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빈곳을 채우다ㅣ부산반빈곤센터 회원들의 이야기>
정책이나 제도에서 시작하는 빈곤이 아닌, 개인적인 상황에서 출발하는 빈곤 이야기.
"우리는 빈곤과 차별의 벽을 함께 뛰어 넘는다"
[이선화 회원 편]
"저는 20년 동안 장애 인권운동을 하고 있어요.
2011년도에 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운동을 하면서 부산반빈곤센터와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오래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항상 작은 마음을 모아 큰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저도 그 마음 잘 따라가려고요."
#부산반빈곤센터 #반빈곤 #빈곤과차별없는세상을위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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