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주님만받든다는 신념으로 주님품에 안겨 히시고자하는데에 모든장애 막아주시길 기원합니다🙏
@You-r7n7q
3 жыл бұрын
수도원 안에도 꼴보기 싫게 사는 사람이 있을테고, 이기적인 사람이 있을텐데, 굳이 수도원의 삶이 유독 '빛의 길'이라고 표현되는 것에는 솔직이, 좀...갇혀서 살기 때문에, 오히려 뒷다마 까는 일이 더 심하고, 질투도 더 심할거라 상상되는데요. 그걸 이겨내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98765432112345678913
3 жыл бұрын
그런일 별로 없습니다.
@민복자-t9x
3 жыл бұрын
이곳은 기도라는 방법으로 화해 내어줌 비움 자기바라봄 남과의 소통 이러한 작업이 쉬울수있는 장소입니다
Пікірле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