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인가요? 목사님께서 온누리 교회 계실때 제가 성경을 너무 이해하기 어려워 하나님께 기도 드렸는데. 며칠후 저녁예배시간에 조정민 목사님께서 철자 하나 안틀리고 제가 가진 의문과 그에 대한 답을 말하셨을때 소스라치게 깜짝놀랐던기억이납니다. 사실 아무리 교회다녔어도 그때부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목사님 설교 잘 들으시고 매일매일 은혜받으세요.
@forach9066
5 жыл бұрын
그럴때 있지요..
@user-ov5po7yl2p
10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새로운제국건설
5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있어야 분노도 있다"는 말씀에 감사를 드리며 용기를 가져 봅니다.
@hi_somsom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이심을 더욱 믿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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