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각본에 없던 승리 아님? 그 때 언더테이커가 탭 못 뿌리쳐서 심판이랑 레스너 둘 다 당황해서 벙 쪘던 기억이 나는데
@ArchAngel_of_valor
Жыл бұрын
@@user-du2tt9hj5s 빈스회장이 레슬매니아30에서 패배하여 연승을 중단하는 각본을 먼저 제시하였고 그것을 언더테이커가 받아들였다 하네요. 패배각본은 언더테이커,브록레스너,빈스회장 외에는 누구도 알아서는 안된다며 비밀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장 관계자들이 방송사고인줄 알고 당황했다고 하네요. 원래는 그 이전에 랜디오튼,커트앵글 두 선수중 한명이 레슬매니아 연승 저지 후보였으나 빈스회장의 반대로 무산되었던적도 있습니다.
@user-em2ln4lg3n
10 ай бұрын
그것도 숀마이클스의 주장일 뿐이며, 본인이 연승을 깨는것을 요구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swjjjjjjm5683
7 ай бұрын
@@user-em2ln4lg3n아님
@Qwww09
3 ай бұрын
@@user-em2ln4lg3n레스너가 거부한거 맞긴함
@sne-qi5fw
Жыл бұрын
현재 레스너는 괴물과도 같은 모습보다 랜드오턴의 유쾌하고 밝은 모습의 선역 래슬러서의 모습을보여주면 좋겠다
@user-gc5zg6ms9d
Жыл бұрын
다행히 3가지 모두 대본때문에 별 수 없이 한 행동들이라 다행이네요. 연승 깨진 건 하기 싫어하고 백스테이지에서 영상 남았으니... 랜디 머리 꺤 건 커팅하려다가 완전 깊게 깨버려서 당황했었죠... 랜디가 대본이라면서 웃으면서 대인배한게 존경스러움 ㅋㅋㅋ 그래도... 브록이 로만보단 나은듯 로만 vs 언더 은퇴경기 보면... 말이 안나오는
@jinseok87
2 ай бұрын
언더테이커의 연승기록을 깨는것에 레스너가 끝까지 반대한것은 맞구요 그 경기끝나고 백스테이지에서 레스너가 모니터로 언더테이커를 쳐다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나오죠 그 경기 보시면 알겠지만 레스너가 윙크하는 장면이 있는데 언더테이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것이었죠
@user-kn3hl5vm6y
Жыл бұрын
언더옹의 연승깨는건 브록도 끝까지 싫다고 밀어붙혓는대 결국 빈스가 어쩔수없이 연승깨라고 해서 한건데 아쉽긴하죠
그래도 브록은 2013 복귀 후에 챔피언 먹기 전까지는 엄청난 흥행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엄청 고마운 선수이긴 합니다.. 그리고, 로먼과 다르게 아직까지도 브록이 ppv에서 경기 잡히면 어느 정도 기대감도 있구요. 지금은 타이틀 전선에서 멀어진 상태여서 좋네요
@komaku185
Жыл бұрын
브록이 원래 자기부심과 엘리트 체육인의 우월감 & 타고난 성격까지 합쳐져서 상대를 엄청 무시하고 그러는게 타고났습니다. 헌데 브록은 생긴거랑 달리 아주 영악해서 WWE에서 실세이거나 위상이 높은 레슬러들한테는 합 잘맞춰주고 살갑게 하는데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레슬러들한테는 그렇게 막대하고 심지어 남의 눈치를 절대 안보죠. 그게 브록의 본질입니다.
@user-ps3gi1qq7i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 빼고 브록이 한수접을 정도로 선수들중에서 영향력이 있었음
@youube672
Жыл бұрын
강약약강 그자체
@user-zo6wf8rl7g
8 ай бұрын
@@user-fo7kd5xx4m그 지꼴리는 대로 하는게 바로 강약약강이라는 거에요. 누가 강자앞에서 대드는걸 꼴리는대로행동 하는 거라합니까? 약자에게 갑질하는게 꼴리는 대로 하는 거라고 하는거지. 꼴리는 대로 했는데 누구와 싸웠다는건 그 상대가 나보다 약자처럼 보였다는 거에요. 그게 강약약강임
@user-zo6wf8rl7g
8 ай бұрын
@@user-fo7kd5xx4m만약에 강약약강이 아닌데 누구에게나 개겼다고 하는 걸 말씀하고 싶으신거라면, WWE에서 해고되었을 겁니다. 각본이 중요한 WWE에서는 더더욱 그렇고, 애시당초 사리구별도 못하는 인간은 직장에 있을 수 없어요. 컨셉이 아닌이상.
@user-zo6wf8rl7g
8 ай бұрын
@@user-fo7kd5xx4m 님 말대로면 보이는 사람들에게 죄다 싸웠고, 하고싶은대로 다했다는 것인데, 프로레슬링은 쇼입니다. 그게 안된다는 거에요. 언데테이커도 쇼에서는 빈스랑 대립하고 전설들 묻어버렸지만 실제로는 백스테이지에서 관대함의 상징이었고, 빈스에겐 지 아버지보다 중요한 VIP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예시에서 언더테이커나 존시나에게도 강했다고 하는데, 강약약강의 기준은 님이 아니고 브록에게 기준을 찾으셔야 겠죠. 님 입장에선 존시나가 강자처럼 보였겠지만 브록 입장에서 약자였던거고요.
@user-de4qj9jk4u
Жыл бұрын
빈스가 너무 도 넘긴했음 그리고 빈스가 나가리된 이유도 너무추잡했기에 빈스의책임이 크다고봄.. 삼치형이 운영하고난뒤에는 그래도 좀 낫다는생각
@theheavendiver
Жыл бұрын
복귀하고 존 시나를 스쿼시 매치로 잡아버리며 수플렉스 시티의 시작을 알린 경기도 꼽고 싶네요
@bskpjw
Жыл бұрын
제일 처음 선을 넘은 순간은 삼치형의 페드그리와 더락의 락바텀을 받고도 킥아웃했던때라 생각합니다
@fddjfd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저 빈스인더뱅크는 진짜 너무한것같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c5tm1wz1t
Жыл бұрын
언더옹이랑 경기는 브록이 끝까지 반대했던 경기입니다.백스테이지에서도 브록이 되게 미안해하고 착찹해했죠...
@냥하치
Жыл бұрын
2번 랜디 피나는거는 서로 짜고 한건데 생각보다 랜디 머리가 많이 찢어져서 그래서 브록도 많이 당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mf5jy8qn9h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피 내놓고 본인 손에 해머링 하는 장면이 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w3sz4ut3r
10 ай бұрын
연말 대상급 연기에 속은 제리코가 브록레스너와 싸울뻔 했지요.ㅎㅎㅎ
@user-gz9dn6mf1k
Ай бұрын
@@user-kw3sz4ut3r실제로요??
@hong9506
Жыл бұрын
레스너는 로만 키워주기때매 더 뜬 것도 있움.. 진짜 빈스..
@schigo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요새 브록은 극호감임ㅋㅋㅋㅋ
@user-fo7kd5xx4m
9 ай бұрын
브락 인간성은 섞 좋아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잇는 캐릭터 인건 확실함 ㅋㅋ
@아메리칸배드애스47
Жыл бұрын
괴물 브록 레스너 ㄷ
@user-hu4ot8re4h
Жыл бұрын
빈스의 간섭이 심하긴 심하군요..ㅎㄷㄷ;;
@ESSAY_J
Жыл бұрын
락 이후의 아이콘으로서 확실하게 밀어주고 싶었으나 UFC로 떠나버린 유망주 그를 대신해서 급하게 키워버린 존시나이지만 중간에 무적기믹이건뭐건 위기가 있었지만 무튼 성공한 존시나 덕분에 회사는 살아남았지만 아마 브록에 대한 많은 미련이 브록을 복귀시킨 이후에 빈스의 뇌리에 박혀있었을듯... 언더연승깨기는 분명 브록이 끝까지 하기 싫어했다고 듣긴 했는데 언더옹이나 빈스나 깬다면 그건 브록레스너다 라고 정해놓고 이미 시작한 거니 나름의 까방권은 있지만서도 (굳이 안 깨고 냅두는게 베스트지만... 저거보다 더 최악인 로똥 자식이 레메 언더옹을 꺾은 것을 보고나니 선녀가 되어버린...) 나머지는 확실히 브록 우쭈쭈하겠다고 자기 단체 레슬러 다 엿먹인 느낌 근데 일단 로만보다는 브록이 그래도 선녀인게... 똑같은 원패턴 선수이지만 괴력이라도 뭔가 팬들이 붐업할걸 보여주는 선수랑 그조차도 안 보여줘서 빈스의 비디오를 쥐고 있는지 의심되는 선수랑은 아무리 브록이 끼친 악영향이 많아도 로똥 따위보다는...백만배 낫지 않으려나 싶음
근데 이게 또 헤이먼이 밝힌 썰에 따르면 레스너가 직접 연승을 깨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말이 있습니다..ㅡㅡ
@ESSAY_J
Жыл бұрын
@@hongdavid1969 언더옹이 당시 가진 wwe내의 위치와 위상 몬트리올 스크류잡때 빈스를 끌고가서 직접 사과하라고 으르렁댔던 것과 레슬러재판?에서 판사로서 역할을 한것 그리고 wwe권력자급인 삼치랑 언더옹 급에게는 존중?하던게 브록이라 폴헤이먼이 언제 그 말 꺼낸건지 모르겠지만 팬들이 언더옹연승깨기에 납득이 안되서 ㅈㄹ하니까 나름 저런식으로 쉴드친게 아닐까... 아무리 브록우쭈쭈였다지만 언더테이커는 삼치제외(사위인 가족이니) 그 위상이 당시 단체 최고였으니까요
@user-ps3gi1qq7i
Жыл бұрын
로만레기는 락의인맥도 있고 얼굴이 잘생겨서 성공한거지. 다른단체에서 로만레기가 주역이면 그단체는 망했지
@chj3244
Жыл бұрын
결국 브록도 로만도... 빈스의 작품이었다...
@for____u
9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브록 말고 레전드 킬러 랜디가 깨면 더 뜻 깊었을텐데 브록이라 아쉬웠죠 ㅠㅠㅠ
@skydragon19
Жыл бұрын
언더옹의 연승을 깬건 진짜 너무하다는 느낌도 들어요 차라리 연승을 유지한 상태로 은퇴했으면 좋았을텐데ㅡ.ㅡ
@user-gi2bx4wz3g
Жыл бұрын
브록이 벨런스 파괴했다면 로만은 그냥 파괴왕 시나리오 들쭉날쭉한 경기력 모자란 마이크웍 항상 같은 승리 페턴...
아무리 그래도 길바닥 현피랑 레슬링&격투기에서 정점찍은거랑 비교가 되냐 ㅋㅋㅋㅋ 그냥 길거리 깡패랑 운동선수 싸움 비교하는거랑 똑같은 수준임;
@user-lx9gz7lx3e
29 күн бұрын
브록레스너VS오모스VS골드버그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롲강점기 3년 겪으니 호동 레스너는 양반이란 생각만
@kimjonggyu9497
Жыл бұрын
언옹 연승 깬거는 언옹도 깰거면 현역보다는 파트타이머인 레스너가 적합하다고 빈스랑 같이 어필한걸로 알고 있어서 생각이 다르네요 한편으로는 현역이 깨버린다면 그 후 팬들의 야유에 멘탈이 못버틸수도 있으니 깰거라면 레스너가 먼저 깨는게 적당했다고 보이기도 하네요 물론 다음 두가지는 선 쎄게 넘은거긴 하죠
@user-fe3ij7ps1f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언옹말고 남은 최강후보들이 다 은퇴나 진작 언더테이커가 개박살내서.. 남은 선수중 최강후보가 브록이랑 존시나뿐이였음. 존시나는 해외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기부도하고 하는 선수라 끝까지 wwe에선 선역에 정의의 편으로 있어야함. 사실 브록밖에 없었죠. 애초에 악역이였고 깡다구좋고 멘탈도 쎗던터라.. 이건 당연했다면 당연했음. 만약 브록이 거절했다면 다음은 브레이가 빌드업해서 핀드가 받을수있긴했겠지만 그당시는 언옹이 체력도 이제 너무 쇠약해졌고 은퇴 너무 간절했던터라 미룰수도없었을듯. 차라리 핀드가 받았다면 반발적었긴했을텐데 말이죠.. 스토리도 괜찮아지고..
@user-zs6vc7ci4p
Жыл бұрын
이건 레스너가 선을 넘은게 아니라 빈스 회장이 선넘은 순간들 아닌가? 선수 기량으로 선수를 탓하는건 동의하는데. 브레이랑 알렉사, 로만도 그렇고 이분은 각본이나 설정도 선수 잘못으로 보는듯 하네요.
@PANDAGOM_123
Жыл бұрын
레스너 불쌍하긴함 걍 하라는대로 연승깨고 오턴머리 때린건데...
@armobaliegames
Жыл бұрын
1번 언더 연승깬거 언더가 브록 ufc 에서 캐인한데 지고나서 부터 대립각젠거아닌가? 모르겠네.
@user-pc2eg9rj5r
Ай бұрын
불혹레스너~
@user-zl5mi2or5f
Жыл бұрын
레매30 언더테이커 대 브록 레스너 제일 충격....
@user-mf8by8uf1j
8 ай бұрын
전 레매33 언더테이커 대 로만 레인즈가 젤 충격...
@user-hx1eh7vr6y
Жыл бұрын
파트타이머이고 나발이고 그냥 좀 떠받드는? 팬들이 많다보니 브록 영향을 무시할 순 없을듯 회사입장에서 브록 등장할때 환호성보면 좀 경이롭게 바라보는 눈초리임
@sj-vo5ug
7 ай бұрын
저 형님 화나면 ㅈ되는거임ㄷㄷㄷ
@sangil8585
Жыл бұрын
근데솔찍히 언옹 연승깨줄사람이 브록말고 없긴함..
@gfdk5698
Жыл бұрын
케인,,
@user-tw4rr7ef1m
9 ай бұрын
언더테이커 팬이긴하지만 브록이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 연승을 깬걸 선을 넘었다고 표현한건 납득이 안되는데요... 솔직히 저때 언더테이커 이미 언제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았고 브록은 한참 제2의 전성기 달리던 시절에 저만한 아이콘도 없었습니다 그게 파트였던 정식이였던 그게 윗선 입장에서는 중요하지 않았을겁니다... 악영향 악영향 하는데 선수가 짜여진 각본대로 충실히 이행했을뿐인데 뭐가 악영향이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user-pr2xl8uc2k
2 ай бұрын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각본대로 하는건데 왜 선을 넘는 순간임 ??
@user-gz9dn6mf1k
Ай бұрын
나도 그게 궁금 .. 각본대로 하는건데 왜 제리코랑 싸움??
@onetwo__zero
Жыл бұрын
22년 로럼이 없네요
@5Minute-Wrestling
Жыл бұрын
작년 레슬매니아 시즌은 진짜 남아있던 정으로라도 보기 힘들던 시즌이죠. 일챔 순삭 로럼 순삭
@jinseok87
Жыл бұрын
선을 넘은건 레스너라기보단 각본진이 아닐까? 싶네요 테이커의 연승 깨는각본도 레스너가 끝까지 거부했다고 하죠 하지만 빈스가 밀어붙여서 각본이 실행되었고 경기후 백스테이지에서 레스너가 모니터로 테이커를 괴로운 눈으로 보는 영상도 있죠 랜디와의 경기 엔딩도 랜디가 거부권이 있었습니다만 랜디가 괜찮다고 하여 실행한 각본이었고 이 각본을 수행해준것에 대한 보답으로 다음해 레슬매니아 33에서 wwe챔피언이 되었죠
@user-jg9fm4kg9x
Жыл бұрын
레스너는 레매33에서 골벅을 이기고, 유니버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jinseok87
Жыл бұрын
@@user-jg9fm4kg9x 아 제가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다
@sooya5617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빈스놀이
@user-qb6zj2lw5o
Жыл бұрын
Ufc에서 케인한테 쳐맞을때 참 고소하더라구요
@user-rl7lz5bi4b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가 뇌진탕 증세를 보여서 급히 경기를 마무리지어서 생긴 결과라고 알고 있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jgl5079
Жыл бұрын
그냥 스토리가 그런듯 한데... 브럭ㄷ느 그런성격 아닌걸로 압니다
@user-er2cw3pm1i
Жыл бұрын
선 넘은 건 브록도 원하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빈스가 원하는 바였지...(이후 숫자는 선 넘은 순서)1. 본인은 거부했었다... (욕 배부르게 먹을 줄 알고 있어서... 빈스가 강행) 3. 각본에 개입할 수 있는 남자여야만이 가능한 데 그건 빈스일 공산이 높다...
@5Minute-Wrestling
Жыл бұрын
사실 저희 선넘은 순간 시리즈는 다른 말로 빈스의 삽질 순간이라고도 부를수 있겠습니다😅
@user-gz5lm1me9l
2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빈스맥맨이 도를 넘은거지
@ArchAngel_of_valor
Жыл бұрын
브록레스너가 로만보단 재밌음.
@user-nm2gr8ji2h
2 ай бұрын
블록이 무슨죄야
@JeonWonHyeon
3 ай бұрын
이렇게 선넘으면 걍 뺴라 인성 ㄹㅇ
@user-qc6nv2gb4g
Ай бұрын
대체 이 유튜버는 브록레스너가 뭔 선을넝어다는건? ㅋㅋ 이해가 안되겟네
@duoman2912
Жыл бұрын
각본진이 짠대로 한거지....브록레스너가 넘은건 아니죠...
@mazurei1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각본이라지만 언더가 그나이에 그 스트릭 하는게 더 선넘지 않은지.. 짜피 각본인데. 언더가 브락이라면 연승 깰만하다고 져주는게 원래 각본이었음. 그 정도 내용도 영상에 언급을 안하시네;
@gazuaahodor4969
9 ай бұрын
진심 이 짜고치는 써커스 뭐가 재밌냐?
@5Minute-Wrestling
9 ай бұрын
짜고 치는 서커스라 재미있는건뎅...
@gazuaahodor4969
9 ай бұрын
@@5Minute-Wrestling 드라마같은거 보는 심정으로 보는건가..?
@user-dx3cv5ti9x
Жыл бұрын
언옹 연승은 솔삐 브록이 깨주는게 맞지 비록 파트타이머이긴 하지만 팬들도 많이 부를수 있는데다 임펙트가 솔삐 비교가 안되지 그리고 너무 강해서 좋은데 나는?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 많을건데?
@hansolkim1267
Жыл бұрын
아닌데? 난 브록 너무 강해져서 무쌍찍고 다니는거 좆같았는데??
@user-dx3cv5ti9x
Жыл бұрын
@엽덕듀오 In Diss Ring개빙시같은기 흥행면에서 봐도 잃어버리긴 무슨 잃어버려 잃어버리다 뜻 이해 못하나? 상품성만 봐도 브록이 넘사벽인데 그리고 언옹이 브록을 선택한것도 모르제 어디서 까불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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