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이비페어는 임신 기간이 뒤로갈수록 체력이 딸려서 못갈거같더라고요ㅠㅠ 코엑스로 한번 갔었는데 중기임에도 진이빠져서....ㅋㅋㅋㅋ 만삭때 가실생각이시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셔야하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교육은 저도 그닥 관심이 안가더라고요ㅋㅋㅋㅋ 신생아에게 하는 교육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건지 체감이 전혀 안되서 그런거같긴한데 나중에 출산하면 또 어떠려나 모르겟어요 ㅋㅋㅋ 비슷한 임신기간을 거치며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당😊
@choin_couple
2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초반인데도 조금만 움직여도 진 빠지는데 체력 부분을 생각 못 하고 있었네요 ㅇㅁㅇ…! 만삭보다 조금 더 일찍 방문하거나 사혼의 구슬 조각처럼 야금야금 모으거나 무리되지 않는 방향으로 준비해 봐야겠어요 ㅎㅎ 교육에 대한 말씀은 넘나 공감되네요 😌…🫶 지금은 그렇긴 한데, 아가 생기면 또 어떨지 ;; 엄마는 처음이라 알 수가 없네요 정말 😂
@user-xq7ze3br4r
2 ай бұрын
달달이 이쁘게 잘 크고있네요 :) 볶음밥은... 국룰인데... 영훈님 실망입니다 ㅎㅎㅎ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choin_couple
2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 매운탕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땐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어' 싶었는데 집에 오니 넘나 생각나는 볶음밥... (결국 두 사람은 후식으로 빵을 사먹..😌) 달달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삼촌 또 근황 전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Cattthy
2 ай бұрын
오왕 13주차에 베페를 가시다니.. 저는 18주까지 입덧 골골해서 생각도 않고 🥲 베페 언젠간 가겠지 미루고 미루다가 벌써 30주 진입했네요 ㅋㅋㅋㅋ 언젠간 가겠죠.....? 라고 하기엔 배가 넘 무거워서 그냥 포기할듯여 ㅎㅎㅎ
@choin_couple
2 ай бұрын
저희도 예상보다 빨리 가게 됐는데 ㅎㅎ '대략 이런 물건을 쓰는구나~' 파악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온 세상 임산부들 다 만날 수 있음.. 내적 친밀감 up... 30주라니.. 짱 선배님...! 베페 다녀와서 필요 용품들 찾아보니 생각보다 물건이 그렇게 많이 안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ㅋㅋ 저희도 몸 컨디션이나 여건에 맞춰 준비할 것 같아요! 순산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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