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갈수록 더 멋있어집니다. 과거에 힘들게 생활하던때보다 지금은 아주 발전을 많이 했습니다. 늘 이장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걸어다닐때도 천천히 조심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슬로리 슬로리 천천히 하면서 차분하게 다니시기 바랍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 힐링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g7hh5ol8u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장님 귀한 농어 전 맛나게 드시고 깨끗한 뒷 배경이 아주 좋아요 힐링 하 갑니다😊
@user-mm2bw5mc9f
Ай бұрын
이장님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여요 농어 대파전 부침게 부러워요
@user-so9zi7rf2j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하세요 외딴섬 쓸쓸이 혼자서 유튜비 하며 자식을 외국 유학까지 시키시니 외로운 섬에서 혼자 존제할 충분한 이유가 있네요 늘 건강 챙기시면서 파이팅 입니다
@user-nw6mv4di5s
Ай бұрын
이장님 풍경 끝내줍니다 황도에 닭식구가 늘어나면서 평화로워졌네요
@user-xs7kf8cf9n
Ай бұрын
힐링합니다🤩😍👍
@user-ds3bx3dj1n
Ай бұрын
이장님~~ 면번을 뒤집으시면서 궁시렁궁시렁~~ ㅋㅋㅋ 귀여우신건지~~^^ 그리고 부친거는 얼른 바로 드셔야 맛나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user-mp1is6li3m
Ай бұрын
계란도둑 까마귀와의 어쩔수 없는 공생😂 황도 달래가 있어 든든하시고 까마귀가 있어 긴장감속에 심심하지 않으시겠어요😅 잘 드시고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황도의 하늘과 바다 영상 부탁드려요❤
@panjonglee776
Ай бұрын
맛나게 드시네요..플로리다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이장님..
@user-so9zi7rf2j
Ай бұрын
이장님 그녀와 새총 말씀하실때 꼭 개구장이 입니다 파이팅 맛있겠다 소주한잔과
@user-si3bu9ue7v
Ай бұрын
이장님 요리도 잘 하시고 부침개도 잘하시네요 못 하시는게 없어요 척척 박사님네요~🎉🎉🎉🎉
@user-ld4hu4zr8y
Ай бұрын
부침게맛나겠네요
@user-wq3rm2rk1v
16 күн бұрын
잘드시고 잘쉬셔야해유 황도이장님께서 그곳에서 건강하게 계시는모습이 집에계신분들 지인들 친구들 특히구독자님들이 걱정을덜하쥬 다음에 또ㅡㅡㅡㅡ또 뵈유
@user-if6tr2uj8l
Ай бұрын
험한 세상 드러운 꼴 안보고,, 신선이 되어 파전을 부쳐 먹네유 그것도 살찐 서해 농어를 넣고.. ㅋㅋ 부럽슴니다요
@angler-eobok
Ай бұрын
저도 농어잡아서 농어스테이크 농어전해먹고 싶네요~
@user-yr2rk4yy2w
Ай бұрын
세월이 흐르다보니 많이 바꿔 지내요 식생활 모든 삶에질이 조금씩 나아져 보기좋습니다. 선착장 호텔기대해봅니다
맵싸리 거북손 좀 넣으면 맛나는대유~~ 막걸리도 겯들여 한잔 하세유~~ 양문형 대형 냉장고 있잔아유~~
@josunghwan6806
Ай бұрын
2등
@user-cx2eg3zc6s
Ай бұрын
오~~메 . ... 이장님... 자유로운 영혼... 부러브요... ^^;
@user-lm9qr5ir8g
Ай бұрын
꼬꼬가 알 안낳아요?
@user-lm9qr5ir8g
Ай бұрын
아들 얼굴볼수있나요?
@user-sp5pp2xf5o
Ай бұрын
10등
@user-fz9fe8rb9n
Ай бұрын
이장님 지짐 굽는데 도사셔유 드시고건강ㅎㅕ유
@user-eu6hx3nk3d
Ай бұрын
부침 뒤집기 달인 👍
@user-yb8yk6gw8i
Ай бұрын
달구시키들이 쥔님께 계란헌납좀하지!!! 아! 노릇노릇하게 구워진거 따듯할때 드세요
@user-dz7vu8zp5h
Ай бұрын
이장님이 들려주신 황도 어렸을 때 이야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세콤을 쓰면 될 일을 강지들 데려다 과수원 지킴이, 공장 지킴이 시키는 거 너무 반대하는 사람이에요. 황도는 골절이 된 것 뿐인데 제때 치료를 못 받아서 약간 기형이 된 것 같아요. 곶부리에서 농어 낚시 하실 때 달래는 가파른 바위를 건너 이장님한테 가는데 황도는 겁이 많아 못 가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예전 영상에 달래는 이장님과 함꼐 낚시배 타고 여유를 즐기는데 황도는 옆에서 지켜만 보아서 그냥 웃긴다라고 생각했지요. 황도는 자기 다리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활동은 피하는 거에요. 울집 강지 중에 런트 (한배에서 태어난 새끼들 중 제일 작고 약한 녀석)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외출할 때면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 이용하고 아파트 주변 산책할 때도 꼭 보도블록 이용해서 걷고 다른 강지들처럼 익숙하지 않는 곳은 가지 않아요. 전 유기견에 관심이 많고 울강지들도 여럿을 보호소에서 입양했어요. 그렇게 영원할 것 같던 강지들과의 행복이 강지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면 너무 힘이 들어서 며칠씩 앓아 누워요. 동물학대에는 빡이 도는 사람이지요. 황도가 이장님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서 이장님께 감사드려요. 전 섬황도를 좋아해서도 아니고 낚시를 좋아해서도 아니고 오로지 황도 달래의 귀여움에 반해서 황도 채널의 팬이 되었어요. 전 캠핑 보다는 호캉스를 좋아해요. 황도처럼 힘들고 어려운 것은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죠. 황도 달래에게 행복한 삶을 주시는 이장님 외로운 황도에서도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황도 가족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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