에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끊임없이 스토리 로드맵도 추가되고(4.5pv 공개) 국내 및 일본에 몰루 관련 행사 이벤트 개최 등등 즐길수 있는 꺼리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기에 질리지 않게 계속 즐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비록 갓겜이라고 불릴정도는 아니지만 그만큼 유저들에 대한 클레임 수용이 확실하며 개발진들의 대처가 신속한 장점을 지녔고 인게임 내 모델링 연출이 과거와 비교하여 점점 성장해가는걸 보면 야 이게임 존버한 의미가 있구나 싶은 보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겜들과는 다른 블아만의 '겜성'이 독특한 세계관과 맞물려 뛰어난 어필요소가 되어 뒤늦게 매출이 우상향 그래프를 찍는 진귀한 풍경도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user-mm3mr8pk5f
Жыл бұрын
분명 시작은 몰?루 밈이였는데 깔아놓고 일퀘만 좀 하다 3장보고 확 반했었죠 그때까진 스토리도 잘안봤었는데😅
@ktr135
Жыл бұрын
청계천은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밝고 건?전한 게임임을 잘 알려주는 게임이죠
@ow_buteuk9914
9 ай бұрын
최근에 유입되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맛있음 ㄷㄷ
@Theory_of_Relativity
Жыл бұрын
개발자들이 씹덕이기에 씹덕의 마음을 잘 알고 그 마음을 분석하여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을 내놓아 애정을 쏟게 만듦 이런 게임이 어떻게 망함 게다가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이 블아 이전까지 이후로도 계속 죽고 죽이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많이 채용해서 서브컬쳐겜만 하는 나같은 유저들은 진짜 그 어두움에 재미는 있지만 정신이 지쳐갔는데 블아가 그 고통을 해소해준거지 블아 내의 캐릭터 히후미의 대사에서 자신은 모두가 웃으면 지낼 수 있는 해피엔딩이 좋다라고 선언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울컥했었음..
@user-pu9hi5vw1b
Жыл бұрын
온리전으로 성불했습니다~
@elite6711
Жыл бұрын
개발자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그득그득 넣어 캐릭터를 만들면, 유저들이 만족하는 게임
@Skynet69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에 나오는 학생들 하나하나 개성이 너무 또렷해서 덕심자극 시킨게 큰듯 게임성은 그냥그냥 무난한데 ㅇ
@EXEL0990
Жыл бұрын
게임에 개발진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운영자체는 사실 미흡한게 맞음. 현 시점에서 1.5주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신규유저가 유입되면 메인컨텐츠를 따라오기 힘든 상황임. 스토리 연출도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기 어려움. 패치를 당겨왔다. 라는건 고마운건데 일부 이벤트의 경우는 계절이나 시기가 안맞아서 아쉬운 상황이 생김.
@Alice-cj3ne
Жыл бұрын
캐릭터들과 스토리 개연성을 잘 드러낸 겜은 페그오 이후 블아랑 헤번레정도
@user-xo2os5bh2w
Жыл бұрын
선택과 집중 잘했지 게임은 자신감 없으니 캐릭터와 스토리 잘하는 분야로 몰빵한게 통했다 봄
@hsc4181
Жыл бұрын
디랙터의 진심이 얼마나 중요한가 세바시 강연들을때 있었는데 감명 받았습니다
@ioring4
4 ай бұрын
캐릭터 각각 겹치는게 없어서 좋음 물론 애매하고 눈에 안띄는 캐릭도 있긴한데 진짜 최애 캐릭 1명은 있는데 차애캐릭이 엄청나게 많게 만듬 1성캐릭도 신기하게 호감가게 만듬 그정도로 스토리 원툴이라 말해도 그 스토리가 너무 엄청나게 잘 만들었음 스토리 보기전 이캐릭이 제일좋다 스토리 본후 거의다 맘에 든다
@C_Perriand
Жыл бұрын
전성기가 이어져 온게 아니라 역주행 같은 느낌인게 팩트ㅋㅋㅋ 이게임 뒤지는게 아닌가 생각했던게 엊그제같다
@user-pw1hg3yj6c
Жыл бұрын
2차 창작을 허용해준게 과연 마케팅 때문이었을까 같이 즐기기 위해서였을까?
@strongandpowerfulmorning9844
Жыл бұрын
운영진들이 겜에 애정이 넘치는게 진짜 좋았음
@nekomoe220
Жыл бұрын
디테일이 정말... 굿
@Na_name
Жыл бұрын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페그오처럼 게임성은 많이 부족하지만 캐릭성이랑 스토리로 유저를 모은거죠
@jih3629
Жыл бұрын
그이전 한국산 서브컬쳐게임들이 흉내만 냇다면 블아는 개발진부터가 혼모노들이라 주소비층이 뭘원하는지 잘 알고만드는게 큰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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