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창기 커닝시티의 히든스트리트는 원숭이의늪 하나가 고작이었죠. 추락주의는 나중에 추가된 맵으로 커닝시티공사장 꼭대기 쪽에 바리케이드가 입구였는데 저 때는 바리케이드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ogalraE
Жыл бұрын
추락주의는 2007년즈음에 등장했더랬죠ㅋㅋ
@user-jq1tz4xw2i
Жыл бұрын
미국 슬럼가의 길거리 그래피티와 힙합패션 제이엠과 지하철 일본 번화가의 갸루 슈미와 도시 전설 니오라병원의 유령 한국 길거리의 벽보와 공사장과 피시방 중국 상인 몽땅따와 약방 다양한 문화의 집합체 그러면서 위화감은 하나도 없었는데 옛날 개발진들의 아이디어는 정말 볼수록 놀랍네요.
@sssssss-122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다시생각 해보면 제이엠과 몽땅따가 같이있는게 ㅋㅋㅋ
@user-hq9hl9rq4g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양한데 위화감이 없네..신긴
@Bublegum01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떴다 내 타임머신..
@Bublegum01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그냥 옛날 맵 다시 가져오는게 맞는듯. 다른건 몰라도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그래야 함. 짜피 이동기도 생겼고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있는 시간 비율도 레벨업 경험치 상승으로 적은데 굳이 사냥터 개편으로 맵 개성을 다 죽일 필요는 없다고 봄. 돌려줘 내 맵..리턴 투 메이플 해달라고..
@Bublegum012
Жыл бұрын
대체 현 디렉터와 개발자들이 뭘 목표로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그냥 옛날 맵만 돌려주면 좋을텐데. 초고렙 퀘랑 스토리 주구장창 내봤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탄탄한 세계관,인물,설정까지 완벽하게 전 개발자들이 만들어놨더니 할 줄 아는건 잘만들어 놓은 거 삭제 뿐임? 미래의 문도,샤레니움도,심지어 검은마법사도 떡밥 야무지게 굴려놓은거 한철 장사로 팔아버리고 아무도 관심없는 스토리만 내고 있음. 그러면서 좋은 스토리도 아님. 회사니깐 돈을 추구해야하는건 맞지만,게임 개발자로써 책임감이란게 없는거 같아.
@sssssss-1222
Жыл бұрын
@@Bublegum012 막줄이 핵심 "그리 좋은 스토리도 아님"
@보병
Жыл бұрын
맞춤법 다 틀리네 ㅋㅋ
@user-mq1wd7gy5w
Жыл бұрын
20주년 때 추억팔이 하면서 빅토리아 롤백해줬으면 아무도 뭐라 안했다ㄹㅇ
@user-bj8ln2dh2f
Жыл бұрын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거 같긴 한데 매력없는 공산품 느낌이 나긴 하지 개인적으로 강원기 싫어하는 제일 큰 이유임
@mysterlee19
Жыл бұрын
3:27 하향점프도 없던 시절 마법사 말고 저 오른쪽 하수구 발판에 서보려고 발버둥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hh2yq8ub6d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그냥 걸어 다니기 힘들어서 짜증났는데 지금 와서 보면 참 개성 넘치던 맵들이였음. 적어도 지금보다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하기 좋은 게임이었다.
@user-qw6vj2wv8e
Жыл бұрын
나 쩔좀해주라
@Spider-jo
Жыл бұрын
헐!!! 추억여행 당연히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이어서 계속 하는줄 알았는데.. 마지막이라니 안돼요!!!! 오르비스도 하고 루디브리엄도.. 엘나스랑 세계여행, 코크타운까지 다해주세요 ㅠㅠㅠ
@Dongsik7799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는 현실에 있을법한 개발도시화되어가는 슬럼가를 너무 잘 묘사했음. 미용실 건물 위층에 보석을 제련해주는 NPC방도 있었는데 다른 계정으로 아이템 옮겨줄때 자주 썼던 장소였죠 ㅋㅋ 아는 사람이 꽤 적었을듯?
@NineZangetsu
Жыл бұрын
따묵의 성지
@user-kl1gy4xn4n
Жыл бұрын
꽤 많았음 일단 템 뿌렸을때 지형에 가리거나(헤네시스 남의집가는 집 통나무나 페리온 마을 왼쪽 바위) 사람들 왕래가 적은곳이 템 옮기기 딱 알맞은 장소라 ㅇㅇ
@Jojin_badass
Жыл бұрын
따묵 얘기 안나온건 좀 아쉽네요ㅋㅋㅋ 건물 안도 쭉 둘러봤으면 좋았을듯
@Bluin4458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닉넴이 지금처럼 밑에 나오는 개념이 없었어서, 사라지는 그런 지형을 이용하는 사람 많았죠ㅋㅋㅋㅋ 이글 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네요ㅋㅋㅋㅋ
@KimTaeHwan114
Жыл бұрын
3:39 커닝시티 대참사가 모르시는 분들에게 얘기하자면 저렙의 유저들이 파티를 기다리고 있는 곳에 누군가가 주니어발록이 든 검은 보따리를 펼치는 바람에 비석비가 쏟아진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 것.ㅋㅋㅋㅋㅋㅋㅋㅋ
@Bublegum012
Жыл бұрын
종종 있던 일인지 한번은 어드민이 이벤트 따로 열었을때가 있었음.근데 거기서 왠 트롤 고렙유저가 주발 검은 보따리 테러해서 운영자 개빡쳐서 한번만 더 이 사단 나면 다신 이벤트 안연다고 한적도 있었음. ㅋㅋ
@user-yk5dk2zk4e
Жыл бұрын
만약 메이플이 바람, 리니지처럼 죽으면 템 떨구고 깨지는 게임이었다면 커닝시티 대참사가 이렇게 웃지 못할 추억으로 회자되기는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하필 커닝시티인가 하면 헤네시스는 고렙 유저들 모여서 수다떠는 곳이었고, 엘리니아는 오시리아 가는 고렙들, 페리온은 드레이크 잡는 고렙들이 상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커닝시티는 딱히 그런 경우가 드물거니와 첫번째 동행 파퀘 때문에 저렙들이 밀집해 있을 수밖에 없었죠.
@도치정령
Жыл бұрын
도랐나..(아시는분은 잘아심ㅋㅋ)
@ec7594
Жыл бұрын
ㄹㅇ 당해봐서 암 ㅋㅋㅋㅋㅋ 구경하려다가 몸박이나 매직 클로 맞아 죽고 그랬는데
@user-ke6mo8fh9e
Жыл бұрын
+ 어마무시한 렉 렉 렉
@heroineaisideru
Жыл бұрын
디테일과 각종 낭만이 넘치던 시절 그립다
@Pee_Bright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아르티아 갔다가 20분만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왔네요ㅋㅋㅋㅋㅋ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ㅜㅜ
@user-tc6kx8le1j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이게 추억이지….냉이형 고마워요
@HaDuhun
Жыл бұрын
처음 도적 전직해서 레벨 10짜리 좀도둑 세트 착용하고 두둠칫 하는 브금과 함께 커닝시티를 거닐고 있으면 내가 정말 이 세상의 사사로운 일들로부터 초연한 낭만 갱스터가 된 기분이었지 ㅎㅎ 그래봤자 현실은 8살 초딩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Staria14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좀도둑
@GFREE7th
Жыл бұрын
물약상점 안의 '지나친 포션의 남용은 오히려 체력에 좋습니다' 문구가 아직도 기억남
@BlackGalic
Жыл бұрын
6:22 주니어네키가 혼돈의 주문서를 드랍해서 많은 몹 젠률 + 레이스의 붉채 + 주니어네키의 혼줌으로 3-50렙대 유저들이 파티사냥을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dogalraE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의 필드는 매크로같은 특수한 사유가 아닌, 빅뱅이나 요즘도 가끔씩 진행하는 사냥 편의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형이 눈에 띌 정도로 크게 변경된 지역입니다. 이전 엘리니아도 원숭이의 숲과 사악한기운의 숲 등지가 지형이 변경된 것을 확인했지만, 원본 맵 컨셉을 완전히 없애고(커닝시티 지하철의 4분할 맵 컨셉) 새로운 발판 추가와(늪지대) 필드 몬스터 스폰을 완전히 뜯어 고친 리워크급의 사냥터패치는 아마 커닝시티가 최초 아니었을까 싶네요. 해당 패치는 2005년 4월 1.89패치와 2006년 6월 1.2.20패치였고, 각각 지하철과 늪지대순으로 개편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커닝시티는 2004년부터 첫번째 동행이 나왔고, 공사장이나 해질녘 하늘(이후 추가되는 추락주의 포함) 등 10~20레벨 정도 유저들에게서는 꽤나 컨텐츠가 많았으나, 커닝시티 늪지대와 지하철은 당시 메이플스토리 인구 수의 평균적인 레벨대인 30~50레벨 대 몬스터가 나오는 던전임에도 다른 사냥터에 비해 지형 및 몬스터 분포가 굉장히 불편하고, 이에 따라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었기에 리프레가 나오던 2006년까지도 관심을 갖고 패치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 속에서도 헤네시스와 페리온의 던전가는 길은 기억이 많이 남지만, 커닝시티 늪지대는 x축으로 쭉 이동만 해도 되는 쉬운 구조임에도 지형 자체가 구불구불하고 몬스터도 슬라임, 주니어네키, 좀비루팡, 커즈아이, 리게이터와 크로코가 난잡하게 섞여 나오던 곳이기에 사냥터로도, 그냥 지나가는 길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불편하다라는 것 빼곤 기억에 남지 않는 장소입니다. 또한 냉이님이 지하철에서 주니어네키가 나오는 것에 의외라는 반응을 했는데, 사실 지형이 바뀐 이후에도 지하철 2호선 구간은 레이스들과 주니어네키, 스티지가 섞여 개선 전의 지하철의 몬스터 배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2호선 사냥터는 맨 끝 레이스만 나오는 2호선 3구역 말고는 사냥을 잘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사냥터들은 다양한 몬스터가 나오면, 큰 맵에 구역마다 몬스터 배치를 했는데, 커닝시티는 변경 전 몬스터 배치가 좀 난잡한 편이긴 했습니다. 아무튼 이들은 모두 패치를 잘 받아 지하철 1호선 4구역은 클레릭들의 인기사냥터로서 이후 매크로 방지 몬스터인 셰이드가 추가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이 때의 변경되기 이전 커닝시티 맵 컨셉을 현재의 메이플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지하철은 슈미의 동전(공사장퀘), 늪지대는 첫번째 동행 1단계 입장권 찾기입니다. 첫번째 동행은 월드파퀘로 바뀌고 나서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늪지대 패치 이전 그 당시의 커닝시티 늪지대 지형이 온전히 남았던 유일한 곳이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물론 늪지대 바닥이 하도 야랄맞아서 파퀘 내에서도 늪지대 바닥은 재현되지 않고 던전의 바닥으로 깔아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haHa-cy8zm
Жыл бұрын
니은숲은 동선이 정해져있어서 이걸 어떻게 가지 싶다가도 그냥 갈 수 있는 길, 탈 수 있는 줄 타다보면 통과가 가능했어서 좋았어요
커닝시티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초창기에는 니온숲인 줄 알고 맵도 이름도 전부 특이하다 생각했었네요. 이왕 만들 거 ㄱㄴㄷ···ㅌㅍㅎ숲도 만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 전이라면 오르비스와 루더스, 그래도 하실 거리가 꽤 될 텐데 초창기만 다루실 건가 보네요. 플로리나 비치는 추억거리가 코코넛 따는 것 말고는 없고, 메이플 세계의 영원한 수렁, 지구방위본부 정도는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장로 스탄의 무지성 악랄함도 다뤄주세요.
@junwoohan5237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 낭만의 커닝시티지....
@cost9488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다 느렸으니까 맵을 축소시킨게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직업특성 같은건 진즉에 다 없어지고 죄다 존나 빠르게 날라다니는데 맵 좀 원래크기로 돌려놔라 제발
당시 1차전직 스크립트가 약간의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도적 전직 좋을거라 했던 기억이 나요. 아무래도 도적의 초기설정은 좀 떳떳지는 않은 전직이 맞는듯. 다크로드 오른쪽 부서진 환풍구도 포탈이었던 기억도 나네여. 버블링은 회피가 높아서 미스가 많이 떠서 골아팠던 기억. 옛날메이플은 솔직히 편의성 면에선 쌉구렸음. 어유... 그치만 세세한 설정까지 다 챙기던 부분은 진짜... 옛날메이플 그리워하는 사람들 가장 큰 이유일듯요...
@user-ez7oo1nq7s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라 적고 컨닝시티라 불렀던 어린시절 ㅋㅋ 그리고 늪지대는 하수구로 가기전에는 지하철에서 갈 수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여 버블링 잡다가 늪지대를 간 기억이 있었는데
@Lee_Yuil
Жыл бұрын
빠져드는 영상 컨텐츠다
@user-ji3dn7wv1k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굿굿
@user-ii7mx1di7v
Жыл бұрын
도적의 우상이었던 쫄병누나님이 생각나네.지금 쫄병님이랑 같이 소속된 길마님이랑 작년에 같이하셨던듯
@user-zj8dp9zn3z
Жыл бұрын
슈미 동전 찾기 퀘스트 해서 다 올라가면 마지막에 동전상자? 클릭하기 전에 30분 동안 사냥할 수 있는 맵이 있었죠.. 젠도 빠르고 좁은 맵이라 30분 사냥을 위해서 인내의 숲 같은 그 맵을 여러번 반복해서 통과하는 유저들이 있었어요.. 지금도 30분 사냥 맵이 있는지는 ... 모르겠네유
@BisCuit42
Жыл бұрын
제이엠이 무기도 만들어준 기억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여러 퀘스트를 한걸 모아서 커닝시티에서 가니어를 메바로 만들던 기억이...
@Ribell_2015
Жыл бұрын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때 진짜 재밌었는데.. 늪지대에서 마법사로 없는 마나..의자에 쉬면서 몬스터 갈궈가면서 길을 텄던거 같은데 😂
@user-mf7ob6kd8w
Жыл бұрын
파퀘 하려고 라케리스 앞에서 기다릴 때 맨 오른쪽 하수구 입구에 서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곤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올라가는지 궁금했었죠
@ChirBing
Жыл бұрын
3:04 슈미 1도트의 낭만
@pravasa2319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 하수구 오른쪽으로 점프해서 동전뿌리는거 재밌었죠 ㅎㅎ
@user-df8xh5ow7u
Жыл бұрын
예전 메이플은 히든스트리트맵 가까이가야보이는 노란색 원형포탈도 안보였기때문에 히든스트리트 얼떨결에 찾았을때 진짜 신기했었음
@brilltop
Жыл бұрын
옛날 커닝시티는 뒷배경으로 공장지대랑 노을진 도시가 있었는데 지금은 후자밖에 안남아서 뭔가 아쉽..
@홍_가
Жыл бұрын
행복해요
@user-vy7bu3qc4r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점심 후회없는 선택
@user-jt8wn1so5x
Жыл бұрын
남들 원숭이의 숲에서 자리싸움하고 난리일때 혼자 여유롭게 원숭이의 늪에서 루팡 때려잡던 추억..
@sinsh1009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는 파퀘도 있고 헤네시스와 접해있는 지역이라 멀지도 않고 렙도 낮아서 자주 찾아가서 사냥했죠.
@Splash-Boom
Жыл бұрын
크으 드디어 떴다 추억 빳다죠 쉬바!!
@user-es5cu3gq9r
Жыл бұрын
6:20 레이스 이후 혼돈의 주문서가 출시되고 레이스가 주던걸로 기억해요
@user-yk5dk2zk4e
Жыл бұрын
니은숲 1 아래쪽에 루팡, 1시 방향 위쪽에 아이언호그 나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tius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가 어떻게 보면 설정충돌이 되어버렸죠 이세계인들이 와서 세운거 치고는 도시구조에 뒤에 빌딩들 까지 뭐 그렇다 치는데.. 중요한건 엘린숲에서 로그라는 존재가 나와서 그럼 얘도 이세계인 아니면 정착하고 있던 이세계인과 같이 살게 됨 이렇게 해야하는데..잘 모르겠군요 설정을 어떻게 진행해 나갈지
@user-yz5xz3bc2g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옛 메이플이야기(bgm)
@user-wc2to6tb9h
Жыл бұрын
와나 니은숲 처음봐 확실히 빅뱅전 맵들이 다 모험 하는 기분이네
@user-cd8zo4nj5t
9 ай бұрын
근본 미쳤네 진짜 ㄷㄷㄷ
@user-nh6km1xf7m
Жыл бұрын
1:18 이 위치에 변압기에 히든맵 하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03년엔 없었나보군요
@ses9015
Жыл бұрын
주니어네키를 보고 작고 하찮다고 생각이 드는것보단 주니어네키가 옛날 컴퓨터로는 안보여서 분명히 도적으로 전직했는데 몬스터한테 암살당하는 기분들었던건 저밖에 없나요…!
@warfD-hd9bs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 도적의 도시라 그런지 해프닝도 제일 많이 일어나는 ㅋㅋㅋㅋ
@user-mj4ep2dg9b
Жыл бұрын
추락주의에서 옥토퍼스 사냥하던 시절이 그립다
@box3308
Жыл бұрын
도적이 되고싶은자 나에게로 라고 하지만 정작 자기는 도둑 전직관인 다크로드
@AD-tj2yu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옥토퍼스? 진짜 많이 잡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저떄는 클레릭과 도적표도만 많이 했는데... 프리스트와 허밋은 높은 벽이었지 ㅇㅇ
커닝시티의 조상들이 저희(플레이어)와 같은 지구인이었다니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커닝시티만 현대적이었던 거군요.
@user-zs9gk4jd1m
Жыл бұрын
2:08~2:40까지 나온 커닝시티 마을의 모습은 지금과 똑같아보여요. 빅뱅 업데이트 때 맵을 좁히기만 하고, 구조는 그냥 놔뒀나 봐요?
@bettertomorrowic
Жыл бұрын
조금은 달라졌어요 듀블관련 건물도 생겼고 지하철위치도 맵 맨 왼쪽으로 밀려났음ㅜ 그래도 2000년대 그 골목감성을 아직까지는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ec7594
Жыл бұрын
원숭이의 늪 ㄹㅇ 추억이다... 아마 전직에 필요한 차원의 문이 저기 있지 않았나
@dijwg3855
Жыл бұрын
4:12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위에 좋소 장실에서나 볼 수 있는 구형 수세식 장비는 갖췄지만 사실은 위장용이었고, 진실은 푸세식 똥통으로 다이빙 해야지만 도적으로 전직할 수 있는거였네.. 어떤 더러운 것도 마다않는 강철멘탈을 소유한 자만이 대도가 될수 있다는 그시절 엄청난 교훈...
그 당시에 거금을 들여서 제련된 금 하나를 사서 골드 티탄즈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아대 장비 외형들이 왜 그렇게 멋있어보였는지 ㅋㅋ.. 니은숲3 우측 상단에 아이언호그 한마리가 나와서 "어? 저건 홈페이지에서 못 본 몬스터인데?" 하면서 신기해하던 기억이 납니다. 맨 아래편에 루팡과 파란버섯이 있어서 실수로 빠지면 타이밍 맞춰서 점프하거나 물약을 계속 먹으면서 나가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신 실수로 루팡을 건드리면 무한 바나나샷... 그때의 메이플은 그냥 걸으면서 새로운 맵 구경하는 모험이라서 무척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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