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 내리더니 홀딱 젖었구나. 비가 오면 생각나는 버찌와 길에사는 냥이들 근데 버찌는 맘편히 후다닥~ 뛰어들어올수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집사님네가 있어서 넘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토리꾸리
6 жыл бұрын
버찌가 비를 피할수있는 편안한공간을 만들어주신 집사님 감사해요☺ 저두 비오는 날이 참 좋아요♡ 덕분에 오늘도 버찌를 보고가네요😘 (버찌와 집사님)참 행복해보여요♡
@goya92
6 жыл бұрын
버찌가 호다닥 들어왔을 모습 상상하니까 귀여워쥬금 ㅠㅠ..❤️
@JAPAULBOFRIENDS
6 жыл бұрын
저희가 나갔다가 들어와서 저는 주차하고 아내가 현관문으로 가고 있는데 버찌가 후다닥 뛰어서 아내보다 먼저 들어가려고 하다가 빗물에 삐끗 살짝 미끄러졌어요(허당미가 있음). 그 장면을 못보여드린게 정말 아쉬워요. ㅎㅎ
@goya92
6 жыл бұрын
JAPAULBO & FRIENDS 상상만으로도 귀여워욧>_
@bappleannana
6 жыл бұрын
러블리버찌...최고의 고영이 샤워하고왔네요 감기걸리지말길,,,,,,
@웅냥냥냥-b9y
6 жыл бұрын
버찌 뭐하느라 비 다 맞아썽 ㅠㅠㅠㅠ그래도 귀여운 버찌 ㅋㅋ타올에 화풀이하니 왜 ㅋㅋㅋ
@sook6728
6 жыл бұрын
버찌보니 저희집 길냥이는 비 잘피하면서 자고있는지 걱정이네요 .. 하루 세끼 먹으러 오는 녀석이 비오는 날은 두끼만 먹으러 오니 배고플까봐도 걱정이고 비오거나 너무 덥거나 겨울되면 늘 걱정이 앞서네요.. 가끔은 집안어서 편히 쉬다가 가면 좋으련만 밥만 먹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는 야속한 녀석ㅠㅠ.. 버찌도 우리 루비도 그리고 밖에서 지내는 모든 길냥이 댕댕이들이 모두다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김선옥-x7k
6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 돌봐 주시고 밖에 있는 고양이들 개들 걱정하시는 좋으신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zz7347
6 жыл бұрын
비 맞아서 청순해진 버찌도 좋고, 그런 버찌를 애정 담은 눈길로 바라보면서 물기 닦아주시는 집사님들도 좋고, 버찌가 저곳을 자신의 안전한 보금자리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귀엽고... asmr마냥 들려오는 빗소리도 너무 좋아요~~!
@kr.kim0707
6 жыл бұрын
남편집사, 아내집사... 두분 다 생명의 귀함을 아시고 그 생명체와 공감하는 능력까지 갖추신 복받으시고, 또 복을 주시는 분들이네요. 부럽습니다.
@ttongkkobalcat
6 жыл бұрын
버찌야 비오는데 어딜 싸댕겼니~ 4:57초에 나 잘꼬야 하고 얼굴 묻어버릴때 정말 심장 오그러들게 귀여워요😻
@ukop951
6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영상 보는 내내 뭉클하던지...ㅠㅠㅠ집사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스런 버찌의 모습을 보고있으니 저까지 덩달아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ㅅ^
@한봄이엄마-q7q
6 жыл бұрын
버찌 비맞아도 이뻐다 .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애교가 많을까 이뻐 이뻐 버찌야 !
@무한귤레
6 жыл бұрын
4:18 잔다고 한쪽발로 딱 잡고있는것도 넘나 귀엽긔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보니 진짜 잘라고 들어왔구나 버찌가 신뢰하는거보니 기특하고 신기하고 넘나부럽네요
@alwaysYOO
6 жыл бұрын
버찌야 비 내리면 집에 얼른 와 에궁 피곤하겠다 버찌 꿀잠자렴 ^^
@피즈치자-r2x
6 жыл бұрын
2:46 버찌 개구장이얼굴 ㅠㅠㅠㅠㅠㅠㅠ아이 이뻐라ㅠㅠㅠㅠㅠㅠㅠㅠ
@wookchang8852
6 жыл бұрын
버찌는 정말 개구지네요.모두 주인님께서 사랑으로 다 받아주실 거라는 걸 알고 그러겠지요.주인님 사랑 느끼며 전실에서 편히 자기를.음-냐- 음-냐-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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