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특히 민항기 잘 모르시는 분들이 플랩과 슬랩 슬롯을 떨어져 나갈것 같다고 무섭다고 하시는데 슬로티드 플랩이라는 한 종류로서 슬롯이 있는게 양력 생성에 더 도움이 되어서 절대다수의 민항기가 채택한 플랩 방식입니다 오히려 저속 안전성을 높여주어 항공기의 마의 11분동안 더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해주죠 근데 직관적으론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적이긴 합니다 ㅋㅋ
@hwangsoon
7 ай бұрын
747이네요
@user-fg8mc2mq1w
6 ай бұрын
네?a330인데요😅
@sampark3424
6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장난인거죠??ㅋㅋㅋ744입니다
@user-fg8mc2mq1w
6 ай бұрын
@@sampark3424 오잉? 제주도에 744가 착륙하나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궁금합니다
@sampark3424
6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 간혹 착륙하긴 합니다! 이제 3월이면 아시아나 744여객기는 마지막 비행이에요! cargo빼고요! 3월 퇴역하는 744는 카고기로 개조운용은 안할 확률이 높다네요!
@sampark3424
6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 간혹 아시아나 772카고도 오긴합니다!
@S-MKim
Ай бұрын
이륙시 플랩을 펼치는 이유는 양력증가인데 착륙시는 왜 인가요?
@kavicccc
Ай бұрын
착륙 시 속도를 감속하는데 날개를 항속중일때처럼 두면 양력 부족으로 실속합니다. 그래서 적은 속력에도 충분한 양력을 얻으려고 바람이 날개에 닫는면을 최대화 해주는거에용
@ynm6441
9 ай бұрын
밑에 미사일같이 생긴건 뭔가요
@eunsunghun
8 ай бұрын
플랩을 움직이기위한 모터와 링크들이 거주하는 공간입니다
@s-works_loveboy1243
6 ай бұрын
대부분 플랩을 구동하기 위한 힌지들과 부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부품들을 그대로 노출 시켜버리게 되면 바람에 의한 저항을 굉장히 많이 받기 때문에 유선형 같은 덮개를 씌어주는겁니다 그 덮개를 플랩 트랙 페이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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