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기가 어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마을이에요 (댓글에 위치 찍어서 올려준 분 감사합니다❤ )
@cjn201
5 жыл бұрын
헐 그래픽인줄알았는데 실제지역이에요?
@맘뭄-x9r
5 жыл бұрын
헐 저기가보고싶다 완전 힐링
@빛-v9c
5 жыл бұрын
그린건 줄 알았는데 실제라고 해서 놀랐네요!
@김아람-h8f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chanchoi4760
5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디서 사진 얻으셨나요?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싶어서요;;
@Sunset_hawa
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핫초코에 시나몬뿌리고 큰 마시멜로 3개 넣은것같아요....
@김샴푸-n5g
5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운 비유에요!
@피자-j3g
5 жыл бұрын
❤
@파하-v3i
5 жыл бұрын
와 비유가 정말 대단해요
@수면화
5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러운 비유...엉엉
@cnsufkskx
5 жыл бұрын
따뜻해지는 느낌
@Jenniee-y2p
5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한 노래네요.,이노래 듣고계시는 모든분들 2018년 잘 마무리하시고 수고하셨어요!2019년에도 잘 해봐요 우리
@user-gs2ss6hx3y
5 жыл бұрын
안성현 올해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임유진-n9g
5 жыл бұрын
2019년에는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김성현-w4p
5 жыл бұрын
고마우이
@헤헤-f9c
5 жыл бұрын
유튭에서 이리 훈훈한 글을 보다니~ 저도 다들 그리 되시길 같이 빌어봅니다~~
@4862awd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성현님도 행운만 가득하시길
@lilpump6368
5 жыл бұрын
삼성이랑 애플 대립구조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성은 시아로 광고모델쓰고 애플은 빌리 아일리쉬
@짱구가씹던껌
5 жыл бұрын
애플 안썻는데 빌리아일리시 모델이라.... 써야겟......((?
@ペル-z9l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박선기-n7c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렇네요.. 둘다 팬인데...💩💩💩💩💩그래도 역시 이모티콘은 아이폰이죸ㅋㅋㅋ
@송연주-b9k
5 жыл бұрын
시아랑 빌리 다 좋아하는데 어떡하짘ㅋㅋ 티비 볼때 너무 좋아요//
@이선우-s7x6w
5 жыл бұрын
@@송연주-b9k 어떡하지
@Goosuul
5 жыл бұрын
But i love it when you’re awfully quiet 이 부분 듣고 울컥했어요. 유학 와서 항상 재밌어야 되고 활기차야 되고 말도 많이 하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나 자신을 숨겨왔던 거 같아요. 이 노래 들으니까 카페에 아무말 없이 앉아만 있어도 마냥 편하기만 했던 제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진짜 보고싶다
@Younseo-q8y
5 жыл бұрын
ㅎㅇㅌ
@joji6351
4 жыл бұрын
나두요 ㅜ 화이팅하세요
@김도연-m2l
4 жыл бұрын
연락이라두 해봐용 ,,,, 물론 만날 수 있다면야 더 좋겠지만 ...
@siri3792
4 жыл бұрын
하이팅!!
@효미-k5e
4 жыл бұрын
늘 내가 나 자신이 되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떤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답글에 공감이 되어서 응원 남기고 갑니다 : )
@raputa8034
5 жыл бұрын
이 광고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누군가 내게 세상에서 언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였냐고 묻는나면 내 재능을 부모님한테 보여준 날이라고 고민없이 대답해줄것이다 인생 최고의 기쁨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내가 사랑하는것을 인정해줄 때라고 난 아예 다른분야에 전공을 둔 새미창작자다 창작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쉬지않고 작업하고 꾸준히 성장해왔지만 단 한번도 창작물을 누군가에게 보여주지 못했다 애매모호한 완벽을 쫒아 했던 자기검열, 세상에 작품이 놓였을때 사람들의 평가, 또 상처받을 마음 그리고 현실 이런걸 생각하면서 매번 아직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한계기로 부모님한테 작품을 보여줬고 작품을 인정해주는 부모님의 한마디한마디에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다음날 미술 커뮤니티에 작품을 처음으로 올렸다 이후에 그 작품은 성공하지도 평가 엄청 좋지도 않았다 현실적으로는 변한게 없었다 그래도 달라진건 무언가 보이지않던 문을 열었다는거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거 불명확했던 미래와 세상의 평가가 더이상 무섭지않다는거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나의 부모님의 피카소니까,
@injeong3953
5 жыл бұрын
Raputa 예술분야는 달라도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우리 내년에는 좀 더 큰 사람이 되어봐요
@행주의개발일기
5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나의 부모님의 피카소니까, 이 부분이 참 좋네요
@gratata909
5 жыл бұрын
뜻 깊은 기억이 되실 것 같네요. 멋져요.
@user-kd9et7fu5j
5 жыл бұрын
말 하나하나가 마음에 다 와닿고, 너무 좋와요! 기분이 괜히 들뜨네요*^_^*
@gwang2568
5 жыл бұрын
당신의 깊이에 감사합니다
@iconic-vz1mq
5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작년겨울에 엄청 들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올해겨울이 찾아오고있다니 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제자리인데 시간은.... 진짜 눈물난다 가사도 그렇고 내 상태도 그렇고..이노래되게 위로돼
@보라빛-y3g
4 жыл бұрын
ᄒᄒ 저두 위로가 되네요 ㅠ
@훈머훈머-r2j
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한걸로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하루하루 잘 견뎌내셔서 오늘도 살아오셨잖아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제자리인거같으세요? 남들이 볼때는 열심히 꾸준히 나아가는 것으로 보고있을수도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한테 하는 말이기도합니다..하하하..
@wooanne5669
4 жыл бұрын
🍀🍀🍀
@프로브-c1m
3 жыл бұрын
ㅜㅜㅜ
@reongmin_100
2 жыл бұрын
ㅜㅜㅜ
@웅냥뇽-s5r
4 жыл бұрын
와 작년에 많이 들었었는데 잊고살았네..... 기억했으니 이제 또 많이 들어야지
@user-pu6ui9cg7w
3 жыл бұрын
마자오
@simultaneously6168
3 жыл бұрын
헐 ㄹㅇ ㅜㅜㅜㅜ 오랜만에 듣는데 노래 너무 좋고.....~~
@인성짱-t8u
3 жыл бұрын
나도 빌리 노래 몇개월 안듣다가 다시듣는중
@BH-nm9hh
5 жыл бұрын
이런 분위기의 팝송 또 없을까요 ㅠㅠㅠㅠㅠ 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고 따듯해지는 기븐뉴ㅠ 너무 좋다
@@둥이-u3j 음악 들으실 줄 아시네 ㅎ 저도 추천 한다면 'Somewhere only we know' 를 추천 했을 듯.
@멍뭉밍지
5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ost 한 번 쳐보세요^^ 노래가 따뜻하고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랍니다
@근데-j5j
5 жыл бұрын
sia의 snowman도 조아용
@김민경-m4n2z
5 жыл бұрын
나만 트로이랑 같이 한번 노래냈음 좋겠나..? 진짜 목소리 넘 잘 어울릴것 같은뎅
@rlawjddn-fv4gi
5 жыл бұрын
오오오 인정이요
@김민경-m4n2z
5 жыл бұрын
@@rlawjddn-fv4gi 정말 둘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셔서💙
@yooning1077
5 жыл бұрын
안돠요.. 그 둘이 하는 노래 나오면 저 죽어요😭...
@김민경-m4n2z
5 жыл бұрын
@@yooning1077 진짜 그럴수도 있어여ㅕㅕㅜㅜ 둘다 목소리 실화에여,?💙💙
@김린-v4i
5 жыл бұрын
대박 음색천재들
@지우-v2e
5 жыл бұрын
그냥 노래 자체가 위로라고 말해주고 있네요..아이폰 광고 보다가 이 노래가 광고랑 어울려서 봤는데 어떤 한 중학생이 부른 곡이라니 그것도 이런 잔잔한 감성을 끌어내기 쉽지 않은 나인데..정말 나도 아직 고등학생이어서 그런지 막상 사회는 두렵고 불안한데 네 자신을 보이고 숨기지 말라는게 너무 큰 위로네요 고마워요 빌리아일리시....ㅠㅠ 팬이 되어버렸네요 다른 곡들도 다 좋은데 전 이 곡이 제일 좋네요..겨울에 진짜 조용하게 크리스마스 트리 보면서 혼자 코코아 마시면서 듣고싶어요 ㅠㅠ
@JY-mq5sz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나이로는 고2인 빌리 아일리시입니다!
@sora7789
5 жыл бұрын
헐 중딩이든 고딩이든 놀랍네요
@이윤서-e9p
5 жыл бұрын
와 대단쓰👍
@짱구가씹던껌
5 жыл бұрын
진짜 빌리아일리시는 01년생이라는게 놀라워요 .....
@happyggu
5 жыл бұрын
고삼이에요 열분
@꿀맛-e9q
5 жыл бұрын
애플 광고보자마자 느낌이 너무 좋아서 찾아봤네요^^ 고맙습니다~~
@ADORA0127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프랄린앤크림
4 жыл бұрын
전 왜 애플 광고를 본 기억이 없을까요ㅠ
@うつ病-v1g
5 жыл бұрын
올해는 너무 슬펐어요 나같이 무기력하고 우울한 사람들을 내 그림으로 조금이라도 힘내게 해주고 싶어서 예술분야쪽으로 노력해보겠다고 열심히해보겠다 했는데 부모님은 서포트 해주실 자신이 없다네요 너무 슬펐는데 경제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 울지도 웃지도 못 했어요 저에게 2018년도는 나의 마지막 희망도 잃은 해였어요
@sjmj5121
5 жыл бұрын
지금 하려는 일이 되지 않는다고 인생이 실패한건 아니에요. 분명 다른길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인생은 지금 이 순간 판단할수 없어요. 오히려 잘된일일수도 있거든요. 저도 스튜어디스가 꿈이었고 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준비했지만 부모님이 지원해 주시지 못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힘들었었어요. 당시에는 우울해지고 좌절감이 왔었는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오히려 그때 그렇게 지원을 받지 못해 덜 준비되어서 스튜어디스가 되지 못해 다른곳에 취업했던게 행운이 되었어요. 모두가 부러워하고 스스로도 만족할만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더 좋은 길에 가기 위한 과정일 거에요. 그러니 먼 훗날 돌아봤을때 후회되지 않을 지금을 살아야 해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전 재산과 젊음을 바꾸고 싶다고 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순간이고, 이 순간은 다시 돌이킬수 없으니깐요.
@김미란-r6k
5 жыл бұрын
2019년에는 더 행복한 당신이 될수 있기를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jennyyu7540
5 жыл бұрын
잘할수 있어요 ! 저도 그랬고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잘 할수 있어요 . 힘내요 :)
@user-dnos1222
4 жыл бұрын
그..림....은.....취미...가...짱..이야.........
@kirimi__
5 жыл бұрын
미친 역시 빌리아일리시 노래엿어!!!!!!!!광고보면서 어 이거 빌리아일리시 같은데햇는데
@too5576
4 жыл бұрын
목표를 이루기엔 한 없이 부족한 나이기에 그럴만한 체력도 정신력도 없는 나이기에 무조건 행복을 추구하기보단 괴로움도 따른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필요함 을 느끼는 밤.
@비커밍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에요
@이주아-f2e
4 жыл бұрын
이제 슬슬 이노래 들으면서 이불 속에서 핫초코먹을 때가 왔군
@통일호전속기자김터틀
4 жыл бұрын
Too shy to say, but I hope you stay. Don't hide. Come out and play 나는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해요. 한때 이런 저를 이야기하기 부끄러워하던 시절이 있었죠. 위 가사는 제 그런 부끄러워했던 감정에 공감해주네요. 사실 부끄러워할 게 아닌데. 그냥 저 그 자체인데. 이제는 나답게 Come out 했으니 재밌게 살아가려구요.
@ellie4625
4 жыл бұрын
항상 행복하길바래요!!
@teasblea4827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가사가 정말 좋은게, 세상의 시선으로 부터 숨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위로곡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 대상이 성소수자일 수도 있고, 주변의 시선에 무너져내린 외톨이일지도... 누가 되었든 간에 정말 가사가 가져다 주는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bad guy 부른 빌리가 불렀다고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ㅋㅋㅋㅋ
@Parkmyongsooi
Жыл бұрын
성소수자는 그냥 입닫고 사는편이 ㅋㅋ
@user-be5rs2du2r
Жыл бұрын
@@Parkmyongsooi ㅋㅋㅋ설 잘 보내세요
@user-cn1ye1sx6r
11 ай бұрын
@@Parkmyongsooi 힘내세요!
@귀찮지만
11 ай бұрын
@@Parkmyongsooi힘내세요
@yoon0124
7 күн бұрын
@@Parkmyongsooi빌리도 성소수자에요..!!
@AllFakeInterview
5 жыл бұрын
그냥 뮤직 어플로 듣는거보다 이 영상이 왠지모르게 더 손이 간다... 분위기 쥰내 좋음...
@BBIYONGBBIYONG8282
3 жыл бұрын
노래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아픔을 노래를 듣고 툭툭 털어놓을 수 있음이... 그걸 듣고 토닥여주고 함께 울어주는 사람들이 ... 따뜻해진다 여기 댓글들 보면.
@이름없음-q4o3l
5 жыл бұрын
4월, 이노래가 이어폰에서 나오는 순간 내 앞에서 흩날리던 벚꽃송이는 눈송이가 된다.
@Pianoman_o_v
5 жыл бұрын
1:53 Come out and play
@유진킴-x5w
5 жыл бұрын
이번해를 정리하고 새로운해를 맞이하기에 적절한 노래. 내년엔 더욱더 내자신을 보여줄수있는 해가 될수있기를☺️
@user-ig3ii1sk5m
5 жыл бұрын
와 배경 예뻐요ㅜㅜ
@이댓글을보면유튜브그
5 жыл бұрын
와 배경 눈오는거랑 글씨체랑 너무예쁘네요 ..라이브배경화면 같은건가요
@이나-v4u
5 жыл бұрын
두렵고 불안정한 상황에 지레 겁먹을때 들으면 그냥...다 괜찮아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누군가 곁에 있어주는 기분
@잼잼-r4t
3 жыл бұрын
내가 까발려질까봐 몇년동안이나 억압하고 감추며 살아왔어요 이제 상처를 받든말든 부끄러워지든 말든 어떻게든 살아보려해요
@Pray658
5 жыл бұрын
저 자신에게 들려주고싶은 따뜻한 노래에요. 눈물이 나네요... 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앞에 마주하지만 외롭고 고독한 순간도 아주 많은데 괜찮다고 괜찮다고만 살아왔어요. 어쩌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의지할 구석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전 그런 차원에서 신을 믿지만, 참 우리 모두는 연약한 존재인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힘내요. 여러분을 감추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세요 애써 웃지도말고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해도 돼요 힘든거 알아주길 바라면서 애써 괜찮은 척 하지 말자구요 그리고 노래 해석 감사합니다. 가사 보면서 정말 큰 위로 받았어요.
@wooanne5669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네여:)
@newsong214
5 жыл бұрын
Hmm, hmm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Is your cup half full or empty? When we talk, you say it softly But I love it when you're awfully quiet, quiet You see a piece of paper Could be a little greater Show me what you could make her You'll never know until you try it You don't have to keep it quiet And I know it makes you nervous But I promise you, it's worth it To show 'em everything you kept inside Don't hide, don't hide Too shy to say, but I hope you stay Don't hide away Come out and play Look up, out of your window See snow, won't let it in though Leave home, feel the wind blow 'Cause it's colder here inside in silence You don't have to keep it quiet Yeah, I know it makes you nervous But I promise you, it's worth it To show 'em everything you kept inside Don't hide, don't hide Too shy to say but I hope you stay Don't hide away Come out and play
@Gosohye
4 жыл бұрын
You see a piece of paper x You see the piece of paper O
@google7143
2 жыл бұрын
이번 겨울에도 지나칠 수 없는 노래
@yoon0124
2 жыл бұрын
지금 눈도 오고 듣기 개좋아 진짜...ㅠㅠ
@삥삥이-v1w
Жыл бұрын
@@yoon0124 지금은요
@yoon0124
Жыл бұрын
@@삥삥이-v1w 지금도 개좋죠ㅠ
@spamm0800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제일 번역을 자연스럽게 잘해놓은거같아요. 너무 좋네요. 약간의 의역일수 있어도 전 너무 맘에들어요. 감사합니다!
@임현빈-w4i
4 жыл бұрын
2019 12월 다시 찾아오신분
@hyehyego
5 жыл бұрын
우리 빌리언니가 불렀어요!! 세상사람들 애플이랑 콜라보해서 엄청난 음색으로 불렀다구요 ㅜㅜㅜ 🥑🥑🥑🥑
@mogua_moga
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지금 현재상태의 저와 너무 딱맞아서 많이 울었어요... 가사를 원래 찾아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노래만 들을때도 가만히 듣고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였어요. 노래가 나온 날부터 한곡만 반복해 들으면서 우울함을 달래던 때가 많았는데 가사 보는순간 눈물이 펑펑 터지네요. 우울함이 감기처럼 찾아오는 겨울에 딱 견디기 좋은 노래를 만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해석 감사합니다 직역해서 봤으면 이정도 감동은 없었을거에요. 글씨체도 영상 효과랑 배경도 모두 너무 맘에 들어요.
@Carpediem01001
5 жыл бұрын
빌리아일리시언니...아프지말았으면... 많은 노래들로 사람을 위로하고 치유했듯이 힘들어 지치고 죽어가는 자신에게 위로하고 치유하면 좋겠네요...쉬고 오셔도 언제든지 기달리니까요...ㅠㅜㅠㅠㅠㅜ
@구름-g9e
4 жыл бұрын
뭔가 깊은 트라우마에 갇혀있던 사람에게 건네는 말 같네요. 따뜻해지는 기분이예요 .
@marcthevoiceactor1230
5 жыл бұрын
모든 창작자들이 힘든 길을 걷고 현실에 좌절하고 아파할때 그걸 마치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 그래서 정말 따뜻하고 눈물겨운 노래였습니다
@자막챤네루쭈야
5 жыл бұрын
창작자뿐만이 아닌 저같이 국가자격증공부생한테도 위로가 되네요ㅠ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듣고 있는 노래입니닷
@marcthevoiceactor1230
5 жыл бұрын
@@자막챤네루쭈야 도전 멋져용
@우리-x6k
4 жыл бұрын
전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요 진짜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열심히 내 꿈을 쫒은 거 뿐인데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고 다정하려고 노력했는데.. 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왜 이렇게 마음 한 구석이 곪아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눈이 오면 누워서 울고 싶다. 정말
@김지원-m8e2z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난 빌리 아일리쉬 노래중에 제일 좋다... 새벽에 우울할때 들으면 너무 좋다
@김진웅-i6j
5 жыл бұрын
애플광고 넋놓고 보다가 찾아들어오네요 올 겨울 이노래가 캐롤처럼 듣고다닐듯...
@lioor4953
5 жыл бұрын
아이폰 몇에 나와요?
@흠흠-y8t
4 жыл бұрын
안상엽 아이패드 광고에요
@이-f7v8v
5 жыл бұрын
12.31 2018년 마지막 날 오늘 저 생일인데 따뜻한 빌리 언니 노래와 함께 축하해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hw5944
5 жыл бұрын
생일 축하합니다 !
@민지-f1s
5 жыл бұрын
마침 새 영상 업로드 하셨네요 혹시 이 글 보고 올리신건 아닌지 ㅎㅎ 생일 축하합니다 kzitem.info/news/bejne/uZuKz41nrpmUqWU
@어도어-b6p
5 жыл бұрын
올해 생일도 행복하세요♡🌸☃️
@최현규-z8b
5 жыл бұрын
저 이노래듣고 엄청 펑펑울었서요. 제가 왜 누구한테 당해서 살아야되는지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살면서 부모님에게 해를 끼쳐야될필요있을까라는 생각하네요 정말 이노래듣고 엄청 많이울었서요. 정말 사는게 힘들어도 누군가에 표현하는게 젤힘든거같에요. 저말고 남생각에 초점맞춰 살고 나는 점점 아파지는것같고 정말감사합니다. TABLE W님
@tablew7779
5 жыл бұрын
살다보면 정말 힘든 순간들이 오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나 때문에 상처를 받고 마음아파하는 것을 보면 그게 더 힘들고 정말 사는게 힘든거 같아요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사람이 힘들어하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는지 회의감이 들기도 할거같아요 힘내라는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좋은 인생을 위한 아픔이자 상처라 생각하고 인생은 길기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힘내세요!
@왕왕-l5p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엔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믿는 한 해가 되길 마음에만 지니지 말고 감추지말기 좋은 친구와 행복한 추억만 쌓길 공부도 노력하고 잘해서 대학교 평균 맞추기 가족 친척들 다 건강하길 제일 중요한 나 자신 건강 잘 챙기고 마음 문 닫지 말기 행복하기
@pogihazimaratang
3 жыл бұрын
이번년도도 행복하세요 ◡̈
@왕왕-l5p
3 жыл бұрын
@@pogihazimaratang 감사합니다 당신도 올해가 행복한 일이 더 가득하길 바라요 ☺️
@suminhwang2233
4 жыл бұрын
내 존재의 가치가 바닥에 있는거 같고 내 존재의 이유에 대해 모르겠고 부모님 걱정하게 하고 마음만 아프게하는거같고 초라해보이는 기분이였는데..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
@송강오빠사랑해나다섯
4 жыл бұрын
2019년 새해에 들으러 왔었ㄹ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다니 😭😭
@mongding3465
5 жыл бұрын
창밖에 눈 내리는거 보면서 코코아와 극세사 이불에 누워있는 느낌... 진짜 폭닥폭닥해 올 해 최고의 크리스마스캐롤이다
@기몌-r8h
5 жыл бұрын
진짜 속삭이듯이 위로해주는 것 같다 ㅠㅠ 슬펑 눈물 똑똑
@더일구칠오
10 ай бұрын
다시 왔다 이 노래의 계절이
@hoxy6061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다시 들으러 왔을때 지금보다 너 나아젔으면 어때? 나아진 것 같아?
@나나나나나나나나-g4s
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 노래가 사람을 위로할수있다는걸 알게되었다
@jisforjaneeyre
9 ай бұрын
빌리의 특유 음색이 원래 그렇기도 하지만, come out and play에서는 유독 조용하고 나긋한 톤으로 노래하는 게 너무 좋은 게... 조용하고 수줍은 친구가 놀라지 않도록 옆에서 조곤조곤 속삭이듯이, 부드럽게 응원하는 거 같아서 참 따뜻해요.
@조홍-o4h
5 жыл бұрын
뭔가 뉴욕의 한 호텔 크리스마스 아침에 코코아 마시며 큰 창을 보는데 옅게 눈이 내리고 옆엔 큰 공원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목도리 맨 아이들과 선물 가게에 부모님 손잡고 들어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그리고......뭔가...비행기를 타고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떠나는 기분...?
@KTH3377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고 참 많이 위로받았었지
@뽀-j6m
4 жыл бұрын
듣다보면 내 자신을 돌려보게 되는 노래인거같아요 ..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느낌..?
@마감요정-v2s
5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2020년의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넌 항상 잘 넘겼잖아. 다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대충대충 해버려. 넌 항상 잘 했어! 자랑스럽다! 다른 사람들도 다 격려해 주잖아. 기죽지 말고, 미래의 나는 기분 좋은 상태로 이 글을 읽길 바래. 2019년의 내가. 위로받는 느낌이라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하네요, 여러분도 써보세요 궁금하잖아요 ㅋㅋ 미래의 내가 이걸 어떤 느낌으로 읽을지.
@강희선-m3j
5 жыл бұрын
노래로 위로 받기가 참 힘든 나였는데.. 오랜만에 오늘 같이 힘든 날 어찌..저찌 우연히 알게 되어 이노래까지 듣고 있는데.. 위로가 되어주네 혼자 방구석에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지구 못나보여 닭똥 같은 눈물이 한번 흐르기 시작하니깐..주체가 않되던 날이었는데 오늘 위로받고 가네
@7428-k4n
3 жыл бұрын
고단한 업무를 잊게 할 만큼 모든 환경이 내게 완벽했던 첫 직장에서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겨울날이 생각나네요. 그 곳에 정규직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노력중인데 돌아가면 그 때 좋았던 사람들이 다들 떠난 곳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꼭 상사병처럼 명치를 꾹 누르는 게 그 때의 사람들과 그 장소 풍경들이 눈 앞에 아른거려 주저리주저리하고 가요
@이름없음8년전
5 ай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여름인데 자꾸 겨울인 거 같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요...
@김택중-j4n
5 жыл бұрын
이곳은 곧 성지가 된다
@aiden2kwak276
5 жыл бұрын
미리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user-he4wr7po5n
5 жыл бұрын
ㅇㄷ
@iconic-vz1mq
5 жыл бұрын
세상 나른해지는 노래...새벽에 들으면서 생각을 잠시 없애기 좋은 노래 같아요 새벽에 혼자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이 노래 들으면 그거야 말로 소확행 가사도 너무 좋아서 진짜 너무 명곡같아요 빌리 아일리시 체공❤❤
@김해인-l9u
4 жыл бұрын
전 남자친구랑 한창 썸타던 시절에 많이 들어서 사귈때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생각나면서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감정뿐이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들으니 씁쓸하고 마음아프면서도 묘하게 위로가 되는 감정으로 뒤바꼈네요..
@daegeun73
5 жыл бұрын
역시 CF (영상, 음악, 주제)는 삼성보다 한수위.
@bjmeansbillyjoel
3 жыл бұрын
1:53 딱 컴아웃앤플레이 하고 그다음 노래 나오는거 진짜 심장 멈추는 느낌 막 눈 속에서 엄청 뛰어서 뭔가 찾으러다니는 느낌이고 눈물나는 부분 진짜 소름
@didnskdovnw
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위로가 많이 되는 노래입니다.
@수봉이-i9w
5 жыл бұрын
빌리 노래의 좋은 점을 하나만 꼽으라 한다면 빌리는 노래 부를때 정말 대화하는것처럼 말하는것처럼 부른다는 점을 꼽을 것이다
@jjjliploning4874
5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는데 알고보니 폰이 뜨겁네요
@yujeongan542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은핑크
3 жыл бұрын
풉
@xmwodjei
4 жыл бұрын
눈사람나오는 광고에서 나왔던 노래같은데.. 아닌가 2:26
@쓴형
4 жыл бұрын
낼 면접인데 너무 떨려욧...으헝 그라두 이 노래 를 들으니깐.... 뭔가 힘이난댱
@닉네임뭘로하지-k7d
5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연말감성... 겨울에 따땃한 이불속에서 잠들기전에 듣고싶은 노래
@lovesongs.romantic1905
2 ай бұрын
눈오는날 따뜻한 코코아 먹으면서 노래듣는 느낌 꺄
@0ik
4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에 손가락으로 꼽아볼정도로 많이 울었던 날인 오늘 정말 위로가 되네요..
@알프스와이상한숲
5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이 배드 가이 부른 사람이랑 같다니
@피자-j3g
5 жыл бұрын
2018년부터는 이게 내 캐롤송이다....🎅
@홀롤롤롤-z9d
Жыл бұрын
내 새해 첫곡..
@jjjj-bm9yz
2 жыл бұрын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Is your cup half full or empty? When we talk, you say it softly But I love it when you're awfully quiet, quiet You see a piece of paper Could be a little greater Show me what you could make her You'll never know until you try it You don't have to keep it quiet And I know it makes you nervous But I promise you, it's worth it To show 'em everything you kept inside Don't hide, don't hide Too shy to say, but I hope you stay Don't hide away Come out and play Look up, out of your window See snow, won't let it in though Leave home, feel the wind blow 'Cause it's colder here inside in silence You don't have to keep it quiet Yeah, I know it makes you nervous But I promise you, it's worth it To show 'em everything you kept inside Don't hide, don't hide Too shy to say but I hope you stay Don't hide away Come out and play
@서영차-o1q
4 жыл бұрын
작년 겨울에 이걸 들으면서 힘들어서 펑펑 울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
@sttd5867
5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모닥불 앞에서 소소하게 따뜻한 코코아 먹으면서 빨간색 따뜻한 담요 두르고 서서히 잠들기전 같음
@rohoon486
3 жыл бұрын
4개월 된 우리아들 노래 들려주니까 천장 바라보며 웃네요 ㅎㅎ
@이런-z8l
5 жыл бұрын
배경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따뜻한 겨울의 포근함이 느껴지고...벽난로엔 장작이 타고 있고 밖엔 눈이 소복소복 오고 화기애애한 가족들과의 대화가 감싸진 느낌..그리고 길거리엔 크리스 마스트리가 종종보이고...
@Jay-jy3sh
5 жыл бұрын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 2019년에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우리 모두 행복 합시다.😁👍💕
@킁킁-j7k
5 жыл бұрын
눈오는 스웨덴 밤거리 기분이다
@Qyq_e
2 жыл бұрын
캬 핫초코 마시면서 이거 들으니까 개좋다
@SB-fi3nw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참 빠르다.. 빨리 지나가버렸음 하다가도 문득 정신차리면 벌써 연말
@제주댁육아일상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말랑말랑 부드러워요.
@chichi6599
6 ай бұрын
벌써 6년 지났구나 ...
@ellse7511
4 жыл бұрын
배경이랑 노래랑 잘어울린다 저 배경속에 들어가 살고싶다
@이예은-y3n
6 ай бұрын
겨울방학 눈내리는 새벽에 잠 덜깬채로 따뜻한 방 안에 있는 느낌 ㅜㅜ
@user-yx6yy4cr9j
2 жыл бұрын
내 올해 첫 노래! 2021 정말 수고했고 2022 긴장하지 말고 잘 지내보자!! 힘내 😊 꿋꿋한 너이기를!
추운겨울 크리스마스가 곧인 12월달 눈이오는 새벽에 혼자 나와 벤치에 앉아 그저 눈을 맞으며 이노랠 듣는다면 난 너무 행복할거같은데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겠지만...
@강예성-u1y
Жыл бұрын
노래좋다
@코코-c5o1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똥쉬파차이
4 жыл бұрын
떨어진는 눈송이가 속삭이는 느낌이다
@바위개씨
5 жыл бұрын
광고 노래 겁나 좋아 잘어울려 와 대단해 광고 보고온사람 90%
@lakky4124
2 жыл бұрын
의역이 너무 많아서 본래 가사의 의미가 잘 전달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워-w5h
3 жыл бұрын
2020.11.22 2020년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연하던 일상을 즐기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내주어야 한다는 게 많이 아쉬우면서도 끝이 있다면 시작도 있다는 것을 아는 우리는 2021년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더운 한여름에 에어컨을 찾아 돌아다니기도 했고 가을은 단풍으로만 슬쩍 다녀가버려 즐기지를 못했네요 항상 추운 겨울을 보내면 따스한 봄이 우리를 반겨주었듯 봄은 매번 우리를 기다려 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요
@orangewater9257
5 жыл бұрын
배경사진에 나오는 곳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tablew7779
5 жыл бұрын
스위스인것 같아요 위치로 보면 취리히쯤? 한번 가보고 싶네요
@orangewater925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sco5709
4 жыл бұрын
(여친 위로해주려 불러줬다가 여친이 영어 모른다고 알아듣질 못한 노래)
@hanna-fk1fn
5 жыл бұрын
맨처음에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는 일어나라기 보단 정신차려라는 말이 됩니다:)
@박재성-o4u
5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알못인데 그냥 일반적인 저나름의 해석은 일어나서 커피냄새를맡다 인데 왜 정신차려라는 뜻인가요?
@hanna-fk1fn
5 жыл бұрын
@@박재성-o4u 일어나서 커피를 마셔란 뜻은 literal 입니다. piece of cake 가 케이크 한조각이 아닌 쉽다는 뜻처럼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는 idiom 아니면 figurative language 인거죠:)
@Gaapgetout
Жыл бұрын
Yeah i know 할때 너무좋다
@서연이-g2k
5 жыл бұрын
진짜 올해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이 노래 뭔가 여유부릴 것 같으면서도 살짝 잔잔하고 슬픈 멜로디인 것 같고 갓띵곡 하나 찾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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