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잡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 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만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가사를 가수가 쓰고 또 부르기까지... 이 노래는 두성.. 바이브레이센.. 단전.. 당김음을 구사해야만 맛깔이 납니다.
@예솔TV감독
3 жыл бұрын
예솔TV를 사랑 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솔티비 감독 입니다. 항상 저희 예솔 TV 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과 실방 참여는, 예솔 샘에게는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 드립니다. 8월31일 월욜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됩니다. 5000명 달성 실방에 초대 합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면 기쁨 두배 입니다.
Пікірлер: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