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왔는데….중반 이후 욕 나옴. 집에 가고 싶은거 참고 꾸역꾸역 봤는데 또 욕 나옴.
@babakim8510
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 보고 왔습니다. 신파가 맞습니다. 앞으로 전찬일 픽은 믿고 거르겠습니다.
@leokids306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의 의견에 정말 공감합니다ㅋㅋㅋㅋ
@김미키-z3f
Жыл бұрын
라이너 빼고는 모두 거짓말 쟁이...
@Mage..
2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좋은 평가와 바이럴 논란을 생각하니 아주 흥미롭네요.
@user-hy8nu1ld1u
Жыл бұрын
신파연출는 어떤식으로든 가장 가증스러운 영화적 기술입니다
@nataamateraslala
6 ай бұрын
라이너에 공감. 이걸 신파가 아니라고 보는 시각에 놀랄수밖에.
@진잴
2 жыл бұрын
오늘 수위가 정말 딱좋은거같아요ㅋㅋ감상에 대한 느낌이 서로다른것을 막 표출해내는..이게 시네마지옥이지
@leeyilho
2 жыл бұрын
황혼의 사무라이. 추천해주셔서 봤습니다. 이런 감성을 느끼고 싶었나봅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손혜영-q1k
2 жыл бұрын
시네마지옥 . 오랜만에 정말 깔끔한 방송 했네요 ^*^
@silberbaby8025
2 жыл бұрын
불금쇼부터 지금까지 매불쇼는 제 삶의 유일한 재미입니다 하루 하루 삶의 시작과 마무리입니다 왜 사는지 잘 모르겠지만 ㅠㅠ 매불쇼를 통해 웃으며 살고는 있습니다 자취를 시작하면서 노트북을 새로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대만! 에이수스 만세/6477 Ps 오늘 욱이님의 손인사에 설레임 Ps 저의 마지막 설레임 장소도 롯데월드
@HyunOhJung
2 жыл бұрын
평론가님들의 영화적 내용이나 장치들을 본인들의 지식과 생각으로 서로 싸우는거 너무 좋습니다. 이런걸 듣고 영화를 보면 확실히 영화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을수 있어서 좋아요 개인적인 평론방식으로 싸우기 보단 이리 영화 자체를 가지고 씹고 싸워주시길 ㅎㅎ
@오스카델라호야-i4q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의 신파비판 지나치다 근데 비상선언 신파는 더 지나치다
@심심해여-m7b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번에 라이너의 신파이야기는 진짜 공감함 비상선언은 진짜 특정 분기점 후 부터는 진짜 고문 수준으로 힘듬...
@쏜-x5v
2 жыл бұрын
리얼 내가 같은 영화를 본 게 맞나 의문들었음ㅋㅋㅋ라이너 말 백프로 공감합니다
@hitit_2
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러케 뒷부분으로 갈수록 앉아있기 힘들정도로 공감안가는 스토린 첨이었음 개인적으로 한국형 신파 싫어하지 않는 타입인데도 힘들었음!!!
@ironlee7964
2 жыл бұрын
왜 힘들까요? 가만 생각해보면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끼고 행동할수 밖에 없으거라는 그 진실이 작동하기때문이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새 보세요. 그것이 과장 된 것인지.
@myDespotes
2 жыл бұрын
@@ironlee7964 무슨 말이에요??
@adeaduncle
2 жыл бұрын
@@ironlee7964 뭔소리세요? 우영우 보시면 엄마 인걸 알게된 장면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딱 한마디 햇는데 펑펑 울엇음 그장면만 수십번 돌려봣음.. 신파 안해도 충분히 전달하는 방법이 있엇을텐데...부산행도 그렇고 승리호도 그렇고 너무 과함..영화 전체 질을 떨어뜨릴 정도로
@jungyoonsvlog5759
2 жыл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 제일 많이 쓰시는 단어 "최고" ㅋㅋ 늘 순수하신 모습에 씨네마지옥 애청합니다~♡ ^^
@lyla6516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비상선언 억지 신파 너무 심하지 않았나???진짜 보다가 헛웃음만 나온던데...나 진짜 눈물 자판기라고 불릴만큼 엔간한거엔 다 우는데 이건 진짜 울라고 만든 장면에서도 눈물 한 방울도 안남...한재림 감독한데 실망정도가 아니라 화가났다.
@hitit_2
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은 신파가 있어서 별로다 아니다 할 수준도 아닌 그냥 완성도가 부족한, 뒷심이 와르르 무너진 영화다. 신파도 잘 넣으면 신파인줄 알면서도 재밌고 감동스럽다! 진짜 1시간까진 나름 긴장감도 쫄깃하고 재밌는데 하반부 갈수록 그냥 스토리 자체가 공감이 안가고 재미가 없다. 문제는 신파가 아니다 그냥 하반부 스토리가 억지스럽고 재미가없다. 전반부는 재밌는데 후반부은 비슷한 재난영화인 감기, 연가시 보다도 재미가 없다.
@yjpark0328
2 жыл бұрын
헤어질 결심에 눈이 높아진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또또또또-y3o
2 жыл бұрын
ㅈ노잼 신파라서 문제인거지 신파 자체가 문제는 아님
@김규만-j9y
2 жыл бұрын
어디가 억지고 어디가 공감이 안가요? 어디 연가시하고 감기하고 갖다대는지? 그 인물에 감정이입하고 보면 너무 재밌는데? 라이너 평소에 믿어서 이영화 안 봤는데, 넘 후회되네요~~
@kandyttl
Жыл бұрын
동감.. 신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맛있는요리를 만들고선 곧바로 바닥에 내팽개치는., 그러니 요리 먹을 생각에 부풀어있던 나는 어처구니가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ㅎㅎ
@@exo10anniversary5 본인이 재미없으면 나가는거지. 넌 영화보다가 화장실 한번도 안갔냐? 말같은 소리를 해라
@jjangmusicstudio2331
2 жыл бұрын
후반부는 신파의 파티다. 그것도 넘 연속해서 억지로 짜내는 신파의 연속…
@geumi4894
2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따뜻해서 보는내내 흐뭇 ~~♡♡♡
@hyunjoocho1630
2 жыл бұрын
전찬일 아저씨 넘 팬이에요^^
@JellyKelly_7_7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정의의여신-o7x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사이아-c6s
2 жыл бұрын
냉삼의 위력인가 오늘은 훈훈한게 좋네요
@홍주성-r8h
2 жыл бұрын
형 방송이야 잡담이야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다 역시 최욱형
@고대왕-x5h
2 жыл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 인격이돋보이심
@수기-r4c
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은 패스하고 헌트 보러 가야짘~~
@뉴띵.보물섬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 형 말이 다맞음. 두명평론기는 수준떨어짐
@dongjinlee1560
2 жыл бұрын
기성 평론가들은 절대 믿으면 안되겠다.
@kokipeace7343
2 жыл бұрын
18:41 최욱 뭐하는건가요?
@마곡나루-r1e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났음
@또또또또-y3o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발 양심걸고 비상선언 이딴영화 좋은평가 내지 마세요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SGJ-z2t
2 жыл бұрын
황혼의 사무라이 재미있어요.
@이경선-e5z
2 жыл бұрын
전찬일 평론가님 항상 시선이 따뜻하시네요ㅎ
@YELIMI_STORAGE
Жыл бұрын
외화에는 같은 잣대가 주어지지않는게 아쉽죠...
@redsonic2000
2 жыл бұрын
오 빨리 보고 싶네요.
@chosungo
2 жыл бұрын
지금 많은 한국 관객들은 신파 알레르기 단계에 와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 성분이 아닌데도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두드러기가 생기는 수준이죠. 이 영화도 신파까지는 아니지만 그 낌새를 풍겼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겁니다. 잘못은 그전에 요걸로 재미본 사람들이 했으니 억울한 부분도 있겠죠. 그렇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한국관객의 앨러지가 어느정도 치료될때 까지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할겁니다.
@exo10anniversary5
2 жыл бұрын
오바네
@seop1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관객수는 무시하나봐요? 선민의식좀 제발 버려요
@heyme4087
2 жыл бұрын
너 라이너지?
@youtubeonair1438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적극 공감 되는 의견이네요.
@계란감자
2 жыл бұрын
깜빡이나 키고 신파 넣어야지 시풋 코메디영화인줄 알았는데 신파 터지고,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신파 터지고, 좀비영화인줄 알았는데 신파 터지고 이건 뭐 부산 6거리도 아니고 온 사방에서 신파가 들어오는게 분위기 잡치지 않고 배기겠냐 특히 코메디에 신파넣는게 제일 악질임 뭐 하라는거냐 도대체가 7번방이나 국제시장 마냥 처음부터 대놓고 '아 행님들 제가 눈물 한번 뽑겠습니다잉' 이러고 신파 까면 그냥 아 신파영화 하나 걸리는 구나 싶지 그런 영화가 잘된다고 낄낄빠빠 못하고 아무데나 처박아넣으니 안좆같겠냐고
@lifeisntcool2960
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라이너 의견이 더 와닿는다… 후반부 부터 진짜 후…
@나무조아-g7h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다 나오고 싶더라..이게 2022년에 만든 영화란 말인가
@Gottgu
2 жыл бұрын
보다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요.ㅋ
@minsoopark2388
2 жыл бұрын
22년도 망작중의 망작!!
@수나사
2 жыл бұрын
나이 많은 두 양반은 80년대 90년대 영화판을 겪어서 저 정도 신파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데 이거 트렌드에 안 맞음. 근데 연세가 있어서 이해함.
@jbeomm1174
Жыл бұрын
신작영화 평론할때 대부분 내가 보기 전 영화를 평론하기때문에 세분의 의견이 대립하는걸 보고 내가 영화를 보면 누구 말에 공감할까? 생각하고 보는데 영화를 보고나면..ㅋㅋ 라이너가 정말 너무너무 답답했겠다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 ㅋㅋ
제작진 여러분... 악플이란 단어 함부로 적용하지 마세요. 그 단어에는 '저 사람은 맞는데, 니들이 근거없이 욕만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나쁘군요. 최광희씨의 태도와 논리, 매너 등등에서 '비판'을 한거에요. 비판과 악플은 구분해 주세요. 저도 신파는 한국 영화의 최대의 고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moon-ig8st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전찬일, 라이너, 최강희님 같이 찍은 사진 보니까 세명 중 키도 제일 크시고 훤칠하신것 같아요 ㅎ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6 ай бұрын
비상선언 존나 쓰레기인데...빌런이 죽고 난 이후인 후반부는 진짜 똥망졸작임
@moanamelly5937
2 жыл бұрын
신파도 적당히 했어야지 신파와 오글거림이 견뎌내기 힘든 수준이었다..
@maudie5691
2 жыл бұрын
통화영상 나올때 진짜 뛰쳐나갈뻔… ㅠㅠ 신파도 못되는 수준이었쥬…
@goposertoo5390
2 жыл бұрын
그정도 상황에서 전화하고 울고 할 시간있을까요??
@exo10anniversary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순간에 통화하고 싶지 않냐
@kyg-vk2nh
2 жыл бұрын
난 후반부에 눈물훌쩍훌쩍흘렸음~~
@차이를알다
2 жыл бұрын
신파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신파라는 용어를 남용해서 영화에 프레임을 씌우는 오류를 범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논점이 흐려지고 뭐가 신파냐부터 따지게 되는 싸움이 됩니다. 이 영화의 문제점은 신파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상과 감정을 강요한다는 점입니다. 깊이 있고 설득력있는 것이 아니라 강요로 느껴지는 방식으로 표현했다는 겁니다.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본 대다수 관객들은 재미있는 장르 오락영화와 역대급 캐스팅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했을텐데 그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영화입니다.
@hdino3600
2 жыл бұрын
신파라는 용어를 남용해서 영화에 프레임을 씌운다는게 뭔소린지...본인이 무슨 말하는지 알고 글을 적으세요 오류를 범하다니요 무슨 논리 전개하고 있었나요? 프레임,오류 등과 같은 단어를 오용하고 계시네요 표현력을 키우던지 아무도 남용하지 않았고 프레임은 어떤 프레임을 씌웠다는건지...남들 보는 곳에 글을 남기려면 최소한의 지식이나 단어의 뜻을 알고 적으세요.
@PanthersGotIt
2 жыл бұрын
@@hdino3600 뭐래. 난 알아듣겠구만 지혼자 아는척이야. 평론가야말로 그넘의 신파타령좀 그만해라.
@hdino3600
2 жыл бұрын
@@PanthersGotIt ㅎ좋겠네 알아들어서
@hdino3600
2 жыл бұрын
@@PanthersGotIt 언제 봤다고 반말찍찍 그런수준이니 저게 이해가 되나보네 ㅎ
@물안경-r1i
5 ай бұрын
신파 인정
@measap279
2 жыл бұрын
이게 신파가 아니라는 두 평론가의 평이 너무 충격이다 앞으로 두 평론가들 평 신뢰하지 못할거같음 마지막 이병헌 조종씬 나오기 30분전부터 신파 시작하는데 구역질이 나오더라 신파라도 흐름이 현실성이 있고 매끄러워야 몰입이 덜 깨지는데 이건 뭐 개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음 그놈의 청와대 청원은 언제까지 못잃을거임?ㅋ
@뽀삐-w4p
2 жыл бұрын
회항 할 때까지만 아주 좋고 그 이후는 아주 역겨운 영화였네요. 그 뒤는 전체주의 옹호에 역겨운 신파 투성이인데 두 평론가(?)는 뭐가 괜찮은 신파라는 건지.. 영상통화 장면은 진짜 견디기 힘든 수준이었는데
@woodnbrick792
2 жыл бұрын
이 동진 평론가는 어나더 레벨입니다. 최광희씨
@errantard
2 жыл бұрын
올해 최고의 반전영화 "비상선언", 전반부 와 진짜 재밌다 할정도의 긴장감을 주던 영화가 중후반부부터 장르가 완전히 바뀌는 반전이 생김.. 후반부부터 졸면서 봄, 전적으로 라이너말에 공감.
@김동주-v2v
2 жыл бұрын
임시완 분량만 보고 나오면 되는 영화, 제작자들 비상선언 해야될 듯
@swincs
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 끝나고 관객 여기저기 욕나옴
@SuperMaxPlay7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진짜최악
@김성현-n5z6y
2 жыл бұрын
최강희가 칭찬한다??? 지가 위기인걸 안다??? 영화가 재미없다????
@j민-t5d
9 ай бұрын
비상선언 신파 맞음 너무 싫음
@jonghopark8185
2 жыл бұрын
아아 너무나 오랜만에 시네마 지옥이었다
@ysg7675
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은 단언컨데 한재림 감독이 맡은 영화들 중 하나이고, 의심의 여지없이 올해 개봉한 영화이며, 수많은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
@ssssss-hh7ob
2 жыл бұрын
신파는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억지감동, 눈물 쥐어짜기.. 정말 지긋지긋하고 감독과 작가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어 안타까운 마음마저 든다. 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1차원적인 눈물 쥐어짜기로 감동을 주려고 할까...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촬영, 편집 기술은 늘었는데 시나리오 수준이 너무 떨어져. ㅉㅉ
@영혼의얼음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 ❤️
@이상민-d9s6d
2 жыл бұрын
광희형.. 오늘처럼만 하면 얼마나좋아 영화로 이야기하자고 말꼬리 잡지말고
@굴하킴
2 жыл бұрын
쿠팡플레이로 봤는데도 존나 재미없더라. 개놀랐음.
@matthewchoi6320
2 жыл бұрын
제일 잼 꿀잼 캐미 다 좋네요. 씨네마 지옥 짱짱
@이띵-k8b
2 жыл бұрын
중반이후부터는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라이너 말에 공감함
@요요리-l5w
2 жыл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의 격이있는 평론 좋습니다
@손정건-s8q
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디지털시대에 누가 도촬한것같은 화면상태는 무슨 의도인지
@캐백수-b8m
2 жыл бұрын
끝까지보기 너무힘들더라 절반넘어가면 고문받는 느낌
@dgkim71
2 жыл бұрын
조금 억지인 부분이 있지만 볼만했습니다.
@sug2995
2 жыл бұрын
감독들은 라이너 의견을 듣고 참고하세요 그럼 명작이 될겁니다
@redtiger973
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봤는데 절대보지마세요
@jbs7946
2 жыл бұрын
한국 영화계의 '비상' 선언...
@hykim4482
2 жыл бұрын
ㄷㅇ듯ㅈㄷ
@hykim4482
2 жыл бұрын
날
@hykim4482
2 жыл бұрын
ㅡ
@이명수-z6r
2 жыл бұрын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퇴! 상위권 사람들과 시민의 차이를 사실로 보여주는 리얼리즘이 신파?
@문영균-u6j
2 жыл бұрын
한산 천만관객 발포하라!
@찰떡혜콩
11 ай бұрын
볼만한 요소가 아예 없던 거아니었는데 신파때문에 깼지
@godzilla3366
2 ай бұрын
하도 안좋다고 까고 신파다 뭐다 그래서 우려를 가지고 보다보니 의외로 재밌더라 중후반부 신파는 조금 그랬지만 그상황에 대입해보면 개연성이 아주 떨어지는것도 아니라 나름 재밌게 몰입하면서 봤는데 다만 미국이고 일본이고 영화상에서 진짜 열받더라 특히 일본이 제일 짜증나더구만
@jamespark1156
2 жыл бұрын
나도 소감보고보러가서 각오하고 하고 보는데...와 진짜 90분만보고 나와도 된다는 리뷰 무슨말인지 존나게 공감했음 처음 한시간은 와 이걸 어떻게 풀어갈까?하면서 긴장하며 봤는데....
@차니-c4e
2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아냐
@wonjaepark6130
2 жыл бұрын
@@차니-c4e 아니긴 ㅋㅋㅋ
@민-z2o7r
2 жыл бұрын
아니 신파가 문재가 아님 이 영화는 누구 죽고 총체적 난국임
@own_life__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영화 신파 최악 맞음 ㅋㅋㅋㅋ 라이너 👍
@가리봉-f2u
2 жыл бұрын
신파 극강은 '오싱'이 최강 최강희 전찬일 사실혼설.
@조우건-i6u
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만 보고 비상선언 보러 가는 분이 생길까봐 걱정된다 라이너가 불쌍하다 라는 분들이 많으신데 영화는 각자의 감상이 모두 다를 수 있으며 그 각기 다른 감상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두 평론가에게 과도한 비난은 삼가해야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비상선언의 추천 여부는 강력한 비추천입니다. 저는 영화비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 나중에 OTT나 영화 채널에서 볼 걸 하는 후회를 했거든요. 많은 분들이 비상선언을 욕하시는데 초반은 괜찮은게 맞고 누군가에겐 재밌는 영화일 수도 있으니 욕하는 건 좀 그렇고 여튼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돈과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실망스러운 영화고 앞으로 이런 영화가 다시는 나오지 않게 개선 발전 되는 한국 영화계이길 바랍니다.
@보고있다-o3l
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 오글거려 죽는줄 알았다 캐릭터도 어울리지 않고 배우빨로 어떻게 해보려는 ....너무나 뻔히 예상되는 스토리에 메세지는 무슨 메세지마져 이미 다아는 클리쉐임... 이런 눈물짜내려는 표현방식이 너무 1차원적이고 촌스러우니까 비판하는 거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선 이런 촌스러운 1차원적인 표현방식 없어서 영화가 더 세련되 보이는거야 이바보야~ 7번방 선물같은건 완전 개 오글거리는 쓰레기인 거고 .. 캐릭터의 선택과 행동 상황 그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감동 이있어야 그런게 어려운 작업이고 세련된 표현방식이라고 할수 있는 거지 얘를들어 인생은 아름다워의 아빠의 총살 장면 그상황 자체가 주는 감동 같은.. 여기서 비판하는 표현의 촌스러움이라는건 표현방식이 너무나 1차원적이고 단순한데 손쉽게 눈물좀 짜내보겠다는 의도가 너무 보이니까 ㅉ증난다는거잖아 일단 음악깔고.. 슬로우모션 나오고 ..마치 작곡가들이 기존의 레퍼런스만 깔고 아무런 창의적인 고민따위 없이 이미 익숙한 멜로디로만 이어붙여 작곡 을 완성하려는 듯한... 뭐 대충 누구나 손쉽게 차용 있을 법한 연출 장면들로만 구성되 있으 니까 전혀 신선하지도 않고 지루할 수 밖에.. 그 지루함을 기다리고 마지막을 기대했지만 오글거리는 뻔한 신파가 최종적으로 주가 되는 모양세를 띄우니까 다 보고 나서도 공허하지... 나도 그 정도의 메시지가 나올줄은 안보고도 알겠다. 메시지 따위는 평가에 올릴 가치도 없어~ 그것도 클리쉐야~
@johny5331
2 жыл бұрын
신파는 딱 오징어게임 정도가 맞는거 같음...근데 신파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신파는 당연히 괜찮지 너무 억지라서 욕먹는거
@고추세운위상
2 жыл бұрын
오징어게임? 신파를 덕지덕지 쳐발라놓은 드라마 아닌가요?
@malfunction4117
6 ай бұрын
비상선언 하도 혹평하길래 봤는데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바이러스 걸려서 내릴까말까하는 상황은 당연히 예상되는부분이고 크게 걸리는 부분 없었네요 자기가 죽게 생겼는데 저걸 신파라고 한다면 관객이 200만명 밖에 안든게 좀 신기하네
@최미자-g2j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러브 코너 왜 안올라오나요?ㅠㅜ
@DDDDD1111-s9m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신파 맞는데, 여기서 오그라 들정도로 진짜 소름끼치는 대사가 있어요. “우리 내리지 맙시다” 이 멘트는 진짜 소름 닭살이 생길정도로 심했음
@TearOFVamPirE
Жыл бұрын
신파도 신파지만.. 내다버린 고증도 몰입을 깨트립니다.. 여객기가 하와이까지 갔다가 회항할때도 연료문제..그리고 자국 도시위에서 전투기로 위협하는 어이없는 설정.. 그나마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 덕에 욕을 덜 먹은 기분.. 그리고..탑건 매버릭의 항공 액션과 비교라니요.. 탐형과 감독인 조셉 코신스키 그리고 실제 전투기에 탑승하고 찍은 배우들에게 사과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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