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짜면 확실히 차원문이나 기타등등 연계가 좋아서 게임할맛이 나죠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 히오스..
@머뤼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히오스는 분명 히오스만의 매력이 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롤보다 쉬운부분이 많아서 aos를 잘 못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래픽, 타격감, 영웅출시 시기 등등 운영적인 부분과 게임 비주얼을 말아먹으니까 맛은 좋아도 음식 보이는게 안좋아 먹기 싫은꼴이 된거같네요 그러다가 사람들 안오니 결국 가게는 망하고...
@wardbox2949
2 жыл бұрын
ㄷㄷ 대형 유튜버 금방 되실것 같네요 영상이 특이하고 있고 좋아요
@보둑이
2 жыл бұрын
임페리우스 날개 보고 기절. 겐지는 잘 만들어 놓고.
@HamYongg
2 жыл бұрын
갓오스 ㅠㅠ
@시공석
2 жыл бұрын
파티로 하면 재미있는 이유... 1. 빠른대전이 메인콘텐츠나 다름없는 상황. 2. 여기에 솔큐를 돌리면 밴픽이 없어 오합지졸이 형성됨. 3. 당연히 파티로 할수록 조합이 갖춰지기 쉬움. 4. 오합지졸 대 조합은 조합이 유리...
@게진아
2 жыл бұрын
시공 마크 멋있네용 ㅎㅎㅎ
@Gresh8980
2 жыл бұрын
05:39 진짜 낼 캐릭터 널렸는데도 오르피아 키히라 이딴 완전 신규영웅 출시하는 개발팀은 도대체... 저도 3~4주의 짧은 영웅 출시가 그나마 히오스 장점이라 생각해 왔는데 점점 늦춰지더니 18년 겨울에 hgc 폐지 이후론 완전히 더뎌졌죠ㅠ 모든 영웅이 기대에 맞게 나온 것도 아니라 모델링, 스킬셋, 역할군 등 신캐 나올때마다 불만이 없던 건 또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히오스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신영웅 떡밥 사진에 뇌피셜 굴려가며 기대하던 때가 즐겁기는 했습니다. 지금도 1000 조금 넘긴 레벨로 빠대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재밌기는 재밌어요. 롤도 하지만 히오스만의 매력도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잘 살리지 못하고, 끌고 가지도 못한게 너무 컸던 것 같아요 저도 이 영상처럼 히오스가 이랬다면 어땠을까, 저랬다면 어땠을까 많이 생각했었고 지금도 간혹 생각하지만 이젠 뭐 의미도 없어졌네요. 완전 섭종하지 않으면 계속 붙잡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재미는 있어서..ㅠ 영상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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