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이치하라 사유미 작곡: 아라이 노리코 편곡: 쓰치다 하루카즈 오로지 슬픔만이 언제나 다가오는 그저 외톨이 푸르게 빛나는 눈물은 하나밖에 없는 친구 스러져 가는 꿈속에서 얼굴조차도 지워져 가네 작은 새가 우는 아침에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고 다시금 살아가는 것을 할 수가 있을까요 도는 방법을 잊어버린 풍차가 홀로 우두커니 오늘도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을 견뎌내고 있었지 *부러져 가는 그 날개 빨간 벽돌도 깨져 가네 빛이 넘치는 아침에 새로운 생명을 찾아내고 다시금 돌아가는 것을 할 수가 있을까요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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