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와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면 느낌이 두배~♥ ★비 오는날 감성 돋는 노래모음 ★ ------------------------------------------ ------------------ 01.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00:01 02. 배따라기 : 비와 찾잔사이 03:48 03. 럼블피쉬 : 비와당신 07:46 04. 햇빛촌 : 유리창엔 비 11:51 05. 박미경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16:34 06. 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20:20 07. 바람꽃 : 비와 외로움 23:51 08. 임종환 : 그냥 걸었어 28:00 09. 이수영 : 잃어버린 우산 31:38 10.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35:36 11.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40:09 12. 아이유 : 잠 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44:47 13. 서지원 : 비오는 날의 슬픈 노래 49:13 14. 코요태 : 비는 하늘의 눈물 53:45 15. 이선희 : 여우비 57:48 16. 김태우 : 사랑비 01:02:00 17. 이종현 : 내 사랑아 01:06:00 18. 서영은 : 비오는 거리 01:09:46 19. 우승하 : 비가 01:13:52 20. 윤하 : 우산 01:17:22
@user-bx4oj7is6x
2 жыл бұрын
기ㅣ기ㅣㅣㄱ
@user-bx4oj7is6x
2 жыл бұрын
ㄱ
@user-sc7ey9kx4i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하나같이 다좋네요 배따라기 노래들 너무좋아요 우순실의 잃어버린우산도 그냥걸었어도그리고 내사랑아도 진짜많이 듣고 부르던 노래들 비와당신 진짜 비가오는날인데 너무 좋네요
@user-gz9hu1pd1x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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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w5hy6pu3m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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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w5wf7fg9r
2 жыл бұрын
지금 창밖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새 한마리가 온몸으로 궂은비를 다 맞고 있는 모습이 보여 애처롭네요 빨리 다른곳으로 날아갔으면 하는데 한자리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바람도 부는데 ᆢ노래가 너무 좋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user-hs4le9jq2n
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나이가 55 옛 추억에 잠시 빠저본다 음악을 들으며
@user-cr2ks3wj1y
11 ай бұрын
비오는 점심 손님은 없지만 오랫만에 빗소리를 들으며 추억의 노래 같이 따라부르니 너무 좋네요~~^^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늙는데 노래는 여전히 젊네요~~^^
@user-mw4wh4gg3d
11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3살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그 사실을 제가 국민학교 4학년 때 고모 할머니를 통해 들었습니다. 상여가 나갈 때 빗님이 오시고 있었고 어린 아버지는 상여 꽃을 달라고 울었다고 했고 주위 분들은 영특하게 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울고 있다고 했답니다. 그날 이후 아버님은 늘 외로움 속에 살았습니다. 새할머니를 38살이 될 때 까지 친어머님로 알았고요. 비만 오면 우산도 없이 집을 나가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비가 좋습니다. 아버님이 84세가 되시던 4월22일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날 비 예보가 없었습니다. 새벽 의사께서 오전 3시14분 운명하셨습니다라는 말씀을 했을 때 천둥이 치고 비가 내렸습니다. 할머님께서 슬픔과 그리고 80년을 기다린 자식을 볼 수 있다는 기쁨의 눈물이었다고 전 생각했습니다. 아버님을 장례식장으로 모실 때 비는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그쳤습니다. 장마가 와서 이 밤도 빗님이 오십니다. 그래서 전 비에 대한 노래를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밤 아버님과 얼굴도 모르는 할머님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balladmusic5435
Жыл бұрын
힘들어서 이 노래 듣고 계신분들,.. 힘든건 저 만이 아닌듯..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전부 힘내고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user-jx6wb5lp7i
Жыл бұрын
힘든 세상 세월을 아름다운 음악과 노레을 들으시면 행복한 인생과 삶을 누리세요
@user-hu6gm8ee6w
Жыл бұрын
모두 화이팅 ~^^
@user-zc9km3pm4g
2 жыл бұрын
30년전 음악감상실이 유행하던 그때 찬란했던 20대.. 많이 들었던 노래 30년이 훌쩍 지나버렸네 그때 그친구들은 어디서 잘 살아가고 있겠지 ..
@user-vx5cx8gc2g
13 күн бұрын
오늘 비가와서 들어봅니다
@user-um6qm9fp2n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온지 4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두 적응이 어려웠는데. 오늘 마침 창밖을 보며 맥주한잔 하면서 듣고 있으니 너무 행복해요.감사해요♡♡
@user-wi9vx7jh2s
2 жыл бұрын
철없던 시절 20대가 너무 그립네요. 옛사랑도 그립고 노래들으며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singreen2845
2 жыл бұрын
저도 문득 옛사랑이 그립네요....
@silver-pl9gy
Жыл бұрын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는 거 같아요 ㅠㅠ
@user-ce9fo7jb1g
2 жыл бұрын
2년전 추석. 암 판정을 받고 고생하다 가신 아빠가 그리워지네요.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삼킵니다.. 병상에 누워 계신 깡 마른 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 넘 그립고 보고 싶네요ㅜㅜ
@user-dk7ku8zc6e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건강히 행복하실거예요 이곳에서 힘차게 사시다가 훗날 재회하세요
@user-mq2nj6nm6n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빠가 그리워지네요.
@user-bh4li5sn8l
Жыл бұрын
특히 비가 올 때면 더 그리웁겠네요~ 아버님 영혼이 평안하게 지내실 걸로 믿고 아픔과 그리움을 달래 보세요
@user-tu5pk9sq8i
Жыл бұрын
좋은곳에 가셨어요..,, 아버님
@user-ys8bl8bt5d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빠 돌아가신지 한달이 되어 가네요. 아빠가 그립습니다. 님도 모든분들도 우리 힘내봐요!
@dongkeechae3140
2 жыл бұрын
이제70돼어 또 먼 남의 나라 살아보니 present 현재 밖에 없어요 현재가 선물 과거는지나갔고 미래는 오지않았고 모든게지금 또 지금 지금 ㅎ지금에 충실하게
@tearslee7471
Жыл бұрын
카세트 테이프와 라디오에 의지해 음악을 들으며 조용한 새벽에 손편지 적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삶은 더 편리해졌지만,아날로그적인 그때가 그립네요😢
@junekim5084
Ай бұрын
비오면 온통 추억속으로 빠집니다 20대 어느날 비오는날 바닷가 포장마차 에 그녀와 둘이 앉아 빗소리 들으며 소주잔 기울이며 밤새워 사랑을 애기하던 그시절 그녀는 어데로 갔나요~~~ 쓸쓸하지만 그래도 빗소리 음악소리 가 어울려져 좋습니다
@user-fm4ep6tx6q
Жыл бұрын
옛 추억속의 노래을 듣고있자니 옛날20대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
@user-du9yt3oi1v
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없으면 넘 좋겠어요~ 노래는 넘넘 좋아요♡
@user-xr9rd1zl3b
Жыл бұрын
추억을 소환 하고픈 50대 중반 분들이 많으신듯..저또한 오십중반!
@mvp8863
Ай бұрын
내나이 50 비 오는 오늘 시간이 정말빠르네요 90년대와2000년대가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가라면 근데 그건 싫네요 그래도 이젠 지금이 좋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user-to6jq4ih5l
11 ай бұрын
살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 속에서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위로받고 싶으신 분들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user-hq4qc1tb8b
11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에 감성에 젖어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소울 뮤직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th6fu9tk3v
2 жыл бұрын
비내리는 날 빗소리와 음악에 젖어봅니다. 훌쩍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이자리에 서있는 나를 타인으로 다시 돌아봅니다. 이 음악을 추억할수있는 모든분들 애꿋은 세월에 쫒기며 아둥바둥 살아 오실때 많은 위로가 되엇으리라 유추해봅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user-pm7yg6nl3x
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녁6시 비오는 밖 바라보며 듣고 있어요~옛추억이 새록새록~~~
@user-gc5ho3wd6x
2 жыл бұрын
진천 농다리 앞 차창밖 내리는 비소리들으며 감상하니 감정이 배가되네요.. 넘 좋아요
@shadepop16
11 ай бұрын
간만에 감성에젖어보네요 혈액암 병동에서 답답해서 병실나와서 빗방울 바라보며 흠벅 젖어보니좋으네요 생각젖어봅니다 음악은 역시좋으네요 맘에여유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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