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갑옷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도 기억을 못해서 로커스트 따위에게 죽는 사태가 벌어지니까
아무튼 드디어 가마 건축 끝냈고 한동안은 채석하러 가기 싫다 남쪽 별장은 넘쳐나는 돌멩이 써서 조약돌이랑 나무로 지어야지
00:00 건물 안 눈 치우다가 갑자기 나타난 드리프터 처리
3:40 안되겠다 싶어서 피신하고 자고 옴
5:04 건축 재개했지만 점토암 모자람
9:35 조명 달아서 드리프터 스폰 방지
11:22 점토암 채석하러 출발
13:58 둘이 싸울 줄 알았는데 안 싸움
14:39 점토암 채석해오기
31:31 이 동굴을 탐사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남
32:16 귀환
37:10 인벤 정리하고 건축 마무리
41:12 강철 제련 재개하고 철괴 구울 괴철로 벽돌도 굽기
47:25 건물 근처 땅 정리하고 조명 설치
51:27 잠시 자리비움
52:43 이탄 캐오기
55:38 정당방위 겸 늑대 일가 몰살하고 귀환
1:01:13 집안일
1:05:19 축사 정리하고 사료 주고 양, 돼지 처리
1:08:41 위치변환기 수리하러 출발
1:14:42 사슴 소리 들려서 사슴 사냥하고 동굴로
1:18:49 위치변환기 수리하고 타보기
1:20:09 주변 정리 후 드리프터 처리
1:29:22 지상으로 올라가서 탐사
1:45:53 특별한 게 없어서 장작이나 좀 캐고 귀환
1:52:55 온 게 아까워서(+다시 안 올 것 같아서) 동굴 탐사
1:58:35 철이 있길래 캐가기
2:09:08 (좀 오래) 자리비움
2:22:03 집에 가다가 처음 보는 동굴 탐사
2:26:30 진짜로 갑옷 입고 있는 줄 알았음
2:26:55 인벤 정리
2:31:01 괴철로 만들어서 철괴 굽고 강철 제련 연료 보충
2:35:57 화살, 강철 도구 추가 제작
Негізгі бет 빈티지 스토리 - 92. 충동적인 동굴 탐사는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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