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ㅜㅜ 진짜 지금와서 너무 느끼는 부분입니다. 연봉 1억정도 받아도 저 시절이 너무 그립고.. 어머니가 해주던 김치전
@user-ty2lr6vp1k
2 жыл бұрын
아니 김치전뿐 아니라 그저 그 시절 모든게 이렇게 그립고 그 시절 간소했던 그 음식마저도. 엄마가 해주시던 김치전 김치볶음 너무 먹고 싶지만 그래서 돌아다녔지만 찾지를 못했네요. 우리 어머니 너무 보고 싶어요. 머가 그리 급하셔서 그리 가신건지. 보고 싶습니다.
@DSK-wk5fn
10 ай бұрын
당시 22살인 나. 지금은 48살 대학생 자녀를 둔 주부. 너무 그립다. 그때가
@user-nv6lm8tr6n
5 ай бұрын
참 좋은시절이였죠~황금의 시절 한살 동생 같으신데 그시절 한참 꾸밀나이 님 참 이뻣겠네요ㅋ
@user-mf2dx2wm8r
5 ай бұрын
누님 이시네 ㄷ
@user-pi4eq6iw2p
4 ай бұрын
@@user-dj2vt3ui6c gop 구막사에서 카셑 테잎 틀어놓고 휴가 갈 생각에 군복 다림질 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참 좋은 시절이란걸 지나고 나면 아는 인생이란 ㅎㅎㅎ
@user-he9zk5so7x
3 ай бұрын
76아님 75
@yeowoo_samak
2 ай бұрын
이모 애를 일찍낳으셧네요
@user-cr8fq3on1w
2 жыл бұрын
97년 이등병때 들리던 노래였는데.. 힘들어도 왜 그때가 그리운걸까??
@user-jp3nm9xt6c
2 жыл бұрын
나의 중.고등학창시절을함께했던.90년대가그립다. 다시그때로돌아가고싶다.
@yg18club
Жыл бұрын
에구 세월 빠르다..중학생때 나중에 커서 저언니들처럼 이뻐지고 싶다 했는데..내 나이 40살이 되버렸다..저 시절엔 우리엄마도 건강히 살아계셨는데..나이를 먹어간다는건 정말 슬픈것같다
@user-ye5dx2ky2o
Жыл бұрын
영상속 분들도 50도 안되셨을걸요 나이차도 얼마 안나시는데 ㅋㅋ
@yg18club
Жыл бұрын
@@user-ye5dx2ky2o 중학교 시절엔 고등학생언니만 봐도 엄청 커보이던 시절이랍니다. 더군다나 나이차이 10살이나 나는 성인이었는데 부럽고 이뻐보였죠 포인트가 내가 저분들보다 나이가 훨씬 어리다는게 아니라 90년대를 그리워 하는 추억이잖아요?
@user-sc1cp9ex5r
Жыл бұрын
@이현지 본인도 15살 중딩때 20대초중반 아이돌 보고 자란거아닌가?ㅋㅋ 웃겨증말
@smile-again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최고의 나이트쏭ㅎㅎ 임팩트 최고였지 벌써 20여년 전이라니...
@user-tn5ns5id6t
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돌아갈수없는지시절
@c__uju811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도 부르는 노래 ~~ 몇십년이 지나도 신나~~
@user-yb9gy7ln7j
2 жыл бұрын
지금나와도 먹힐 노래임~~~~^^
@user-fb8id9mc6k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분명 풋풋하던 시절이였는데 지금 보니 저런 시절이 마치 꿈 같이 느껴진다. 정말 내가 저 시절을 살았던 게 맞는지ᆢ
@user-hl7vs3ql6w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gy3we7mb9b
Жыл бұрын
나도요
@user-nx9zi8fi4l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눈물 난다~~~ㅠㅡㅠ
@user-ow8df5jt6y
9 ай бұрын
나도
@jjdrago2115
9 ай бұрын
ㅋㅋ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좀 꿈같긴 해요
@user-dr8db9yx1z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펑키한 음악 그때당시 초딩5학년이 듣고가여~~ㅋㅋㅋ
@01ec72
2 жыл бұрын
헐 동갑 ㅋㅋ
@user-or1tg6bq9n
2 жыл бұрын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 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나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네게 줄 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 와 나의 곁으로 이 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니가 야한 여잘 좋아한다 해서 그런 스타일의 옷만 샀는데 니가 애교 많은 걸 좋아한다고 해서 날마다 연습했는데 니가 수다 많은 여잔 싫다 해서 그저 조신하게 지내왔는데 니가 머리 빈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드라마도 안 봐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할 그런 여자 있잖아 나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네게 준 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 와 나의 곁으로 이 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내 펑크펑크난 가슴 쇼크쇼크야 왜 내게 이런 슬픔을 주는지 너만이 나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가 있어 내곁으로 와줘
@user-si1cd2xp7v
Жыл бұрын
아 그 시절 감성이 글속에 그냥 녹아 잇네
@user-vs3hu6ie9f
9 ай бұрын
나는 그때 송승헌처럼 폼잡고 다니면 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닐줄 알고 노력 꽤나 했답니다.^^
@webvi041
9 ай бұрын
이땐 미세먼지도 없었고 참 순수한 시절이였는데. 이 시절이 그립네요.
@user-vs3hu6ie9f
9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있었어요! 우리가 발견을 못하고 누가 이름을 제정하지 않아서 그렇지.. 코로나19도 터지기전에 이미 골든벨에서 문제의 답으로 나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user-vs3hu6ie9f
7 ай бұрын
@user-fu4mh6oc4f 그러니까요! 진짜 그 정체를 모르고 그 이름만 안 정해져 있을 뿐이에요! 방사능 있잖아요. 초기에 그 위험을 전~~~~혀 몰랐을 때는 방사능을 재료로 쓰는 페인트 때문에 도공들이 하나둘씩 죽어가도 이유도 모르고 있을 정도였어요.
@user-io7fs1if9y
2 ай бұрын
그땐 미세먼지가 아니라 황사라고 불렀잖아요
@user-gl6iy7nn9r
Жыл бұрын
2001년..맹호부대 근무 시절..경기도 전곡 다락대의 한달짜리 ftc 훈련중. 몰래 가지고 들어간 라디오에서 새벽에 어렵게 주파수 잡혀서 나왔던 노래가 이 노래였는데..ㅋㅋ 그래서 평생 이노래는 잊을수가 없음...
@user-he9zk5so7x
3 ай бұрын
어 나도 2001년 맹호임 102대대 치토스
@user-gl6iy7nn9r
3 ай бұрын
@@user-he9zk5so7x 인사 박어...짜샤 형~ 00년 6월 입대야..🤣
@sobanii
10 ай бұрын
요즘 노래도 좋은 거 많고 옛날 노래도 좋은 건 많은데 확실한 차이가 하나 있다면 요즘은 다 비슷한 스타일인데 비해 옛날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른 스타일들의 노래가 많다는 거.. 이게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옛날 노래들을 찾아가며 듣게 되는 이유..
@user-yf5tp1lu3o
2 жыл бұрын
_20대초에 종로3가 호프집에서 알바했는데 출근하려고 계란빵 사가는 두멤봤는데 같은 여자가봐도 헉 소리 나오더라 정말 이쁘더라 작은얼굴에 이쁜몸매 너무 부러웠다는ㅠㅠ_ _두멤버보다 뒤에 랩퍼 근황이 더 궁금함ㅋ 목소리 너무 좋았는데_
@user-jf5mb5mf9d
2 жыл бұрын
래퍼 바비킴 아니었나요?
@sungkkn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흥겨운 멜로디. 개성이 넘치던 90년대 중후반 가요계
@user-vc9cq1xg7c
Жыл бұрын
누나들 저 논산훈련소 있을때 위문공연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aneyu5053
2 жыл бұрын
나의 고딩시절 다시돌아가고싶다 ...
@user-fx1fh7gk4v
3 ай бұрын
올해 제 나이 29살 96년생 2살때 이누님들이 부른노래를 듣고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 이시대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많이 드네요 엄마 75년생 이모 72년생이신데 옛날에 어디어디 나이트에서 논 썰 이런거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왜 그려지는지 ..ㅋㅋ
@930chang
Жыл бұрын
빠른템포의 애절한 댄스곡은 사춘기 소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user-xt1tb4ix2j
Жыл бұрын
춤도잘추고 노래도 잘부르고 멋있고 이쁘당 ❤❤❤
@ueharaai3884
2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좋았다
@ho0412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노래.. 지금 들어도 넘 좋아. 미치겠다. ㅋ
@whk6933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1998 돌아가고 싶습니다 노래도 그립구나 아~세월만 속절없이 가네요😅
@user-fc3rx3vb3z
9 ай бұрын
그당시 겁나게 좋아했던곡!! 지금은 40대 세월이 ㅜㅜ
@Godokhan-T.S
2 жыл бұрын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모든걸 드리겠습니다. 어찌 안될까요
@user-ro5kx2vp3l
2 жыл бұрын
돌려드렸습니다 ^^
@user-rx3hh3nk3s
Жыл бұрын
IMF시절 쓴맛시대인데 ㅎ
@user-bs3vw1xp8q
2 жыл бұрын
참 귀엽고 이뻤네요 이상형 이기도~ㅋ지금도 이 노래가 질리지가 않아 듣고 있지만 가사의 의미가 있고 추억도 돋고 좋네요 아 그시절 노래가 넘 좋음 요즘 노래 가사는 먼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듣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역시 1980~90년 2000년 초반까지가 좋았던 같네요
@user-gw7hw8ok6h
2 жыл бұрын
귀여워..이때 엄청 조아했었는데ㅋㅋ
@kscs1155
2 жыл бұрын
이 때 풋풋했던 이들이 이제 50대가 되었겠군요. 눈물나게 돌아가고 싶은 저 시절.. 그립습니다.
@user-uw7qg2lm8v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제가 50십대가 됐네요 ㅠㅠ
@user-lo6kj4yx9o
2 жыл бұрын
난 40 입문!!
@ho0412
2 жыл бұрын
저는 60대!! ㅋ
@user-pv6wv1xx2n
2 жыл бұрын
40대중반이네요ᆢ
@user-hp2cn9hw6t
2 жыл бұрын
30후반
@kimjuhyeong
Жыл бұрын
저는 군대에 공연와줘서 고마웠던 기억과 사단 사령부 복도에서 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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